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호찌민시 고급사무실 임대료 세계 12위 기록
호찌민시의 고급사무실 임대료가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6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가 세계 21개 주요도시의 사무실 임대료를 조사한 ‘KFVN 1000’ 보고서에 따르면, 월 1000달러로 임차할 수있는 호찌민시의 A급사무실 면적은 19.9㎡로 상하이•베를린•타이베이•방콕보다 임대료가 높았다. 이는 조사대상 전체도시 가운데 12번째, 아태지역에서는 6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나이트프랭크의 KFVN 1000 보고서는 월 1000달러로 임차할 수 있는 A급사무실 면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사무용 부동산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임차인 우위시장이 이어지며 향후 2년간 임대료가 10~20%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급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도시는 런던 웨스트엔드지구(6.6㎡)였고, 뒤이어 홍콩(7㎡)이 세계 2위, 아태지역 1위였다. 반면 고급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도시는 쿠알라룸푸르(72.2㎡)이고, 하노이(37.6㎡)는 5번째로 임대료가 …
Read More »국회 비자 면제국 확대 검토중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비자면제국을 확대하기 위한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정부가 18일 발표한 ‘관광회복 가속화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결의안(82/NQ-CP)’의 주된 내용은 ▲비자면제국 확대 ▲외국인 출입국이 편리하도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일방적 비자면제국 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는 대상국과의 협상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도 포함된다. 공안부는 전자비자 대상국 목록을 확대하는 것을 재검토해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교통운송부는 외국항공사들이 국내 노선을 쉽게 개설하고 비행시간 조정도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공상부는 관광숙박시설 확대에 관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관광 공급망에 합류하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개발해야 한다. 재정부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대대출패키지를 마련하도록 …
Read More »외교부, 미 국무부 ‘종교자유보고서’ 비판…”잘못된 정보에 근거”
베트남 정부가 최근 미국이 내놓은 종교자유보고서에 대해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부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국무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2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에 대해 “베트남의 상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항 부대변인은 “베트남은 다양한 종교활동을 보장하는 다민족국가로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시행하고 있다”며 “종교적 신념에 근거한 평등과 비차별을 보장하며, 개인과 단체의 종교활동이 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 부대변인은 “종교적 권리는 2013년 헌법, 2016년 신앙과 종교에 관한 법률 및 기타 관련 법률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권리는 실제로 잘 작동 및 유지되고 있다”며 “우리는 개방성, …
Read More »빈패스트, 동남아에도 전기차 수출 추진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북미, 유럽시장에 이어 동남아에도 전기차 수출계획을 공식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Vingroup) 부회장 겸 빈패스트 CEO는 17~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미래이동수단 국제박람회인 ‘퓨처모빌리티아시아(Future Mobility Asia 2023, FMA 2023)’에서, 현재 생산중인 전기차 4종을 동남아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이 CEO는 “전기차시장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동남아시장 진출은 글로벌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수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수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박람회에 빈패스트는 VF e34, VF8, VF9 등 SUV 전기차 3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빈패스트가 아시아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 전기차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설립된 빈패스트는 2019년 가솔린 완성차 …
Read More »베트남, 중국의 ‘호앙사군도 식당 개장’ 반발…”주권 침해”
베트남 정부가 최근 중국이 동해(남중국해) 호앙사군도(Hoang Sa·시샤군도·西沙群島·파라셀제도)에 식당을 개장한 것에 대해 “주권 침해”라고 반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국제법에 따라 호앙사군도의 주권에 대한 완전한 법적 근거와 역사적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중국측이 식당을 연 것은 완전히 불법적인 것으로 우리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항 부대변인은 “베트남은 우리 영해와 섬에 대한 주권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불법적 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항 부대변인의 발언은 최근 중국측이 호앙사군도 쯔텁섬(Chu Thap·우디섬·융싱다오·永興島)에 훠궈식당을 연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하이난성 싼사시(三沙市) 당국이 4월말 융싱다오에 120석 규모의 훠궈식당 콴자이샹쯔를 열었다고 …
Read More »[주목] 뱀부항공 일본계 항공사 되나?…..일본항공(JAL) 출신 임원영입
