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비전·지도력 아래 양국 관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베트남을 방문, 14년간 1인자로 베트남을 다스려오다 최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VNA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27일 저녁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급하게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날아왔다. 그는 당초 지난 25∼26일 국장(國葬)으로 열린 쫑 서기장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과 날짜가 겹치면서 뒤늦게 베트남을 찾았다. 블링컨 장관은 하노이의 쫑 서기장 자택을 방문, 그의 영전에 분향하고 조문록에 한 페이지 분량의 조문 메시지를 남겼다. 또 쫑 서기장의 부인 응오 티 만 여사와 만나 위로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조의를 …
Read More »무이네 관광객 48명 집단 식중독 발생
휴양지 무이네에서 관광객 4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2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빈투언성 보건부에 따르면 이들은 혼가이 투어사가 주최한 182명 규모의 단체 관광객들로,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이네의 세일링 베이 리조트에 머물렀다. 금요일 저녁 현지 식당인 Canh Buom Vang에서 식사한 뒤 토요일 오후부터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48명이 안푸옥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관계자는 “43명은 증세가 호전돼 퇴원했고, 나머지 5명도 일요일 밤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빈투언 보건부는 세일링 베이 리조트 레스토랑의 음식 샘플을 채취해 검사 중이며, 3~5일 내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Canh Buom Vang 식당의 음식은 …
Read More »한국계 금융기업, 베트남 사업 ‘흑자 전환’
베트남 법인 설립 후 오랫동안 적자를 기록한 국내 금융기업들이 강력한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속속 흑자로 전환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최근 우리은행, 한화생명, 롯데카드 등 한국 금융회사들이 베트남에서 긍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년간의 경기 침체를 겪은 후 보인 긍정적인 신호다. 국내 금융회사들의 전반적인 성공의 기반은 기업 및 자영업자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현지화 작업과 베트남 직원들과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노력 덕분으로 볼 수 있다고 베트남플러스는 전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에서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2023년 65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베트남 우리은행 순이익의 10%에 해당한다.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 지점을 처음 개설한 바 있으며, …
Read More »불법 낙서한 외국인 2명 추방 조치
호찌민시에서 주택에 불법 낙서를 한 프랑스인과 뉴질랜드인이 추방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1군 공안에 따르면 24세 프랑스인과 28세 뉴질랜드인은 허가받지 않은 활동으로 각각 2500만동(약 13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공안은 지난 22일 시내 포득친 거리를 순찰하던 중 한 주택의 셔터에 낙서하는 두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국은 이들로부터 페인트 캔 23개를 압수했다. 조사 결과 두 외국인은 호찌민시 내 호텔에 숙박하면서도 임시 거주지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후 만나 그래피티를 그리고 SNS에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호찌민시에서는 최근 외국인들의 불법 낙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에도 뉴질랜드인 1명이 그래피티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고 벽을 원상복구한 바 있다.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불법 …
Read More »다낭발 인천행 여객기 기체 이상 지연…..4시간 지연 출발
다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추정되는 문제로 4시간 가량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YTN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밤(28일) 10시 30분(현지시간)에 다낭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비엣젯 VJ880편은 당초 계획보다 4시간 늦은 29일 오전 2시 30분경 이륙했다. 한 승객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예정된 시간에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1시간 동안 이륙하지 않았다”며 “현지 승무원들이 애플리케이션 번역기를 통해 뒤늦게 기체 고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 승객은 또 “한 차례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다시 탑승하는 불편을 겪었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승객은 건강 이상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 측은 정확한 지연 사유와 기체 점검 내용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항공 전문가는 “항공기 …
Read More »쫑 서기장 국장관련 교통 통제 예정
하노이 교통경찰국은 오늘 응웬푸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의 국장을 위해 목요일과 금요일 일부 도로의 통행을 금지를 발표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로통행 통제 시간은 25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6일(금) 오전 6시부터 오후 14시 30분까지이며, Tang Bat Ho Street, Pham Dinh Ho Street, Lo Duc – Tang Bat Ho 구간Lo Duc – Nguyen Cong Tru 구간, Yec-Xanh Street, Tran Thanh Tong Street, Nguyen Huy Tu Street, Le Quy Don – Nguyen Cao 구간, Nguyen Cao – Nguyen Huy Tu 구간Hang Chuoi – Han Thuyen 구간, Tran Khanh Du – Tran Hung Dao 구간등이 통제될 예정이며, 이에 더하여7월 26일 …
