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 이틀간 2차 고위급 회담…”트럼프·시진핑이 승인하면 시행” 미국과 중국이 영국 런던에서 이틀간 진행한 2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 1차 회담에서의 합의를 이행할 프레임워크(틀)를 도출하는 데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승인하면 시행될 예정으로, 세계 1·2위 경제대국 사이의 무역·통상 마찰이 잦아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 후 취재진에 “중국과 제네바 합의와 양국 정상간 통화 내용을 이행할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이번 프레임워크가 제네바 합의에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중국의 핵심광물·희토류 수출 통제 및 최근 도입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수출 …
Read More »호찌민시 폭우로 일부 지역 1m 침수…쓰레기가 배수구 막아
-빈탄군 추반안 거리 등 허리까지 물 차올라…열대저기압 영향 계속 호찌민시에 10일 저녁 수 시간 동안 폭우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거의 1m 깊이로 침수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후 5시부터 빈탄(Binh Thanh)군, 고밥(Go Vap)군, 투득(Thu Duc)시 등 호찌민시 여러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6시경에는 빈탄군의 딘보린(Dinh Bo Linh), 추반안(Chu Van An) 거리, 투득 시장 주변 등이 부분적으로 침수됐다. 추반안 거리 일부 골목은 성인 허리까지 물이 차올랐다. 고지대에서 내려온 물이 쓰레기, 비닐봉지, 관상식물 등을 함께 쓸어내려와 배수구를 막았다. 일부 주민들은 막대기를 사용해 물길을 뚫어야 했다. 많은 집들이 판자와 철근으로 문을 막았지만 물이 여전히 집 안으로 들어와 …
Read More »호찌민시 도심 상가주택 ‘임차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임대료 인하에도 공실 속출
-전자상거래 확산·쇼핑몰 선호로 수요 급감…코로나 이전 대비 10~20% 하락 호찌민시 도심 지역 상가주택(townhouse) 임대 시장이 집주인들이 임대료를 대폭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5월 말 팜티하이(Pham Thi Hai)씨의 레스토랑 체인은 장기간 운영 부진 끝에 3군과 11군에 임차한 2개 매장을 폐점했다. 이 중 3군 까익망탕탐(Cach Mang Thang Tam) 거리의 230㎡ 공간은 월 임대료가 1억9000만동이었다. 하이씨는 “집주인이 임대료를 추가로 인하하는 데 동의했지만 침체된 사업 상황에서 막대한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매장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며 “10군 같은 거리의 더 작은 공간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군 남끼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거리에서는 패션 브랜드가 거의 2년간 임차했던 상가주택이 4월부터 …
Read More »퀄컴, 베트남에 AI 연구개발센터 개소…”글로벌 혁신 가치사슬 강화”
-하노이·호찌민에 과학자·연구진 배치…스마트폰·자동차·IoT 등 AI 솔루션 개발 미국 반도체 대기업 퀄컴(Qualcomm)이 10일 베트남에 새로운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근무하는 과학자, 연구원, AI 전문가 팀으로 구성된 이 새로운 시설은 퀄컴의 글로벌 AI 연구 그룹의 일부를 형성한다. 스마트폰, 개인용 컴퓨터, 확장현실(XR), 자동차 기술, 사물인터넷(IoT) 등에 응용되는 최첨단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솔루션 개발에서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레 쑤안 딘(Le Xuan Dinh) 과학기술부 차관은 AI R&D 센터 개소를 상호 관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미국 간 기술 협력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설립이 베트남 IT 인력의 잠재력과 역량에 대한 퀄컴의 신뢰를 반영하는 동시에 양국 간 …
Read More »하노이 소매점 ‘폐업 러시’…새 세금정책·위조품 단속에 ‘줄줄이 폐점’
-쭈아복 거리 800m 구간 대부분 문 닫아…”코로나 때 같다” 한산 수도 하노이에서 전자상거래 확산과 세금 인상, 정부의 위조품 단속 강화로 소매점들이 대거 문을 닫는 ‘폐업 러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시내 패션 상품의 대표적 쇼핑가인 쭈아복(Chua Boc) 거리는 800m 구간에 수십 개 매장이 밀집해 쇼핑객들로 붐비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으면서 최근 몇 달간 조용해졌다. 거리 곳곳에는 ‘임대’ 간판이 흔한 풍경이 됐고,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때간을 연상시킨다. 과거에는 상업적으로 너무 활기차서 소매업자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 경쟁해야 했던 곳이다. 이 거리의 임대료는 ㎡당 월 100만동(38달러) 수준이다. 인근 팜응옥타익(Pham Ngoc Thach) 거리에서도 대규모 점포 폐쇄가 …
Read More »베트남, 노인의학 전공자에 장학금 지원 추진…급속 고령화 대비
