
애플 이사회 의장 팀 쿡(Tim Cook)은 2010년 팔로알토(Palo Alto)에 주택을 19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그가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오르기 약 1년 전의 일이다. 이후 약 10년이 지나 그는 La Quinta의 폐쇄형 주거단지 ‘더 매디슨 클럽(The Madison Club)’에 위치한 약 1,000㎡ 규모의 별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쿡은 15년간 애플을 이끈 뒤 2026년 9월 1일부로 CEO 자리를 존 터너스(John Ternus)에게 넘겼다. 그는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일부 경영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포브스는 쿡의 현재 총자산이 약 30억 달러에 달하며, 그중 캘리포니아 소재 부동산 두 곳의 가치만 수천만 달러 규모라고 추산했다.
한편 애플은 현지 시간 9월 9일(하노이 시간 9월 10일 0시)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아이폰 18 프로(iPhone 18 Pro), 18 프로 맥스(18 Pro Max) 및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 발표회는 존 터너스 CEO 체제 출범 이후 첫 아이폰 출시 행사로도 주목받았다.
팔로알토 200㎡ 주택
팀 쿡이 2010년 팔로알토에서 190만 달러에 매입한 이 주택은, 포춘(Fortune)지가 공개 서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IT 경영진의 수입과 자산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박한 편이다. 쿡은 이 부동산을 구입하기 전 같은 지역에서 임차 형태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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