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향후 25년간 철도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고 베트남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의 교통 인프라 개발 계획에서 철도 부문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는 철도의 대량수송 능력과 속도, 안전성, 편의성, 비용 효율성, 환경 보호 등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루 꽝 틴 교통부 기획투자국 부국장은 “베트남의 교통 인프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도로와 해상, 항공, 내륙 수로 위주로 투자가 집중되면서 균형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철도 시스템은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려 크게 노후화됐다고 덧붙였다. 교통부는 남북 고속철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도시철도 사업을 가속화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전국적인 승객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철도 인프라 시스템에 2030년까지 약 1512억 …
Read More »외식업계 위기… 상반기 3만여 점포 폐업
– 경기 침체로 소비자 지출 감소, 대형 브랜드도 타격 베트남에서 올해 상반기에 3만 개 이상의 식음료 매장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3일보도했다. 최근 컨설팅 업체 아이포스(iPOS) 조사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베트남 내 식음료 매장 수는 30만4700개로, 지난해 말 대비 3.9% 감소했다. 부 타인 흥 아이포스 CEO는 “특히 대도시에서 개업 3개월 만에 폐업하는 매장이 급증했다”며 “경기 침체로 인해 충성 고객을 확보한 유명 브랜드조차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식업계가 6개월간 어려움을 겪었고, 많은 업체들이 시장을 떠나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업계 매출은 409조9000억동(약 21조원)으로, 2023년 연간 매출의 3분의 2 수준을 기록했다. 아이포스는 이를 4.08%의 인플레이션과 업계의 과도한 프로모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포스가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2300여 …
Read More »호찌민시 첫 지하철 노선 육교 건설 막바지
호찌민시의 첫 지하철 노선인 1호선 역사와 연결되는 9개 육교 건설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22일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청(MAUR)에 따르면, 보 응우옌 잡 대로-하노이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이들 육교는 올해 말 1호선 상업 운행 개시와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육교들은 위치에 따라 길이 80-150m, 폭 3.5m로 건설되고 있으며, 탄캉, 안푸, 라익찌엑, 푸억롱, 빈타이, 하이테크파크 등 6개 역의 육교는 이미 기본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특히 타오디엔 역 인근 육교는 3개 지점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붕 설치와 전기 시스템, 표지판 작업 등 마무리 공정이 이번 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MAUR 관계자는 “육교들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으며,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엘리베이터 설치도 …
Read More »프랑스 법원, 고엽제 피해 소송 기각… 베트남 “유감” 표명
베트남 정부가 프랑스 법원의 고엽제 피해 관련 소송 기각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파리 항소법원이 고엽제 피해자 쩐 또 응아 씨의 항소를 기각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고엽제를 공급해 수백만 명의 베트남인을 피해자로 만든 기업들이 책임을 지고 관련 결과를 해결하도록 촉구하는 고엽제 피해자들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은 끝났지만 그 영향은 베트남 국가와 국민들에게 계속 남아있으며, 여기에는 고엽제의 장기적이고 심각한 결과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쩐 또 응아 씨는 1960년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30년 전부터 프랑스에 거주 중이다. 그는 2014년부터 고엽제를 공급한 …
Read More »호찌민시, 독립기념일 맞아 2곳서 불꽃놀이 개최…..4일간 연휴 맞아 다채로운 행사 준비
호찌민 시는 오는 9월 2일 제79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두 곳에서 불꽃놀이를 펼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투득시의 사이공강 터널 입구에서 고공 불꽃놀이가, 11군의 담센 문화공원에서 저공 불꽃놀이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부터 15분간 이어지며, 민간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137/2020 시행령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중앙 직할시와 트어티엔후에성에서만 고공 및 저공 불꽃놀이가 허용된다. 다른 지방에서는 저공 불꽃놀이만 가능하며, 지속 시간은 15분을 초과할 수 없다. 한편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는 8월 31일 토요일부터 9월 3일 화요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호찌민 시는 불꽃놀이 외에도 전통 보트 레이스, 응우옌후에 거리에서의 예술 공연, 거리 조명 장식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Read More »미국 국제학교, 개학 지연에 학부모들 불안 증폭
호찌민시의 미국 국제학교(AISVN)가 개학을 하지 못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은 21일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신속히 전학할 것을 권고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 관계자는 이날 “AISVN이 거의 2개월 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있지만, 새 학년이 다가오는데도 7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아직 전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268명의 학생들은 전학을 확정했지만 아직 새 학교에 등록금을 내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많은 AISVN 학부모들이 여전히 학교의 8월 개학 약속을 믿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로서는 학교가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지 못해 개학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업 중단을 피하기 위해 신속히 전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찌민시 학사일정에 따르면 공립학교 학생들은 8월 …
Read More »고속도로 역주행 시 최대 1,800만동 벌금 부과 추진
