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삼성물산과 베트남의 Lilama Corp의 컨소시엄이 9억 4천만 달러에 달하는 베트남 최초의 LNG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Lilama가 화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PetroVietnam Power가 수주한 총 1500메가와트 규모의 LNG 화력발전소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EPC 계약에 따라 연짝 3공장과 연짝 4공장을 건설한 예정이다. 현재 전력 대부분을 석탄으로 생산하는 베트남은 22개의 LNG 화력 발전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국가 전력 개발 계획을 수립중이다. 릴라마는 “연짝 3호기(Nhon Trach 3)기와 연짝 4호기(Nhon Trach 4)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이 생산한 터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2024년에서 2025년 사이에 상업용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트로베트남 가스(PetroVietnam Gas)는 지난주 2022년 4분기에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터미널은 두 발전소에 수입 LNG를 공급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3/15
Read More »하노이시 식당, 까페 영업제한시간 자정으로 연장
하노이시에서 적용하던 요식업체 9시 영업제한이 15일부터 밤 12시로 조절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 조치는 안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상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시에서 전반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유흥업소(바, 마사지, 노래방, 가라오케 영업금지)는 계속된다. 아울러 전반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강화조치를 지킬것과 더불어. 결혼식, 장례식 등의 다중모임 집합금지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수도 하노이시는 작년 12월부터 베트남의 코로나 유행의 중심지가 된 상황이다. 지난 14일간 477%의 확진자 증가율을 보이면서 2주 평균 1일 기준으로 58,000명이 확진된 상황이다. 심각한 확진률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백신접종률로 인하여 현재 대부분의 코로나 확진자는 경증 혹은 무증상을 보이고 있다. Vnexpress 2022.03.15
Read More »차세대 ‘인디아나 존스’ 베트남에서 금지된 이유는?
베트남의 해양 영토 수호 의지 ‘뚜렷’ 남중국해를 ‘중국’의 영토로 표시한 작품 금지 톰 홀랜드 주연의 2022년 최대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언차티드(Uncharted)”가 동남아시아에 불편하고 중국에 유리한 지도를 영화 속에 등장시키면서 베트남에서 배급 금지 처분을 받았다. 역사적인 보물을 찾아다니는 트레저 추적꾼을 묘사하면서 이들이 가진 지도에 중국이 남중국해에 대한 역사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베트남 관계자들은 이 장면이 “불법적(illegal)”이라고 표현했고, 중국 네티즌들은 “정확한 역사 묘사”라며 이 영화를 지지하고 나섰다. 관영 베트남 통신은 외국영화의 허가와 검열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중국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악명 높은 남해 9단선(南海九段線)이라는 불법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을 발견한 후 배급을 금지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이 할리우드 …
Read More »에어아시아 태국, 4월 7개국 운항 재개
“태국과 동남아, 항공 산업 기지개” 태국 패스 등록 시, 검역과 격리 면제 ‘에어아시아 타일랜드’가 다음 달부터 18개 노선 7개국 국제선을 재개한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6일 보도했다. 크롱차이야 에어아시아 태국 최고경영자(CEO)는 태국이 국경을 다시 개방하고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다음 달부터 아세안과 남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선 서비스를 계속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부터 방콕의 돈므앙 국제공항, 푸껫 국제공항, 송클라 핫야이 국제공항 등 3개 공항에서 18개 노선으로 7개국에 취항해 매주 총 38편의 항공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에어아시아 타이가 경기 회복을 위해 5월까지 최대 주 81편의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고객들이 검역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태국의 재개 정책을 공유하는 국가들로의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세계 속의 한국인
예전에 아마 세계속의 한국인이라는 이름의 방송프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TV인지 라디오인지 잘은 몰라도 아직 한국의 위치조차 세계인의 뇌리에 새겨지지 않을 때, 먼 이국에서 한국인의 기개를 떨친 몇몇 분들을 모시고 그 무용담을 들으며 한국인 모두 국뽕에 빠지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아득히 지난 시절의 전설이 되고 말았네요. 차범근이 독일에서 한창 주가를 올릴 때, 독일에서 한국은 차붐의 나라로 불리었지요. 지금도 독일의 시니어들에게는 한국보다 차붐이 더 유명합니다. 이제는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방송은 시대에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한국인이 세계에서 한국인으로 그리고 지구촌의 일원으로 활약하기 때문입니다 일일이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숨찰 정도로 그 존재가 너무 많고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 수많은 세계속의 한국인 …
Read More »03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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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3.15일 개방 사실상 무산
3월 15일 예정됐던 베트남 재개방이 각 부처의 의견조율 실패로 인하여 사실상 연기 된 것으로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정부에서 발표한 1576/VPCP-KGVX공문에 따르면 보건부측에서 뉴노멀에 대비한 입국절차등을 준비할 것을 재 요구하면서, 사실상 3월 15일 재개방은 연기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베트남이 재개방 절차를 확립하지 못하여 재개방이 사실상 연기 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우려와 실망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3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여행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처간 입국 관광객의 격리면제 및 코로나 테스트 횟수에 관하여 이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1일 완전격리 후, 3일 자가격리 권고 및 2번 테스트 안을 …
Read More »VN-Index 하락세 지속
