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사고 지점을 지나던 미니버스 탑승자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VNA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4시경 최북단 하장성 박메 지역에서 산사태가 나면서 도로 위로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 탑승자 9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미니버스 탑승자는 여행객 등 16명으로 알려졌다, 구조대가 출동해 흙더미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3명을 수색 중이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지점은 앞서 발생한 산사태로 도로가 마비된 상태였으며, 고립된 탑승자들은 차에서 내려 구조를 요청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탑승 인원과 피해자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많은 비로 수색과 구조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기상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
Read More »박상우 국토장관, 베트남 방문…..도시개발사업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수주지원단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 개발 사업 및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도시개발 협력 프로그램(UGPP)의 후속 조치와 이달 초 팜 민 찡 베트남 총리 방한 시 논의된 양국의 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박 장관은 16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도시 및 주택개발 양해각서(MOU)’와 ‘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을 체결, UGPP의 후속 성과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통운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 1천70만달러 규모의 롱탄신공항 운영 컨설팅 사업 등에 한국 …
Read More »박항서, 캄보디아 사령탑 ‘러브콜’….”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
박항서(65)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캄보디아 대표팀 사령탑 제안을 받은 가운데 매니지먼트사는 “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다. 지금은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1일 “캄보디아축구협회에서 박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싶다는 제안을 몇 차례 해왔다”라며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인도 등 여러 곳에서도 제안해온 상태라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상태”라고 밝혔다. 2017년 9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며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끈 사령탑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의 성적을 지휘했고, A대표팀에서는 2018년 동남아시아축구연맹(아세안) 선수권대회인 …
Read More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찌민에 JW 메리어트 개장 예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9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개장으로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푸꾸옥에 이어 세 번째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문을 열게 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21층 규모의 호텔 타워와 31층 규모의 서비스 아파트 타워로 구성되며, 1∼3 베드룸 아파트는 모두 호찌민 강을 조망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4.07.11
Read More »주택건설협회, 투자개척단 꾸려 베트남 현지서 진출 모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을 꾸려 지난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푸꾸옥 일원을 현지 시찰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주택사업에 관심이 높은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은 올해 현지 시찰 국가로 경제성장률과 부동산 개발시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을 선정했다. 투자개척단은 하노이 방문 기간인 지난 8일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부행장과 9일 쩐 르우 꽝 경제부총리와 잇달아 간담회를 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81%의 지분을 소유한 BIDV 측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내 주택건설업체들의 베트남 주택사업 진출 시 금융지원 방안 등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제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 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서의 …
Read More »다낭시 대표단, 자매도시 대구 방문
다낭시 대표단 12명이 10일 자매도시인 대구시를 방문, 두 도시간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낭시 대표단은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와 쩐 치 끄엉 부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 대구시 대표단이 다낭시를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낭시 대표단은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 및 경제·관광·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도시는 국제통상 분야 교류 협력 강화와 민간 분야 협력 장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두 도시는 2018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연합뉴스 2024.07.10
Read More »“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커피 가격이 재배지역의 이상기후에 따른 원두 공급부족으로 인해 내년 중반까지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은 올해 말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발효로 인해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두 가격 상승에 더해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루이지 라바짜의 주세페 라바짜 회장은 전날 세계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인 베트남의 수확량 부족으로 원두 가격 급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흉작으로 인해 베트남산 원두에 대해 선물가격보다 (t당) 1천달러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업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 데다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품종의 선물가격은 올해 초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
Read More »코트라 “中 대체 공급망 ‘알타시아’ 부상
미국의 대(對)중국 견제 기조 속에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내 제조 시설들이 ‘알타시아’ 국가로 빠르게 분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날 ‘사례로 보는 미국 공급망 재편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알타시아는 ‘대안적 아시아 공급망'(Alternative Asia Supply Chain)의 약어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공급·생산 기지로서 중국을 감싸고 있는 14개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등이 포함되며 최근 미중 무역경쟁이 격화하면서 기업들의 중국 외 이전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알타시아 14개국의 대미(對美) 수출액은 총 7천520억달러로, 중국의 대미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이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 4년 연속 1위 선정
외국인이 살기에 재정적으로 가장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 발표에 따르면174개국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조사 결과 외국인에게 가계 재정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나라 1위로 베트남이 꼽혔다. 베트남은 이로써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일반적인 생활비 수준, 응답자의 가처분소득으로 편하게 지내기에 충분한지 여부, 응답자의 재정 상태에 대한 만족도 등 3가지 항목에 대해 ‘매우 나쁘다’부터 ‘매우 좋다’까지 1∼7단계로 응답했다. 이 중 생활비 수준에 대해 베트남 내 응답자의 86%가 긍정적으로 답해 똑같이 대답한 세계 평균 응답자 비율 40%를 크게 앞질렀다. 게다가 ‘매우 좋다’고 밝힌 베트남 내 응답자도 …
Read More »호찌민시, 출산율 붕괴 심각…10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어
