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골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되는 추세이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새로운 트렌드를 낳고 있다. 시간과 비용, 날씨의 제약이 큰 필드 골프의 한계를 넘어, 도심 속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가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이제 골프는 퇴근 후, 주말 도심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된 것이다. 이처럼 베트남 골프의 미래가 ‘일상과의 결합’이라는 방향성을 가리키는 지금, D&G GOLF GROUP이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프리미엄 복합 공간 ‘DG Golf Complex’를 선보였다. 스크린골프, 감각적인 카페, 크라오테라피, 골프 피트니스까지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골프 & 웰니스’ 복합 단지인 DG Golf Complex는 당신의 하루는 더 특별히 만들어 줄 공간이다. “굿 …
Read More »Biz Interview – 신한 베트남 ‘박찬혁’ 본부장이 알려주는…
베트남 포스(POS)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비엣콤뱅크를 필두로 34개 은행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형적인 레드오션이다. 그럼에도 신한은행이 올해 4월 이 시장에 뛰어든 건 왜일까. “솔직히 수수료만으로는 수익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마중물 역할이에요. 소호사업자나 중소기업 대상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결제성 기반의 자금조달을 늘리는 게 진짜 목표죠.” 지난 13일 호찌민 신한은행 23층 사무실에서 만난 박찬혁 본부장(카드 & 페이먼트 그룹)의 설명이다. 그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베트남 경제 성장에 따라 내수 소비와 결제시장이 확대되는 시장환경에서 기회를 찾고자 했다”고 덧붙이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베트남 포스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데 왜 지금 진입하셨나요? 2022년 말 신한은행 글로벌 밸류업 컨설팅에서 베트남 사업 전략을 재검토했어요.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은 …
Read More »호치민 ‘엔자임 스파’에서 만난 효소찜질의 매력
– 자연이 선사하는 디톡스 타임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 도시 생활의 피로를 씻어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특히 호찌민의 습한 기후는 몸의 순환을 더욱 둔화시키며, 우리에게 새로운 형태의 휴식을 갈망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효소찜질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몸 전체의 리셋을 돕는 홀리스틱 케어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호찌민 푸미흥의 ‘엔자임 스파’는 한국의 전통적인 효소찜질 노하우를 베트남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첫 인상, 자연과의 조우 3층에 자리한 스파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기다. 편백나무 향과 발효된 효소 특유의 구수한 내음이 어우러져 마치 깊은 숲속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체적으로 …
Read More »MF 미라셀 베트남 스포츠 시장에 ‘상생’의 가치를 심다
동남아시아의 중심,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의미 있는 도전이 스포츠 분야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한국의 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술과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쿠팡과 같은 대형 이커머스 기업에 첨단 물류 자동화 설비를 공급 및 설치하며 입지를 다진 MF 미라셀(MF MIIRACER)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이제 베트남에서 배드민턴 및 피클볼 스포츠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장을 열며, 스포츠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정진하고 있다. 제2회 MIIRACER 배드민턴 대회가 한창이던 지난 15일, 호찌민에서 서천석 대표를 만나 MF 미라셀의 베트남 진출 과정과 그들이 추구하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의 비전을 심도 있게 들어봤다. 베트남 스포츠 시장의 잠재력, 그 가능성을 향한 도전 MF …
Read More »Golf Column – 골프의 변화
세상은 참 많이 변합니다. 세월보다 변화가 항상 먼저 달리지요. 특히 요즘은 인공지능이 출연하면서 그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모든 요소가 정신없이 달리며 변화하는데, 운동은 그래도 보수적인 변화만을 허용하는 듯합니다. 오늘은 골프가 얼마나 변화했는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만히 세어보니 골프 경력이 올해로 37년이 되는군요. 참 오랜 세월 골프와 함께 했습니다. 37년전 그 당시 골프와 지금의 골프 어떻게 바뀌었나요? 약속의 무게 제일 먼저 실감하는 변화는 골프 약속의 무게입니다. 37년 전 골프 약속은 그냥 단순한 약속은 아니었지요. 절대 지존의 약속이었습니다. 일단 정해진 골프약속은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은 한 바뀔 수 없다는 것이 마치 사회적 규약처럼 인식되던 때였습니다. 그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갓길로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애견박람회가 온다!
