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건물 1층서 발화해 전면부 휩싸여…오전 1시 진화 완료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푸토호아(Phu Tho Hoa) 코뮌의 5층 아파트 건물에서 일요일 밤늦게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8명이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화재는 6일 오후 10시경 독랍(Doc Lap) 빌딩 1층 아파트에서 시작됐다. 이웃들이 휴대용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실패했고, 화재는 빠르게 번져 건물 전면부를 휩쌌다. 다수의 구급차와 소방차, 소방관들이 현장으로 급파됐다. 4지역응급구조대(Region 4 Emergency and Rescue Team)에 따르면 성인 6명과 어린이 2명 등 8명의 사망자가 1층에서 발견돼 빈흥호아(Binh Hung Hoa) 영안실로 이송됐다. 사망자들은 두 가족 출신으로, 이 중 4명은 38세와 40세 부부와 7세, 11세 자녀들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소방관들은 월요일 오전 …
Read More »한국인 관광객, 웃음가스 과다복용으로 길거리 의식불명
-호찌민 시내서 발견된 44세 남성…13일 치료 후 회복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시내에서 아산화질소(nitrous oxide), 일명 웃음가스를 과다복용한 44세 한국인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Vnexpress지 5일 보도했다. 115인민병원(115 People’s Hospital) 의료진은 이날 이 남성이 심각한 의식 혼란 상태로 입원했다며 “환자는 지속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고 자신과 타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자발적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초기 검사 결과 급성 신장 손상 징후도 발견됐다. 병원 측은 환자가 자신의 병력을 설명할 수 없고 언어 장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환자의 국적을 확인한 후 병원은 115응급센터(115 Emergency Center)와 한국총영사관(South Korean Consulate)과 협력해 신원을 파악하고 가족에게 연락했다. 의료진은 뇌감염, 대사장애, 두부외상, 뇌졸중을 …
Read More »하노이 호텔 비밀도박장 운영 한국인 일당 기소·수배
-베트남 정부 고위층 등 고객 130여명 무더기 적발 하노이 고급 호텔에서 불법 비밀 도박장을 운영한 한국인과 이곳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베트남 정부 고위층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기소됐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검찰은 지난 4일 한국인 3명과 베트남인 2명 등 5명을 도박 조직 혐의로, 베트남인 고객 136명을 도박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또 달아난 도박장 총책 한국인 A씨를 수배했다. A씨 등은 하노이의 한 유명 호텔에서 외국인 대상 비즈니스 클럽으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를 고위 공무원·부유한 기업가 등 베트남인 대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자 기록 조사 결과 붙잡힌 고객들은 지난해 2월 초순∼6월 하순 사이에만 이 곳에서 슬롯머신, 룰렛, 바카라 등에 약 1억1천140만 달러(약 …
Read More »태국서 또 중국인 납치사건…”미얀마 사기조직 인신매매돼 구출”
-23세 남성, 취업 사기 피해…중국 대사관, 고수익 해외 취업 경고 태국에서 중국인이 납치돼 온라인 사기 조직에 넘어간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에서 잡지 사진 촬영 일을 하기로 한 중국인 1명이 납치됐다가 구출됐다. 주태국 중국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납치된 중국인을 구출했다고 밝히며 고임금을 미끼로 하는 해외 취업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중국대사관은 구출된 중국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23세 남성이 지난달 초 태국에 도착한 뒤 미얀마로 인신매매됐다고 보도했다. 그의 여동생이 미얀마에서 걸려 온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은 뒤 중국과 태국 당국에 신고했다. 앞서 태국에서 올해 초 중국 배우 왕싱이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 사건으로 국제적인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총상금 6억5천만동 주식투자대회 개최
-7월7일~9월26일 12주간…4개 리그 나눠 상위 10명 시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KIS베트남(KIS Vietnam)이 총상금 6억5300만 동(약 3500만원) 규모의 주식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발표했다. ‘KIS투자 대회 시즌 3’으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7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되며, 참가자의 투자 역량 강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는 순자산가치(NAV) 기준에 따라 4개 리그로 나뉜다. 시작 리그(NAV 1000만 동 미만), 상급 리그(1000만~1억 동 미만), 도전 리그(1억~10억 동 미만), 초고수 리그(10억 동 이상) 등이다. 각 리그에서 대회 기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상위 1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초고수 리그 1위에게는 혼다 SH 125i 오토바이가, 도전 리그 1위에게는 혼다 리드 ABS(Honda Lead ABS) 오토바이가 각각 …
Read More »베트남 업체 대표, 사료용 기름 수만t 식용유로 판매 혐의 체포
-닛민식품 당티푸옹 대표 등 3명 구속…”건강 피해 규모 아직 파악 안 돼” 동물 사료용 기름 수만 톤을 식용유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식품업체 대표가 체포됐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꽉토안(Nguyen Quoc Toan) 공안부 대변인은 4일 기자회견에서 닛민식품생산수입수출(Nhat Minh Food Production and Import-Export) 당티푸옹(Dang Thi Phuong) 대표를 대규모 밀수 및 가짜 식용유 유통 조직의 일환으로 위조상품 생산·유통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민푸식품수입수출 주식회사(Minh Phu Food Import-Export JSC)와 안즈엉생산무역회사(An Duong Production and Trading Company)를 운영하는 응우옌쭝낭(Nguyen Trong Nang)과 안흥푸옥수입수출무역회사(An Hung Phuoc Import-Export Trading Company) 및 푸옥탄농업수입수출회사(Phuoc Thanh Agricultural Import-Export Company) 대표 도티응옥마이(Do Thi Ngoc Mai) 등 2명도 밀수 혐의로 함께 구속됐다. 토안 대변인은 “이는 …
Read More »베트남, 해외거주 베트남인 유치 위해 법적 문호 개방
