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공항 ‘준사고’발생, 국토부 조사중 180여명의 승객을 태운 제주항공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로를 잠시 이탈해 타이어 일부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0분께(이하 현지시간) 인천발 7C2217편(B737-800)이 다낭공항에 내려 활주로를 달리던 중 활주로 오른편 완충지대로 잠시 벗어났다가 올라왔다. 이 일로 승객 183명 등 탑승자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행기 랜딩기어의 바퀴가 찢어졌다. 제주항공은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현지에서 항공기 타이어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한국에서 같은 기종의 대체기를 보내 복귀편(7C2218편)에 투입했다. 이 항공편은 당초 예정 시각보다 14시간 38분 지연된 전날 오후 4시 8분께 다낭공항에서 출발했다. 국토교통부는 7C2217편 운항 승무원 등을 상대로 활주로 이탈 원인을 …
Read More »LS에코에너지, 베트남전력청에 454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베트남 전력청(EVN)의 송전망 구축 사업에 총 3천300만달러(약 454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총 계약 규모는 2024년 LS에코에너지 연간 매출의 약 5.2%에 해당한다. 이번 수주를 통해 LS에코에너지는 2030년까지 1조4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본격적인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하노이 도심과 외곽 변전소를 연결하는 국가 송전망 구축 사업으로, 도시 지역 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69GW(기가와트)인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15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총 1만6천285㎞의 220㎸급 송전망을 신규로 구축할 계획이다. LS-비나는 베트남에서 220㎸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현재 약 80%의 시장 …
Read More »프랑스 사노피, 베트남 제약사와 제휴해 백신 현지 생산
-마크롱 국빈방문 계기로 기술이전 계약 프랑스 대형 제약사 사노피와 베트남 제약사 베트남백신(VNVC)이 27일(현지시간) 베트남 내 백신 합작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과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전날 양사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회담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남부 롱안성에 약 2만6천㎡ 규모의 공장을 건설, 오는 2027년 말부터 연간 약 1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는 초기 투자로 약 2조 동(약 1천100억원)이 투입된다고 VNVC는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베트남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사노피 백신의 베트남 내 생산을 위해 VNVC로 기술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
Read More »코트라, 하노이·호찌민서 베트남 진출기업 미 관세대응 설명회
-미 상호관세 현실화 땐 한국의 베트남 중간재 수출 악영향 예상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과 29일 각각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대응 릴레이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4월 미국 정부는 대(對)베트남 46%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했고, 이후 실제 관세 실행은 90일간 유예한 상태다. 코트라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이처럼 수시로 변화하는 관세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설명회에서 미국 관세 조치 및 대체 시장, 관세 대응 바우처 등에 관해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 및 진출 기업의 대응 현황과 원산지 관리 방안, 해외 생산기지 재편 및 국내 복귀 지원 제도 등에 관한 정보도 공유했다. 베트남은 …
Read More »Book Column – 불안 세대 (조너선 하이트)
자녀 교육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부부 중 1명은 일정 시기가 되면 경제적 활동을 그만두고 자녀 교육에 전념하는 것이 매우 흔한 풍경입니다. 경제적 활동을 하는 다른 배우자 수입의 상당 부분 역시 학원비, 과외비 등 사교육비로 많이 사용됩니다. 진도에 따라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해 놓는 ‘선행 학습’이 상식이 되어버린 교육 환경에서, 학교는 시험이라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거대한 원형경기장(콜로세움)이 되고, 우리 아이들은 학원과 부모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검투사(글래디에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이 끝날 때마다 기존의 챔피언(전교 1등)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안도의 한숨을 쉬거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며 주변을 놀라게 합니다. 챔피언의 부모는 자신의 투자와 아이의 노력에 대해 …
Read More »세계인이 찾는 ‘면역력 슈퍼푸드’ 캐슈넛
“하루 18개가 황금 비율”….“항산화 물질의 보고(寶庫), 심장 건강의 파수꾼” 회의실 테이블 위, 와인잔 옆, 비행기 기내식의 작은 봉지 안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캐슈넛(Cashew Nut).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을 떼기 어려운 이 고소한 견과류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증진 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캐슈넛의 건강상 이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호두·헤이즐넛·아몬드와 함께 세계 4대 견과류로 꼽히는 캐슈넛의 세계 시장은 베트남이 20년 넘게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할 전망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심장·뇌·혈관 건강에 탁월한 효능 캐슈넛은 옻나무과 캐슈나무의 열매에서 얻는 식용 씨앗으로, 호두·헤이즐넛·아몬드와 함께 세계 4대 견과류로 …
Read More »Golf Column – 느긋한 플레이
