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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VOA·RFA 해체에 직원들 추방 위기…모국서 박해 위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글로벌미디어국(USAGM)이 운영하는 미국의소리(VOA),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해체함에 따라 이들 기관에 몸담았던 외국인 직원들도 추방될 위험에 처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여기에 권위주의 정부가 통제하는 국가 출신의 직원들은 모국에서 투옥되거나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RFA 소속 한국인 기자 박재우 씨는 가디언에 동료 중 몇몇은 미국에서 망명 비자를 신청한 이들이라며, 그들이 조국으로 돌아갔을 때 정부가 과거 RFA 근무 이력을 알게 된다면 동료들의 목숨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기자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RFA에서 일하게 됐다”며 “그들이 매우 위험하다. RFA가 없다면 그들의 목숨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사정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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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장 취업 비자 받으려 자정부터 줄 서는 베트남인들

-월수입 200만원에 ‘한국 계절근로’ 인기… 비자센터 앞 밤샘 행렬 이어져 “돈도 더 벌고 친척과 지낼 수 있어 좋아요.” 한국 계절근로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밤을 새운 응우옌티트엉(Nguyen Thi Thuong·50) 씨는 지난해 한국에서 5개월간 일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26일 호찌민시 3군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거리의 한국 비자 신청센터 앞. 자정부터 수십 명의 베트남인들이 한국 일자리를 얻기 위해 줄지어 대기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센터 개장 시간(오전 8시 30분)까지 8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성수기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번호표조차 받지 못한다. 첫 번째로 줄을 선 응우옌꾹선(Nguyen Quoc Son·37)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빈즈엉(Binh Duong)에서 전날 밤 11시 30분에 도착했다. 그는 “지난해 공장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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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직업 빼앗을까”… 베트남 학생들 진로 고민 깊어져

-“기술 두려워말고 활용법 배워야” 인공지능(AI)이 일부 직종의 최대 80%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베트남 학생들이 미래 직업 안정성을 고려해 대학 전공 선택을 재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푸토(Phu Tho)성 출신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투응아(Thu Nga)는 1학년 때부터 회계사가 되는 것을 계획했다. 하지만 AI가 결국 회계사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재고하게 됐다. 올여름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응아는 이제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회계학 전공에 대한 처음 계획은 AI가 전통적으로 회계사가 처리하던 청구서 발행, 문서 관리, 데이터 처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지면서 불확실해졌다. 박장(Bac Giang)의 비엣옌1고등학교(Viet Yen 1 High School) 학생 탄만둥(Than Manh Dung)도 비슷한 두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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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기업 대상 행정절차 30% 축소 추진

-온라인 행정처리 95% 이상 확대 목표 호찌민시가 기업 대상 행정절차를 30%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6일 공개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응우옌반드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최근 각 부서와 부처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규제를 검토하고 간소화하여 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 30%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각 부서는 절차 처리 시간을 최소 30% 단축하고, 호찌민시 권한 내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30% 줄이거나 관련 중앙부처에 처리를 권고해야 한다. 이번 지시는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최근 발표한 행정절차 간소화, 비즈니스 환경 개선, 사회경제 발전 촉진, 특히 중소기업 발전 지원에 관한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응우옌반드억 인민위원장은 “각 부서와 부처가 비즈니스 환경을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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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 게재 안내

씬짜오베트남 구인/구직코너에서는 한국 기업의 채용공고와 구직공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및 구직공고 게재를 원하시면 아래 는 기업및 개인은 아래  양식을 작성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용공고양식>⇓⇓⇓ <구직공고양식>⇓⇓⇓ ▶구인 공고 게재는 입사지원서 접수 기한까지입니다. ▶기한이 없는 경우 게재 최장 1개월을 넘지 않습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중국 직구 ›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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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비판 매체에 돼지머리·쥐 배달…”언론 위협”

인도네시아에서 군 출신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민주주의 후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프라보워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명 언론사에 돼지머리, 머리가 잘린 쥐 사체가 배달돼 언론에 대한 위협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유력 주간지 템포의 자카르타 사무실에 돼지머리를 담은 상자가 기자 앞으로 배달됐다. 기자가 다음 날인 20일 사무실에 출근해 상자를 열어보자 귀가 없고 부패해 악취를 풍기는 돼지머리가 나왔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청소원들이 머리가 잘린 쥐 여섯 마리의 사체가 들어 있는 상자를 사무실에서 발견했다. 이에 템포 측은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세트리 야스라 템포 편집장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이 “겁을 주려는 의도라면 우리는 굴하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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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안전한 국가로 평가

