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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체육 활동 참여율, 남학생보다 낮아

베트남 중학교 여학생 다수가 신체 활동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4개 성·시 5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결과, 방과 후 운동에 참여하는 여학생 비율은 52.36%로 남학생보다 낮았으며, 하루 1시간 이상 권장 수준의 운동을 하는 여학생은 20.8%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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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높이가 뇌졸중 유발할 수 있다

베개를 너무 높이 베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베개를 사용하면 수면의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노화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높이 12㎝ 이상의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은 척추동맥 자연박리증 및 뇌졸중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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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 갈 시간 없다”… 호찌민 려반틴·뜨두병원 의료진, 껀저현서 원격 협진으로 파열된 간 수술 성공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80km 이상 떨어진 외곽 섬 지역인 껀저현에서 교통사고로 간이 파열되어 생명이 위독했던 30대 남성이 대형 병원으로의 이송 없이 현지 의료진과 도심 전문가들의 신속한 원격 협진 및 출장 수술을 통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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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하급 의료기관 파견 의사에 월 최대 2000만 동 지원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가 상급 병원의 전문 의료인력을 하급 의료기관에 순환 파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월 최대 2000만 동(20 million VND)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해당 정책은 지난 6월 15일 하노이시 인민의회 특별회의에서 의결된 결의안에 포함되며,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지원 금액은 파견 의료인의 전문 자격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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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버섯 먹고 27층 배수관 타고 내려오다 구사일생

중국 쿤밍(Côn Minh)에서 한 남성이 독버섯 '젠서우칭(kiến thủ thanh)'을 먹고 강한 환각 증세를 일으켜 27층 건물 배수관을 타고 내려오다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졌다. 남성은 지인의 도움으로 발코니로 끌어올려져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이 호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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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난소암 조기 발견법, 전문의가 밝히다

베트남 박마이(Bạch Mai) 병원 핵의학·종양센터 소장 Phạm Cẩm Phương 부교수는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이 여성에게 흔한 부인과 암이라고 밝혔다.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고위험 HPV 바이러스와 연관되며, HPV는 감염 후 10~20년간 체내에 잠복하다 세포 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전문의는 정기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성 경험이 있는 여성 누구나 발병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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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낮잠, 어떤 효과가 있나

점심시간 직후인 이른 오후 시간에 찾아오는 극심한 졸음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이다. 이때 무작정 잠을 참기보다 하루 약 20분 안팎의 짧은 낮잠을 자는 것이 뇌 기능을 회복하고 생체 에너지를 급격히 충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의학적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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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지속된 지속발기증 남성, 군병원서 완치

베트남 108군중앙병원(Bệnh viện Trung ương Quân đội 108) 비뇨기과 의료진이 7일간 지속발기증을 겪은 남성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해당 환자는 20여 일 전 사타구니 부위를 나무 말뚝에 강하게 부딪힌 후 외상성 혈관 손상으로 인한 비허혈성 지속발기증 진단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외부 출혈이나 멍이 없더라도 회음부 외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4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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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저축’이 노후 바꾼다… 신진대사 촉진·당뇨 예방부터 건강한 노화까지

인체 전반에 분포된 소프트 조직인 근육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신체 운동을 가능하게 하며, 내부 장기를 지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건강하고 탄탄한 근용량은 단순히 외적인 신체 강화에 그치지 않고 면역계를 지원하며 만성 질환의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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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피곤한데 스마트폰 못 놓는 현대인들… ‘보복성 취침 미루기’가 부른 뇌 건강 적신호

직장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하루를 보낸 뒤, 피로가 극에 달했음에도 새벽까지 스마트폰 화면을 무의식적으로 스크롤하며 잠을 청하지 못하는 이른바 '보복성 취침 미루기(Bedtime procrastination)' 현상이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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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내 세균 덩어리, 뇌혈관 막아 뇌졸중 유발

돼지고기 판매업에 종사하던 여성이 심장 대동맥판막에 세균성 증식물(vegetation)이 형성돼 이것이 뇌혈관을 막으면서 뇌졸중이 발생했다. 진단 결과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uis) 감염에 의한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확인됐다. 이 균은 돼지에서 사람으로 감염될 수 있어 돼지를 다루는 직업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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