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188.4% 상승 올들어 베트남은 국채발행을 크게 늘려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5월까지 국채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162조9500억동(69억40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8.4% 증가했다. 이는 올해 발행계획의 약 4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5월 한달동안 HNX 공개매각을 통해 발행물량의 75%인 23조2700억(9.91억달러)을 매각했다. 5월 발행 국채는 대부분 장기물로 15년물, 10년물이 각각 43.4%, 32.1%를 차지했다. 금리는 4월 마지막날 금리에 비해 27~35bp 하락해 5년, 10년, 15년, 20년, 30년물 금리가 각각 2.4%, 2.95%, 3.05%, 3.19%, 3.4%였다. 5월 국고채 2차시장(거래시장)의 총거래액은 132조5700억(56.45억달러)으로 전월대비 1.43% 증가했다. 이중 아웃라이트거래(Outright Transaction, 외환거래시 환매 등의 조건이 붙지 않은 거래)가 전체 거래액의 57%를 차지했으며, 만기는 10년, 15년, 10~15년물이 각각 25.8%, 18.0%, 11.4%를 …
Read More »북부지방 무더위에 전력난 본격화…공장 가동중단 등 피해 속출
베트남이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난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에서는 이틀 전 야간에 전기가 끊겼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이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못했고 인근 호텔에 투숙한 관광객들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 꽝닌성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롱베이가 있는 곳이다. 산업단지로 유명한 박닌성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제조기업들의 공장 가동이 한때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닌성에는 베트남 최대 투자기업인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생산시설이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비 전력이 있어서 생산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전력 당국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
Read More »“중국 대체할 수출 시장 미국·인도·호주·베트남”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등이 중국을 대체할 핵심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 기업의 수출 품목이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져 중국 외 시장으로 수출이 지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국 수출 부진과 수출시장 다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구조 변화로 한국 수출의 중국 의존도는 2021년부터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對)중국 수출은 4.4% 줄었으나, 중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은 9.6% 증가했다. 올해 1분기까지도 중국 시장보다 중국 외 시장에서 한국 수출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 비중이 빠르게 축소된 품목은 ▲석유제품 ▲석유화학 …
Read More »세종대 교육대학원,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MOU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한국대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교육대학원과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 성사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문승빈 세종대 대외부총장, 권현수 교육대학원장, 정은주 교육대학원교학부장,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호찌민에 위치한 반랑대학교는 3개 캠퍼스의 66개 학과에 재학생 5만여 명인 명문 사립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생의 해외 한국어교육 현장실습 기회 제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와의 한국어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빈 대외부총장은 “두 학교가 한국어 관련 전공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교류 및 협력을 해 양 대학교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은 “반랑대학교는 …
Read More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3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3일 하노이에 도착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틀간 찐 총리 등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교역, 투자 및 교육에 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기후 변화 및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공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그는 방문 첫날 하노이의 음식점에 들러 현지인들과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전통빵인 ‘반미’를 즐겼다. 앨버니지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에 취임한 뒤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와 베트남은 지난 1973년 수교했으며 2018년 3월에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후 양국은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 교류를 …
Read More »中, ‘두리안’ 쓸어가는데…수출국 베트남은 ‘경계 강화’ 왜?
