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협력 합의 산업통상자원부가 베트남과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탄소중립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뉴시스지가 11일 보도했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과 판 치 히에우 베트남 사회과학원 원장이 만나 이 같은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베트남 총리 산하 정책 연구소다. 동북아 연구소 등을 비롯 35개 산하 연구원을 총괄하는 베트남 국가주도 싱크탱크다. 정인교 본부장은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그동안 양국 간 학술교류와 다방면에서 교류하며 전략적으로 소통을 강화했다”며 “양국 정부는 물론 정책 연구기관 간에 긴밀히 소통하며 구체적인 협력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판 치 히에우 원장도 “지난 2022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더 긴밀하게 …
Read More »반부패 운동으로 인한 호텔산업위축 심각
베트남 최대 규모의 횡령사건으로 인하여 호텔산업이 위축되고 있다고 한국의 호텔 앤 레스토랑 메거진지가 11일 보도했다. 최근 SCB(사이공 상업 은행)로부터 베트남 GDP의 3%에 달하는 125억 달러(17조 250억)를 횡령한 초대형 부패 스캔들의 주인공인 Van Trinh Phat(이하 VTP) 그룹의 쯔엉 미 란(Truong My Lan) 회장이 사형을 선고를 받은 사건으로 인하여그녀의 친족을 포함해 SCB의 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까지 총 86명이 횡령, 뇌물 공여 그리고 은행법 위반 등과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문제는 쯔엉 미 란 회장이 소유했던 VTP 그룹의 주요 자산을 살펴보면 호찌민의 대표 럭셔리 호텔, 더 리베리 사이공(The Reverie Saigon), 셔우드 레지던스 (Sherwood Residence),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 등이 있다. 이 밖에도 VTP 그룹은 …
Read More »한국인이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 1위는?
베트남 여행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관광객들의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 점수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하노이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달랏, 호이안, 푸껫, 냐짱 등이 이어졌다고 투어코리아지가 6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는 지난해 대비 검색량이 30% 증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2위 달랏은 서늘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사진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3위 호이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매력적인 도시다. 다양한 문화 유적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며, 특히 커플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4위 사파는 서늘한 기후와 더불어 소수민족의 문화를 느낄수 있어서 특이한 문화에 관심이 많은 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
Read More »美, 對중국 반도체 기술 추가 통제 검토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술에 중국이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논의되는 대상은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 All Around)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최신 기술이다. GAA는 반도체의 기존 트랜지스터 구조인 핀펫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엔비디아, 인텔 등은 삼성전자나 대만 TSMC와 함께 내년에 GAA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를 대량으로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만든 고성능 메모리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이 만드는 이 반도체는 AI 가속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수출 제한 조치 논의에서 두 기술 중 GAA가 다소 앞서 …
Read More »‘신태용의 인니’일까 ‘김상식의 베트남’일까….3차 예선 주인공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경쟁자가 됐다.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현역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신태용(52)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상식(47)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3차 예선’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자존심 싸움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승점 7)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승점 6)은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에서 이라크(승점 15)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시간 11일 오후 9시 30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승점 1)과 2차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베트남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3시 이라크의 바사르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역시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라크가 5차전까지 전승으로 일찌감치 3차 예선 …
Read More »“푸틴, 이르면 6월내 평양·베트남 순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지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맞이했던 푸틴 대통령이 이번에 북한을 답방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집권하던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 된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에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이뤄질 것이며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Read More »태국 ‘입국세’ 징수 계획, 업계 반발로 백지화