– 동남아 최대 규모 애완동물 박람회 – 올해는 어떠한게 준비되어 있나?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완동물 박람회인 ‘펫페어 베트남 2025(Petfair Vietnam 2025)’가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7군에 위치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 A1홀에서 성대하게 개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태국, 대만, 중국, 독일, 미국, 베트남 등 20개국에서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2000명의 업계 관계자와 애완동물 애호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최측이 12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대비 참가업체 40%, 방문객 30% 증가한 규모로, 베트남 애완동물 산업의 폭발적 성장세를 반영한다. 폭발적 성장, 베트남 애완동물 시장의 황금기 키린 캐피탈(Kirin Capital)의 2024년 베트남 애완동물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
Read More »미슐랭으로 어떻게 선정되나, 미슐랭 맛집의 비밀
2500원 치킨라이스부터 3스타 파인다이닝까지, 성공 레시피를 해부하다 더 이상 꿈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5년 1월, 뉴욕 트라이베카의 ‘Jungsik(정식)’이 미국 내 한식당 최초로 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정식 셰프가 13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한편 서울에서는 공유주방에서 시작해 1년 만에 미슐랭 빅구르망에 선정된 ‘원디그리노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미슐랭은 더 이상 일부 고급 식당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싱가포르의 2500원 치킨라이스부터 베트남 호찌민의 로컬 포집, 도쿄의 9석짜리 라멘집까지, 미슐랭 가이드는 전 세계 다양한 형태의 맛집들을 발굴하고 있다. 1900년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여행 안내 책자에서 시작된 미슐랭 가이드는 현재 40여 개국에서 발간되며 전 세계 외식업계의 최고 권위로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과연 미슐랭 …
Read More »Desktalk 538 – 씬짜오 커뮤니티 개설
씬짜오베트남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커뮤니티 사이트 개설입니다. 먼저 한국식 게시판 형식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민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거의 모든 조항을 만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 형식의 교민마당을 필두로 부동산, 비즈니스, 여행/ 골프/ 취미, 외식/ 식문화, 교민단체, 건강한 생활, 교육 상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민마당 게시판에는 벼룩시장/ 궁금해/ 나눔방/ 반려동물의 소분류가 있고, 부동산 게시판에는 임매/ 매매/ 승계의 소분류, 비즈니스 게시판에는 구인구직/ 거래 상담/ 법무 세무 상담/ 은행 주식과 같은 소분류로 나눠져 있습니다. 또한 여행/골프/취미 게시판에는 여행/골프/호텔/숙소/취미 등으로 분류됩니다. 외식/식문화 게시판에는 식당/ 베트남 음식/ 식품의 모든 것/ 맛자랑요리 가 있고, 교민단체 게시판에는 한인회/ 코참/ NGO/ 공관/ 기타로 분류되고 …
Read More »LH, 베트남 박닌성 회동…신도시 사업 논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베트남 박닌성 고위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닌성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박닌성 청사에서 부옹 쩐 뚜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성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동남신도시는 하노이 동북쪽과 인접한 박닌성에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8㎢ 부지에 4만9000가구 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의 임대주택 성격인 ‘사회주택’ 1만 가구도 포함돼 소득 계층별 포용성을 갖춘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치고 사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H는 2026년 사업권 확보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구루 2025.06.19
Read More »오리온 베트남 포장재재활용연합 공식 회원사 승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정식 회원사 등극 오리온이 베트남의 순환 경제 촉진 기관의 공식 회원사가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햇다. 이날 베트남 산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베트남 포장재 재활용 연합체(Packaging Recycling Organization Vietnam, PRO Vietnam) 공식 회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 기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포장 폐기물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기업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코카콜라, 네슬레, 아지노모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30년까지 회원사들이 생산·유통하는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오리온은 지난 2021년부터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
Read More »베트남, 전략기술에 소형원전 포함…현대건설 등 韓 기업 기대감
-베트남 정부, ‘총리결정 1131호’ 발표…전력 수요 증가 대응 차원 베트남이 미래 전략 기술에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되는데 현대건설 등 한국기업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총리결정 1131호(1131/QD-TT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미래 전략 기술 중 하나로 SMR을 포함했다. 베트남 정부는 “SMR은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유연한 전력 개발 요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 단지, 스마트 시티 및 해양 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MR 도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 인적 자원, 재정,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결정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현금 안 쓰려면 한국처럼 신용카드 소득공제 해줘야”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발언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비현금 거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다. “한국처럼 신용카드 사용에 대해 소득 공제를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주최한 ‘비현금 결제: 디지털 경제 성장의 원동력’ 워크숍에 참석해 한국의 사례를 공유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김 부행장은 “한국의 비현금 결제 문화 확산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지난 1999년부터 시행돼 온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 공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금 대신 신용카드로 쇼핑할 경우, 해당 금액의 일부가 과세 소득에서 공제돼 세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정책은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현금 결제를 크게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 부행장은 또 “한국 정부는 동시에 …
