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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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olumn – 느긋한 플레이

주말 오후 골프장은 늘 붐비기 마련이다. 일주일동안 일에 매진하다가 주말을 맞아 필드를 찾는 사람들도 분주하다. 이런 날은 서두르면 안 된다. 그러려니 해야 한다. 으레 늦은 팀이 앞에 걸린다는 것은 당연한 팩트라는 것은 인정하고 시작하면 늦어도 전혀 개의치 않아질 수 있다. 말은 이렇게 해도, 개의치 않은 것은 아니고 그냥 참고 넘기는 게 자신에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입 다물고 있는 것뿐이다. 앞 팀에 여성 골퍼 두 명이 있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텐션이 올라간다. 아 긴 하루가 되는구나. 기다리면 길어지고, 잊고 있으면 짧아지는데 시간인 듯하다. 저렇게 느긋하게 치면 마음이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나도 저런 느긋함의 경지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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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의 역사

생명의 줄을 이어준 구황식물… 생존을 위한 민초들의 지혜를 바라보다 조선시대를 살아간 민초들에게 ‘보릿고개(麥嶺)’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다. 지난 가을부터 마련해 두었던 식량이 바닥나고 보리가 익기까지의 시간, 이 고단한 시간을 버텨내는 것이 하나의 거대한 생존 과제였다. 정약용(丁若鏞)은 그의 농시(農詩)에서 이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보릿고개 험하고 험해 태행산의 협곡 같네 단오절이 지나야만 보리 수확이 시작되지 그 누가 장차 풋보리죽 한 사발을 들고 가서 비변사의 대감님께 맛 좀 보라고 나눠 줄까” 이 시는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라 당시 민초들의 실제 고통을 담고 있다. 보릿고개는 단순히 물리적 시간이 아닌, 죽음을 향해 기울어진 절벽과도 같은 고통의 시간이었다. 구황작물과 구황식물은 다르다 구황작물(救荒作物)은 ‘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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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tory-목욕 싫어하는 냥냥이 쉽게 목욕시키는 방법

물 한 방울 없이도 깨끗하게 목욕이 가능한 워터리스 샴푸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목욕’은 평생의 숙제다. 물만 보면 도망가는 고양이와의 사투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고양이는 정말 목욕이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양이, 꼭 목욕시켜야 할까? 고양이는 하루 중 상당 시간을 그루밍(self-cleaning)에 할애한다. 고양이의 혀에는 작은 갈고리 모양의 구조가 있어 빗처럼 작용해 늘어진 털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천연 오일을 피부 전체에 퍼뜨려 건강한 털을 유지한다. 서울동물병원 수의사들에 따르면 일반적인 실내 고양이는 대부분 자가 손질만으로도 충분히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불필요한 목욕은 오히려 피부 건조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목욕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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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년호

오랜만에 찾은 코참은 참 보기 좋았다. 수년 전 총 영사관 별관을 한 귀퉁이 좁은 사무실에서 회장실조차 없어 회장이 회의 테이블에 앉아 업무를 보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천지개벽을 한 셈이다. 변한 것은 사무실만이 아니었다. 새로운 수장 역시 젊은 피로 새롭게 수혈되었다. 그 젊은 피를 만났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의 수장으로서 김년호 회장은 어떤 비전을 품고 있을까? 그의 연혁과 코참 회장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김년호 회장의 베트남 흔적 김년호 회장은 이제 5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비해 베트남 경제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09년 <스피드 비나> 라는 섬유업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그는 현재 유제품 관련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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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Equipment – Malbon Golf

골프 문화까지 바꾼 말본 골프웨어의 디자인 철학 골프웨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 보수적이고 딱딱한 디자인, 중장년층 중심의 고루한 스타일, 필드에서만 입을 수 있는 제한적 활용성…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꾼 브랜드가 있다. 바로 ‘말본 골프웨어(Malbon Golf)’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테판 말본(Stephen Malbon)과 에리카 말본(Erica Malbon)이 창립한 말본 골프웨어는 출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골프 패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급성장했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 “골프웨어, 이제는 스트릿 패션이다” 말본 골프웨어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골프웨어의 정형화된 틀을 과감히 벗어난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에 있다. 전통적인 골프웨어가 기능성과 보수적 스타일에 치중했다면, 말본은 스트릿 패션과 골프의 경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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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Biz – El Gaucho Steakhouse