Read More »‘응웬푸쫑’ 당서기장 생애 다룬 책, 한국 작가 집필 출간
한국 작가 조철현이 응우옌푸쫑(Nguyễn Phú Trọng) 당서기장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응우옌푸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라는 이름의 책을 출간했다고 24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베트남에서 이 책을 베트남어와 한국어로 출판, 인쇄, 배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은 지난 7월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 38분, 노환으로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쫑 서기장은 2011년 베트남 최고 권좌에 올랐다. 2016년에 이어 2021년 3연임에 성공, 베트남전이 끝난 1975년 이후 최장수 서기장이 됐다. 이 때문에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호찌민 이후 최고 권력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주정수 제이미홀딩스 전무이사는 “베트남 당과 국가, 국민들에게 큰 슬픔을 겪은 것에 대해 깊은 애도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당서기장의 …
Read More »전 환경부 차관 체포…”희토류 채굴 수사 관련”
베트남에서 희토류 채굴과 관련해 응우옌 린 응옥 전 환경부 차관 등 전직 관리 5명이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공안부는 성명을 통해 응옥 전 차관을 국가 경제관리 규정을 의도적으로 위반해 국가 재산 손실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 환경부 광업 담당 부서 출신 전 관리 등 4명을 함께 붙잡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포는 북부 옌바이성에서 희토류 광산을 운영하는 한 기업을 수사한 데 따른 조치라고 공안부는 설명했으나, 상세한 혐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0월 공안은 천연자원 탐사·개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이 기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희토류 거래 과정에서 부가가치세 영수증 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은 이 …
Read More »아세안·한미중 외교수장 라오스로…..남중국해·’트럼프’ 등 논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외교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재집권할 경우 동맹관계 약화를 우려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동맹관계 지속 확약’ 행보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아세안은 오는 25∼2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잇달아 개최한다. ARF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 간 다자안보포럼으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북한·몽골 등 총 27개 나라가 참여한다. 이번 ARF에는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조태열 외교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왕이 …
Read More »싱가포르에 바이오제약 투자 봇물….1조원 투입 화이자 공장 완공
싱가포르에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이자가 약 1조원을 투입한 공장을 완공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싱가포르에 10억싱가포르달러(1조296억원)를 투자해 원료의약품(API) 제조 시설을 확장했다. 약 4만㎡ 규모인 이 공장에서는 항암제, 진통제, 항생제 등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를 생산한다. 화이자는 신설 공장이 세계 30여개 자사 공장 중 가장 자동화된 제조 시설 중 하나라며, 250여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1964년 싱가포르에 진출해 2003년 API 제조를 시작했다. 화이자는 싱가포르에 아시아 신흥시장을 관리하는 지역 본부와 기술개발센터도 두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세계 1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7개 사의 제조 시설이 있으며, 최근 신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에 …
Read More »세계 10대 해안 도로 “하이반”고개 재단장 공사 완료
–응웬 왕조 요새 하이반 관문 재개장 중부 다낭시와 후에시를 연결하는 해안 도로 하이반 고개 정상에 위치한 하이반 관문이 3년간의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재개장한다고 23일 다낭 박물관의 입을 빌려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이반 관문은 응원 왕조 시대에 축조된 방어 요새로, 현재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해 안전에 위험이 있었으며, 2021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 복원 공사는 응원 왕조 시대의 건축 기법을 철저히 따랐다. 정문은 낮은 온도에서 구운 점토 벽돌을 사용해 쌓았으며,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정문 중앙에는 ‘하이반 관문’이라는 이름이 한자로 새겨져 있다. 본관과 3개의 방으로 구성된 무기고는 고고학적 발굴 결과와 사료들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복원되었다. 벽돌 담벽과 나무 …
Read More »바이든 사퇴·中 금리인하 속 아시아 주가지수 1%대 하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1% 안팎 하락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50개 대형주 주가를 추종하는 MSCI APEX 50은 1,389.0으로 오후 4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2포인트(0.81%) 내렸다. 한국 코스피는 2,76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4.47포인트(0.16%) 낮은 2,790.99로 출발해서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18.76포인트(2.26%) 하락한 809.96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464.79포인트(1.16%) 내린 39,599.00으로, 4만선 아래로 내려갔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2.68% 떨어졌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0.68% 하락했다. 다만, 오후 4시 5분 …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 해경, 내달 첫 합동훈련 추진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 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의 해양경비대가 내달 첫 합동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양국 해경은 수색·구조 훈련과 화재·폭발 예방 훈련을 서로 협력해 실시할 방침이라고 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이 이 매체에 전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해경의 2천400t 규모 해경함 1척이 내달 5∼9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방문 기간 양국 해경은 합동 훈련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맺은 ‘남중국해 사고 예방’과 ‘해양경비대 협력’에 관한 2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하고 있지만, 각자 중국과도 영유권 문제로 대립하는 ‘동병상련’ …