태국 정부가 업계 반발로 인해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세’를 받으려던 계획을 폐기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 시 1인당 300밧(약 1만1천원)을 받으려던 전 정부 계획을 철회한다고 전날 밝혔다. 세타 총리는 입국비를 받으면 단기 수입은 늘릴 수 있지만, 넓게 보면 300밧을 받지 않는 게 더 많은 관광객의 쇼핑 등 지출을 유도해 경제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이끈 전 정부 시절 관광지 개선, 사망·사고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겠다며 입국비 징수를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관광업계 반발 등으로 여러 차례 시행이 연기됐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위기에 빠졌던 관광산업 회복에 걸림돌이 …
Read More »중국 태양광 기업, 베트남 태국에서 생산 중단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미국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관세 우회로’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 기업들이 철수와 잔류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태양광 1위 업체인 융기 실리콘(Longi Green Energy Technology)은 베트남의 한 시설에서 5개 생산 라인을 모두 중단한 후 이번 주 말레이시아 공장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융기 실리콘의 설립자 리정궈는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국내 태양광 산업과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분명히 결심했다”며 “따라서 문제는 우리가 동남아 공장들을 닫을지, 아니면 그것들을 백업용으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2022년 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특정 …
Read More »‘롤’ 역대 최고 유망주였다…..베트남서 한국 여성 살해한 남성 정체 밝혀져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동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 남성이 전직 프로게이머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일요신문이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 프로게이머 이찬주(23)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30대 한국인 여성 A씨와 함께 하노이에 있는 한 호텔로 향했다. 그는 호텔방에서 A씨 목을 조르고 침대에 놓인 베개로 얼굴을 눌러 숨지게 했다. 이후 나체로 방에서 뛰쳐나와 호텔 65층으로 올라가려 했지만, 경비원에게 붙잡혀 호텔에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측은 공안에 이씨를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당초 현지 언론은 이씨가 A씨에게 성관계를 거절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다. 이씨는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식통은 “이씨가 한국으로 송환된다고 …
Read More »베트남도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속도 빠르게 진행 중
베트남이 최근 중국처럼 남중국해 여러 암초 주위를 매립해 인공섬을 급속도로 만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남중국해에서 매립해 넓힌 땅 면적이 중국의 절반 수준까지 따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가 조사 발표한 결과 베트남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서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매립으로 만든 땅 면적은 2.80㎢에 달했다. 이는 2022년부터 작년 11월까지 베트남이 넓힌 면적 3.04㎢와 큰 차이가 없어 베트남이 최근 인공섬 건설 작업의 속도를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전만 해도 베트남의 남중국해 매립 면적은 중국의 10분의 1 미만인 약 1.33㎢에 그쳤다. 그러나 이제는 약 7.2 배인 총 9.55㎢로 넓어져 중국(18.82㎢)의 절반 수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
Read More »페이스북서 정부 비판한 유명 언론인·변호사 체포
공안 당국이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올린 유명 언론인과 변호사를 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공안부는 기자 출신 칼럼니스트인 쭝 후이 산(62)과 쩐 딘 찌엔(65) 변호사를 “민주적 자유를 남용해 국익을 침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성명에서 산과 찌엔이 페이스북에 “국익과 단체·개인의 법적 권리·이해관계를 침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경찰이 이들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했으며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행정부와 법 집행 당국에 비판적인 글을 자주 올려왔다. 산은 지난 달 페이스북에 “어떤 나라도 공포를 바탕으로 해서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고 쓰기도 했다. 산은 체포되기 얼마 전에는 럼 국가주석과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
Read More »국회, 루옹 탐 꽝 상장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
베트남 국회는 6일 루옹 탐 꽝(Luong Tam Quan) 상장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임기의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59세인 꽝 상장은 흥옌성 출신으로 공안부 차관으로 재직해 왔다. 범죄 수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꽝 상장은 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으며, 경제보안부 부장, 경제보안총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공안부 차관보, 공안부 차장보좌관, 공안부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공안부 차관 겸 공안부 보안수사국장으로 임명되었고, 2022년 1월에는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또한 2021년 1월에는 제13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베트남 정부 내 고위직으로서, 베트남의 공안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여기에는 내부 치안 유지, 법 집행, 이민 관리, 범죄 및 외부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