공안부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거나 후진하는 운전자에게 최대 1,800만동(약 9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운전면허 점수 6점을 감점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안부는 도로교통안전법 시행을 위한 행정처벌 법령 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현행 규정과 비교해 고속도로 역주행에 대한 벌금은 동일하지만, 5-7개월의 면허 취소 대신 6점 감점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초안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잘못된 위치에 정차하거나 주차하는 경우, 1,000만~1,200만동의 벌금이 부과되며 운전면허에서 3점이 감점된다. 고속도로 긴급차선 주행 시 400만~600만동의 벌금이 부과되며, 사고 발생 시 운전면허에서 3점이 감점된다. 현행 규정에서는 300만~500만동의 벌금과 1-3개월의 면허 정지가 가능했다. 공안부는 또한 뒤차의 추월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200만~300만동의 벌금을 제안했다. 사고 발생 시 …
Read More »북부 타이빈성, 고교 입시 채점 오류로 1,600여 명 피해
북부 타이빈성에서 고교 입학시험 채점 과정의 오류로 1,600여 명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타이빈성 인민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필기시험에 대한 수동 재채점 결과, 2,769건의 점수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중 1,368건은 실제보다 높은 점수를, 나머지는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12개 학교의 입학 커트라인이 0.1~0.2점 조정됐으며, 약 500명의 학생들의 합격 여부가 뒤바뀌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학생들은 처음에는 합격했다가 나중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고,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당쑤안퐁 타이빈성 교육훈련국 부국장은 “교육적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오류는 시험 과정에서의 부정행위로 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응우옌비엣히엔 교육훈련국장은 7월 30일 추가 조사를 위해 직위 해제됐다. 팜반응이엠 …
Read More »현직 경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유발
중부 트어티엔후에성의 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일으켜 해임되고 수사 대상이 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최근 트어티엔후에성 경찰은 후엉짜읍 경찰서 소속 전 경감 쩐남쭝(46)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지난 7월 19일 자정 직후, 폰디엔 지구의 국도 1A호선에서 레후우짱(48) 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고장으로 도로를 막았다. 짱 씨는 까오피아이(24) 씨 등 4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쭝 전 경감이 음주 상태로 고속 운전하던 중 사고 현장에 있던 이들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이 씨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다른 사람들도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쭝 전 경감은 경찰 신분을 박탈당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Vnexpress 2024.08.21
Read More »북부서 3세 아동 학대 사건 발생
북부 흥옌성에서 한 남성이 애인의 3세 아들을 심하게 학대해 경찰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흥옌성 미하오읍 경찰은 20일 전날 쩐꽁민(25)용의자를 ‘타인에 대한 고문’ 혐의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7월 17일 용의자의 애인인 후옌(23) 씨는 해외 취업을 위한 어학 공부를 위해 고향에 가면서 아들을 민에게 맡겼다. 8월 17일 민은 후옌과 연락이 되지 않자 화가 나 아이에게 폭력을 가했다. 그는 아이의 얼굴과 머리를 때리고 전선으로 내리쳤다. 또한 아이의 성기를 할퀴고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로 때려 아이가 의식을 잃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의료 검진 결과 아이는 우측 측두부 혈종과 방광 손상, 그리고 여러 곳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웃들이 민의 행동을 …
Read More »AM 회계법인, 법무법인 시우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한국과 베트남,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쌓아온 업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하고, 앞으로 베트남에서의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법무법인 시우의 오형철 대표변호사와 이선혜 회계사, AM 회계법인의 구진영 대표 및 양자민 회계사가 참석하였으며, 내빈으로는 마일스톤 컨설팅(제이엔엠 코리아)의 김영주 대표가 함께 자리하여 양사의 협력을 축하했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으로 양사의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한 상호협력 및 지원 약속,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과 기본적인 조건 등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AM회계법인은 2012년 법인 설립이후 베트남 고객들에게 다양한 회계 및 재무 관리서비스와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베트남 유일 한국어지원 회계프로그램 AMnote를 베트남 진출 기업에 서비스하고 있다. 법무법인 시우는 …
Read More »호치민 한인회,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최
2024년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국제학교 강당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주최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절의 역사적인 의미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 제고를 위해 개최되었다. 홍승표 호치민한인회 상근부회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된 제79주년 광복절 행사는 호치민한인청소년회 홍보분과위원회 김서희 학생이 직접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하였고 국민의례 이어 NGO휴먼비전 태권도 시범단(단장 김태정)의 축하공연이 이루어져 큰 박수를 받았고 이어서 광복절 주제영상을 시청하였다.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충일 총영사를 대신하여 정가연 부총영사의 대통령 경축사 대독, 손인선 호치민한인회 회장의 축사, 호치민한인청소년회 회장 남택관 학생이 “영광뿐이다”는 독립운동가 이희승님의 헌시 낭독, NGO휴먼비전 태권도 시범단에게 감사패 수여, 광복절 노래 …
