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유치원, 다음 달 팬데믹 이후 첫 개학

 호찌민시 유치원이 2월부터 개학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개학은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대면수업 및 등교를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고 시당국은 밝혔다.

시 교육청은 유치원 개학에 대비하여 현 시점부터, 1월 말까지 모든 유치원 선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방지 교육과 더불어, 개강대상 유치원의 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학 후에는 시 교육훈련국 주도하에 개학대상 유치원을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만약 코로나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감염이발생한 유치원의 폐쇄를 바로 실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은 지난 8개월동안 4차 유행 시작이후 폐쇄됐으며, 많은 선생들이 직업을 바꾸면서 지내야 했다.

현재 호찌민에는 약 1360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이중 472개는 공공 유치원, 1800개는 사립 유치원이며, 약 35만 5천명의 원생들이 등록돼 있다.

Vnexpress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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