Read More »외교부, 유럽연합 인권 보고서 반박…..”객관적이지 않은 발언” 포함돼 있다고 주장
베트남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2023년 세계 인권 및 민주주의 연례 보고서에 일부 성과와 진전이 반영되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발언이 다수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팜 대변인은 “보고서에 담긴 일부 발언은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베트남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권 보호와 증진을 국가의 일관된 정책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베트남은 항상 국민을 ‘도이모이'(쇄신) 과정의 중심, 동력, 사회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활 수준과 향유권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는 베트남 헌법과 법률에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현실에서도 보장되고 존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 물가 상승·원화 약세에 이중고”
한국의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약세로 살기 어려워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이 식비 등 지출과 본국 송금을 줄이면서 버티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한국에서 일하는 응우옌 푹 티엔(28)씨는 치솟는 농산물 물가에 평소 주 3차례 먹던 채소 반찬을 1주일 전부터 주 1회로 줄였다. 과일은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 티엔씨는 3년 전 한국에 와서 월 270만원을 받고 컨테이너 바닥에 까는 합판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시금치 한 묶음 값이 1천200원에서 3천원으로 뛰었다면서 예전처럼 장을 보면 식비가 2∼3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티엔씨는 이제 먹거리를 사러 슈퍼마켓에 가지 않고 다른 베트남인이 키운 채소를 소셜미디어로 공동구매 하거나 베트남의 가족에게 집에서 재배한 채소를 …
Read More »베트남 항공 안전, 세계 평균 훨씬 뛰어난 것으로 조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최근 평가 결과 베트남의 항공 안전 지수가 세계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77%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ICAO 보편적 안전 감독 감사 프로그램(USOAP) 팀의 현지 평가 결과, 베트남은 2016년 이전 평가 대비 11% 포인트 상승한 높은 안전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호찌민의 탄손녁 국제공항과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항공기 운항, 사고 및 사건 조사, 항공 교통 관제, 지상 지원 장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안전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ICAO 활주로 안전 프로그램 기준에 따른 이번 평가에서 베트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 65%, 세계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77%의 유효 이행(EI) 지수를 달성했다. 이는 베트남 …
Read More »하노이서 ‘성관계 거부’ 한국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체포
수도 하노이에서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한국 남성이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당국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용의자인 44세 한국 남성 L씨는 30대 한국 여성과 함께 하노이시 소재 롯데호텔에 입실했다. 체크인을 마친 L씨는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10분간 말다툼을 벌인 뒤 베개로 얼굴을 짓눌러 질식사에 이르게했다. 이후 두려움을 느낀 L씨는 투신할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65층을 찾았으나 경비원에 제지돼 경찰에 인계됐다. 하노이시 공안당국은 L씨를 붙잡아 구체적인 사건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6.01
Read More »‘비밀 거울’ 여성 만남 주선 카페 비판
-韓, 中, 日 관광객 대상 호찌민시에 위치한 ‘비밀 거울’ 카페가 현지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밀 거울’ 카페는 남자들이 비밀 거울을 통해 여성을 관찰하고 선택해 만남을 주선하는 카페로 한국, 중국, 일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주경제지가 베트남 매체를 인용하여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 Znews에 따르면 1일 베트남 소셜미디어(SNS) 상에서는 호찌민시 1군 응우옌 짜이(Nguyen Trai) 거리에 있는 한 카페에 대한 많은 게시물들이 공유됐다. 해당 카페는 ‘소개팅’, ‘랜덤데이트’라는 형태로 마케팅을 하고 있었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곳에 오는 남성과 여성 손님은 서로 다른 두 개의 방(암실)으로 안내된다. 이 두 개의 방은 양방향 유리로 분리되어 있어 남자 …
Read More »베트남 IT 기업, 동아시아 시장 공략 시작
베트남 최고의 IT 기업인 FPT와 CMC가 각각 중국과 한국에 주요 지사를 설립하고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닛케이아시아지가 30일 보도했다. FPT는 지난 3월 중국 북동부 다롄에 대규모 개발 허브를 개설했다. 이 지사는 약 200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약 5년 내에 약 3,000명의 직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디지털화 측면에서 뒤처져 있는 일본 기업이다. 일본 기업의 시스템 개발 하도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FPT는 작년 연결 매출 52조 동(약 4조 원), 순이익 7조 7,900억 동을 기록했다. 매출은 10년 전에 비해 거의 두 배, 순이익은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중국인이 아닌 시스템 개발자들이 운영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FP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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