베트남의 벤치마크 VN-Index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이 적자로 마감하면서 월요일 1.38% 하락한 1,446.2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하루 종일 적자를 유지하고 20포인트 하락 마감하며 지난 세션에서 12.5포인트 하락한 후 7주 최저치이다. VN-Index는 지난 5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하락하여 총 53점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월요일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와 주식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확대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신규 은행 대출 감소로 타격을 받았으며 필리핀 주식은 4% 이상 폭락 했다고 보도했다. 지수의 기반이 되는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7조 2000억 VND(11억 9000만 달러)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2개 종목이 하락하고 국영 Petrovietnam Gas의 GAS는 6.1% 하락하여 8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으로 약 3개월간 상승세를 …
Read More »이정재, 美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오마이갓, 땡큐 갓”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주는 상 -아시아 국적 배우로는 처음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13일(현지 시각) 아시아 배우 최초로 美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을 받았다./트위터 배우 이정재(50)가 아시아 국적 배우로선 처음으로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재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작품상을 받으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드라마의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골든글러브·에미상과 함께 미국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13일(현지 시각) 한국 최초 美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수상하였다. 이정재는 이날 스털링 K 브라운(‘디스 이즈 어스’), 마이크 코틀러(‘에빌’),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포터(‘포즈’), 제레미 스트롱(‘석세션’)을 제치고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는 이름이 호명되자 예상하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요동치는 세계
요즘 세상의 변화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전 세계는 너나없이 하루에 수십만명씩 나오는 오미크론 확진자로 인해 더이상 방역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듯합니다. 그리고 3년여 계속되는 코로나 정국을 풀지 않고 살아남을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입니다. 결국 모든 나라가 약간의 시차는 있지만 서로 살길을 찾아 문호를 개방하고 다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정책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격하게 지키던 백신 패스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반면에 주변에서 들리는 양성자의 소식이 낯설지 않습니다. 가까운 주변에 누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에도 별다른 동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별다른 고생없이 넘어가기를 기원할 뿐이고 그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또 믿습니다. 그런 소식보다 곧 격리없이 예전처럼 입국이 가능하다는 베트남 뉴스에 더 신경이 갑니다. 이렇게 코로나는 결국 우리 주변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함께 살아가는 데 성공한 모양입니다. 인류와 공생에 성공한 코로나는 지금쯤 자축의 파티를 벌이지 않을 까 싶네요. 코로나는 인류와의 공생의 길을 찾아 내 인간과의 치열한 전쟁은 사라졌는데 정작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최근 들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세계인을 불안으로 몰고 갑니다. 전쟁의 시작을 알린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 강자인 러시아가 제 모습을 보이지 않자 온 세계가 러시아를 코너로 몰아갑니다. 전쟁보다 이런 러시아에 대한 압박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러시아가 이런 상황을 인정하고 전쟁을 멈출 것인지, 오히려 심각한 반발을 할런지 진짜 시계 제로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쟁에 대한 책임은 물론 직접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가 지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상황을 몰고간 주동자는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국이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나토 가입에 대한 기대를 주지 않았다면 이번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말로는 러시아에게 침공하지 말것을 요구했지만 이면에는 전쟁을 유발한 측면이 보입니다. 아프칸에서 밀려나며 실추된 미국의 명예와 역할을 다시 세계인에게 인식시키고 또 자국민의 체면을 세울 사건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전쟁의 원인은 러시아의 재 도약을 막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번 전쟁을 통해 러시아를 세계 경쟁의 구도에서 다시 물러나게 만들고, 세계 에너지 패권을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러시아의 푸틴은 현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자인 트럼프를 당선시킨 주모자로 보고있기 때문에 언젠가 손을 보고 싶었던 구원이 있었던 관계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일부로 눈을 감고 모른척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푸틴이라는 예측불허의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핵무기 버튼을 안 누른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죠. 즉 바이든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 만이 아니라 인류의 멸망을 불러 올 수 있는 위험한 시도를 한 셈입니다. 현재는 모든 나라가 미국의 요구대로 러시아를 제재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에 반대하는 나라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 연방등이 대표적인데 이들이 차지하는 세계의 인구비중이 41%나 됩니다. 그 외에 20여개의 국가가 러시아 제재를 대놓고 반대합니다. 결국 소련 붕괴 이후 힘을 잃었던 러시아가 에너지 권력의 강화로 다시 기지개를 펴는 꼴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미국의 자존심이 만든 전쟁이 현재 세계인의 운명을 흔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지혜로운 사고로 좋은 결말을 가져가길 기원합니다.