‘천국의 맛, 지옥의 향기’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껍데기를 벗겼을 때 과육이 더 많은 두리안을 인증하는 ‘두리안 랜덤박스’ 열풍까지 겹쳐 품귀에 따른 가격 급등 현상까지 빚고 있다. 그럼에도 두라인의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언제든 정치적인 이유로 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서울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1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분기 총 9만1400t의 생두리안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수준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난 35억위안(약 6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 한 달에만 12만9700톤의 두리안이 추가로 유입됐다. 중국에서 두리안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이 수입한 두리안은 …
Read More »베트남 저명 환경운동가 탈세 혐의로 체포…UN “자의적 구금 우려”
베트남이 자국의 저명한 환경운동가를 또 다시 탈세 혐의로 체포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환경단체 체인지의 설립자 호앙 티 민 홍이 지난달 31일 호찌민시에서 붙잡혀 구금돼 있다고 그의 남편이 전날 밝혔다. 호앙 티 민 홍은 2013년 체인지를 설립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불법 야생동물 거래 등의 문제에 대한 행동을 촉구해왔다. 그는 2019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베트남 여성 50인’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해 소속 활동가 4명이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자 체인지의 활동을 접었다. 미국과 유엔 등 국제 사회는 베트남 정부가 연이어 환경운동가들을 구금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 …
Read More »매일·남양유업, ‘K-분유’ 베트남 본격 공략…최대 유아박람회 참가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베트남 분유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호찌민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규모의 유아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은 지난 1~4일까지 나흘 동안 호찌민시 7군에 소재한 SECC(Saigon Exhibition &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린 육아박람회 ‘비엣베이비'(VIETBABY)에 참가했다. 비엣베이비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아기 육아용품 전시회로 꼽힌다. 유아용품, 아동용품, 교육, 패션, 가구, 장난감 등 영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이 참여한다. 남양유업은 비엣베이비 현장에서 △임페리얼 XO △아이엠마더 등의 분유를 선보였다. 이유식 브랜드 아이꼬야, 치즈 브랜드 드빈치 등을 통해 출시한 다양한 먹거리도 전시했다. 남양유업 직원들은 박람회장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등 홍보 활동을 적극 …
Read More »“미국·대만 1차 무역협정 체결….동아시아 정세 변화하나?
미국과 대만이 중국의 거센 반발 속에 양국 간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2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주대만 미국대사관 격인 미국 재대만협회(AIT)의 잉그리드 라슨 집행이사와 샤오메이친 미국 주재 대만경제문화대표부 대표가 ’21세기 무역에 관한 미국·대만 이니셔티브’에 따른 1차 협정에 서명했다. 서명식은 세라 비앙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덩전중 대만 경제무역협상판공실(OTN)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1차 협정은 보통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 핵심 주제인 관세 감축 또는 폐지를 다루지 않으며, 그 대신 세관 업무 간소화와 규제 개선, 물류 시간 단축 관련 내용들을 담고 있다. 대만 경제무역협상 판공실은 이번 협정에 세관 행정·무역 편리화, 양호한 법제 작업, 서비스업 국내 규정, 반부패, 중소기업 등 5개 …
Read More »“마약값 벌려고”…베트남 30대, 변전설비 훔쳐 일부지역 정전
베트남 북부에서 30대 남성이 마약값을 벌기 위해 변전 설비를 훔치는 바람에 일부 지역이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4일 북부 라오까이성 공안은 올해 31세인 응우옌 반 뚜옌을 최근 검거했다. 뚜옌은 지난달 라오까이 전력회사 소유의 변전소를 돌아다니면서 부품과 설비를 훔쳤다. 이로 인해 성도인 라오까이시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지역 내 생산 시설들도 가동에 차질을 빚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그는 공안에서 “마약 구입비와 다른 여러 경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공안은 뚜옌의 범행으로 인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이다. Vnexpress 2023.06.04
Read More »“관광객, 옷 좀 잘 입고 다녀라”…발리정부 에티켓 안내서 내놔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 발리에서 관광객들의 추태로 인한 사건·사고가 급증하자 발리 정부가 관광객들을 위한 에티켓 안내서까지 배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면서 발리 정부는 올해만 45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발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벌이는 각종 사건·사고도 늘고 있다. 발리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29명의 외국인이 추방됐으며 1천명이 넘는 외국인이 교통 법규를 위반해 제재받았다. 지난 3월엔 러시아 남성 관광객이 발리의 성지로 불리는 아궁산에 나체로 오르다 적발됐고, 지난 4월에는 러시아 여성 패션 디자이너가 바바칸 사원에 있는 700년 된 바니안나무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이 발각돼 추방됐다. 지난달에는 발리의 한 사원에서 전통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
Read More »한주필 칼럼- 골프를 그만두면 안 되는 이유