–넘베오(Numbeo) 발표… 싱가포르·브루나이·태국 이어 안전지수 59.2점 베트남이 세계 최대 이용자 참여 데이터베이스 넘베오(Numbeo)의 최신 보고서에서 싱가포르, 브루나이, 태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안전한 국가로 선정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넘베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46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간 및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살인, 강도, 성폭력 및 신체적 폭행, 괴롭힘, 재산 범죄 등의 보고를 기준으로 삼았다. 안전지수가 높은 국가는 매우 안전한 것으로 간주된다. 베트남의 안전지수는 100점 만점에 59.2점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이웃 국가들보다 높았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77.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엄격한 법률과 낮은 범죄율로 알려진 이 도시국가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지로 명성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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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기찻길 카페’ 한산… 안전 우려로 관광객 통제

-경찰, 철로변 카페 단속 강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유명한 하노이의 ‘기찻길 거리’가 당국의 안전 점검 강화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하루 전 경찰이 기습 점검을 실시해 안전상의 이유로 외국인을 포함한 수백 명의 관광객을 해당 지역에서 떠나게 한 이후, 기찻길 거리는 텅 빈 모습이다. 통상 지나가는 기차를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던 카페 2층은 화요일 완전히 비어 있었다. 단속 이후 대부분의 상점이 영업을 중단했고, 소수 영업 중인 곳도 손님이 없었다. 월요일 오후 4시 30분경, 수십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쩐푸(Tran Phu) 거리 입구에 모여 있었지만, 이 거리 입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내로 현장을 떠났다. 이 시간에 당국은 이미 철수한 상태였다. 푼흥(P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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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행정구역 대대적 개편 추진

-273개 동·면 80여개로 축소… 벤탄(Ben Thanh), 고밥(Go Vap) 등 역사적 지명은 유지 호찌민시가 기초 행정구역인 동(ward)과 면(commune)을 대폭 통폐합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내무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127호 결론에 따라 2단계 정부 모델에 맞춰 기초 행정단위를 재배치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1군(District 1)은 현재 면적 7.72㎢에 10개 동이 있으며, 이를 2개 동으로 통합하는 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동은 다까오(Da Kao), 떤딘(Tan Dinh), 벤응에(Ben Nghe) 동을 통합한 벤응에동이고, 두 번째는 벤탄(Ben Thanh), 꼬지앙(Co Giang), 꺼우코(Cau Kho), 꺼우옹란(Cau Ong Lanh), 응우옌꾸찐(Nguyen Cu Trinh), 응우옌타이빈(Nguyen Thai Binh), 팜응우라오(Pham Ngu Lao) 등 7개 동을 통합한 벤탄동이다. 이 계획은 기존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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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앞으로 6년간 기업 100만개 더 만들겠다”

-“관료주의 타파하고 민간 활력 높일 것”… 중소기업 중심 경제 성장 본격화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중소기업을 최소 100만개 더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발표한 ‘중소기업 발전 촉진에 관한 10호 지시문’에서 중소기업의 양적·질적 성장과 경제 기여도 증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은 2017년 채택한 10호 결의에서 2020년까지 기업 수를 100만개로 늘리고 올해는 150만개로 증가시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 전체 기업 수는 100만개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당초 목표의 약 3분의 2에 불과한 상황이다. 2023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민간 부문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51%와 총 예산 수입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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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Tip – 타수를 줄여주는 코스 매니지먼트 10가지

골프는 참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특징은, 가성비가 엄청 떨어지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 들이는 모든 노력에 비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너무 적은 운동이라는 의미입니다. 기본적인 스윙 폼을 잡는데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각 클럽에 따른 스윙을 이해해야 하니 이를 제대로 익히려면 수년은 족히 소요됩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스윙을 정립하는 일은 평생을 바쳐도 달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어찌 어찌하여 필드에서 게임을 할만큼 스윙이 다듬어졌다고 해서 만사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스윙을 익혔다면 게임의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같은 실력의 스윙을 가진 사람이라해도 코스 공략 방법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이가 납니다. 무작정 핀만 보고 샷을 날리는 골퍼와 전략적 공략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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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

– 집중력 보안 상태 점검 – 요즘 식당에 가면 4인 가족이 하나의 테이블에서 각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빠는 핸드폰으로 카카오톡 문자 답변하고 있고, 엄마는 식당 사진찍어 인스타그램 올리고 있고, 아들은 타블렛으로 게임하고 있고, 딸은 스냅챗 하며 핸드폰 사진기를 향해 이런 저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관리자에게 하루 50~100통의 이메일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사무실 책상에서만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알림 설정은 기본이고, 수시로 메일함에 들어가서 시간당 5~10통의 메일을 처리해야 ‘업무 로드’를 피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점심 시간에 각자가 이메일 확인하고, 사내 메신져나 카톡을 확인하는 일이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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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 – 인명재천 (人命在天)