-국적법·과학기술혁신법 개정으로 이중국적 허용·투자 장벽 제거 베트남이 해외거주 베트남인(OV)과 고급 인재 유치를 위해 새로운 법적 경로를 열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4일 공개했다. 응우옌쭝끼엔(Nguyen Trung Kien) 외교부 해외베트남인국가위원회(State Committee for Overseas Vietnamese) 위원장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가 최근 통과시킨 베트남국적법(Law on Vietnamese Nationality) 개정안과 과학기술혁신법(Law on Science – Technology and Innovation)이 해외거주 베트남인들의 투자와 사업, 전문성 기여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국적법의 핵심은 조국 건설과 수호에 상당한 기여를 한 해외거주 베트남인과 그 후손들이 거주, 언어 능력, 재정 보증을 입증하지 않고도 베트남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한 것이다. 이들은 해외 베트남 외교공관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중국적 유지를 원하는 …
Read More »베트남 韓기업들…美협상 타결에 “다른 국가·품목별 관세 관건”
-“10%대 관세율 기대했는데…인도 등이 더 낮게 나오면 문제” 미국과 베트남이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무역 협상을 타결하자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둔 한국 기업들은 향후 다른 국가의 협상 결과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기업들은 대체로 10%대 관세율을 기대했던 데 비해 결과가 높게 나왔다면서 인도 등의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생산기지로서 베트남의 입지가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게다가 아직 미지수인 반도체, 스마트폰 등 품목별 관세가 큰 불확실성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번 타결로 미국과 베트남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미국산 상품에는 관세를 매기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난 4월 …
Read More »나짱 리조트서 韓관광객 익사
-유족 “안전요원 멍 때려” 늦장 대응 분통 유명 휴양지 냐짱(나트랑)의 한 리조트 앞바다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유족 측이 구조 과정에서 리조트 측이 미숙한 대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고 조선일보가 1일 보도했다. 지난 27일 한 국내 여행 커뮤니티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여동생의 남편(제부)이 가족 여행 중 리조트에서 익사 사고로 이틀 전 사망했다. 리조트는 여기 카페에서도 인기 많은 곳이라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리조트에서 방범카메라 공개를 거부해 경찰서까지 가서 난리 친 끝에 겨우 열람했다”며 “급격히 거세진 파도로 제부가 튜브 하나에 겨우 의지해서 떠내려가는 20분간 안전 요원은 멍 때리고 앉아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 후 가라앉는 모습을 뒤늦게 발견했지만, …
Read More »총리 “신용성장 한도제 조기 폐지하라”
-시장 메커니즘 전환 지시…경제성장 8% 달성에 필수 베트남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에 신용성장 관리의 행정적 도구를 조속히 철폐하고 시장 메커니즘을 따르도록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3일 오후 사회경제 발전에 관한 정부-지방 회의에서 국가은행이 각 은행에 신용한도를 배정하는 방식의 행정적 도구를 조속히 제거할 것을 요청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대신 이 기관은 시장 메커니즘으로 관리 방식을 전환하고 신용 안전 통제를 위한 기준을 개발해 7월 중 총리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신용목표(신용한도) 배정 메커니즘은 지난 10년간 국가은행이 대출 품질을 통제하고 금리, 통화공급량,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이 도구는 현재 ‘요청-허가’ 메커니즘을 만들어 일부 …
Read More »당 총서기 “디지털 전환이 새 행정체계 중추신경계”
-또람(To Lam) 총서기, 과학기술·혁신 강화 지시 베트남 공산당 또람(To Lam) 총서기가 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2단계 행정체계의 ‘중추신경계’로 만들어야 한다며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람 총서기는 2일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 발전 중앙지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며 하반기 과제를 설정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도위원회는 지난 6개월간 결의 제57호(Resolution No. 57-NQ/TW) 이행 과정에서 정치체계 전반에 걸쳐 인식과 행동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고했다. 국회는 과학기술혁신법(Law on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과 디지털기술산업법(Law on the Digital Technology Industry) 등 두 개의 기본법을 통과시켜 인공지능(AI), 반도체, 빅데이터 등 고부가가치 분야 발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러한 …
Read More »베트남 “동해 정세 면밀 모니터링…적절한 조치 취할 것”
-중국선박 베트남 EEZ 불법조사 관련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베트남 당국이 동해(남중국해)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국제법과 베트남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 자국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팜투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3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선박이 베트남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대륙붕에서 불법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정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베트남국영통신(VNA)이 보도했다. 팜투항 대변인은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설정된 베트남의 배타적경제수역과 대륙붕에서 베트남의 허가 없이 외국이 실시하는 모든 연구 및 조사활동은 베트남의 주권적 권리와 관할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계속해서 일방적인 해양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베트남이 자국 해역에서의 주권 수호 의지를 재확인한 …
Read More »트럼프 “4일부터 각국에 관세율 적은 서한 보낼 것”
