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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Trump), 한일 양국에 25% 상호관세 서한 발송

-당초 24%서 1%p 상향 조정…8월 1일 시행으로 3주 유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서한을 동시에 발송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책정된 24%에서 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양국에 동일한 관세율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Ishiba Shigeru) 총리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한일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에 발송된 서한의 내용은 수신자 이름과 국가명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 관세는 당신 나라와 우리의 관계에 의거해 상향 또는 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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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Interview – 한화생명 베트남 황준환 법인장

호찌민시 1군 중심가에 위치한 한화생명 베트남 사옥. 도지타워(Doji Tower) 6층 한편에서 베트남 보험 시장을 내려다보는 황준환(48) 법인장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2022년 말 터진 대형 보험 스캔들로 시장 전체가 얼어붙었지만, 그는 오히려 기회로 봤다고 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며 부임 3년차에 누적 흑자 달성과 본사 배당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그를 만나 베트남 보험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들어봤다. 언제 베트남에 부임하게 됐나? “2022년에 왔습니다. 지금이 2025년 7월이니 부임한지 3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저는 한화생명 베트남과 오랫동안 연을 맺어왔습니다. 2007년 한화생명 베트남 설립 업무에 참여하였고 회사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2008년까지 베트남에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오피스 빌딩 구하는 것부터직원 채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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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만치료제의 혁명이 일어나는가?

-위고비 열풍 넘어설 ‘게임체인저’ 후보들이 몰려온다 2024년 10월 국내 출시되며 ‘다이어트 혁명’이라 불렸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새로운 도전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높은 가격(월 40~50만원)과 주 1회 주사라는 불편함을 극복할 차세대 비만치료제들이 2025년 임상시험 결과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고비의 성공과 한계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출시 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68주 투약 시 평균 13.2%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기존 식욕억제제들과 달리 향정신성 의약품이 아니어서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주사제라는 형태적 한계, 그리고 투약 중단 시 체중 재증가라는 문제점들이 지적되어 왔다. 비만치료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현재 주목받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들의 작동 원리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호르몬 시스템을 모방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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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Column – 베트남 산업의 미래: ESS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화 속 베트남은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인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구조와 자립성 확보를 위한 전력 체계 재편을 병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는 전력 시장의 회복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적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반복된 전력 수급 불안은 ESS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건기 수력발전 비중 급감으로 전력 공급이 불안정해지며, 2023년 북부 공단과 2024년 하이퐁 지역에서 전력 제한 조치가 발생했다. 이는 기업의 연료비 급증과 설비 안정성 저하로 이어져, 전력 공급 충격을 완화하고 산업용 수요를 안정시킬 ‘분산형 전력 완충 장치’ 로서 ESS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1. 성장 가능성: 외국인 투자 확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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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전쟁 세계를 뒤흔든 12일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충격과 에너지 안보의 아킬레스건 2025년 6월, 12일간 지속된 이란-이스라엘(Iran-Israel)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글로벌 경제 질서를 뒤흔든 분수령이 되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에너지 안보의 아킬레스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전 세계 원유 공급의 20~3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협에 놓이면서, 아시아 경제는 과거 1973년 오일쇼크(Oil Shock) 이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위기에 직면했었다. 다행히 전쟁은 12일 만에 종료됐지만. 분쟁 재개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번 전쟁이 아시아 경제에 보여준 잠재적 충격요인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에너지 안보 위기로 인한 직접적 타격, 둘째, 무역 및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물류비 급증, 셋째, 인플레이션 재가속화와 금리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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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맹 자 (나준식 옮김, 새벽이슬)