골프는 정말 힘든 운동입니다. 우리가 취미로 즐기는 많은 것 중에 가장 힘든 것 2가지를 꼽는다면, 저는 바둑과 골프를 내세웁니다. 이 두 가지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첫째 공통점은 입문 과정이 길다는 것입니다. 바둑은 기본 게임룰을 이해하는 데만 해도 상당한 기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바둑을 배운다고 바둑판을 마주하다가 오목이나 돌치기 놀이나 하다 마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바둑 게임 자체를 이해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둑을 제대로 알려면 적어도 한 6개월은 배워야 비로소 가장 초보 급수인 18급이라도 되어 정식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둑 실력의 발전 속도도 상당히 늦습니다. 하지만 한번 빠지면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골프 역시 진입장벽이 높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Read More »2023년06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06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이재용·최태원 등 4대그룹 총수, 프랑스·베트남 출장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말 프랑스와 베트남 출장길에 함께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은 오는 19∼21일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달 20∼21일 파리에서 열리는 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는 17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 엑스포 후보국의 실사보고서가 회람되고 4차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된다. 오는 11월 말 5차 경쟁 PT 후 BIE 회원국들의 비밀 투표로 개최지가 최종 판가름 나는데, 이때는 대부분의 회원국이 지지국을 결정한 상태에서 참석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4차 PT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재계 총수들은 4차 PT와 리셉션 …
Read More »동남아 디지털경제, 2030년 1조달러 전망
–연 6% 성장예상 동남아의 디지털경제 규모가 오는 2030년 최대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가 공동으로 작성, 최근 발표한 ‘2022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2)’에 따르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주요 6개국의 디지털경제는 2030년까지 복합연간성장률(CAGR) 6%, 규모는 최대 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동남아 디지털소비자는 4억6000만명으로 디지털기술에 익숙한 젊은 인구, 나날이 증가하는 인터넷사용률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디지털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도농간 디지털 격차, 낮은 디지털문해력(Digital Literacy) 등은 과제로 지적됐다. 싱가포르 난양공대(NTU) S.라자라트남(S. Rajaratnam)국제학연구소의 앤서니 토(Anthony Toh) 소장은 “아세안 디지털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국가간 격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다”고 지적했다. ‘2021년 아세안디지털통합지수(ASEAN Digital …
Read More »주식시장 다시 살아나나?….VN-INDEX지수 4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대표주식지수인 호찌민 증권거래소의 VN-Index가 금요일 1.15% 상승한 1090.84포인트로 마감되면서 1월 3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32% 증가한 18조3천500억 동(7억8천152만 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3개 종목이 상승했다. 베트남국제상업은행( VIB)은 7% 상승하며 선두를 달렸고, 최대 민간 대출업체인 테크콤뱅크( TCB)가 6.3%, 대출업체 군대은행( MBB) 4.8%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다. 전자제품 소매 체인인 모바일 월드 (MWG)는 3.8%, 대형 증권사인 SSI 증권은 2.8% 상승 마감했다.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의 VJC가 0.7% 하락하는 등 4개 블루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VP은행(VPB) 유제품 대기업인 비나밀크( VNM)을 순매도하며 2,234억3,000만VND을 순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 지수는 0.92% 상승했으며, …
Read More »미국,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 연장…7월14일 최종결론 발표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합판에 대한 반덤핑조사와 최종결론 발표를 또다시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미 상무부의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는 2020년 6월17일 착수 이후 이번이 8번째 연장이다. 최종결론은 오는 7월14일 발표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해 7월25일 미국 무역당국은 베트남산 합판 가운데 중국산 소재가 포함된 합판에 대해서는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는 예비판정을 내렸었다. 또한 중국산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체인증을 거친 수출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상부와 업계에 따르면 자체 인증을 거친 합판 수출액은 전체 합판 수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지난해 베트남산 목재 및 목제품의 대미 수출액은 78억달러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01
Read More »북부지방 전력난에 한국기업 가동중단 ‘속출’
북부지방의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으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피해가속출하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일 보도했다. 북부 박닌(Bac Ninh)성에 있는 한국계 한 법인에서 일하는 A씨는 2일 오전 출근하자마자 집으로 귀가해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전력 부족으로 박닌성 일부 공단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다. 전날(1일)에도 박닌성 옌퐁(Yen Phong) 산업단지 등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일부 기업이 피해를 봤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체 예비전력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박닌성 꾸에보(Que Vo) 지역에서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한 기업의 관계자는 “올 들어 유독 베트남의 전력난이 심각한 것처럼 느껴져 우리도 불안불안하다”고 걱정했다. 가뭄과 폭염 등으로 베트남 곳곳에서 전력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베트남전력공사(EVN) 등에 따르면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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