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푸틴, 이르면 6월내 평양·베트남 순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지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맞이했던 푸틴 대통령이 이번에 북한을 답방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집권하던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 된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에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이뤄질 것이며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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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세’ 징수 계획, 업계 반발로 백지화

태국 정부가 업계 반발로 인해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세’를 받으려던 계획을 폐기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 시 1인당 300밧(약 1만1천원)을 받으려던 전 정부 계획을 철회한다고 전날 밝혔다. 세타 총리는 입국비를 받으면 단기 수입은 늘릴 수 있지만, 넓게 보면 300밧을 받지 않는 게 더 많은 관광객의 쇼핑 등 지출을 유도해 경제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이끈 전 정부 시절 관광지 개선, 사망·사고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겠다며 입국비 징수를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관광업계 반발 등으로 여러 차례 시행이 연기됐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위기에 빠졌던 관광산업 회복에 걸림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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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기업, 베트남 태국에서 생산 중단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미국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관세 우회로’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 기업들이 철수와 잔류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태양광 1위 업체인 융기 실리콘(Longi Green Energy Technology)은 베트남의 한 시설에서 5개 생산 라인을 모두 중단한 후 이번 주 말레이시아 공장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융기 실리콘의 설립자 리정궈는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국내 태양광 산업과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분명히 결심했다”며 “따라서 문제는 우리가 동남아 공장들을 닫을지, 아니면 그것들을 백업용으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2022년 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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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역대 최고 유망주였다…..베트남서 한국 여성 살해한 남성 정체 밝혀져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동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 남성이 전직 프로게이머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일요신문이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 프로게이머 이찬주(23)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30대 한국인 여성 A씨와 함께 하노이에 있는 한 호텔로 향했다. 그는 호텔방에서 A씨 목을 조르고 침대에 놓인 베개로 얼굴을 눌러 숨지게 했다. 이후 나체로 방에서 뛰쳐나와 호텔 65층으로 올라가려 했지만, 경비원에게 붙잡혀 호텔에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측은 공안에 이씨를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당초 현지 언론은 이씨가 A씨에게 성관계를 거절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다. 이씨는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식통은 “이씨가 한국으로 송환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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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속도 빠르게 진행 중

베트남이 최근 중국처럼 남중국해 여러 암초 주위를 매립해 인공섬을 급속도로 만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남중국해에서 매립해 넓힌 땅 면적이 중국의 절반 수준까지 따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가 조사 발표한 결과 베트남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서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매립으로 만든 땅 면적은 2.80㎢에 달했다. 이는 2022년부터 작년 11월까지 베트남이 넓힌 면적 3.04㎢와 큰 차이가 없어 베트남이 최근 인공섬 건설 작업의 속도를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전만 해도 베트남의 남중국해 매립 면적은 중국의 10분의 1 미만인 약 1.33㎢에 그쳤다. 그러나 이제는 약 7.2 배인 총 9.55㎢로 넓어져 중국(18.82㎢)의 절반 수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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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정부 비판한 유명 언론인·변호사 체포

공안 당국이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올린 유명 언론인과 변호사를 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공안부는 기자 출신 칼럼니스트인 쭝 후이 산(62)과 쩐 딘 찌엔(65) 변호사를 “민주적 자유를 남용해 국익을 침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성명에서 산과 찌엔이 페이스북에 “국익과 단체·개인의 법적 권리·이해관계를 침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경찰이 이들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했으며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행정부와 법 집행 당국에 비판적인 글을 자주 올려왔다. 산은 지난 달 페이스북에 “어떤 나라도 공포를 바탕으로 해서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고 쓰기도 했다. 산은 체포되기 얼마 전에는 럼 국가주석과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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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루옹 탐 꽝 상장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

  베트남 국회는 6일  루옹 탐 꽝(Luong Tam Quan) 상장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임기의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59세인 꽝 상장은 흥옌성 출신으로 공안부 차관으로 재직해 왔다. 범죄 수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꽝 상장은 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으며, 경제보안부 부장, 경제보안총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공안부 차관보, 공안부 차장보좌관, 공안부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공안부 차관 겸 공안부 보안수사국장으로 임명되었고, 2022년 1월에는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또한 2021년 1월에는 제13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베트남 정부 내 고위직으로서, 베트남의 공안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여기에는 내부 치안 유지, 법 집행, 이민 관리, 범죄 및 외부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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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럽연합 인권 보고서 반박…..”객관적이지 않은 발언” 포함돼 있다고 주장

