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Korean News –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The Magic’s in Me’ 성료

국립음악원서 2부 구성 무대…
졸업 연주·바이올리니스트 축하 공연까지 풍성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단장 조혜령)이 지난 5월 9일 오후 5시 호치민시 국립음악원(Nhạc viện Thành phố Hồ Chí Minh) 음악홀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The Magic’s in Me’를 개최했다.
2009년 창단 이래 17년째 이어온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정정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한 교민 사회 인사와 학부모, 관객들이 자리를 채워 아이들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국 무용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이어 합창단이 ‘꼭 안아줄래요’, ‘버터플라이’ 등 한국 창작곡을 선보였고, 바이올리니스트 제이미 코(Jmi Ko)의 축하 공연이 무대를 빛냈다. 2부에서는 ‘하쿠나 마타타’, ‘행복의 주문’ 등 다양한 장르의 곡과 함께 2020년 입단한 김시은 단원이 뮤지컬 ‘위키드’의 ‘Popular’로 졸업 연주를 펼쳤으며, 주제곡 ‘The Magic’s In Me’와 ‘다 잘 될거야’로 막을 내렸다.

정정태 총영사는 축하의 글을 통해 합창단의 16년간의 활동을 격려하며, 아이들의 노래와 음악이 한인 사회에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혜령 단장은 모시는 글에서 “타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한국의 풍성한 문화 예술 인프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현실이 늘 아쉬웠다”며 “합창단은 그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채우고, 아이들이 노래 안에서 깊은 감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 수익금은 국제 고아와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HOAVAVA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합창단은 현재 신입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2013~2017년생(만 9~13세) 호치민 거주 한인 소년소녀이며 문의는 조혜령 단장 또는 김소윤 지휘에게 하면 된다.

2026년 상반기 신입단원 모집
모집 대상: 2013년생 ~ 2017년생 호치민 거주 한인 소년·소녀 (만 9세 ~ 13세)
문의 및 접수: 조혜령 단장 034 6307619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Korean News – 베트남 남부 한국기업 실무형 인재 양성 시동… 중진공 호치민, 입문교육 1기 입교식 개최

코참, 한국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취업 연계 협력 지속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SME) 호치민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지난 4일 …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