-60세 이상 1420만명→2030년 1800만명 전망…전문 의료인력 1800명 불과 보건부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해 노인의학(geriatrics) 전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제안은 12일까지 공개 검토와 의견 수렴을 받고 있는 인구법안(Population Bill)에 포함됐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60세 이상 인구는 약 1420만명이며, 2030년에는 18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2038년에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령화는 인구 관리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경제성장, 사회복지, 노동력, 인프라 설계, 특히 의료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평균 기대수명은 74.7세로 높지만 건강 상태는 좋지 않아 사람들이 14년간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노인들은 고혈압, 심혈관 …
Read More »베트남 중부 열대저기압 폭우 강타…수요일 태풍 발달 가능성
-호앙사 제도 동남쪽 360㎞ 지점 위치…중부 지역 최대 450㎜ 폭우 예상 중부와 남중부 지방에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폭우가 예상되며, 이 저기압이 수요일 태풍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11일 기상당국이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화요일 오후 기준으로 열대저기압이 호앙사(Hoang Sa·파라셀) 제도 동남쪽 약 360㎞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61㎞이며 돌풍은 시속 75~88㎞에 달한다. 예보에 따르면 이 저기압은 수요일 풍속 시속 62~74㎞의 태풍으로 강화되며 서북서쪽으로 시속 5~10㎞로 이동할 전망이다. 목요일 오후 1시까지 더욱 강화되면서 방향을 유지한 채 시속 10㎞ 정도로 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상청도 이 시스템이 태풍으로 발달해 중국 하이난섬(Hainan Island) 방향으로 북서쪽으로 계속 …
Read More »WB, 관세전쟁속 올 세계성장률 2.3%로 하향…美 ‘반토막’ 예상
-“전세계 경제주체 70%의 전망치 하향…무역협상 타결시 반등 가능” 세계은행(WB)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영향 속에 올해 전세계 경제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기(recession)를 제외하고는 최저인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특히 세계은행은 관세 드라이브를 시작한 미국이 작년 대비 ‘반토막’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높아진 무역 관련 긴장과 정책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5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연초 발표한 2.7%에서 0.4% 포인트 하향한 2.3%로 조정했다. 전세계 성장률 2.3%가 현실화하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두차례의 경기침체기를 제외하고는 2008년 이래 최저치가 된다고 세계은행은 소개했다. 또한 전세계 경제 주체의 70%에 대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했다고 …
Read More »호찌민 소재 영국식 레스토랑 ‘더 알비온’, 미슐랭 가이드 2025 선정
-미슐랭 스타 셰프 커크 웨스터웨이 첫 해외 진출작…”모던 브리티시 요리의 새 지평” 베트남 호찌민시에 자리한 영국식 레스토랑 ‘더 알비온 바이 커크 웨스터웨이(The Albion by Kirk Westaway)’가 권위 있는 ‘2025 미슐랭 가이드 하노이|호찌민시|다낭’ 편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엠겔러리 측에서 공개했다. ‘미슐랭 셀렉티드(Michelin Selected)’ 부문에 데뷔한 더 알비온은 베트남의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다이닝 신(scene)을 대표하는 저명한 요리 전문점 명단에 합류했다. 호텔 데 아르 사이공 엠갤러리 컬렉션(Hôtel des Arts Saigon – MGallery Collection) 23층에 위치한 더 알비온은 미슐랭 스타 셰프 커크 웨스터웨이(Kirk Westaway)가 헤드 셰프 크리스토퍼 클라크(Christopher Clarke)와 협업해 선보인 첫 해외 진출작이다. 2024년 말 문을 연 이후 호찌민시에서 모던 브리티시 요리의 새로운 명소로 …
Read More »미슐랭 1스타 아쿠나, ‘흙에서 바다까지’ 베트남 정수 담은 신메뉴 선보여
-센다이 와규·빈딘 스패너 크랩 등 활용…390만동 6코스 테이스팅 호찌민시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아쿠나(Akuna)가 베트남의 흙에서 바다까지의 정수를 담은 새로운 요리들로 메뉴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발표했다. 샘 아이스벳(Sam Aisbett) 셰프가 이끄는 아쿠나는 사이공강의 180도 전망을 자랑하며, 일상적인 베트남 식재료와 맛을 파인다이닝 수준으로 끌어올린 요리로 유명하다. 아이스벳 셰프는 “베트남에는 일반적인 시장 농산물부터 희귀한 제철 어획물까지 너무나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며 “셰프로서 매 순간 새로운 재료를 발견하고 영감을 받는 것만큼 흥미진진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6코스 테이스팅 메뉴의 주요 신메뉴로는 빈딘(Binh Dinh)성 해역에서 잡힌 스패너 크랩을 활용한 요리가 있다. 어부들이 희귀성 때문에 귀하게 여기는 이 게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으로 유명하다. 아쿠나에서는 게살을 소금물에 가볍게 …
Read More »Business Interview –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영훈 호치민 IT센터장