주말 오후 골프장은 늘 붐비기 마련이다. 일주일동안 일에 매진하다가 주말을 맞아 필드를 찾는 사람들도 분주하다. 이런 날은 서두르면 안 된다. 그러려니 해야 한다. 으레 늦은 팀이 앞에 걸린다는 것은 당연한 팩트라는 것은 인정하고 시작하면 늦어도 전혀 개의치 않아질 수 있다. 말은 이렇게 해도, 개의치 않은 것은 아니고 그냥 참고 넘기는 게 자신에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입 다물고 있는 것뿐이다. 앞 팀에 여성 골퍼 두 명이 있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텐션이 올라간다. 아 긴 하루가 되는구나. 기다리면 길어지고, 잊고 있으면 짧아지는데 시간인 듯하다. 저렇게 느긋하게 치면 마음이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나도 저런 느긋함의 경지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Read More »구황작물의 역사
생명의 줄을 이어준 구황식물… 생존을 위한 민초들의 지혜를 바라보다 조선시대를 살아간 민초들에게 ‘보릿고개(麥嶺)’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다. 지난 가을부터 마련해 두었던 식량이 바닥나고 보리가 익기까지의 시간, 이 고단한 시간을 버텨내는 것이 하나의 거대한 생존 과제였다. 정약용(丁若鏞)은 그의 농시(農詩)에서 이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보릿고개 험하고 험해 태행산의 협곡 같네 단오절이 지나야만 보리 수확이 시작되지 그 누가 장차 풋보리죽 한 사발을 들고 가서 비변사의 대감님께 맛 좀 보라고 나눠 줄까” 이 시는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라 당시 민초들의 실제 고통을 담고 있다. 보릿고개는 단순히 물리적 시간이 아닌, 죽음을 향해 기울어진 절벽과도 같은 고통의 시간이었다. 구황작물과 구황식물은 다르다 구황작물(救荒作物)은 ‘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
Read More »Pet Story-목욕 싫어하는 냥냥이 쉽게 목욕시키는 방법
물 한 방울 없이도 깨끗하게 목욕이 가능한 워터리스 샴푸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목욕’은 평생의 숙제다. 물만 보면 도망가는 고양이와의 사투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고양이는 정말 목욕이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양이, 꼭 목욕시켜야 할까? 고양이는 하루 중 상당 시간을 그루밍(self-cleaning)에 할애한다. 고양이의 혀에는 작은 갈고리 모양의 구조가 있어 빗처럼 작용해 늘어진 털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천연 오일을 피부 전체에 퍼뜨려 건강한 털을 유지한다. 서울동물병원 수의사들에 따르면 일반적인 실내 고양이는 대부분 자가 손질만으로도 충분히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불필요한 목욕은 오히려 피부 건조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목욕이 필요한 …
Read More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년호
오랜만에 찾은 코참은 참 보기 좋았다. 수년 전 총 영사관 별관을 한 귀퉁이 좁은 사무실에서 회장실조차 없어 회장이 회의 테이블에 앉아 업무를 보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천지개벽을 한 셈이다. 변한 것은 사무실만이 아니었다. 새로운 수장 역시 젊은 피로 새롭게 수혈되었다. 그 젊은 피를 만났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의 수장으로서 김년호 회장은 어떤 비전을 품고 있을까? 그의 연혁과 코참 회장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김년호 회장의 베트남 흔적 김년호 회장은 이제 5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비해 베트남 경제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09년 <스피드 비나> 라는 섬유업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그는 현재 유제품 관련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임 …
Read More »Golf Equipment – Malbon Golf
골프 문화까지 바꾼 말본 골프웨어의 디자인 철학 골프웨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 보수적이고 딱딱한 디자인, 중장년층 중심의 고루한 스타일, 필드에서만 입을 수 있는 제한적 활용성…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꾼 브랜드가 있다. 바로 ‘말본 골프웨어(Malbon Golf)’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테판 말본(Stephen Malbon)과 에리카 말본(Erica Malbon)이 창립한 말본 골프웨어는 출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골프 패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급성장했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 “골프웨어, 이제는 스트릿 패션이다” 말본 골프웨어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골프웨어의 정형화된 틀을 과감히 벗어난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에 있다. 전통적인 골프웨어가 기능성과 보수적 스타일에 치중했다면, 말본은 스트릿 패션과 골프의 경계를 …
Read More »Food Biz – El Gaucho Steakhouse
호찌민 시내 작은 골목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한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프랜차이즈의 베트남 지점으로 오해하지만, 엘 가우초(El Gaucho)는 베트남에서 탄생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독특한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소규모 가족 경영 식당에서 출발하여 현재 6개국 20개 지점을 보유한 스테이크하우스 제국으로 성장한 엘 가우초의 여정을 들여다보자. 호찌민에서 시작된 10년의 여정 2011년, 호찌민 1군의 작은 골목 응우옌 시에우(Nguyen Sieu)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을 당시 엘 가우초는 폭 4미터도 안 되는 작은 공간이었다. 창업자 대니 히미(Dany Himi)는 2007년 프라하에서 베트남 시장 조사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개방과 통합의 물결을 타기 시작한 베트남 요식업계에서 기회를 포착했다. 베테랑 사업가로서 그는 당시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시장의 개척자가 …
Read More »Golf Course – GOLDEN SANDS GOLF RESORT