베트남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2023년 세계 인권 및 민주주의 연례 보고서에 일부 성과와 진전이 반영되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발언이 다수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팜 대변인은 “보고서에 담긴 일부 발언은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베트남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권 보호와 증진을 국가의 일관된 정책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베트남은 항상 국민을 ‘도이모이'(쇄신) 과정의 중심, 동력, 사회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활 수준과 향유권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는 베트남 헌법과 법률에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현실에서도 보장되고 존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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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 물가 상승·원화 약세에 이중고”

한국의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약세로 살기 어려워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이 식비 등 지출과 본국 송금을 줄이면서 버티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한국에서 일하는 응우옌 푹 티엔(28)씨는 치솟는 농산물 물가에 평소 주 3차례 먹던 채소 반찬을 1주일 전부터 주 1회로 줄였다. 과일은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 티엔씨는 3년 전 한국에 와서 월 270만원을 받고 컨테이너 바닥에 까는 합판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시금치 한 묶음 값이 1천200원에서 3천원으로 뛰었다면서 예전처럼 장을 보면 식비가 2∼3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티엔씨는 이제 먹거리를 사러 슈퍼마켓에 가지 않고 다른 베트남인이 키운 채소를 소셜미디어로 공동구매 하거나 베트남의 가족에게 집에서 재배한 채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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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안전, 세계 평균 훨씬 뛰어난 것으로 조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최근 평가 결과 베트남의 항공 안전 지수가 세계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77%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ICAO 보편적 안전 감독 감사 프로그램(USOAP) 팀의 현지 평가 결과, 베트남은 2016년 이전 평가 대비 11% 포인트 상승한 높은 안전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호찌민의 탄손녁 국제공항과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항공기 운항, 사고 및 사건 조사, 항공 교통 관제, 지상 지원 장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안전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ICAO 활주로 안전 프로그램 기준에 따른 이번 평가에서 베트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 65%, 세계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77%의 유효 이행(EI) 지수를 달성했다. 이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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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성관계 거부’ 한국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체포

수도 하노이에서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한국 남성이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당국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용의자인 44세 한국 남성 L씨는 30대 한국 여성과 함께 하노이시 소재 롯데호텔에 입실했다. 체크인을 마친 L씨는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10분간 말다툼을 벌인 뒤 베개로 얼굴을 짓눌러 질식사에 이르게했다. 이후 두려움을 느낀 L씨는 투신할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65층을 찾았으나 경비원에 제지돼 경찰에 인계됐다. 하노이시 공안당국은 L씨를 붙잡아 구체적인 사건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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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거울’ 여성 만남 주선 카페 비판

-韓, 中, 日 관광객 대상 호찌민시에 위치한 ‘비밀 거울’ 카페가 현지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밀 거울’ 카페는 남자들이 비밀 거울을 통해 여성을 관찰하고 선택해 만남을 주선하는 카페로 한국, 중국, 일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주경제지가 베트남 매체를 인용하여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 Znews에 따르면 1일 베트남 소셜미디어(SNS) 상에서는 호찌민시 1군 응우옌 짜이(Nguyen Trai) 거리에 있는 한 카페에 대한 많은 게시물들이 공유됐다. 해당 카페는 ‘소개팅’, ‘랜덤데이트’라는 형태로 마케팅을 하고 있었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곳에 오는 남성과 여성 손님은 서로 다른 두 개의 방(암실)으로 안내된다. 이 두 개의 방은 양방향 유리로 분리되어 있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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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 기업, 동아시아 시장 공략 시작

