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를 지원한다. 롱탄에 이어 연짝현 피해자 30명에 3000만 동(약 160만원)을 기부했다. 투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효성의 ‘100년 미래’ 파트너인 베트남과 협력을 다진다고 더구루지가19일 보도했다. 연짝현 정부에 따르면 효성 베트남법인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연짝고엽제피해자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당 100만 동(약 5만4000원)씩, 총 30명을 지원한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다오 응우옌(Đao Nguyên) 협회장은 효성 베트남법인에 감사를 표하며 “고엽제 피해자들과 협력을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엽제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극물로 불리는 다이옥신이 포함돼 있다. 다이옥신은 맹독성 청산가리보다 만 배, 비소보다 3000배 독하다. 인체에 들어가면 각종 암과 피부염,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베트남은 베트남전 이후 약 350만 명이 고엽제로 인해 다이옥신에 노출돼 피해를 …
Read More »베트남 차기 권력의 향방은?
-서기장 대행 럼 주석 공안 정보력을 바탕으로 승계 가능성 1순위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80) 공산당 서기장이 19일(현지시간) 별세하면서 차기 권력 향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연합뉴스 및 닛케이등 다수의 외신이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공식적인 최고지도자 자리가 없고 권력 서열 1∼4위인 당 서기장, 주석, 총리,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 지도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쫑 서기장은 2011년 서기장 직에 오른 뒤 2016년에 이어 2021년 3연임에 성공, 14년간 권좌에 머무르면서 베트남전이 끝난 1975년 이후 최장수 서기장으로서 강력한 권력을 휘둘러 왔다. 따라서 그의 공백으로 커다란 권력 진공 상태가 생기면서 당분간 불확실성이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단연 차기 1순위로 꼽히는 인물은 …
Read More »최악의 글로벌 IT대란 발생….전세계 항공·통신·금융 ‘동시다발 마비’
7월 19일 전 세계 곳곳에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방송과 통신, 금융 등 인프라가 동시다발로 마비되는 ‘글로벌 IT 대란’이 빚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서버나 PC에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애저·Azure)를 기반으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업데이트 패치 오류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피해 규모나 범위 면에서 ‘역대 최악의 IT 대란’이라고 평가가 나오면서 며칠 뒤에나 복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오전(중앙유럽표준시 기준) 주요 공항과 항공사의 전산망에 장애가 생긴 것을 시작으로 IT 대란이 본격화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와 지상 관제센터간 통신에 장애가 생기고 항공편 예약과 체크인 차질로 항공편 지연, 취소 사태가 이어졌다. 블룸버그·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항공 데이터 업체 시리움은 이날 오전에만 전 …
Read More »‘베트남 1인자’ 쫑 서기장에 건강문제 발생
–“럼 주석이 서기장 업무 대행”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80)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건강 문제로 치료에 집중하기로 함에 따라 ‘2인자’인 또 럼(66) 국가주석이 쫑 서기장의 업무를 임시로 대신하게 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럼 주석은 공산당 정치국이 규정한 권한과 책임의 범위 안에서 쫑 서기장이 하던 공산당 중앙위원회·정치국·서기국 업무를 대신 주재하게 된다. 또 정치국·서기국과 당 고위급 지도자들은 쫑 서기장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그의 회복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도록 의료진에게 지시했다. 쫑 서기장은 그간 중앙공무원 건강보호 전문가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치료받으면서 업무를 봐 왔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다만 쫑 서기장의 건강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얼마나 심각한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고령의 쫑 서기장은 최근 …
Read More »자기 집 고양이에 물린 세살배기, 광견병으로 숨져
자기 집 고양이에 물린 3세 어린아이가 광견병에 걸려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잘라이성에서 한 어린아이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 손을 물린 지 한 달만인 지난 15일 숨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이 아이는 지난 수일 동안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숨진 날 증세가 악화한 끝에 사망했다. 아이가 고양이에 손을 물렸을 당시 상처는 얕았지만 피가 났다. 그러나 광견병 백신을 맞거나 광견병 관련 치료는 받지 않았다. 문제의 고양이는 이 아이의 손을 문 이후 집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의 사망으로 올해 잘라이성에서만 광견병으로 4명이 숨졌다.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 등에 물렸을 때 광견병 감염을 막는 방법은 광견병 백신을 맞는 것뿐이라고 이 매체는 …
Read More »하띤성, 전직 경찰관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
베트남 중부 하띤성의 전직 경찰관 2명이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19일 법원 관계자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띤성 인민법원은 이날, 마약 및 경제범죄 수사부 소속 전직 경찰관 판쑤언하이(33세)에게 징역 18년, 후옹케군 경찰청 마약 및 경제범죄 수사팀 소속 전직 경찰관 팜꽝중(28세)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2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흐엉케군에서 총 193그램 이상의 메탐페타민을 밀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두옹 전 경찰관은 2022년 6월, 당반동(61세)으로부터 이 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지시받았다. 이후 두옹 전 경찰관은 팜꽝중 전 경찰관과 함께 동 씨로부터 메탐페타민 약을 구매해 재판매하기로 계획했다.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 앱 텔레그램을 통해 약품 공급업체와 연락을 …
Read More »베트남 “더 많은 정보 제공해달라” 태국 압박