니클라우스의 걸작…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 “황제의 도시 후에에 골프의 황제가 내려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베트남 후에(Hue)에 세계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혼이 담긴 명품 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왕의 숨결이 흐르는 고대 수도 후에의 역사적 풍경과 니클라우스의 골프 철학이 만나 베트남 골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골든 베어(Golden Bear)’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18번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골프 황제 니클라우스의 설계 회사가 만든 골든샌즈 골프 리조트(Golden Sands Golf Resort)는 지난 9월 28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519야드의 웅장한 코스는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 코스로 이미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번 치는 데 10개의 클럽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
Read More »Dine Out – 팔각도
– 정갈한 한식의 품격과 닭고기 특수부위의 신세계를 열다 – “닭고기에도 이런 맛이 있었나?” 호찌민 타오디엔에 등장한 새로운 미식 공간 ‘팔각도’에서 첫 한 입을 먹은 손님들의 반응이다. 삼겹살과 소고기 위주의 한식당이 즐비한 호찌민 거리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닭고기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하는 ‘팔각도’다. 한국인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닭 특수부위의 매력을 베트남 땅에 선보인 팔각도는 개업 이후 예약 없이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소문을 타고 현지 베트남인과 외국인들까지 찾아오는 이곳은 이제 호찌민 타오디엔의 새로운 미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숯불에 구워내는 특제 닭고기 요리와 정갈한 반찬, 다양한 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곳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에서도 여러 지점을 …
Read More »Dine Out – 한국-영국 셰프 콜라보레이션 “Melody Of Tastes”
호찌민 파인다이닝의 새로운 장을 열다 호찌민시의 파인다이닝 씬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지난 5년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바로 고급 레스토랑의 성장이다.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파인다이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2022년 미슐랭 가이드의 진출은 호찌민을 파인다이닝의 변방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5월 16일과 17일, 호찌민 1군 Hotel Des Arts M Gallery에서 열린 ‘Melody of Tales’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더 알비온(The Albion)의 크리스토퍼 클라크(Christopher Clarke) 셰프와 서울 호텔 나루 M갤러리의 제이크 리(Jake Lee) 셰프가 처음으로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단순한 음식 이벤트를 넘어, 한국과 영국 요리 철학의 만남이었다. …
Read More »Korean News – 제1회 코참 교류회 성료… 산업 실무자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 첫 발걸음
지난 5월 20일, 코참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코참 교류회’가 호치민시 코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식품 및 유통업계 실무자들 간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코참 회원사를 비롯 관련 업계 종사자등 약 90여 명의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년호 코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실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회원사뿐만 아니라 업계 실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롯데마트 베트남의 이용호 본부장과 C&C 그룹 권기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유통 채널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베트남 유통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짚으며, “향후 유통의 핵심은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유로참,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 컨퍼런스 공동 개최
코참연합회와 유로참(EuroCham)은 지난 16일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허가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내무부 (MOHA)와 법무부(MOJ)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허가제도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내무부는 행정 절차의 40%를 간소화하고 2025년까지 노동허가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노동허가 신청 절차의 명확화 ▲베트남인 채용 공고 요건의 간소화 ▲단기 전문가에 대한 노동허가 면제 등의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것으로, 제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참연합회 정지훈 부회장은 외국인 …
Read More »Korean News –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베-한 기업 및 단체 자선 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고엽제 피해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2025년 베-한 기업 및 단체 대표 자선 골프 대회가 2025년 5월 14일 호치민시 탄손넛 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국제 고엽제 HOAVAVA 재단이 호치민시 고엽제/디옥신 피해자 협회와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남부 해방 국가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엽제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베트남 전쟁 중 사용된 고엽제는 여러 세대에 걸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고엽제 희생자 가족들의 의료 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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