– 인의예지 – 매일 매일을 전쟁하는 마음으로 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몸은 나이 마흔이 변곡점이 되어, 건강 신호등에 빨간불이 하나 둘씩 켜지기 시작합니다. 살이 좀 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못 입는 바지를 쌓아 놓은 공간이 옷장 한 구석에서 63빌딩처럼 높아지게 됩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면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이란 그물에 적어도 한 개는 걸리며 지나간 세월을 원망하게 합니다. 술자리에서 함께 취하길 바라는 고객이나 상사가 권하는 술을 거절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회식할 때 불판 위에서 묵은지와 함께 노릇노릇 익어가는 삽겹살 조각에 젓가락이 가는 것을 멈출 수 있는 자제력이 있었다면 필시 나는 지금보다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외근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눈에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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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손풍기부터 목걸이형까지… 길거리에서 갑자기 늘어난 휴대용 냉방기기의 비밀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여름, 휴대용 선풍기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2017년 본격 유행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부채에서 스마트 선풍기까지, 휴대용 냉방기기의 진화 휴대용 선풍기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1970년대부터 미니선풍기가 국내외에서 판매된 기록이 있으며, 1991년 출시된 ‘썬풍’ 스타일의 선풍기는 당시 ‘아재들의 추억의 미니 선풍기’로 기억될 만큼 대중화됐다. 날개가 접혀있다가 모터 회전 시 원심력으로 펼쳐지는 하이테크 구조로 주목받았다. 본격적인 현대식 휴대용 선풍기의 시대는 2002년 USB 선풍기 출시와 함께 열렸다. 노트북 컴퓨터의 USB에 연결해 사용하는 15,000원짜리 제품이었다. 이후 2017년 폭염을 기점으로 휴대용 선풍기가 본격 유행하기 시작했고,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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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행정 빅뱅!

– 63개 성을 34개로 통합… 8만 공무원 감축하는 ‘행정혁명’ 단행 –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기대…단기 혼란 우려도 베트남이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행정개혁을 단행한다. 63개 성(省)과 중앙직할시를 34개로 통합하고 약 8만명의 공무원을 감축하는 이른바 ‘행정혁명’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동시에 제기될 전망이다. 호찌민 ‘메가시티’ 탄생… 인구 1360만 거대도시권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대변신이다. 호찌민시가 인근 빈즈엉성(Binh Duong),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과 통합되면서 면적 6772㎢, 인구 1360만명의 동남아 최대 메트로폴리스가 탄생한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11배, 인구는 1.4배에 달하는 규모다. 통합 호찌민시는 99개 항만을 보유한 거대 물류 허브로 변신한다. 현재 하이퐁시(Hai Phong)가 보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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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 – 언어에서 바라본 베트남의 정서

처음 베트남이 와서 베트남 언어를 조금 익히면서 의문이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không 과 chưa 라는 의문 접미사가 붙습니다. 한국어에는 없는 형식이죠, 우리는 ~니? ~까? ~요? 라는 종결어미에 억양을 높이는 것으로 의문문을 만듭니다. 그러나 중국어나 베트남어 같이 성조가 있는 언어에는 그런 식으로, 억양을 높이는 것만으로 의문문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미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억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성조 언어에는 간단하게 의문 접미사를 만들어 붙여 의문문임을 나타냅니다. 그렇게 의문문을 나타내는 의문 접미사가 베트남에서는 không 과 chưa이고 중국에서는 “吗” ma 가 됩니다. 태국은 ไหม (mai?) 라오스는 ບໍ (bo?) 미얀마는 လား (la:) 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 접미사가 갖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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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alk 539 – 준비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무슨 의미일까요? 어떤 일을 추진하려면 “이것저것 따지고 망설이지 말고 추친하라”는 정신적 각오를 다지기 위해 던지는 암시인가요? 아니면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시작을 강조한 것인가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이 말의 어원을 추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가 남긴 문장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Well begun is half done” 즉 “잘 시작한 것은 이미 반을 이룬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고, 이 문장이 한국에서는 ‘시작이 반이다’ 라고 표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잘 된 시작’ (Well begun) 은 무슨 의미인가요? 그는 단순히 시작(Begin) 이라고 말하지 않고 Well begu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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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성적표 보니…수익 1위가 한국계 은행?

-신한베트남은행, 지난해 3000억 세전이익 기록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굴지의 외국계 은행 사이에서 신한은행만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베트남 외국계 은행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5조7700억 동(약 30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지 은행들보다 더 큰폭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꾸준한 현지화와 베트남에 맞는 리스크 관리가, 큰 폭의 흑자를 가져온 셈이다.  반면 다른 외국계 은행은 모두 전년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국계 은행인 HSBC 베트남은 4조4500억 동(약 23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기록,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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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야간경제, 수십 년째 제자리… “계획 부재가 원인”

-“2010년과 별반 차이 없어”…홍콩·도쿄·방콕 등과 대조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야간경제가 수십 년째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독자들의 의견을 받은 기사를 통해 공개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야간경제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분석이다. Vnexpress지 독자들은 호찌민시의 야간경제 발전이 체계적인 계획 부재로 인해 제한적인 활동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응우어이냐꾸에(Nguoi Nha Que)라는 필명의 한 독자는 “베트남에서 거의 7년을 살면서 보니 2010년과 비교해 사이공의 야간경제는 여전히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10여 년 전만 해도 사이공에 돌아올 때마다 도시는 이미 밤에 활기가 넘쳤다. 새벽 3시 이전에는 일부 지역이 낮보다도 더 붐볐다”며 “서양 관광객들은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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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한은행 대출잔액 6.5조, 전년비 26%나 늘어

