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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인생의 선택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합니다. 점심을 뭘 먹을 것인가 하는 작은 것부터 대통령 선거의 선택이나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무거운 선택까지 늘 우리는 선택을 하며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갑니다.   삶은 어찌보면 선택의 연속입니다. 연속된 선택으로 우리의 운명이 만들어지죠.  학생들에게는 오늘 공부를 할 것인지 친구와 오락실을 갈 것인지의 선택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상급학교를 어디로 진학할 것인지도 삶의 경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고, 군대를 어디로 갈 것인지도 한국의 남자들에게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택할 것인가 하는 것 역시 인생이 통째로 바뀔 만한 선택입니다.  나아가 부인을 만나 선택하고 간택 받는 것 역시 자신의 인생을 바꿉니다.  매 순간 신은 그대에게 선택을 묻습니다. 그 선택 너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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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환경세 절반 인하 베트남 국회 가결

4월부터 연말까지 한시 적용 베트남은 오는 4월부터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가 50% 인하된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한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 결의안은 오는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시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장 수요가 높은 휘발유 RON95의 환경세는 종전 리터당 4000동(0.17달러)에서 2000동으로 인하된다. 이외 경유는 2000동에서 1000동, 등유는 1000동에서 300동으로 인하한다. 응웬 푸 끄엉(Nguyen Phu Cuong)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이번 감세는 경제가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됨에 따라 국민과 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가결결정을 환영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1일 고시에서 사상 최고치인 2만9820동(1.30달러)까지 올랐다가, 가장 최근인 21일 고시에서 2만9190동(1.28달러)으로 3개월만에 소폭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올들어서만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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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베트남 국가 주석과 30분간 통화

– 양국 관계 발전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과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했다고 매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대통령인수위원회 발표에 의하면 윤 당선인이 이날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 동안 푹 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밝혔다. 푹 주석은 대통령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한국의 번영과 위상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당선인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또 푹 주석 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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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신라 모노그램, 베트남 합작사 일방 통행에 마찰 발생

호텔신라의 첫 해외 진출 사업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의 일방적인 운영 행태로 인해 마찰음을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연합뉴스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담은 기사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Shilla Monogram Danang)의 소유주인 베트남 타인꽁 그룹은 지난 12일 호텔신라에서 파견된 직원이 한명도 없은 상황에서 소프트 오픈(부분 개장)을 단행했다. 당초 호텔신라는 베트남 10대 기업 중 하나인 타인꽁과 신라모노그램 다낭 운영을 맡기로 합의하고 지난 2019년 계약을 체결했다. 위탁 운영은 소유주가 호텔 경영 노하우가 있는 전문 브랜드에 운영을 모두 맡기는 방식이다. 따라서 브랜드를 빌려준 호텔에서 총지배인과 총주방장 등 핵심 인력을 파견해 객실 관리와 식사 등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게 통상적인 위탁 운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힐튼과 메리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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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수 있나? 무격리 여행의 시작

– 단거리 태국부터, 중거리 두바이, 장거리 유럽, 미국까지 갈 수 있다. – 거주증 및 재입국 비자는 꼭 확인하자   3월 16일, 베트남이 재개방을 시작하면서, 해외관광객의 무비자 및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졌다. 문득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다, 베트남에서 무격리 해외여행을 갈 수 있나? 당연히 가능하다. 이제 베트남의 마지막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4월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주말이 겹쳐있지만, 법적으로는 대체휴가를 적용하여 연휴일이 길어졌다. 한국이 베트남을 방역강화국가로 지정하여, 이번 연휴에도 한국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렇치만 다른 곳은 갈 수 있다. 2년만에 찾아온 해외 여행의 기회, 과연 이번 연휴에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출발지가 중요하다 판데믹 이전의 여행에서는 출발지가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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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만만한 희생양

  한국의 확진자 수가 무려 40만명이 넘나드는데 그 와중에서도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거리두기 방역 등을 완화하고 동시에 4월 1일 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중에 접종을 마친 사람에게는 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조치에 일부 국가에게는 예외를 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미얀마 베트남 3개국을 두었는데, 그 3개국에서 온 사람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격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베트남이죠.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방역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인데 말입니다. 베트남의 2배가 넘는 확진자를 만들고 있는 코로나 왕국 한국이 무슨 자격으로 베트남의 출입을 막습니까? 언젠가 베트남이 한국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는 한국이 베트남에 복수하고 싶은 것인가요? 이번 조치로인해 손해를 보는 것은 베트남인이 아닙니다. 그들보다 교민들이 먼저 희생양이 됩니다.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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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전체가 열렸다.