베트남 최고의 IT 기업인 FPT와 CMC가 각각 중국과 한국에 주요 지사를 설립하고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닛케이아시아지가 30일 보도했다. FPT는 지난 3월 중국 북동부 다롄에 대규모 개발 허브를 개설했다. 이 지사는 약 200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약 5년 내에 약 3,000명의 직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디지털화 측면에서 뒤처져 있는 일본 기업이다. 일본 기업의 시스템 개발 하도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FPT는 작년 연결 매출 52조 동(약 4조 원), 순이익 7조 7,900억 동을 기록했다. 매출은 10년 전에 비해 거의 두 배, 순이익은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중국인이 아닌 시스템 개발자들이 운영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FP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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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독일 텅스텐 생산업체 H.C. 스탁 매각

-소비자 사업 집중….1억 3400만 달러에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즈에 매각 대기업 마산그룹이 30일 독일 텅스텐 생산업체 H.C. 스탁을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즈에 1억 34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31일 닛케이 아시아지가 보도했다. 마산그룹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소비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마산 하이테크 머티리얼즈(MHT)는 H.C. 스탁의 지분 100%를 매각한다. 마산그룹과 미쓰비시 머티리얼즈는 지난 5월 중순에 인수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채 거래에 대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텅스텐은 매우 단단한 금속으로 자동차 엔진과 항공기 부품을 만드는 초경 공구에 사용됩니다. H.C. 스탁은 이러한 공구 및 기타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텅스텐 카바이드와 텅스텐 합금을 생산한다. 마산그룹은 베트남에서 오마치 라면과 친수 조미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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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한국인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200만 달러 수익 적발

중부 관광도시 냐짱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지하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530억 VND(208만 달러)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한국인 조00, 신00, 강00 그리고 베트남인 응오 반 쭈엔 등 15명은 이와 관련된 혐의로 현지 검찰에 기소됐다. 조사 과정에서 조00는 2019년 박닌에 본사를 둔 비엣코 소프트(Vietko Soft)라는 회사를 설립한 후, 냐짱 선라이즈 호텔에 사업장을 두고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신00를 관리자로 채용해 해당 불법 도박장을 관리하게 했다. 지난해 4월 15일 경찰은 불법 ​​사설 카지노장을 급습해 도박 중인 외국인 여러 명을 적발했고 수만 달러에 달하는 칩과 10만 9천 달러 상당의 현금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신00의 사무실에서 4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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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7월초까지 밤하늘 ‘불야성’ 예고

중부 중심도시 다낭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다수의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중부 다낭시의 한강(Han River)에서 다낭 국제 불꽃축제(DIFF 2024)가 열릴 예정이라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방문객들은 한강 변에 마련한 1만7000여석 규모 야외 관람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년 처음 개최한 이 축제는 여러 국가의 팀들이 참가해 20분씩 불꽃쇼를 진행하고 그중 우승팀을 뽑는 국제대회다. 개회식과 폐막식은 베트남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며, 우승자에게 2만 달러(약 2700만 원), 총 상금 3만 5000 달러(약 4800만 원)의 상금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메이드 인 유니티’(Made In Unity)다. 다낭시 인민위원회(Da Nang People‘s Committee)는 평화, 우정, 인류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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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베트남 제2공장 준공….총 300억원 투자 단행

대상의 자회사인 대상베트남과 대상득비엣이 각각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과 흥옌성에 제2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한 K-푸드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포인트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대상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지난해에만 식품과 소재 사업을 합쳐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6년 전인 2017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로, 최근 K-푸드 열풍에 힙입은 소비자 수요 증가 영향이 큰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김’은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1위에 등극했고 현지 채소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편의형 김치양념을 비롯해, 간편식 떡볶이, 핫도그 등 K-간식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상은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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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베트남경영협회 출범…..양국 경제협력 증진 목표

한국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한·베트남 양국의 외교·경제 협력을 증진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주한베트남경영협회가  1일 창설됐다고 베트남 픽토리알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출범한 본 단체는 주한베트남대사관이 후원하며, 지난 3월 베트남 외교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협회에는 한국에 있는 베트남 기업 40개사가 가입했다.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협회 출범식에서 “주한베트남경영협회의 설립은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기업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선도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베트남경영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권리 보호와 사업 활동 지원, 회원사 간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픽토리알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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