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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씬짜오베트남 456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한국에 입국한 이후 하루도 춥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살던 삼한사온(三寒四溫) 중 四溫은 한국의 혹독한 추위에 질려서 다른 나라로 이주한 모양입니다.  한반도에 건조한 찬공기가 머물러 있는 동안 일본은 눈 공장이 됩니다. 완전히 눈에 묻혀 도시 기능이 마비된 곳이 한 둘이 아니랍니다. 더구나 어제는 통가의 해저 화산 폭발의 여파로 쓰나미가 일본까지 밀려올 것이라며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에게 그리 친절한 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고한 시민들이 수난을 당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긴 요즘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 입장이 아니긴 하죠. 대선이 50 여 일 남은 우리나라도 아차 잘못하면 100년 전 일제 강점시대 보다 나을 게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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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전구역 저위험 그린존 지정해제 

-하노이 시 전역, 중위험, 고위험 지역으로 재 분류 1월 14일부터 하노이시에 남아있던 가장 저 위험 1단계 그린존이 사라지고, 전 지역이 중위험 이상인 2단계 옐로우존으로 지정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전염병 통제센터에 따르면, 하노이시 모든 군, 현은 현재 최소 중 위험 지역이며, 이중 하노이 시 중심 지역인 까우저이, 바딘, 홍마이, 롱비엔, 남뚜리엠, 딴수언, 지아람군은 3단계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23개 군, 현은 14일 부터 2단 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며, 마지막으로 저위험 1단계 지역이었던 Phuc Tho, Phu Xuyen현이 2단계로 지정되면서 하노이시에 1단계 저위험 그린존은 사라지게 됐다. 최근1주일동안 하노이 시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약 3000명에 근접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상황이며, 2021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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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코로나 대책 더이상 1일 확진자수 기반으로 대응 하지 않겠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 1일 확진자수 측정의 의미 상실 – 증증환자 및 사망자를 기준으로 전염병 위험도 측정 전환 예정  베트남 보건부는 1일 확진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중환자수와 사망자 수에 기반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 쫑 손 (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 발표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비교할 수 없는 전염력과 낮은 사망율로 인하여 팬데믹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아울러 백신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져 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 증가를 통제 할 수 있게 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12일) 기준으로 베트남의 성인 백신 접종률은 93.2%를 기록했으며, 이중 12.5%는 3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2세에서-17세 사이 미성년자중 약 68.5%가 백신 접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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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근로자들 60% “코로나19 종식돼도 직장복귀 싫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유행으로 근로환경이 변화하면서 베트남 근로자들 역시 사고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다 1월 14일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안파비(Anphae)가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직장으로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60,2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20201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40%는 직장으로 복귀를 희망했고, 56%가 재택근무와 출근의 병행을, 나머지 4%는 퇴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재택근무와 정시근무 방식의 병행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최대 6.6%의 월급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또한, 직장인 46%만이 직장에 남기를 밝혔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조사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향후 이직 등을 고려한 줄사퇴 행렬(The Great Resignation)이 벌어질 가능성이 전망된다. 안파비(Anphabe)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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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생활의 시작과 끝, 이색적인 욕실 아이템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 사용이 일상이 되어버리고 실내,외의 분위기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변해버렸다. 그 중 눈에 띄게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은 청결을 기준으로 하는 삶의 방식이다. 매일 하루 일과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곳이 욕실이다 보니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코로나로 인한 청결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경제적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다. 욕실은 적은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뀔 수 있다. 한가지 소품만을 놓아도 확연하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욕실을 꾸며 보자. 이번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삶이 바뀌다! 시리즈로, 이색적인 욕실 아이템으로 안전과 청결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욕실의 이색적인 소모품에서 세면대, 변기, 샤워기 등 욕실제품 판매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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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챙겨야 할 영양제, 콜라겐

오늘보다 내일 더 예뻐지자~~ 꼭 챙겨야 할 영양제, 콜라겐! 콜라겐도 다 같은 콜라겐이 아니다! 잘 알고 선택하자! 2022년 신년을 맞아 새해 소망과 다짐을 줄줄이 써 내려 가곤한다. 그 중 항상 적어 내려가는 새해 다짐 목록에는 ‘다이어트’, ‘행복감을 느끼며 살기’ 등과 같은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올해에도 건강을 생각하여 챙기는 영양제로는 내 몸에 알맞는 제품을 찾고있다면, ‘같은 성분의 영양제라도 체형, 체중, 식습관에 따라 내몸이 흡수하는 양이 각기 달라질 수 있다’ 는 점을 참고하자. 수 많은 영양제 중에 여성들의 사이에서 주목하는 영양제는 피부의 탄력은 물론 여성만이 갖는 여성호르몬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콜라겐. 이번호에서는 섭취하는 콜라겐과 바르는 콜라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한다. 어떤 제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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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 – 수고하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16대 호찌민 한인회장 선거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후보가 단독 후보였다고 합니다. 자동 당선이므로 선거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구한 한인회 역사(?) 가운데 말 없고 탈 없던 때가 거의 없었는데 선거가 사라지니 예전 같으면 덩달아 시끄러웠을교민사회도 조용했습니다. 시끄러웠다 하는 것도 어폐가 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였으니 방 안의 세숫대야에 담긴 물이 출렁이는 것과 같은데 이를 두고 교민사회 전체를 운운하는 것도 지나친 표현일 듯 합니다. 그럴지라도 선거와 더불어 후보의 검증절차가 어떻네, 자격조건이 되네 마네, 또는 선거 과정에 문제가 있네 없네 하며 교민지에 오르내리던 단골 이슈들도 사라진 듯하니 신기합니다. 혹은 저만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코로나바이러스 영향도 있었을 테고요. 한인회장 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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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년연속 구정 불꽃놀이 축제 금지 결정