Read More »100조 베트남 고속철도 “민관합동으로 자금 마련해야” 논의 활발
-응우옌 꽝 뚜언 핀 그룹 회장 발언…“정부·민간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싱 제안” 베트남 시장조사·컨설팅 업체 핀 그룹(FiinGroup)이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에 민관 합동 투자를 제안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응우옌 꽝 뚜언 핀 그룹 회장은 전날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정부나 어떤 기업도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뚜언 회장은 “이론적으로는 작은 회사도 초기 자본 120억 달러(약 16조4500억원)를 조달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며 “하지만 나머지 부분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하노이에서 호치민시까지 총 길이 1541㎞ 구간에 고속철도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670억 달러(약 100조원)에 …
Read More »북부 폭우 ‘고비 넘겨’…다음주부터 비 감소
-최근 150∼250㎜ 폭우로 사망 1명·부상 3명…265가구 대피 하노이 내주 기온 26∼34도 전망 북부지방에 내린 폭우가 23일부터 감소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폭우 고비는 지났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비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다만 중부 내륙과 산간지역에서는 여전히 국지적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북부지역은 최근 몬순 기압골과 고도 3천∼5천m 저기압 소용돌이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지난 20일 정오부터 22일 정오까지 강수량이 일반적으로 150∼250㎜를 기록했으며, 특히 꾹주엉(Cuc Duong)과 지아베이(Gia Bay·타이응우옌성) 지역은 370㎜, 옌한(Yen Han·박칸성) 215㎜, 낌손(Kim Son·호아빈성) 280㎜에 육박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북부지역은 주로 중부 내륙과 북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뇌우가 예상된다. 미국 악큐웨더(Accuweather) 예보에 따르면 내주 하노이 기온은 26∼34도를 …
Read More »호찌민시 10학년 입시 수학 ‘평균 이하 50% 징크스’ 탈출
-응시자 7만6천명으로 감소…문학·영어 평균점수 안정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10학년 입학시험에서 수학이 기존 ‘평균 이하 50% 이상’ 징크스를 벗어났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청은 이날 오전 10학년 입학시험 성적 분포를 공개했다. 수학 만점자는 36명으로 작년 49명보다 줄었지만, 평균 이상 득점자 비율이 63%에 달해 이전 수년간 평균 이하가 50% 이상이던 상황을 크게 개선했다. 문학은 5∼7.5점 구간에 집중됐으며 최고점은 9.5점으로 2명이 받았다. 9점 이상 득점자는 203명이었고, 가장 많은 학생이 받은 점수는 7점으로 약 6천명이 해당됐다. 평균 이하는 15% 정도였다. 영어는 31.5%가 평균 이하였고 만점자는 488명으로 작년 1천700명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평균 점수 구간은 5.75∼8.25점이었다. 올해 응시자는 7만6천여명으로 작년 9만8천여명보다 2만명 이상 …
Read More »다낭, 꽝남 합병 후 자유무역지대 확장 추진
-면적 1만1천859㎢ 거대도시 탄생…두바이식 인공섬 5개도 검토 다낭(Da Nang)시가 꽝남성(Quang Nam Province)과 통합 후 자유무역지대를 대폭 확장한다고 2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쯩찐(Le Trung Chinh) 다낭시 인민위원회 주석은 이날 자유무역지대 설립 발표식에서 “행정구역 통합으로 공간 잠재력과 지역 연결성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다낭과 꽝남이 통합되면 면적 1만1천859㎢, 인구 300만명의 국내 최대 중앙직할시가 탄생한다. 응웬호아빈(Nguyen Hoa Binh) 상임부총리는 “다낭 자유무역지대는 중국 선전, 미국 애틀랜타 모델과 비교할 수 있다”며 “디지털·녹색경제를 통합한 신세대 스마트 무역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두바이 팜 아일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해상 매립 5개 인공섬 건설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낭 자유무역지대는 1천881헥타르 규모로 건설 중인 리엔찌에우(Lien Chieu) 심해항과 연계된 7개 …
Read More »정부 “이스라엘서 당장 나와라”…이란서는 18명 이미 대피
-이란 미사일 20발 발사로 갈등 격화…육로 국경 통해 긴급 탈출 권고 베트남 정부가 이란-이스라엘 갈등이 격화되면서 이스라엘 거주 자국민들에게 육로 국경을 통한 긴급 대피를 권고하고, 이란에서는 18명을 이미 제3국으로 대피시켰다고 18일 발표했다. 응우엔르엉응옥(Nguyen Luong Ngoc) 주이란 베트남 대사는 이날 “현재 이란에 20명의 베트남인이 남아 있으며 대사관 직원을 포함해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란 거주 베트남인은 총 38명이었다.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이날 오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 20발을 동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주간 공격으로 전환돼 사상자와 피해 위험이 높아졌다”며 자국민들에게 요단(Jordan)이나 이집트(Egypt) 방향 육로 국경을 통한 대피를 권고했다. 대사관은 “이스라엘 중부와 북부 지역이 여전히 고위험 지역”이라며 “현재 이스라엘 영공이 폐쇄되고 국제 상업항공편도 …
Read More »‘사기범에게 관용을’…베트남 재벌 위해 피해자들이 낸 탄원서 5천건
-피해자들도 관용 요청…보상금 220억동 초과 지불 증권 조작과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1년을 선고받은 베트남 FLC그룹 전 회장 찐반꾸옛(Trinh Van Quyet)에 대한 관용을 호소하는 탄원서 5,000건이 하노이 고등인민법원에 접수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찐반꾸옛이 피해자 보상에 필요한 금액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자매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22억 2,000만동(8,400만 달러)을 지불해 필요 금액보다 220억동을 초과 납부했다. 법정에 나온 한 피해자는 “꾸옛이 보상금을 완전히 납부한 만큼 감형을 구한다”며 “그가 빨리 사회로 복귀해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VOV가 전했다. 찐반꾸옷의 부인은 주식 조작 혐의에 대해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자산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감형을 요청했다. 찐반꾸옛은 건강상 이유와 ‘높은 사망 위험’으로 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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