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체육 활동 참여율, 남학생보다 낮아

여학생 체육 활동 참여율, 남학생보다 낮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Health
날짜: 2026. 6. 18.

6월 18일 열린 「베트남 중학교 여학생 스포츠 참여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레 아인 빈(Lê Anh Vinh) 베트남교육과학원 원장은 전국 34개 성·시 학생 524,6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방과 후 운동·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여학생 비율은 52.36%로 남학생보다 낮았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실천하는 여학생은 20.8%에 그쳤다.

다만 조사 결과 여학생들이 스포츠에 무관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여학생이 건강 증진, 체형 개선, 학업 스트레스 해소,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운동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다. 그러나 적합한 종목 부족, 단조로운 체육 수업,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부상 우려, 남학생과의 합동 훈련에 대한 거부감 등 다양한 장벽이 참여를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학부모의 인식도 자녀의 신체 활동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적지 않은 가정이 체육 활동보다 교과 성적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