요즘 의술이 발달하여 전반적으로 수명이 늘었지만 암은 하늘마저 외면하는지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씬짜오베트남에 칼럼을 5년간 개재하며 인연을 맺었던 지인의 부인이 59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하며 아까운 생을 마감했다는 부고를 접하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지식인으로 많은 재능을 가지신 분이었고, 최근에도 대학원에 다니며 공부에 매진하던 분이었는데 갑작스럽게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늘의 뜻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암으로 죽마고우 2명을 10년 전에 잃고 심한 속앓이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한 그들과의 추억이 너무 짙어 지금도 그들의 모습이 심심찮게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그래도 모두 하늘에서 아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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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oulmn – 골프 앤 컨트리 클럽 (Golf and Country Club)

베트남의 대표적 골프장의 하나로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베트남 골퍼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VGCC(Vietnam Golf and Country Club) 라는 이름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왜 골프장 이름에 컨트리 클럽이 붙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외국의 많은 골프장이 그런 이름을 붙입니다. 별 생각 없이 넘길 수 있지만 왜 거추장스럽도록 긴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예를 들어 롱안에 위치한 <웨스트 레이크 빌라 앤 골프 클럽>의 예를 들어봅시다. 그 이름 만으로 그 클럽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호찌민 서부지역의 호수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클럽인데, 빌라를 함께 지어서 골프도 치고 숙박도 할 수 있는 곳인가 보다 싶은 것이죠. 그런데 왜 VGCCS는 컨트리 클럽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그냥 궁금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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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Interview – 대전환 기로에 있는 베트남 전력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기업, SOMEC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 태양광 산업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수력발전 감소와 산업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베트남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베트남 태양광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SOMEC의 박기순 대표를 만나 베트남 태양광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SOMEC의 박기순 대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전문성 보유 SOMEC(소맥 유한책임회사)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 및 관련 설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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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e Out – The Booeok

한국국제학교가 가까운 7군 푸미흥 미드타운에 한국 가정식을 선보이는 ‘부엌’이 문을 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밥의 따뜻한 위로가 그리운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호찌민 푸미흥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미드타운에 자리 잡은 ‘부엌’은 한국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성 어린 메뉴들로 고향의 맛을 전하고 있다. 이국땅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 ‘부엌’에서 만나보자. 이국땅에서 만난 어머니의 부엌 호찌민에서도 그냥 맛 만으로 정통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다. 부엌은 그 이름처럼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정갈한 한식으로 현지 교민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베트남 현지인들에게는 한국 식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역국과 꼬막비빔밥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로 경쟁이 치열한 호찌민 한식당 시장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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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e Out – Chay Garden

– 베트남 최고의 ‘채식 맛집’ 대탐험 – 육식파도 혀를 내두른 호찌민의 숨은 채식 천국 500여 년간 조선왕조가 숭유억불 (崇儒抑佛/불교 교단의 세력을 강제로 축소시키고 약하게 유지하는 정책)을 이어온 한국과는 다르게, 베트남에서는 불교를 오랜기간 억압한 역사가 짧은 기간은 있었어도 한국처럼 400~500년간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 불교의 영향력은 일상생활에서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정도로 상당히 강하다. 이러한 강한 불교 배경과 1년 내내 신선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환경적 이점이 결합하여 베트남 요리에는 채식 조리법이 매우 발달했다. 이런 배경 때문인지 베트남 대도시를 돌아다니면 채식 식당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그 흔한 정도를 예로 들자면, 본기자 집 주위에도 3개가 있고, 심지어 직장 사무실 바로 옆에도 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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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기업 간 대화 참석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3월 6일, 시의회 지도부와 기업 간 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암참, 유로참, 일본(JCCH), 중국(CBAH) 등 외국 챔버와 Intel, 삼성, Aeon Mall, 롯데, CJ 등 주요 외국 기업이 참석했다. 코참연합회는 오는 3월 25일 호치민시와 한국 기업 간 별도 대화에서 주요 이슈를 발표할 예정이므로, 이번 회의에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암참은 미국-베트남 무역 관계와 인프라, 에너지 공급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JCCH는 베트남과 일본의 경제 협력을 평가하며 인프라 개선과 인적 자원 육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CBAH는 호치민시 국제금융센터 설립을 제안하며 금융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암참은 미국-베트남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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