태국 방콕 고급 호텔에서 발생한 베트남인 6명의 집단사망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수사관들이 태국 당국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19일 베트남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베트남 대사관은 태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하여 태국 경찰과 외교부에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베트남측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 수사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태국 당국과 협력하여 피해자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18일 화요일 밤 5시 30분경 태국 방콕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호텔 5층 …
Read More »One Night in Bangkok….베트남 인 6명 숙소에서 독살당해
태국 방콕에 소재한 하야트 에라완 호텔에서 베트남인6명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7일 긴급속보로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방콕타임즈등 태국현지언론에 따르면 16일 저녁 경 그랜드 하야트 에라완 (Grand Hyatt Erawan)호텔 5층 객실 안에서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베트남계 미국인이고, 나머지 4명은 베트남 국적자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이 호텔에서 각기 다른 층 객실에 머문 손님들이다. 호텔 직원은 이들이 체크아웃 시간을 넘겨서도 나오지 않자 객실을 찾았다가 이들의 시신을 한 방에서 발견했다. 시신들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숨져 있었으며 몸싸움 등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자해한 흔적도 없었다”고 …
Read More »12군 카페에서 여성 칼에 찔려 사망
15일(월) 오후 7시께 호찌민시 12군 레반꾸엉 거리 카페에서 한 여성이 동행 남성에게 칼에 찔려 사망하고, 남성 또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한 남성과 여성이 카페에 함께 들어가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 여성은 자리를 떠났고, 남아있던 남성과 다른 여성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말다툼이 심해지자 남성은 갑자기 칼을 꺼내 여성의 목을 여러 차례 찔렀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숨졌다. 사건을 목격한 다른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남성은 스스로를 칼로 여러 차례 찔렀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두 사람은 모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 남성과 여성의 정체와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4.07.16
Read More »하노이 타이호, 존 매케인 기념비 새롭게 단장한다
하노이 시 타이호 지구 당국은 존 매케인 미국 전 상원의원을 기리는 기념비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베트남 전쟁 당시 매케인 상원의원이 생포된 현장이기도 한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기념관은 쭉박(Truc Bach) 호수변에 자리 잡고 있지만, 새롭게 단장 과정에서 호수 난간 바로 옆으로 뒤로 밀려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기념비 외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위치에 맞춰 규모가 확대되고 기존 시멘트 대신 모노리스 재료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꽃과 화환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조명 시스템 등 추가적인 인프라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20억 동(약 8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
Read More »코트라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4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행사를 열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및 미래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모색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 한·베트남 스마트 산업 상담회, 베트남 유망 프로젝트 설명·상담회,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등으로 이뤄졌다. 16일 열린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들이 발전소 운영 기술 협력, 인공지능(AI) 의료 협력, 스마트팜 프로젝트 협력 등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약 75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다. 또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강원도와 함께 마련한 스마트산업 상담회에서는 한국 기업 66곳과 베트남 바이어·발주처 150여곳이 총 4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과 …
Read More »KIND, 베트남 하남성과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협력키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6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하남성과 ‘스마트 도시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 16일 보도했다. KIND는 국내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강훈 KIND 사장과 쯔엉 꾸옥 후이 하남성 인민위원장이 체결한 MOU에 따라 양측은 ▲ 하남성 스마트 신도시 종합계획 수립 ▲ 스마트시티와 하이테크 산업단지 개발 ▲ 한국 투자자 유치 등에서 협력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남쪽에 위치한 하남성은 하노이, 하이퐁과 함께 경제 삼각 벨트를 이루는 교통·물류의 요충지다. KIND는 하남성 스마트 신도시 개발 사업을 위한 재무·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진척 상황을 하남성 인민위원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KIND는 하남성 신도시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지원했다. 현대건설, 베트남 비텍스코(Bitexco)와 신도시 개살 …
Read More »한글박물관, 베트남서 첫 한글 주제 전시회
–공예·패션 등 소개 국립한글박물관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15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국립도서관에서 국외 순회 전시회인 ‘한글실험프로젝트-근대한글연구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처음 여는 한글 주제 전시회로 근대 시기 한글 자료를 재해석한 그래픽·가구·공예·패션·영상 등 총 11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내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총 8회의 한글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도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체험자가 현대적 캘리그래피 기법을 활용, 한글 작품을 직접 만들면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글박물관과 베트남국립도서관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 학술자료·출판물의 상호교환·협력 프로그램 ▲ 문화재 보존 같은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를 추진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베트남은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