베트남이 한국기업들에게 ‘제2의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면서 진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교민 인구가 늘어나자 마치 입술에는 입술이, 후추에는 소금이 어울리듯 수많은 한국의 정부기관과 공기업들이 앞다투어 베트남에 둥지를 틀었다. 대사관, 영사관 같은 외교기관부터 기업 투자를 돕는 KOTRA, 각 지방자치단체의 베트남 사무소까지 기관도 다양하고 목적도 제각각이다. 그런데 최근 신짜오베트남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단체가 포착됐다. 하는 일을 콕 집어 설명하기 어려운, 그러나 묘하게 존재감 있는 기관이다. 호치민시 1군 M-Plaza 15층. 겉보기엔 평범한 오피스 공간이지만, 이곳에는 11개의 한국 IT기업들이 마치 비밀 아지트처럼 모여 있다. 간판에 적힌 ‘NIPA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 IT지원센터’라는 긴 이름만으로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짐작하기 어렵다. “우리는 뒤에서 몰래 기업을 돕는 기관입니다.” 김영훈 …
Read More »Korean News –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제13회 통일골든벨 베트남 예선 대회 개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는 5월 31일 토요일 10:00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년 제13회 통일골든벨 베트남협의회 예선 대회를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유정동)가 주관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호치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한인 청소년 행사로써 청소년들에게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는 대회이다. 협의회 조희성 간사의 1부 공식일정 사회와 유정동 미래.교육분과위원장의 2부 사회로 시작한 골든벨 본 행사는 1부 국민의례와 신동민 협의회장의 개회사 그리고 2부 대회공지사항 전달과 골든벨 퀴즈대회, 패자부활전, 최종 결선 그리고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동민 회장은 민주평통 소개와 역할 그리고 베트남협의회 주니어평통 활동소개와 함께 인사말에서 “통일골든벨 대회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남북관계,평화통일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KOTRA와 함께 진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현장 소통의 가교 역할 강화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회장 김년호)는 지난 5월 28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지형 부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김동진 해외투자과장의 베트남 호치민 방문에 맞추어 개최된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여하여,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OTRA 호치민 무역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조영제 상무관, KOTRA 호치민 무역관 정준규 관장, 김태균 부관장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 내 주요 제조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 측에서는 여행용 가방 및 캠핑용 텐트를 제조하는 트리머스의 백수영 대표이사, 신발 및 스포츠 백팩을 생산하는 가나안의 박상규 상무, 나이키 OEM 신발을 제조하는 창신의 엄성욱 상무,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을 생산하는 …
Read More »Edu News –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해외 처음으로 호찌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호찌민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가 열려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찌민에서 개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런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가 개최돼 바로 신청했어요. 아이한테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꼭 갖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지난 5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참가 학생의 학부모 반응이다. 2017년에 제1회대를 시작한 SWTO의 첫 해외대회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개최되었다. 제11회 SWTO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부터 서울을 비롯한 한국내 11개 도시, 12개 고사장과 동시에 시작했다. 호찌민 SWTO는 전자신문·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공동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에듀플러스·씬짜오베트남 등 후원, 이티에듀·서울교대 주관으로 진행했다. 호찌민 SWTO는 개최 전부터 한인 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지 개최기관인 …