Read More »경산시, 베트남 K-마트사와 수출 확대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에서 수출 주력 상품인 샤인머스캣과 농식품을 알리기 위해 해외시장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홍보·판촉행사 중 13일에는 베트남 K-마트사와 ‘경산시 우수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호찌민 K-마트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신영화 K-마트 대표,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 지역농협장, 수출업체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K-마트는 베트남 전역에 14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 및 가공품을 유통하고 있다.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한류 열풍을 타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베트남 대형 유통라인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시 우수 …
Read More »스타벅스, 호찌민시 프리미엄 매장 폐점 예정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프리미엄 매장을 다음 주 폐점한다고 1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스타벅스 베트남은 페이스북을 통해 1군에 위치한 ‘스타벅스 리저브 한트옌’ 매장을 오는 28일 폐점한다고 공지했다. 이 매장은 스타벅스 커피 마스터들의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 회사 측은 다른 위치에 새로운 리저브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베트남 내 또 다른 프리미엄 매장은 하노이에 위치해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로그램은 2010년 시작됐으며, 일반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독점 커피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상하이, 도쿄, 밀라노 등 소수의 도시에만 이러한 매장이 있다. 스타벅스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 11년 만에 현재 …
Read More »공안, 국제 마약 조직 22명 검거… 조직 두목 총격 시도
호찌민시 공안이 국제적인 마약 유통 조직을 적발해 22명을 체포했다고 19일 Znews.vn 지가 보도했다. 이날 탄빈 지구 공안은 이날 마약 매매와 불법 군사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2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공안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은 팜콩찬(42)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오가며 대규모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찬은 지난 2월 22일 호찌민시 탄빈 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7.8kg의 마약과 함께 체포됐다. 수사 과정에서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된 레탄투(35)는 공안과 총격전을 벌이다 체포됐다. 투는 공안이 자신의 집을 수색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주를 시도하다 제압됐으며, 이 과정에서 공안을 향해 총을 발사했으나 실탄이 발사되지 않았다. 공안은 이들이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대량의 마약을 들여와 베트남 전역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 …
Read More »중부고원 꼰뚬성서 규모 4.2 지진 발생
중부고원 꼰뚬성에서 20일 오후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베트남 지구물리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하여 뚜오이쩨지가 20일 보도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1시 5분경 꼰플롱현에서 발생했으며, 약 100km 떨어진 잘라이성 플레이쿠시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플레이쿠시의 응우옌 홍 안 공무원은 “4층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지면이 흔들리고 건물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며 “몇 초 동안만 지속됐다”고 전했다. 진앙지인 꼰플롱현의 투엉꼰뚬 수력발전 저수지 인근 산림보호소에서 근무하는 딘 홍 코안 산림감시원은 “지면과 지붕이 4-5초 동안 심하게 흔들렸다”고 말했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오후 2시 30분까지 이 지역에서는 규모 3에서 3.4에 이르는 7차례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꼰뚬성은 최근 수 주간 잇따른 지진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꼰플롱현에서 규모 2.5에서 4.2에 이르는 …
Read More »총리, 법률 제정 회의 주재… “기업 자율성 강화해야”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20일 정부 상임위원들과 각 부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 제정 회의를 주재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유기업 자본 관리 및 투자법, 법인세법 개정안, 특별소비세법 개정안, 교사법, 디지털기술산업법, 베트남 인민군 장교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의 정책 내용이 논의됐다. 찐 총리는 회의 후 각 부처에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법안을 더욱 정교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한 법안 개발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침과 주요 방향을 강조했다. 국유기업 자본 관리 및 투자법과 관련해 찐 총리는 “기업의 자율성과 자기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 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과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인세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민, 기업, 국가의 이익을 조화롭게 …
Read More »호찌민시 시의원단, 법인세·특별소비세법 개정안 논의
호찌민시 시의원단이 19일 법인세법과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변호사협회의 쯔엉 티 호아는 “특별소비세법이 지난 16년간 여러 차례 개정됐음에도 여전히 다른 국가들의 유사 법률에 비해 미흡한 점이 많다”며 “세금 환급 조항이 없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호찌민시 세관의 판 레 민 부국장은 “과세 대상 규정 시 여러 조항의 수정이 필요하다”며 “외국 기업을 위한 가공용 수입 원자재, 수출업체의 생산 활동용 제품, 연구개발 목적의 일시 수출 후 재수입 제품, 판매나 소비 목적이 아닌 견본용 수입품 등은 특별소비세 면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호찌민시 기업협회의 응우옌 득 응이아는 법인세 우대 정책과 관련해 “이해하기 쉽고 공평해야 하는데, 법안의 규정이 너무 복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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