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베트남 K-마트사와 수출 확대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에서 수출 주력 상품인 샤인머스캣과 농식품을 알리기 위해 해외시장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홍보·판촉행사 중 13일에는 베트남 K-마트사와 ‘경산시 우수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호찌민 K-마트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신영화 K-마트 대표,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 지역농협장, 수출업체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K-마트는 베트남 전역에 14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 및 가공품을 유통하고 있다.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한류 열풍을 타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베트남 대형 유통라인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시 우수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산시는 베트남 호찌민 대형 마트에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샤인머스캣 포도와 전통차 등 가공품도 새롭게 선보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조현일 시장은 “한국 농식품 전문 수입 유통업체인 K-마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의미가 대단히 크다”면서 “K-마트사의 대형 유통망을 통해 경산의 농식품이 베트남 전역에 더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씬짜오베트남 2024.08.20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찌민 기업주 잠적 사건…사회보험 체납액 150억 동 확인

호찌민시 사회보험공단(BHXH TP.HCM)은 24일 기자회견에서 Lợi Hào Việt Nam 유한회사의 사회보험 체납액이 150억 동(15 tỉ đồng) 이상임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20일부터 생산·영업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500여 명의 근로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사회보험공단은 관련 규정에 따라 근로자 1,632명에 대한 사회보험 가입 이력 확정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