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북부지역에 거주하고있는 흐몽족(Hmong)내에서 성행하고 있는 납치혼 풍습에 대하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정부에 악습 근절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이름으로 발표된 서한에서 “일부 지역에서 납치혼이 성행하고 있고, 이러한 풍습은 용납될 수 없으며, 베트남이 추구하는 문화적 가치와 반대된다고” 규정하면서, 이러한 납치혼 풍습이 흐몽족의 좋은 가치를 망가트린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러한 서한지시는 지난 달 (2월) 16세 흐몽족 소녀가 18세 청년들에게 납치당한 뒤 경찰에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에 대한 추가 대책으로 진행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장(Ha Giang)성 파비(Pa Vi)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위 사건은16세 소녀가 다수의 18세 남성에게 끌려가면서 저항도 하지 못한채 끌려가다가 이 사건을 본 공안에 의하여 구조된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공항방역 컨설팅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 푸꾸옥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대응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17일 아시아경제지가 보도했다. 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푸꾸옥 공항 컨설팅 종료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었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2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컨설팅의 성공적인 종료를 기념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하노이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천공항 K-공항방역 컨설팅’에 만족한 베트남공항공단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아·태지역 최초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방역인증 획득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스마트방역 인프라 구축 등 인천공항 방역 우수사례와 공항방역 국제기준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해외공항 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K-공항방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한국인 관광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
Read More »현대차·기아, 주요해외법인 지난해 흑자
-공장가동률 개선 -베트남공장과 국내공장까지 포함 현대차의 지난해 전체 공장 합산 가동률은 94.1%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해외법인들이 공장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아시아 경제가 21일 보도했다. 3월 21일 현대차가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공장 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370억원이다. 전년 1조19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미국공자은 지난 2019년에도 2282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3년 만의 흑자전환이다. 이와 함께 브라질 법인도 지난해 4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661억원과 47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과 브라질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주요 법인들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판매를 담당하는 미국법인이 1조285억원이었으며 인도법인(4374억원), 체코공장(4175억원), 터키법인(1985억원), 러시아공장(1721억원), 캐나다법인(1179억원), 호주법인(281억원), 유럽법인(114억원) 등의 순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해외 실적 호조는 판매 믹스 및 …
Read More »미얀마, 2년여 만에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
쿠데타 발발 13개월이 넘어가는 미얀마가 내달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 통제 중앙위원회가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말부터 발효 중인 국제선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 해제를 전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제 시점은 내달 17일이다. 중앙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가 매우 감소했다면서, 국제선 운항 재개는 관광업을 발전시키고 외국인들이 입국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미얀마가 시노팜 백신을 생산하는 중국의약그룹의 협력 아래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에 성공했다는 군정 발표 며칠 만에 나왔다. 군정은 내달부터 시작하는 2022-2023 회계연도 기간 국내에서 생산하는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봄은 왔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마도 자신의 생이 너무 힘들었다는 자기 연민에서 나온 감성이긴 할 테지만 큰 위로가 됨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이렇게 차오르면 문득 이제는 그만, 하는 감정이 때때로 밀려옵니다. 이제는 정말 아무 염려 없이 평화로운 마음을 음미하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너무 큰 기대를 품은 듯합니다. 그래도 매번 잠이 들 때마다 의식 없는 깊은 잠에 빠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제 그만 안 일어나도 좋을만한 깊은 잠 말입니다. 매년 가을날 색 바랜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문뜩 곰돌이처럼 동면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한 3개월 푹 잠자고 일어나서 새싹이 움트는 새 세상을 만나기를 꿈꾸었습니다. 특히 이번 겨우내 그렇게 깊이 잠들고 싶었습니다. 백 년의 세월을 견디시는 모친의 수발을 들고 있는 아들은 그런 마음이 불손하게 여겨집니다. 모친도 스스로 편히 쉬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지요. 늘 이승의 종말을 곁에 두고 지내시는 모친의 시간이 아파서 소리 내 외쳐봅니다. 신이여, 무엇을 더 바라나이까? 자리에 누운 이들에게는 잔인하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봄은 옵니다. 뒷마당에 자리한 매화와 산수유는 벌써 그 수줍은 자태를 드러냅니다. 이 뜨락에서 15년이 넘도록 자란 제법 큰 목련 나무에는 가지 가지마다 큼직한 봉우리들이 개화를 준비합니다. 봄꽃이 수줍게 보이는 이유는 잎도 없이 꽃이 먼저 피기 때문인가 봅니다. 시종이 나갈 채비를 마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러 봄볕 맞이 나온 성급한 어린 공주와 같은 자태입니다. 찬 서리에 하얗게 덮여 겨울을 보낸 대지에는, 서리 녹은 생명수로 깨어난 푸름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봄이 옵니다. 겨우내 쌓은 어두운 시름을 따뜻한 봄볕으로 녹여 주소서. 베트남에 있으면 이런 맛을 모르지요. 봄이라며 말은 하지만 피부를 자극하는 봄바람은 없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봄 풍경을 그리는 게 독자들과 괜한 괴리감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고국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리한 베트남의 풍경을 가끔 씻어 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유의미한 일이 될 듯합니다. 이 봄에는 꿈을 꾸세요. 귀를 열고 대지의 숨 소리를 들어보세요. 눈을 감고 아지랑이 피어나는 향기를 느껴보세요. 발을 벗고 수줍게 감싸도는 어린 풀의 애무를 즐겨보세요. 봄에는 꿈이 피어납니다. 겨우내 품었던 푸르른 희망의 꿈, 말입니다.
