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발 인천행 여객기 기체 이상 지연…..4시간 지연 출발

다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추정되는 문제로 4시간 가량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YTN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밤(28일) 10시 30분(현지시간)에 다낭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비엣젯 VJ880편은 당초 계획보다 4시간 늦은 29일 오전 2시 30분경 이륙했다.

한 승객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예정된 시간에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1시간 동안 이륙하지 않았다”며 “현지 승무원들이 애플리케이션 번역기를 통해 뒤늦게 기체 고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 승객은 또 “한 차례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다시 탑승하는 불편을 겪었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승객은 건강 이상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 측은 정확한 지연 사유와 기체 점검 내용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항공 전문가는 “항공기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도 “승객들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YTN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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