-2년 연속 불꽃놀이 금지 -다른 문화행사는 계속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구정연휴 (Tet)를 축하하는 불꽃놀이 축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 쯩 남 (Vo Trong Nam)시 문화국부국장은, 불꽃놀이 중지 결정은 “중앙정부와 시 인민위원회 권고 안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행사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보 국장은 구정연휴를 맞아, 사람이 많이 모이는 불꽃놀이 말고, 다양한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처럼 시내 각 공원에 꽃 축제를 열 예정이며, 각종 거리 공연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시내 남부에 위치한 통녁공원에서, 2월 1일 불꽃놀이를 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시는 양력 새해 때 전염병 확산세가 심각하여 부분 락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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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유치원, 다음 달 팬데믹 이후 첫 개학

 호찌민시 유치원이 2월부터 개학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개학은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대면수업 및 등교를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고 시당국은 밝혔다. 시 교육청은 유치원 개학에 대비하여 현 시점부터, 1월 말까지 모든 유치원 선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방지 교육과 더불어, 개강대상 유치원의 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학 후에는 시 교육훈련국 주도하에 개학대상 유치원을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만약 코로나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감염이발생한 유치원의 폐쇄를 바로 실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은 지난 8개월동안 4차 유행 시작이후 폐쇄됐으며, 많은 선생들이 직업을 바꾸면서 지내야 했다. 현재 호찌민에는 약 1360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이중 472개는 공공 유치원, 1800개는 사립 유치원이며, 약 35만 5천명의 원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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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 여행객 방역규제로 귀성객 혼란

– 북부지방 중심 여행자제 권고 – 중앙정부 지침과 어긋나 구정연휴가 다가오면서 여행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각 지방의 방역규제 및 귀성방문 자제권고가 잇다르면서 , 귀성을 원하는 분들이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9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떤수언에 사는 마이 퐁 씨는 딴호아 성이 고향이지만, 성 정부 당국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지 말라는 권고가 계속 들어오자 금년 구정에는 고향에 가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문제는 국가에서는 위드코로나를 결정했지만, 지역정부에서는 그것을 안 따르고, 베트남에서 제일 중요한 명절에 오지 말라고 하니 “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전통적으로 구정(Tet)연휴에는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수천만의 베트남 인들이 1년에 한번 이때에는 꼭 모든 가족과 만나기 위하여 해외에서 대규모로 이동을 하지만 금년에는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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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터 수요증가 대비 국내선 증편검토

베트남 민항총국(CAAV)이 1월 14일부터 구정 연휴 수요증가에 준비하는 차원에서 국내선 항공편의 증편을 교통부에 제안했다고, 13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파악한 작년 12월 29일부터, 금년 1월 10일사이에 국내선 운항 현황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선은 이 기간 동안 총 4480건의 비행편이 운항을 했으며, 547,000명의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했고, 노선별 평균 좌석 점유율은 약 64%정도로써 2021년 12월 대비 승객 수요가 6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찌민-하노이간 노선과, 호찌민에서-중부고원지대와 북부지방으로 가는 노선의 승객 증가율은 약 70%정도로, 파악되어, 승객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노선으로 기록됐다. 아울러 민항총국은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노리는 항공사의 폭리행위를 금지할 것과, 이와 더불어 1월 14일부터 연휴에 대비한 항공편 증편을 교통부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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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베터 노멀 라이프 (Better Normal Life) 

‘식견국’이란 단어를 기억하시나요?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한때 우리나라는 식견국의 대표적인 나라로 유럽국가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식견문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닌 만큼 그 인식 역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좀 억울합니다. 우리만 그런 게 아니라 아시아 국가는 개에 대한 인식이 서양과 달라서 그런 문화가 생겼을 뿐인데 유독 한국만 독박을 썼습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많은 국가에서 개가 그저 가축의 하나로 인식되어 온 문화를 서양인들이 그들의 잣대로 동양의 식문화를 죄악시한 것입니다.  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면서 한국에서 대한 정보가 세계로 알려지면서 그 와중에 한국에서는 식견문화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유럽에서는 난리가 납니다. 콧대 높은 영국인들에게는 한국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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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든 성인에게 1차 접종 100%완료