– 8일 상호관세 유예 만료 앞두고 ‘합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4일(현지시간)부터 각국에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3일 밝혔다고 아시아경제지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를 출발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마도 내일(4일)부터 일부 서한을 하루에 10개국씩 여러 나라에 보낼 것”이라며 “서한에는 미국과 거래할 때 그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적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베트남 외) 두어 건의 다른 합의가 있는데, 내 생각은 관세를 적은 서한을 발송하는 것”이라며 “그게 훨씬 쉽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오는 8일 상호관세 유예 기간 만료 전에 각국에 대해 책정한 상호관세율을 통보할 것이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막판 유예 연장 가능성도 일각에서 …
Read More »트럼프(Trump) 메가 법안, 美의회 최종 통과
-감세·국경장벽·부채한도 상향 등 핵심 공약 담아… 4일 백악관서 서명식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국정과제를 집약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이 3일(현지시간) 연방의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조선일보가 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로 한 독립기념일(7월 4일) 서명 일정에 맞춰 법안이 처리되면서, 4일 오후 5시 백악관에서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상원 수정안에 대한 재의결을 실시해 찬성 218표, 반대 214표로 법안을 가결시켰다. 민주당 의원 212명이 전원 반대했고, 공화당에서는 토마스 매시(Thomas Massie·켄터키), 브라이언 피츠패트릭(Brian Fitzpatrick·펜실베이니아) 의원만 반대표를 던졌다. 법안 처리 과정은 험난했다. 하원 규칙위원회가 법안 상정 절차를 마련하는 데만 12시간이 소요됐고, 절차 표결도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
Read More »남롱그룹, 껀터시에 사회주택 671세대 착공
-2030년까지 6만 세대 개발 목표…”3S 원칙” 적용 베트남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 남롱그룹(Nam Long Group)이 껀터(Can Tho)시에서 사회주택 671세대 착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남롱그룹은 지난 6월 25일 껀터시에서 ‘E홈즈(EHomeS)’ 브랜드 사회주택 671세대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껀터시 지방정부와 껀터 건설청, 남롱 관계자, 총 시공사인 남강(Nam Khang)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롱그룹은 베트남 정부의 사회주택 공급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6만 세대의 사회주택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껀터시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다. E홈즈는 절약(saving), 스마트(smart), 사회적(social) 등 ‘3S 원칙’을 바탕으로 설계된 저렴한 주택 브랜드다. 베트남 인구의 광범위한 계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E홈즈는 약 5000세대로 확대됐으며, 입주민들에게 …
Read More »다낭서 한국·아세안 관광 라운드테이블 성료
-3일간 관광협력 촉진 방안 논의…결과 아세안+3에 보고 예정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관광협력 강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2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Da Nang)에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두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 동남아시아관광개발센터(Southeast Asia Tourism Development Center·SATDC)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김근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을 비롯해 호 안 퐁(Ho An Pho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마르티니 모하마드 파함(Martini Mohammad Paham)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보 등 각국의 관광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관광시장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 상호 관광객 증대 및 관광 상품 다양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
Read More »남성 2명, 해외동포 겨냥 사기로 520억동 편취…체포
-미국·호주 거주 베트남인 대상 가짜 대출 사기 은행 직원을 사칭해 미국과 호주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인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Lam Dong)성 경찰은 1일 사기 혐의로 트란 푸옥 빈(Tran Phuoc Vinh·25)과 쯔엉 반 토(Truong Van Tho·24)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 모두 후에(Hue)시 출신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빈은 온라인 사기 전과자로, 올해 초 출소한 후 람동성으로 이주해 토와 함께 사기 조직을 꾸렸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여러 개의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만들어 은행 직원으로 가장하고 간편 대출 광고를 게시했다. 주요 타깃은 급전이 필요한 해외 거주 베트남인들이었다. 피해자들에게는 위조된 서류를 제시하며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료와 세금을 중간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고 …
Read More »BNK부산은행,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성금 전달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고엽제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베사모)’에 지원금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고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다. 베사모는 베트남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전달된 지원금은 고엽제 중증 피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사업과 취약계층 생활·구호 물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 강석래 부행장은 “자발적으로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시는 베사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금을 통해 피해 가정이 희망을 갖고 양국의 교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미얀마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의류 기부 캠페인 ‘BNK해피쉐어링’을 실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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