일본항공의 전직 고위 임원 두 명이 뱀부항공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가 18일 보도했다. 일본 항공사의 전 사장인 오니시 마사루와 전 홍보 담당 이사 오시마 히데키가 뱀부항공의 경영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뱀부항공측이 최근 발표했다. 일본항공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다. 2019년에는 경영진이 뱀부항공의 경영진과 만나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지난주 이 항공사의 주주들은 자본금을 62% 증가한 30조 동(12억 8천만 달러)으로 늘리기 위해 11억 5천만 개의 신주를 발행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자본은 뱀부항공이 기존 부채를 줄이고, 항공기를 늘리고,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는데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FLC는 21.7%의 지분 전량을 이사인 레 타이 삼(Le Thai Sam)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이사는 뱀부항공사의 …
Read More »빈패스트 전기차 ‘SM그린택시’, 내달 다낭·냐짱서도 운행 시작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창업자 겸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SM그린택시(GSM)가 운행지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SM그린택시 CEO는 “현재 하노이시와 호치민시에 수천대의 전기택시가 운행되고 있다”며 “이달중 후에시(Hue), 내달 냐짱시(Nha Trang)와 다낭시(Da Nang)에서도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GSM은 빈그룹의 전기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의 전기차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탄 CEO는 “전기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중교통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SM은 설립 2개월만에 ▲물류운송업체 아하무브(Ahamove)와 다낭서 전기오토바이 및 전기차 렌탈계약 ▲승차공유플랫폼 베(Be), 택시회사 라도(Lado) 및 엔방(En Vang) 등과 전기차 전환 협약을 체결하며 전기택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16일에는 공항택시 전문업체인 …
Read More »[안내] 사이공강 터널 소방훈련 준비로 진입 통제 예정
화재 안전 리허설의 일환으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야간시간에 호찌민시 1군과 투득시를 잇는 사이공강 터널에 차량 진입이 금지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통행제한은 오후20시 45분부터 오후 23시까지 적용된다고 시 교통국은 목요일 발표했다. 야간 통행금지 외에도 소방 및 예방 리허설과 훈련을 위해 다음주 주말 토, 일 (5월 27일,28일) 오전 7시 45분부터 오전 11시까지도 통행이 금지 될 예정이다. 터널이 폐쇄시 운전자들은 뚜띠엠 2, 3대교가 포함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매일 55,000대의 차량과, 30만대의 오토바이가 이용하는 사이공강 터널은, 12년 전 개통됐으며, 법에 따라 매년 소방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Vnexpress 2023.05.19
Read More »베트남의 갠지스 강? 호안끼엠 호수에서 목욕한 2명 벌금 부과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에서 목욕을 하던 2명의 식당직원이 벌금을 물게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안끼엠 군 공안에 따르면 화요일 새벽 5시경 식당 직원인 두 남성이 동킨응아툭 광장 근처의 분수대에서 호안끼엠 호수까지 도보로 이동후 옷을 벗고 호수에 들어갔다고 한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두 사람을 멈추려 했으나, 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목욕을 했고, 이후 이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 문제는 호수에서 목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규정위반 논쟁이 나왔고, 결국 이들은 벌금을 부과 받게 되면서 사건은 종결됐다. 하노이의 중심이자, 베트남 독립건국설화의 배경인 호안끼엠 호수에서는 수영이나 낚시와 같은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115,000㎡가 넘는 이 호수는 응옥선 사원과 같은 …
Read More »오토바이 운전자, ‘음주단속’ 공안 흉기로 찔러
북부지방에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 단속을 한 공안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렀다가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사흘 전 북부 박깐성에서 69세 남성인 응우옌 반 민은 오토바이를 몰다가 공안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943mg/ℓ로 기준치(0.4mg/ℓ)를 넘어선 상태였다. 그러자 민은 급하게 도주했다가 10분 뒤에 돌아와서 흉기로 공안을 찔렀다. 그는 현장에 있던 다른 공안들에 의해 검거됐다. 민은 공안 조사에서 “화가 나서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진술했다. 흉기에 찔린 공안은 중태로 현재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운전자의 알코올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서면 최대 4천만동(22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범죄 혐의로 기소된다. Vnexpress 2023.05.18
Read More »사이공맥주음료주류, 옥상태양광 설치 확대…연내 9개 공장 추가
베트남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9곳의 생산공장에 최대 10.4MWp 출력의 옥상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사베코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영 에너지기업 싱가포르전력그룹(SP Group·SP그룹)과 이같은 내용의 옥상태양광 패널 추가설치 협력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사베코는 1070억동(470만달러)을 투자해 SP그룹과 함께 2020년부터 지금까지 1단계로 9곳의 양조공장에 최대출력 9MWp 규모의 옥상태양광 패널을 구축했다. 이번 2단계 9곳중 연내 8곳이 완료되면 옥상태양광 설치 공장은 1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완공시 17개 양조장의 전력 생산량은 연간 2500만kWh, 1만8000톤의 탄소를 저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넷 네오(Bennett Neo) 사베코 CEO는 “우리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라 4C(소비·보존·문화·국가)를 시행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해왔다”며 “이런 노력으로 공장도 지속가능한 운영을 목표로 친환경으로 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Read More »한세실업, 베트남서 친환경의류 생산 확대