-인도네시아도 무격리 입국 전면 재개 예정 -미얀마도 국제선 운항 재개 -브루나이,라오스를 제외한 모든 국가 재개방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국가들이 속속 전면 무격리 입국을 시행하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현지 방문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입국 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지 제출까지 폐지하는 등 과감한 ‘빗장 풀기’에 나서면서 동남아 주변국들의 관광객 유치 경쟁도 한층 가열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우선 인도네시아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다 22일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발리 등에서 무격리 입국을 시험 시행한 결과가 좋아 전국으로 확대한다”며 PCR 검사만으로 입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디아가 장관은 최근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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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수도 후에에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2년만에 돌아왔다.

베트남 옛 수도 후에에 2년만에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방문을 했다고 후에시 당국이 2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후에시 관광국장 짠 후 뚜이 지앙( Tran Huu Thuy Giang)씨는 최근 2년만에 판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관광객 16명이 뜨아띤 후에성과 후에시를 방문했으며,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후에성과, 후에 왕궁 박물관에서 공연을 관람했으며, 민망황제, 뚜득, 카이딘 황제의 묘와,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태어난 왕궁을 구경했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2년만의 첫 외국인 방문을 계기로 시의 관광업이 다시 부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옛 수도인 후에는 유네스코 유산인 후에 황궁과 더불어, 응웬왕조의 유산이 온 도시에 분포하여, 교토, 경주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을 받았던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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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러시아 손절하나?

-베트남 항공, 25일 부터 하노이-모스크바 운항 잠정중단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오는 25일부터 하노이-모스크바 노선 운항을 잠정중단을 발표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모스크바 노선 운항 중단은 항공기보험 문제 및 정세변화로 인한 러시아행 항공편 운항과 관련된 절차, 요구사항, 규정 등의 명확하게 검토하기 위하여 임시로 내려지는 조치하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내 운항을 재개하기 위해 베트남 및 러시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은 환불하거나 운항이 재개되면 다른 항공편으로 무료로 갈아탈 수 있다. 베트남에서 현재 유일하게 러시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는 베트남항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도 여전히 모스크바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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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무가치한 전쟁

    행복한 이야기를 늘 썼으면 좋겠습니다. 늘 희망찬 얘기들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뜻하는 바가 생각대로, 기대대로 이루어지고, 세상은 평화롭고, 인간관계에서는 서로를 시기하지 아니하고, 단지 배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건가요? 인간의 본질상 다툼은 피할 수 없는 가 봅니다. 에덴의 동산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인간사의 사건이 살인이었으니 어쩌면 인간은 태초부터 서로 다투고 죽이는 일이 운명처럼 심어진 것인 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인간 다툼의 최정점이 전쟁이죠. 예전 전쟁은 목적이 있었고 결과도 있었습니다. 식량을 확보하거나 자신의 종족을 더욱 번성하기 위함이라는 목적이 있었지만, 요즘의 전쟁은 뭐가 목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눈에 잡히지도 않는 이념이나 권력 아니면 돈?  아무튼, 최근에 그렇게 목적이 불투명한 전쟁은 시작되었고, 그 피해는 아무 잘못도, 아무런 욕심도 부리지 않은 그저 평범한 시민들에게만 돌아갑니다. 왜? 전쟁의 대가를 무고한 국민들이 치러야 합니까? 세상은 너무 부조리합니다. 인권이 나아졌다고 누가 말하던가요? 여전히 일반 국민들은 전쟁을 일으킨 자들의 눈에는 소모품일 따름입니다. 나라도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지요. 자신의 국민을 위한다고 남의 국민에게 폭탄을 퍼붓는 인간도 아니지만, 나라 지킨다는 이유를 내세워 자신의 권좌를 위해 국민에게 남아서 같이 싸우다 죽자는 측도 잘한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숭고한 정신이긴 하지만, 모든 국민이 그래야 한다고 강요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제로 출국을 막고 총을 쥐여줄 일은 아닌 듯합니다. 자신들의 권세를 위한 싸움이라면 그렇게 고집하는 두 지도자가 단판을 붙어서 결론을 내리는 것이 멋지지 않나요? 꿈을 꾸며 삽니다. 진짜 의문이 듭니다. 그들이 영토를 확장시키거나 훌륭하게 방어하거나 그리하여 그 결과로  목숨을 건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어떤 것인가요? 과연 국민들은 목숨을 건 응당의 대가를 기대할 수 있나요? 다 부질없는 수작입니다. 여전히 국민은 살기가 힘들고 정치인들은 배를 불리며 삽니다. 세상에 가장 악한 자들의 형상은 바로 국민들을 전쟁의 사지로 몰아낸 정치인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한민족은 세상에서 가장 우매한 민족입니다. 6.25로 민간인 기백만이 죽어 나가는 어처구니없는 전쟁을 치루었지만 왜 전쟁을 했는지조차 모릅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국민만 죽는 전쟁을 치뤘습니다. 그렇게 국민 3백만을 죽이고 나서 전쟁 전과 똑같이 38선을 기준으로 나라는 분단되었고, 이념은 여전히 충돌 중입니다. 정말 멍청한 전쟁을 치른 것을 깨닫고 계시긴 한가요? 3백만의 생명을 바친 전쟁으로 얻은 것은 황폐한 국토와 세계 최빈곤의 굶주림이 전부였습니다. 그 잘난 이념조차 한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무가치한 전쟁이 한국전쟁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 무가치한 전쟁의 대가를 아직도 치르고 삽니다. 누가 한국전쟁으로 얻는 교훈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십시오.  3백만의 생명을 버릴 만큼 마땅한 댓가가 있었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겪은 전쟁으로 교훈을 얻지 못했다면 이제는 남들의 전쟁에서라도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가치한 전쟁의 반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과연 지금의 한민족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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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회복의 문제

