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255억원에 매각

신세계 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255억원에 매각

출처: Yonhap Vietnam
날짜: 2026. 5. 14.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부영주택에 해당 주택을 매도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 정 회장이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사들였다.

이 총괄회장은 앞서 2013년 4월 원 주인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해당 주택을 130억원에 매수해 보유하다 아들인 정 회장에게 5년 뒤 매각했다.

정 회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단독주택을 보유한 2주택자로 알려졌다.

이달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정 회장이 이후 한남동 주택 매각에 나섰다면 양도차익 약 94억원에 대해 가산된 양도세를 납부해야 한다.

부영주택은 새로 매입한 주택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美국무 “中, 최우선 도전이자 관리해야할 가장 중요한 관계”

미국의 외교 수장이 베이징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미국의 '최대 지정학적 도전'이라고 언급했다. 동시에 미중 관계는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도 강조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