한세실업은 베트남에서 친환경 의류 생산시스템을 확대해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법인의 9공장을 리모델링하고 ‘리커버’ 기계를 설치한다. 리커버는 원단과 의류를 잘게 부순 뒤 다시 실을 짤 수 있는 원료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업체다. 베트남 법인이 위치한 호찌민은 대규모 섬유 업체가 밀집한 지역이라 섬유 폐기물을 수거하고 리커버를 통해 재활용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한세실업은 올해 공장 리모델링을 시작해 내년부터는 버려지는 원단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공장 옆 부지에는 재활용 면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신축한다. 한세실업은 이를 위해 베트남 국영기업인 비나텍스의 자회사 하노이시멕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친환경 의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면 최근 증가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
Read More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확대…’미트 코리아 2023′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17일부터 이틀간 박닌성에서 ‘미트 코리아 2023′(Meet Korea 2023) 행사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의 10개 지방성·시 대표와 무역투자 담당자들을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기업 110곳의 관계자 등 총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지방성과 시는 하노이시와 하이퐁시를 비롯해 빈푹성, 박닌성, 꽝닌성, 하이즈엉성, 흥옌성, 박장성, 타이응우옌성, 푸토성이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전에 정부 대 기업·기업 대 기업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산업단지 시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 진행된 본 행사인 콘퍼런스 제1세션은 양국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다뤘다. 신성장 동력에 관한 제2세션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나와 공적개발원조(ODA)와 스마트시티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는 축사에서 …
Read More »대한노인회 연합회 베트남지회 구삼봉 회장…..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건축기금 1억동 기탁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5. 9.(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사)대한노인회 연합회 베트남지회 구삼봉 회장으로부터 신관 건축을 위한 1억동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구삼봉 회장은 2022년 1월 베트남지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삼봉 회장은 “호치민에서 생활한지 어언 30여년이 지났다. 그 동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이 학교 시설 대비 많이 증가했고, 현재는 한국에 있는 학교의 학생 수보다 평균 10명 이상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치민에서 전입을 원하는 모든 한국 학생들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전입할 수 있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한다. 학생들의 …
Read More »태국 총선 승리 야권, 연정 구성 박차…제3당은 불참 선언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개혁 성향의 전진당(MFP)이 연립정부 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제3당을 차지한 정당이 불참 의사를 밝히는 등 여전히 정권 교체에 필요한 의석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8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8개 정당이 연합해 차기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과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제2당 프아타이당 외에 6개 군소 정당이 참여할 예정으로, 하원 의석수는 313석이다. 피타 대표는 참여 정당들이 자신을 차기 총리로 지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정부 구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오는 22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5월 22일은 9년 전인 2014년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학기 맞춤형 학부모 상담주간’ 성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상담주간을 5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운영했다고 18일 공개했다. 학부모 상담주간 시행은 학교와 각 가정이 서로 연계해 자녀 별 효율적인 교육지도 방식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올해 1학기 상담주간은 학부모와 담임 및 원어민 교사 간의 만남과 소통으로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학부모들은 교사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녀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학급 클래스룸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사전 공지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중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던 상담과 달리 올해는 교사와 학부모가 한자리에서 만나 대면으로 상담하는 방식을 …
Read More »한주필 칼럼-아는 사이
젊은 시절, 3살 위의 형과 양복을 맞추러 간 일이 있었습니다. 누구 양복인지, 왜 양복을 맞춰야 하는지 그 이유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기억나지 않는데 한가지 기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양복점 주인이 형과 잘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양복을 만들기 위해 그 양복점에 가서 몸 치수를 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옷이 나오겠지요. 당시 양복은 아주 비싼 의복이고 대부분 기성복이 아니라 맞춤 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니 행여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치수를 재고 형은 그 양복점 주인인 친구분과 몇 마디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고 양복점을 나왔습니다. 저는 좀 불안한 마음에 형, 잘 아는 친구인데 좀 특별히 잘해달라고 당부의 말이라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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