-주요 아시아국가 부재가 관광 회복의 문제로 떠올라 3월 15일 부로 베트남이 재개방을 했지만, 팬데믹 이전 주요 인바운드 시장이었던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이 부재하여, 베트남 관광업 회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16일 부로, 베트남 정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2019년 수준으로 입국절차를 복귀시키고, 외국인의 입국 시 코로나 검사서만 제출하면 격리를 면제해주는 조치를 취했으나. 업계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과감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관광 인바운드 시장의 최대 고객이었던 동아시아 4개국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이 아직도 폐쇄적인 출입국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 업계가 기대하는 만큼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부 깍 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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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다오섬 공항 9개월간 업그레이드로 폐쇄 유력

허니문 관광지로 유명한 꼰다오 섬의 공항이 금년 4월부터 내년 초까지 최소 9개월간 공항 시설 증축으로 인하여 폐쇄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은 최근 교통운수부에 송신한 보고문을 통해 꼰다오 공항의 약 1억 6700만 달러 규모의 공항 업그레이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활주로 폭을 45미터로 늘리고, 새로운 유도로 건설과 그리고 현재 건설된 유도로의 강화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항 내 주기장도 확대되어 최대 8대의 항공기 동시수용과 더불어 내부 관제교통 시설 정비, 유류시설을 추가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민항총국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꼰다오섬은 2023년 초부터 현재 프로펠러기 혹은 엠브레어나 개인용 제트기만 들어갈 수 있는 공항에서 베트남의 대부분 항공사가 사용하고 있는 에어버스 A320, A321기종을 수용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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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밀 국제가격 급등에 동남아도 물가 잡기 안간힘

 우크라이나 사태로 밀과 사료 등의 국제가격이 급등하자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보조금 지원과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즈지의 기사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내달 2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이슬람교 금식성월 라마단과 최대 명절 이둘 피트리를 앞두고 물가 안정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이 기간에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만 올해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더 빠르고, 가파르게 물가가 오르고 있다. 밀 등 세계적인 곡물 생산국으로 특히 해바라기씨유 최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들 곡물의 국제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이다. 인도네시아는 작년 팜유 국제가격 상승에 이어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값이 더 오르자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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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베트남 출발-> 한국 입국 시 격리유지 유력

– 질병청, 베트남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과 함께 방역강화국가로 18일 확정  – 방역강화국 시행은 4월 1일부터  –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한국 내 백신접종자는 격리면제 – 4월 1일부터는 백신접종여부 상관없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는 모든 여객은 7일 격리대상 정부가 베트남을 대상으로 입국 규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그리고 교민 카톡방에서 3월 20일 저녁부터 다음달 1일부터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공문이 입수됐다. 아울러 1339번으로 상담을 받은 교민들의 수기가 카톡을 통하여 공유되면서 4월 1일 부터 베트남 출발 한국 입국 여객의 일괄적인 격리유지가 확실해 지면서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인기 여행지인 만큼 산업계와 여행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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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장바구니 물가 빨간불 켜졌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부가가치세(VAT) 10%에서 8%대로 낮춰 시행했는데도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등 치솟은 물가에 “VAT 감면 효과를 느낄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는 현지 매체 Vnexpress지가 지난 16일 자체적으로 조사한 물가 현황에 인용하여 물가 상승 체감온도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에서 통제하는 주요 생필품 9개 중 삼겹살을 제외하고 작년 3월 대비 △백설탕 67% △휘발유(RON 95) 48% △가스 35% △액젓 28% △라면 28% △식용유 23% △맥주 13% 등 7개 제품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쌀은 한 자릿수대인 6.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식용유의 경우 원재료 가격이 작년 대비 120% 및 올해 연초 대비 30% 인상, 맥주는 원재료인 밀 가격이 연초 대비 10~20% 인상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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