호찌민 시내 작은 골목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한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프랜차이즈의 베트남 지점으로 오해하지만, 엘 가우초(El Gaucho)는 베트남에서 탄생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독특한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소규모 가족 경영 식당에서 출발하여 현재 6개국 20개 지점을 보유한 스테이크하우스 제국으로 성장한 엘 가우초의 여정을 들여다보자. 호찌민에서 시작된 10년의 여정 2011년, 호찌민 1군의 작은 골목 응우옌 시에우(Nguyen Sieu)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을 당시 엘 가우초는 폭 4미터도 안 되는 작은 공간이었다. 창업자 대니 히미(Dany Himi)는 2007년 프라하에서 베트남 시장 조사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개방과 통합의 물결을 타기 시작한 베트남 요식업계에서 기회를 포착했다. 베테랑 사업가로서 그는 당시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시장의 개척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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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ourse – GOLDEN SANDS GOLF RESORT

니클라우스의 걸작…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 “황제의 도시 후에에 골프의 황제가 내려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베트남 후에(Hue)에 세계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혼이 담긴 명품 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왕의 숨결이 흐르는 고대 수도 후에의 역사적 풍경과 니클라우스의 골프 철학이 만나 베트남 골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골든 베어(Golden Bear)’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18번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골프 황제 니클라우스의 설계 회사가 만든 골든샌즈 골프 리조트(Golden Sands Golf Resort)는 지난 9월 28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519야드의 웅장한 코스는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 코스로 이미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번 치는 데 10개의 클럽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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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e Out – 팔각도

– 정갈한 한식의 품격과 닭고기 특수부위의 신세계를 열다 – “닭고기에도 이런 맛이 있었나?” 호찌민 타오디엔에 등장한 새로운 미식 공간 ‘팔각도’에서 첫 한 입을 먹은 손님들의 반응이다. 삼겹살과 소고기 위주의 한식당이 즐비한 호찌민 거리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닭고기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하는 ‘팔각도’다. 한국인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닭 특수부위의 매력을 베트남 땅에 선보인 팔각도는 개업 이후 예약 없이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소문을 타고 현지 베트남인과 외국인들까지 찾아오는 이곳은 이제 호찌민 타오디엔의 새로운 미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숯불에 구워내는 특제 닭고기 요리와 정갈한 반찬, 다양한 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곳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에서도 여러 지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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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e Out – 한국-영국 셰프 콜라보레이션 “Melody Of Tastes”

호찌민 파인다이닝의 새로운 장을 열다 호찌민시의 파인다이닝 씬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지난 5년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바로 고급 레스토랑의 성장이다.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파인다이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2022년 미슐랭 가이드의 진출은 호찌민을 파인다이닝의 변방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5월 16일과 17일, 호찌민 1군 Hotel Des Arts M Gallery에서 열린 ‘Melody of Tales’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더 알비온(The Albion)의 크리스토퍼 클라크(Christopher Clarke) 셰프와 서울 호텔 나루 M갤러리의 제이크 리(Jake Lee) 셰프가 처음으로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단순한 음식 이벤트를 넘어, 한국과 영국 요리 철학의 만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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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1회 코참 교류회 성료… 산업 실무자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 첫 발걸음

지난 5월 20일, 코참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코참 교류회’가 호치민시 코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식품 및 유통업계 실무자들 간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코참 회원사를 비롯 관련 업계 종사자등 약 90여 명의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년호 코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실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회원사뿐만 아니라 업계 실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롯데마트 베트남의 이용호 본부장과 C&C 그룹 권기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유통 채널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베트남 유통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짚으며, “향후 유통의 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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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유로참,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 컨퍼런스 공동 개최

코참연합회와 유로참(EuroCham)은 지난 16일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허가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내무부 (MOHA)와 법무부(MOJ)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허가제도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내무부는 행정 절차의 40%를 간소화하고 2025년까지 노동허가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노동허가 신청 절차의 명확화 ▲베트남인 채용 공고 요건의 간소화 ▲단기 전문가에 대한 노동허가 면제 등의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것으로, 제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참연합회 정지훈 부회장은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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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베-한 기업 및 단체 자선 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고엽제 피해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2025년 베-한 기업 및 단체 대표 자선 골프 대회가 2025년 5월 14일 호치민시 탄손넛 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국제 고엽제 HOAVAVA 재단이 호치민시 고엽제/디옥신 피해자 협회와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남부 해방 국가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엽제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베트남 전쟁 중 사용된 고엽제는 여러 세대에 걸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고엽제 희생자 가족들의 의료 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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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 22회 호치민한인여성회 행복 나눔 바자회 성료