Read More »03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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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돌아온다
– 3월 27일 태국, 싱가포르를 시작 – 4월 부터는 한국 저가항공사 대거 취항 예정 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복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미 싱가포르 항공이 1일 1편 취항을 시작했고, 타이비엣젯도 다낭-방콕편을 재개한 상황이지만, 다낭시 관광국에 따르면 9개 항공사가 10개 노선 재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동남아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방콕-다낭, 쿠알라품프르-다낭 노선의 취항이 확정됐으며, 싱가포르행 항공편도 제트스타아시아가 4월 10일, 베트남 항공이 4월 15일 재취항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낭의 최대 국제선 노선이었던 인천-다낭 노선도 다음달 부터 비엣젯, 제주항공, 진에어가 재개 의사를 밝혔으며, 부산-다낭노선도 에어부산의 재취항이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의 코로나 팬데믹 이전 국제선 노선은 총 31개 였다. …
Read More »램동성 당국 달랏공항 확장제안
최근 유명관광지 달랏이 소재한 램동성 당국이 중앙정부에 1억 8천 700만 달러규모의 달랏 리엔크엉(Lien Khuong)공항 확장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램동성 당국이 중앙정부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리엔크엉 공항이 현재 국제민간항공국(ICAO)기준 4D레벨이지만, 보딩 787, 777등의 대형기의 수용을 통하여 승객수송을 원할하게 하기 위하여 4E등급으로의 공항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램동성 측은 연간 21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국제선 터미널의 건설을 2030년까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 당국은 위 계획이 중앙정부의 승인을 얻으면, 빠르면 2023년 늦으면 2026년에 공항 확장 공사를 민간자본합작을 통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Vnexpress 2022.03.18
Read More »태국, 내달부터 입국시 PCR검사서 필요없다
내달부터는 태국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방콕포스트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이날 회의를 열어 이러한 입국 완화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달 1일부터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 그리고 격리 입국 등 어떤 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사전 PCR 음성 결과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결과서가 있어야 했다. 사전 PCR 음성 결과서 제출은 폐지되더라도 입국 당일 PCR 검사와 5일째 입국객 스스로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따위신 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는 방문객들이 사전에 가입해야 하는 의료보험의 보장액은 기존 2만 달러(약 2천500만원)를 유지하지만, 추후 낮아질 것으로 …
Read More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 말레이시아서도 발효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8일 말레이시아에서도 발효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무역부는 이날 “RCEP이 오늘부터 발효됐다”며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수출이 2억 달러(2천426억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으로부터 경제가 점차 회복함에 따라 RCEP은 역내 무역장벽을 없애고, 기업과 경제활동을 재도약시킬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정이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인구, 교역 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RCEP은 2020년 11월에 체결됐고, 협정문 내 발효 규정에 따라 당사국별로 아세안 사무국에 비준서를 기탁한 지 60일이 되면 정식 발효된다. 중국과 일본 등 10개국에서는 올해 1월 1일 발효됐고, 한국은 2월 …
Read More »한주필 칼럼- 건강에 대한 관심
어제 고혈압에 대한 얘기를 썼는데 음모론을 올렸다고 힐난하는 이들의 눈초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음모론이라면 음모론이야 말로 진짜 우리가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야 할 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고혈압에 관한 WHO의 농간이 수억의 인류를 새로운 고혈압 환자로 만들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 세상은 진짜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분별이 쉽지 않습니다. 세상을 제대로 산다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우리를 혼란케 하는 사항 중에 하나가 건강에 대한 각종 정보들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에 관한 주의력이 엄청 상승한 환경에서는 과연 어떤 정보가 타당한 것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가 너무 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에 나갈 때 마스크를 안하고 나가면 거의 전쟁터에 총을 안 들고 나서는 사람 같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 손을 안 닦으며 화장실 다녀와서 밑도 닦지 않은 경우처럼 신경을 곧추세우는 사람들 말입니다. 이런 분들 좀 위험합니다. 코로나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끌어당김’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죠? 