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독립기념일 맞아 2곳서 불꽃놀이 개최…..4일간 연휴 맞아 다채로운 행사 준비

호찌민 시는 오는 9월 2일 제79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두 곳에서 불꽃놀이를 펼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투득시의 사이공강 터널 입구에서 고공 불꽃놀이가, 11군의 담센 문화공원에서 저공 불꽃놀이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부터 15분간 이어지며, 민간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137/2020 시행령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중앙 직할시와 트어티엔후에성에서만 고공 및 저공 불꽃놀이가 허용된다. 다른 지방에서는 저공 불꽃놀이만 가능하며, 지속 시간은 15분을 초과할 수 없다.

한편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는 8월 31일 토요일부터 9월 3일 화요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호찌민 시는 불꽃놀이 외에도 전통 보트 레이스, 응우옌후에 거리에서의 예술 공연, 거리 조명 장식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Vnexpress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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