Read More »Edu News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호치민에서 성공적인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인 유타대학교의 아시아캠퍼스(UAC)가 지난 5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치민시 소재 르네상스 국제학교(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 도서관에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진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거주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학부 및 석사 과정,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 환경, 그리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본교 캠퍼스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며 미국 유타대학교와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회계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영화영상예술학, 게임학, 정보시스템학, 심리학, 도시생태학 등 다양한 학부 전공(B.S./B.A.)을 제공한다. 이 중 게임학은 프린스턴 리뷰 2025에서 세계 공립대학 1위로 …
Read More »Edu News – 트럼프, 하버드대 유학생 비자 제한 발표 및 12개국 국민 입국 금지
– 미얀마 · 아프간 등 완전 차단… 라오스 등 7개국 부분 제한 · 반이스라엘 시위 압박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외국인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한다”며 특정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A가 5일 보도했다. 포고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미얀마(Myanmar), 차드(Chad), 콩고(Congo),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에리트레아(Eritrea), 아이티(Haiti), 이란(Iran), 리비아(Libya),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예멘(Yemen)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완전히 제한한다. 또한 부룬디(Burundi), 쿠바(Cuba), 라오스(Laos),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토고(Togo),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베네수엘라 (Venezuela)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백악관은 완전 입국 금지 대상 국가들이 “심사와 검증 면에서 결함이 있고 미국에 매우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동부시간 6월 9일 오전 12시 …
Read More »털 없는 고양이부터 늑대 닮은 묘종까지…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고양이들
자연발생종부터 인공교배종까지… 독특한 외모와 성격으로 주목 반려동물 시장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고양이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페르시안(Persian)이나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먼치킨(Munchkin) 등 잘 알려진 품종 외에도 세상에는 극히 희귀하고 독특한 고양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털이 없거나 다리가 짧은 특이한 외모부터 늑대를 닮은 야성적 품종까지,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희귀 고양이 품종들을 소개한다. 1. 라팜(LaPerm) – 천연 파마를 한 듯한 곱슬털 고양이 미국에서 자연 돌연변이로 발견된 라팜은 온몸이 곱슬곱슬한 털로 뒤덮인 독특한 외모를 자랑한다. 1997년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로부터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새끼 때는 털이 없이 태어나다가 성장하면서 점차 곱슬털이 자라난다는 것이다. 외견상 털이 뻣뻣해 보이지만 …
Read More »왜 트럼프는 유학생을 타깃으로 하는가
‘반엘리트 정치’VS 저항하는 교육의 대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를 향해 전방위적 공격을 퍼붓고 있다. 40억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 취소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등록 금지, 기부금 면세 혜택 박탈까지 위협하며 사실상 대학 재원을 완전히 차단하려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하버드 때리기’는 단순한 반유대주의 척결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 전략의 산물이다. 하버드가 저항의 상징이 된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수많은 명문대 중 하버드를 집중 타깃으로 삼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등 다른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들이 행정부 요구에 일부 굴복하며 타협점을 찾는 모습을 보인 반면, 하버드는 정면으로 맞섰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유대주의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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