-개인 대출 3.8조·기업 대출 2.7조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의 대출 잔액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6일 신한베트남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대출 잔액은 48억 달러(약 6조5100억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주택담보·자동차 등 개인 고객 대출이 28억 달러(약 3조8000억원), 기업 고객 대출이 20억 달러(약 2조7100억원)에 달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억7850만 달러(약 2400억원), 총 자산은 84억700만 달러(약 11조4370억원)로 집계됐다. 자기자본비율(CAR)은 21.25%, 부실채권(NPL)비율은 0.47%를 각각 나타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더구루 2025.07.06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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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토 성 부주석, 한국인 주도 불법카지노서 700만달러 도박 연루

-하노이 풀만호텔 킹클럽서 95회 참여…총 141명 기소 북부 푸토(Phu Tho)성 호다이중(Ho Dai Dung) 전 부주석이 재직 중 하노이의 고급 풀만호텔(Pullman Hotel)에서 운영된 불법 카지노에서 700만 달러(약 95억원) 이상을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이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해임된 호다이중 전 부주석은 2024년 6월 22일 공안부가 풀만호텔의 킹클럽(King Club)을 급습해 적발된 141명의 기업인 및 공직자 중 한 명이다. 킹클럽은 비즈니스 클럽으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였다. 호다이중 전 부주석과 응오응옥득(Ngo Ngoc Duc) 전 호아빈(Hoa Binh)시 당서기를 포함한 136명은 도박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모두 하노이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지하 카지노는 고위 공직자와 공무원, 부유한 기업가들이 거액을 거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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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응우옌탄선 신임 상무이사 임명

-딘비엣푸옹 후임…창립 멤버로 30년 항공업계 경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viation Joint Stock Company)이 응우옌탄선(Nguyen Thanh Son)을 신임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임명했다고 6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선 신임 상무이사는 딘비엣푸옹(Dinh Viet Phuong) 전 상무이사의 후임으로, 비엣젯의 차세대 발전 단계를 이끌게 된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비엣젯에 따르면 선 상무이사는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합류해 혁신적인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항공업계 전반의 성장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선 상무이사는 경영학 석사(Master’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와 항공경제학 학사(Bachelor’s degree in Aviation Economics)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30년 이상의 항공업계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새로운 세대의 지적이고 비전 있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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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넓히는 K-편의점…GS25 베트남·CU 중앙아시아서 판 키운다

-내수 시장 포화…’K-편의점’ 글로벌 브랜드화는 ‘생존 전략’ K-편의점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을 넘어 편의점의 본고장인 북미에도 깃발을 꽂으며 글로벌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BGF리테일은 오는 10월 미국 하와이에 CU 첫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1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5월에는 하와이 현지 기업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하와이는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고,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김밥, 라면 등 K-푸드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 탄생하고 일본에서 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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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 응에안성 3개월 만에 재방문..LNG발전 협력 구체화되나

-뀐랍·탄호아 LNG 발전사업 참여 논의 SK이노베이션 E&S가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3개월 만에 또 만났다. 뀐랍과 응이손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유영욱 SK이노베이션 E&S 글로벌사업개발실장(부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풍 탄 빈(Phung Thanh Vinh)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동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5일 뀐랍 LNG 발전사업을 논의하기 만난 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응에안성 산업무역부를 비롯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유 부사장은 이날 뀐랍 LNG와 응이손 LNG 발전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3일 탄호아성 인민위원회와도 만나 응이손 LNG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련의 미팅들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베트남 중앙 정부·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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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서 잇달아 새 상품 출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등 3종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신규 보험 상품으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100대 중대질병보험’,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28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은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계약 유지 보너스와 특별 보너스를 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이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대 중대질병보험은 초기·후기 중대질병을 보장한다. 총 보장 범위는 보험금의 200% 이상이다. 또한 질병 진단시 보험금의 2%를 정신적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은 폭넓은 보장 범위로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고로 인한 병원비 지급 범위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로 사망 시 보험금의 최대 300%까지 지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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