Read More »각국 지도자…쫑 서기장 서거에 애도
응우옌 푸 쫑 서기장 별세 소식을 접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 지도자들이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부, 국회, 국가주석, 정부,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와 베트남 국민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VOV지가 21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故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유가족과 베트남 국민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베트남의 눈부신 발전과 베트남-한국 간의 우호 관계 강화 등을 위한 서기장의 성과와 염원이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쫑 서기장이 양국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더욱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으며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불멸의 …
Read More »이재용 ‘베트남 AI칩 구상’ 시동
베트남 IT 기업 ‘CMC’의 수장인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ính)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사장)와도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1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삼성SDS와 CMC에 따르면 황성우 사장과 찐 회장은 지난 6월 말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회의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삼성SDS와 CMC 주요 경영진도 동석했다. 황 사장은 CMC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CMC가 지난 5월 한국 법인을 공식 출범한 것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CMC의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며 삼성SDS와 함께 CMC의 IT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찐 회장은 “CMC는 삼성SDS와 협력함으로써 …
Read More »빈딘성, 한국 기업들과 투자 협력 촉진
빈딘성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아주경제지가 21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신문에 따르면 응우옌 뚜언 타인(Nguyen Tuan Thanh) 빈딘성 상임부위원장은 김정률 제니스(Zenith)그룹 회장, 이동현 프로젝틱플러스(Projectick Plus) 사장, 조홍길 피앤지텍(P&G Tech) 대표를 만났다. 한국 기업 대표들은 최근 빈딘성의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건축 자재 및 가구 생산, 대규모 이벤트 조직 등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산업 단지, 리조트) 및 데이터 센터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동시에 한국 기업들은 빈딘성과 유사한 조건을 가진 한국 지역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연결시키고, 관련 분야에서 빈딘성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Read More »美 코보·케이던스, 베트남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베트남이 미국 반도체 기업 ‘코보’, ‘케이던스’와 인력 육성에 손을 잡았다. 정부가 반도체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코보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케이던스와 함께 3자 간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의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코보는 IC 설계 분야의 강사, 수석 전문가, 회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케이던스는 교육 프로그램에 쓰일 모든 집적회로(IC) 설계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지원키로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NIC 하노이 캠퍼에서 3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코보와 NIC의 주요 파트너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거나 취업할 …
Read More »롯데렌탈, 베트남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 진출
롯데렌탈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롯데렌탈은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통근 버스와 업무용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사는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3곳에 있으며 차량 운영 규모는 1천300대 수준이다. 롯데렌탈은 이번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장기 렌터카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만대 수준으로 차량 운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은 B2C 장기 렌터카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주력 자동차 판매 딜러들과 계약도 체결했다. 미쓰비시 등 17개 쇼룸을 운영 중인 킴 리엔 그룹, 현대 탄꽁, 도요타, 기아[000270] 타코, 마쓰다 등과 함께 B2C 상품의 홍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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