호찌민시의 출산율이 지난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호찌민시의 출산율은 1.32명으로 나타나, 2013년 1.68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는 베트남 국가 전체 평균 출산율 2.01명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호찌민시 인구 및 가족 계획국의 팜 찬 중 국장은 이러한 저출산 현상에 대해 “결혼과 출산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호찌민시에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한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이유는 경제적 압박, 취업 경쟁, 자녀 양육의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은 더 많은 교육과 전문성을 쌓기 위해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최근 호찌민시의 여성 …
Read More »인센티브 제공 부족해 인텔·LG화학 투자 놓쳤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분석…”삼성도 인도로 생산 일부 이전” 베트남이 인센티브 제공 부족으로 인텔과 LG화학 등으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받을 기회를 놓쳤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 기사를 인용해서 6일 보도했다. 로이터지는 지난달 29일자 베트남 기획투자부 문서에 실린 내용이라며 5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은 베트남에 33억 달러(4조5천623억원) 투자를 제안하며 15% ‘현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결국 사업지를 폴란드로 정했다. 배터리 사업과 관련해 투자 비용 30% 지원을 요청했던 LG화학은 베트남 대신 인도네시아를 택했다고 기획투자부는 설명했다. 이 밖에 문서에는 오스트리아 반도체기업 AT&S이 베트남에서 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말레이시아 투자를 결정했으며, 삼성전자도 일부 생산을 인도로 옮겼다고 적혀있다. 기획투자부는 해당 문서에서 “최근 여러 대기업이 베트남 투자 …
Read More »베트남 자국 생성형 GPT, LLM 내년까지 개발 선언
글로벌 영향으로 베트남에서도 AI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하이테크정보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3년까지 AI 연구, 개발을 위한 국가 전략화 총리 결정문 (38/2020/QD-TTg)를 발표했고 베트남 정보통신부(MIC)는 2025년까지 베트남형 챗GPT, LLM을 개발하기로 선언했다. 조사 기관들(Statista와 Oxford Insight)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23~2030년까지 베트남 AI 시장 규모는 글로벌 AI에 비해 19.5%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AI 개발 환경과 준비가 전 세계 182개국 중 55위, 아세안에서는 6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1위 미국, 2위 싱가폴, 6위 한국, 9위 일본 등). 베트남의 AI 개발 시장은 젊은 디지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 차지하는 등의 여러 장점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 “베트남에는 어떤 …
Read More »’12세 여친’ 살해한 17세 소년
–“질투 나서 그랬다” 베트남 법원이 질투심에 눈이 멀어 말다툼을 하다 12세 여자친구를 살해한 17세 소년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남부 박리우성에 사는 A(17)군은 여자친구였던 B(12)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베트남 법원은 A군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 가족에게 2억3800만동(약 9360달러)을 보상금으로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B양에게 문자를 보내 집 근처의 한 새우양식장 오두막에서 만나자고 했다. B양은 같은 날 오후 3시 약속 장소로 가던 중 지나가던 남자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A군에게 전화를 건 다음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말했다. A군은 통화 도중 휴대전화를 빌려준 남성이 B양에게 함께 놀자고 한 말을 듣게 됐다. A군과 B양은 이 일로 말다툼을 …
Read More »한-베’테크 스타트업’ 교류 늘리기 본격화
7일 국내 벤처·스타트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해외가 정답”이라며 “특히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른 국가 중 하나다. 한국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의 2023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3)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경제 성장세는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 6개국 중 필리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이어 태국 17%, 인도네시아 15%, 말레이시아 14%, 싱가포르 13%의 순으로 전망됐다. 디지털 경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23년 7412만명을 넘어 2028년에는 8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
Read More »‘포스트 차이나’ 각광…중소기업 연착륙 지원 급물살
한국 기업들을 향한 베트남의 러브콜이 거세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마중물 붓기에 나서면서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베트남 진출이 급물살을 탈 조짐이라고 아주경제지가 7일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올해 수출과 해외직접투자(FDI)가 베트남의 성장동력으로 기능하면서 베트남이 6%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탈세계화, 그린 전환, 디지털 전환이라는 글로벌 경제 변혁기에도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제조 강국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소기업계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 강소기업을 육성해 나아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베트남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베트남 주재원 비자 발급 애로 해소 △여름철 전력 공급 불안정 해소 방안 마련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간소화 …
Read More »롯데몰 하노이 매출 2천억원 돌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모델로 칭찬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이 1년도 안 돼 2천억원을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대거 유치한 ‘혁신 MD(상품기획)’와 ‘한국식 팝업스토어’가 인기몰이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롯데백화점은 베트남 하노이에 작년 7월 말 사전 개장(프리 오픈)과 9월 22일 전면 개장한 초대형 상업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이 지난 달 2천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초단기로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이후 다섯 달 만에 2천억원을 돌파했고, 누적 방문객은 800만명을 넘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처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베트남은 40대 …
Read More »셀트리온, 베트남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비나팜’과 합작법인 설립
셀트리온이 베트남 국영제약사 비나팜(VinaPharm)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세우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1일 베트남 제약사 비나팜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승섭 셀트리온 아시아담당장이 서울에서 열린 팜밍찡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번 MOU를 이끌어냈다. 합작법인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제반 절차를 담당한다. 향후 합작법인을 통해 베트남 내수용뿐 아니라 수출용으로도 제품을 생산한다. 셀트리온은 베트남 진출 야망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제3공장 부지를 선정할 때 베트남을 유력 후보지로 검토한 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동남아 제약 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 행보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베트남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를 출시하고 …
Read More »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총리 면담….상호 협조방안 논의
GS건설은 최고경영진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GS건설 허윤홍 사장(대표이사),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최고재무책임자·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은 찐 총리와 만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재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이에 GS건설의 여러 사업에 관해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에 투자하며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 중심에서 약 10㎞ 떨어진 냐베 신도시를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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