Read More »횡령 여왕 쯔엉미란, 45억 달러규모 불법 해외 거래 혐의 추가 기소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청은 15일 부동산 개발업체 반틴팟 회장 쯔엉미란(61)을 45억 달러 규모의 불법 해외 거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쯔엉미란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반틴팟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3개 해외 회사를 이용하여 15억 달러를 해외로 송금하고 30억 달러를 수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쯔엉미란은 가짜 계약서, 허위 무역 증빙서 등을 조작하여 이러한 불법 거래를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쯔엉미란은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91%의 지분을 보유한 사이공상업은행(SCB)을 통해 불법 자금을 송금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SCB 임원들은 쯔엉미란의 지시에 따라 불법 거래를 승인하고 보고를 누락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특히 쯔엉미란은 SCB를 통해 개인 자금 5천만 달러를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쯔엉미란은 이를 위해 SCB 임원들에게 가짜 계약서를 제출하고 …
Read More »한국인 여행객,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인기 급상승….푸꾸옥 여성 인기 1위 기록
16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 데이터 랭킹업체인 랭키닷컴에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를 발표한 결과,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이 청정 해변과 다양한 휴양 시설로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7월 첫째 주 구글 트렌드 인덱스와 네이버 검색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6월 마지막 주 대비 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푸꾸옥이 2,962점 상승한 12,85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푸꾸옥은 특히 한국 여성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어 67%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었다. 나트랑은 10,157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여름 휴양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일본 도쿄(3,796점)는 3위로 해외 직항 편의성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방콕, 푸껫(태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나고야(일본), 바르셀로나(스페인), 교토(일본), 하노이(베트남), 파리(프랑스), 뉴욕(미국), 시드니(호주), 상하이(중국), 뮌헨(독일) …
Read More »한투운용, 한화생명 손잡고 베트남 변액보험 시장 진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베트남법인(‘KIMVN’)이 한화생명[088350] 베트남법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변액보험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투운용 베트남법인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위탁운용사로서 이날 출시되는 변액보험 신상품을 운용한다. 한국 운용사가 베트남에서 변액보험 상품을 위탁운용하는 것은 한투운용 베트남법인이 최초다. 해당 상품의 주요 투자처는 고배당·성장주식형 펀드다. 편입 펀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배당수익률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며 성장성이 높은 중대형주에 투자한다. 이번 신규 상품 출시를 통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기존 주식형 변액보험 상품에 이어 두 번째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출시 이후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한투운용 베트남법인과 함께 베트남 9개 대도시에서 전국 단위 대리점 교육을 진행한다. 한투운용은 지난 2006년에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 리서치 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공장 개설 2028년으로 3년 연기
세계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 생산·판매 부진을 겪는 베트남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가 미국 전기차·배터리 공장 개설 시기를 당초 2025년에서 2028년으로 3년 연기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는 성명을 통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짓고 있는 연간 생산 용량 15만대 규모 공장 개설을 이같이 늦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올해 연간 판매량 목표치를 종전 10만 대에서 8만 대로 낮췄다. 빈패스트는 주요국 거시경제 환경과 세계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을 고려해 더 신중한 전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미 공장 개설 연기 결정을 통해 단기간 지출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단기간 성장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 공장 생산 용량을 애초 계획한 …
Read More »주석, 캄보디아·라오스 연쇄방문
–“3국 안보 협력 강화” 또 럼 국가주석이 첫 해외 순방으로 인접국인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잇따라 찾아 3개국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11∼13일 사흘 일정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이다. 라오스에 이어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한 럼 주석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훈 센 상원의장 등과 만나 안보와 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특히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 외교장관 회담과 국방·내무 장관 연례 회의, 합동 군사훈련 등을 통해 안보와 방위 부문 협력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럼 주석과 훈 센 상원의장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는 각국과 지역을 위해 연대와 결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럼 주석은 앞서 라오스에서도 포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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