지난 5월 17일, 호찌민시 푸미흥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호찌민 한인 여성회(회장 이영숙)가 주관하는 제 21회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누군가에겐 삶을 버틸 용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금번 행사는 바자회외 꽂꽂이, 인형뜨개등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많은 교민들과 베트남인들의 성원을 받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 (사)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박희영 회장, 경상북도 호치민대표사무소 장도환 소장등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많은 개인및 단체 찬조금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한 여러 기업체의 지원으로 생활용품, 건강 식품, 의류 및 패션 상품, 그리고 먹거리들로 마련되었으며, 많은 교민들 참여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행복 나눔 바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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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 ‘사랑의 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지난 5월 19일,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지난 5월 16일, 호치민 시 동나이성 탄호아 성당 별관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학교’에서 제2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국적 아동 및 한부모 가정 아동 약 130명에게 점심 식사 제공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사랑의 학교’는 한국인 수녀 1명, 베트남인 수녀 2명, 그리고 자원봉사자 1명 등 총 4명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에게 글자와 계산법을 가르치고 매일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엔 피스코 위원들은 푸미흥 한인타운과 2군에서 각자 출발하여 오전 10시경 목적지에 도착했다. 현지 신부님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위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점심 배식을 도왔다. 특히, 왕재미 이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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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 – 길고 긴 여행

일전에 베트남의 전승 기념일 준비로 호찌민이 한창 바쁘던 4월말경, 한국에서 형제 자매 6명이 베트남을 찾았다. 이 여행이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이유는 그들의 연령이 무려 60대 중반에서 80채 초반까지의 장년 층이라는 것이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으로 나갔던 꽃보다 할배라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 베트남에서 실제로 열린 것이다. 그중 가장 젊은 막내(65세) 부부가 가이드를 맡는 것으로 하고 그 이로 60대 후반부터 80대 전반 할매, 할배를 데리고 4째가 살고 있는 베트남에 몰려왔다. 꽃보다 할매, 할배의 베트남 판이다. 이들을 맞아야 하는 필자와 집사람은 반가운 마음으로 미소가 피어나지만 심적으로 텐션이 장난이 아니다.한 15여년 전에는 주로 여자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모두 젊은 시절이라 별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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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 제안… 비엣텔과 협력 추진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 “적극 지원” 한국의 대표 통신기업 KT가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현지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과의 전략적 협력을 제안했다. 27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김영섭(Young Shub Kim) KT 회장은 26일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KT 그룹과 비엣텔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혁신, AI 전환에 관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부의 지원과 동반자 관계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응우옌치중 부총리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경제 구조조정과 새로운 시대 베트남 성장 동력 혁신을 돕는 주요 추진력”이라며 “특히 AI는 과학기술과 혁신 발전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기술 이전, 인적 자원 훈련 협력, AI 인프라 개발을 통한 KT 그룹과 비엣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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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장관 “헌법 개정은 국가 미래 결정하는 중대사”

-판반지앙(Phan Van Giang) 장관 “행정구역 3단계 체제 전환 대비”… 군부 내 41만5천여 건 의견 접수 베트남 판반지앙(Phan Van Giang) 국방장관이 헌법 개정을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결정하는 특별히 중요한 정치적·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판반지앙 국방장관은 26일 국방부에서 2013년 헌법 일부 조항 수정·보완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회의를 주재했다. 판반지앙 장관은 베트남 민주공화국 탄생 80년 동안 6차례의 헌법 개정이 있었다고 회고하며, 헌법을 “정치·경제·국방·안보·외교 제도, 시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 국가기구의 조직과 운영을 지도하는 기본 원칙을 규정한 가장 가치 있는 법적 문서”라고 평가했다. 그는 “각 개정마다 당시의 실제 사회 상황과 국가 과제를 충족하는 고유한 특성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구(區)급 정부 폐지와 일치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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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8개 범죄 폐지” 논란… “범죄자에 인도적이면 국민에 잔혹”

-마약·간첩·뇌물 등 무기징역 대체 제안… 가짜 식품·의약품 벌금은 두 배 인상 베트남 국회가 마약 운송, 간첩, 뇌물 수수 등 8개 범죄에 대한 사형제 폐지를 논의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18개 사형 대상 범죄 중 8개에 대해 사형제를 폐지하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사형제 폐지 대상 범죄는 ▲인민정부 전복 활동(제109조)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물질기술 시설 파괴(제114조) ▲위조 의약품 및 질병예방제품 제조·유통(제194조) ▲불법 마약 운송(제250조) ▲평화 파괴, 침략 전쟁 수행(제421조) ▲간첩(제110조) ▲재산 횡령(제353조) ▲뇌물 수수(제354조) 등이다. 그러나 일부 대의원들은 강력한 반대 의견을 제기했다. 팜칸퐁란(Pham Khanh Phong Lan) 호찌민시 식품안전청장 대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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