자신이 원하는 일에 집중을 하면 그 일이 그대를 찾아가 이루어진다는 이론인데, 저는 이 이론을 신봉합니다. 세상에는 관심이 있는 일이 있어나지, 관심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주에서 당신의 관심을 들으며 그 관심거리를 당신에게 운반하는 ‘끌어당김’의 마력은 선악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즉, 그 관심이 원하는 관심인지, 원치 않는 관심인지 구분을 못한다는 말입니다. 단지 그대의 관심만을 측정하고 그 관심거리를 그대에게 운반 할 뿐입니다. 코로나에 대하여 너무나 두려워 매일 매 순간 코로나를 피하기 위해 계속 관심을 높인다면, 코로나는 “아, 이 사람이 나를 부르는구나!” 하며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쏟는 것에서도 요령이 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관심을 쏟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동하는 자신을 그리며 관심을 쏟으면 건강이 다가옵니다. 일전에 흥미로운 조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세기에 핀란드에서 조사한 것인데, 38-54세 까지의 남자 회사원을 대상으로 …
Read More »03월 1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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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전자비자 발급 재개
– 전세계 대부분 국가 시민들의 베트남 단기 방문 재개 및 초대장 혹은 스폰서쉽을 통안 외국인 입국도 재개 베트남 정부가 3월 15일부터 완벽한 재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전자비자의 발급도 재개했다고 Vietnamnet지가 17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 정부가 판데믹 이전 수준의 입국절차를 시작함에 따라, 3월 15일 부터 전자비자 (E-Visa) 발급이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항 대변인은 “15일부터 재개된 베트남의 비자 발급절차는 2014년 외국인 출입국 및 환승, 거주 법안과(2019년 개정) 기다 관련 법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전자 비자 발급이 재개됨에 따라, 현재 베트남이 비자를 면제해주고 있는 국가외에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 시민들이 베트남 관광 방문이 …
Read More »베트남 석유부족대비 3번째 정유소 건설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정제유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베트남 정부가 3번째 정유소 건설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레 반 딴 (Le Van Thanh) 부총리는 16일 국회보고를 통해 바리아 붕타우성에 세워질 베트남 3번쨰 정유소의 규모와 면적 그리고 진척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딴 부총리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 근교에 건설중인 3번째 정유소는 베트남 최대 물량인 약 1000만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중인 응이손 (Nghi Son),빈 손( Binh Son)정유소의 처리랑이 같이 합쳐지면 약 2300만톤 정도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처리량을 보유하게 되어, 국내수요의 100% 충족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딴 부총리는 현재 국내수요의 약 50% 정도만 …
Read More »베트남, ‘A급 전염병’ 목록에서 코로나19 제외 검토
베트남 정부가 ‘특히 위험한’ 질병으로 분류되는 ‘A급 전염병’ 목록에서 코로나19를 제외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2022~2023년 코로나19 위기관리에 따른 방역정책 및 예방 프로그램’에 따르면, 모든 단위는 전염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의료시스템의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나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특히 A급 전염병 목록에서 코로나19를 제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는데, 이는 새(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정부 방역전략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방역당국이 새로운 적응 정책을 발표하기 위한 전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A급 전염병에는 소아마비, 인플루엔자 A-H5N1, 흑사병, 천연두, 에볼라, 라사출혈열, 마르부르크출혈열, 웨스트나일열, 황열병, 콜레라와 같이 감염률과 사망률이 극히 높은 질병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
Read More »현대차, 인니에 첫 아세안공장 준공
-연산 25만대·전기차 양산 현대자동차가 아세안 지역 최초의 완성차 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준공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현대차는 공장이 완성된 인도네시아를 전략적 교두보로 삼아 인구 6억명 이상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전기차 생산허브’를 꿈꾸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진출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 생산에도 성공하면서 현지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대차는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시(市) 델타마스 공단에 있는 현지 생산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77만7천㎡ 규모 부지에 조성돼 올해 말까지 15만대, 향후 25만대 규모의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총투자비는 제품 개발과 공장 운영비를 포함해 15억5천만달러(약 1조9천240억원)이다. 인도네시아 공장은 엔진과 의장, 도장, 프레스, 차체 공정에 더해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까지 갖춘 현대차 최초의 …