–2차는 93%, 3차는 11.5% 베트남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래 10개월만에 18세이상 성인인구 100%가 1차접종을 완료했다고 Vnexpress 지가 12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2021년 3월8일 접종을 시작한 이래, 2022년 1월12일 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횟수는 총 1억6350만 도스를 돌파했으며, 이중 1차 접종은 7840만도스, 2차 7150만도스, 3차 1360만도스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100%, 2차 93%, 3차 11.5% 수준이며. 전체 인구 비율로는 1차는 최소 80%이상이 맞았으며, 2차는 최소 75%이상이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12~17세 청소년에게 이미 1400만회분 이상을 접종하여, 68%의 청소년이 접종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베트남은 2억600만회분의 백신을 들여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AZ)가 6000만도스, 화이자 및 모더나 도합 8800만도스, 시노팜 5100만도스, 쿠바 압달라(Abdala) 500만도스, 스푸트니크V 150만도스 순이다. 베트남 정부는 “ 최근 오미크론변이 발생이 조금씩 증가하는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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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통과 후 VN-Index 주식 반등

-소비재, 은행주 혜택 -FLC그룹 사태 여파 부동산주 하락 베트남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인 VN-index지수가 12일 1.22% 반등하여 1,510포인트에서 마감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2일 저녁 보도했다. 이는 12일 FLC그룹 회장의 불법 주가거래 여파로 1,480 포인트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한 것이어서, 경기부양책의 국회통과와 더불어 베트남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약간 줄어든 미화 15억 달러선이었지만, 베트남 국회가 11일 경기부양책을 포함한 154억달러 규모의 추경예산안이 통과되고, 소비 진작을 위하여 부가가치세를 현재 10%에서->8%로 낮추기로 결정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재와 은행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날 베트남 개발은행 BIDV는 약 7%가 상승했으며, 영업주인 빈컴리테일은 5.3% 상승했다. 한편 FLC사태로 인하여 직격탄을 맞은 부동산주는 하락이 이어졌다. Vnexpress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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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보너스 최대 4억동~ 최하 20만동 ‘천차만별’

베트남 하노이시 소재 기업 6227곳의 설 평균 상여액은 370만동(약19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세안 데일리뉴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설 상여금은 ‘13번째 급여’라 불릴 정도로 직장인들의 관심이 크다. 하노이 소재 국내민간기업/외국인투자기업/국영기업/국가지분 100% 국영기업 등 4가지 기업형태를 가진 6227곳의 기업들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노동보훈사회국에 ‘2022년 설 상여금 지급표’를 제출했다. 4가지 기업유형 중 한 국내 민간기업의 가장 높은 설 상여액은4억동(약2000만원)이며 국내 민간기업들의 평균 상여액은 370만동 수준이다. FDI기업 중 한 기업은 두번째로 높은 3억 2000만동(약 1683만원)의 설 상여액을 지급할 계획이고 평균 상여액은 국내 민간기업 보다 50만동 많은 420만동이다.   국영기업의 설 평균 상여액은 340만동이며 한 기업의 가장 높은 상여액은 2850만동으로 나타났다. \ 이들 기업 중 가장 낮은 설 상여액은 한 국내 민간기업의 30만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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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년 근로자 월평균 소득 감소

–570만동 대비 62만동 감소 작년 한 해 베트남의 근로자 평균 소득은 직전년(2020년)에 비해 농업, 임업, 수산업을 제외한 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아세안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인터넷 매체 베트남플러스를 인용한 아세안데일리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통계국의 ‘2021년 4분기 및 고용노동 현황’브리핑을 인용, 코로나19 장기화가 근로자들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평균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작년 4분기는 사상 초유의 최저소득을 기록한 직전분기(3분기)와 비교해서는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4분기 근로자 월평균 소득은 530만동(약 28만원)으로 3분기에 비해 13만9000동(약 7400원)증가했다. 하지만 직전년 동기간 대비 62만 4000동(약 3만3000원)이나 떨어졌다. 작년 한 해 월평균 소득은 570만동(약30만원)으로 직전년보다 3만2000동(약 1700원)감소했다. 도시시역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700만동(역37만원)으로 농천지역 근로자의 평균소득 500만동(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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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서 국민훈장 동백장·대통령 표창 동시 수훈 ‘겹경사’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국민훈장 동백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장(문재인 대통령) 표창이 동시에 수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베트남에서 해외 동포(교민)들을 꾸준히 지원해 온 윤상호 전(前) 하노이 한인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임성준 민주평통 하노이지회 부회장이 의장(문재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윤 전회장이 하노이 교민사회에서 본격적인 봉사를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다. 2014~2017년 하노이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교민 장례지원과 재난·상조를 챙긴 윤 전 회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하노이 한인회장을 맡았다. 윤 전 회장은 재임 당시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코로나19로 시설에 격리된 교민과 베트남인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며 민간차원에서 양국 관계에도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19로 생활고에 빠진 일부 교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며 재기도 도왔다. 윤 전 회장은 11일 “국민훈장 동백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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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어르신 부스터 샷 접종 안내

호찌민 한인회에서 7군 인민위원회 협조로 호찌민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부스터 접종을 진행합니다. —– 아  래 —– 일시 : 22년 1월13일(목) 08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장소 :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강당 대상자 : 호치민 거주 65세 이상 (1958년생부터) 준비서류: 1,2차 백신 접종서류,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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