Read More »17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 1,210원대로…2년만에 하락폭 최대
17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8거래일 만에 1,210원대로 내려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4원 내린 달러당 1,214.3원에 거래를 마쳤다. 20원이 넘는 하락 폭을 기록한 것은 2020년 3월 27일 이후 약 2년(721일) 만에 처음이다. 당시 환율은 22.2원 빠지며 1,210.6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이틀 동안 28.5원 하락해 이달 초부터 이어졌던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다. 이달 4일(종가 기준 1,214.2원) 이후 8거래일 만에 1,210원대로 내려왔다. 환율은 전날보다 11.4원 내린 1,224.3원에 출발, 한때 23.5원 떨어지며 1,212.2원을 찍기도 했다. 이날 새벽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18년 12월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했지만, 이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데다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로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넘쳐나는 고혈압 환자
오늘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60만을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환자의 30%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과연 세계의 대한민국입니다. 환자 3명의 한 명은 한국적이라 이야기가 되나 봅니다. 정말 빼어난 나라입니다. 오늘의 주제로 갑니다. 오늘은 좀 색다른 얘기를 하나 하려 합니다. 고혈압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전에 백신을 맞을 때 혈압측정을 하더군요. 그때 혈압 150이 넘으면 잠시 대기했다가 안정을 취한 후에 다시 측정하여 혈압이 좀 떨어지면 접종을 허락하고 한 일이 있습니다. 저도 그 과정을 겪었었죠. 그래서 묻습니다. “혈압 과연 심각한 병인가?” 오늘의 화두입니다. 제 혈압은 약을 안 먹으면 160 정도가 됩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10년이 넘도록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마쓰모토 미쓰마사라는 일본인 의사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고혈압 기준치가 8년 동안 50mmHg나 낮아졌다는 것을 아시냐고 일갈하며 책을 시작합니다. “2000년에는 고혈압의 기준치가 180mmHg였으나 8년 후 2008년에는 고혈압 기준치가 130mm Hg으로 내려갔다. 이 결과 고혈압 환자는 230만명에서 무려 5500만명으로 늘어났다. 30%의 성인이 고혈압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가 되었다는 얘기다. 또한 고혈압약 매출은 2조에서 10조로 늘어나며 제약회사의 주머니는 날로 부풀어 올랐다“(일본 통계) 그런데 그동안 아무리 과학적 자료를 뒤져봐도 고혈압의 기준치를 낮춰야 하는 논문이나 연구를 발표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1999년에 세계 보건 기구인 WHO에서 고혈압 기준치를 갑자기 160/95에서 140/90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이 발표 몇시간 뒤,WHO는 이 기준치는 자신들이 정한 것이 아니라 WHO 동의 없이 스폰서인 제약회사에서 정했다고 발표합니다.그런데 다음날 태도를 바꿔,그 기준치를 정식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합니다.그리고 그 기준치에 의해 지금은 세계적으로 고혈압 기준치가 130/80이 되었습니다. WHO는 예로부터 비린내가 풀풀 나는 단체입니다. 이번에 그 실상을 낱낱이 보여주었죠. 그들의 예산의 70%는 제약회사에서 나옵니다. 고혈압 기준치를 낮추는데 과연 얼마를 받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요? 문제는 고혈압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팔다리에 쥐가 나고 팔이 저리고 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또 뇌졸중 환자 중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뇌졸중을 막으려면 혈압을 높여 피를 뇌에 보내야 하는데 혈압약으로 혈압을 낮춰 뇌졸중을 유발하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그결과 뇌졸중은 혈압약을 먹는 사람에게 두배이상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무서운 일입니다. 기억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혈압의 기준을 말할 때에는 나이가 변수가 되었습니다.즉 자신의 나이에 90을 더하는게 자신의 적정 혈압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면 나이 60이면 150이 정상입니다. 뭔가 뒤끝이 수상한 WHO가 제약회사의 로비로 고혈압 환자를 수억명 만들어낸 것으로 생각할 수 있군요.그리고 인류의 30%는 고혈압 환자가 되고 그 덕에 뇌졸증 환자는 두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집안에 있는 혈압계를 버리라고 합니다. 혈압도 역시 신체 조절기능의 하나인 만큼 특별하게 (180-200 이상)높지 않다면 인위적으로 조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이 모든 것들이 악취 풍기는WHO의 농간으로 시작된 것 일 수 있군요.그런데 그들은 혈압약만 이리 장난한 것일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어떠한가요? 이 모든 것이 어떤 양반들은 음모론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음모론이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있지 않나요? 믿거나 말거나 그대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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