Read More »03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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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한주필 칼럼 – 세한도(歲寒圖), 진정한 친구
2020년 8월인가 봅니다.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최고 걸작인 국보 제180호 ‘세한도(歲寒圖)’가 국민의 품으로 왔다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좀 뜬금없어 보이긴하지만, 그 세한도에 대한 얘기를 해보기로 하지요. 세한도는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시절, 가시담장에 쌓여 집 밖 출입마저 제한되고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은 가혹한 세월을 보낼 때, 늘 자신을 잊지 않고 귀한 책을 구해 보내주던 제자인 역관 이상적에게 고맙다는 글에 함께 그려 보낸 그림입니다. 추사가 글만 잘쓰는 줄 알았는데 그림도 잘 그렸군요. 이 그림은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이 작품을 받은 이상적은 이것을 중국에 가져가 대가들에게 보여주며 대가들의 찬탄문을 줄줄이 받았다고 합니다. 전시회에 가보면 그 대가들의 찬탄문으로도 또 다른 작품이 된다고 합니다. 이 세한도는 추사의 굴곡진 인생 여정답게 제자리를 찾아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올 때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최초 소장자인 역관 이상적이 세상을 떠난 뒤 ‘세한도’는 몇차례 주인이 바뀐 후 추사 연구에 일가를 이뤘던 일본인 경성제대 교수 후지스카 지카시(藤塚隣·1879~1948) 소유가 되어 일본으로 갑니다. 그 작품을 되찾기 위해 서예가이자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컬렉터였던 소전 손재형이 거금을 들고 일본으로 후지스카의 집으로 찾아가 100일간 문안하며 ‘세한도’를 넘겨달라고 간청했답니다. 감복한 후지스카는 결국 그에게 ‘세한도’를 건넸는데, 석 달 뒤 후지스카 집은 미군의 폭격을 맞아 그가 소장한 상당수 책과 자료가 불타 버렸다고 합니다. ‘세한도’는 극적으로 살아남은 것입니다. 일본에서 세한도를 찾아온 손재형씨가 정치에 입문하고 자금 조달을 위해 개성 갑부인 손세기씨에게 세한도를 넘깁니다. 그리고 그 아들 손창근(91)씨가 이번에 나라에 기증을 한 것입니다. 시가가 얼마가 되는지 측정할 수 없지만 100억은 넘을 것이라 합니다. 손 옹은 그것만 기증한 것이 아니라 이미 수차례에 걸쳐 싯가 1000억에 달하는 200만평의 산림과 건물, 304점의 귀중한 문화 소장품을 다 기증하고 세한도만 지니고 있다가 이번에 그 세한도마저 국가에 기증을 한 것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세한도’ 라는 그림의 제목이 의미하는 유래가 있습니다. 세한歲寒은 공자의 말씀 중에 세한연후지 송백지후조(歲寒然後知 松柏之後凋) 한겨울 추운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비로소 알게된다. 라는 글귀에서 따온 것으로, 차가운 세월이라는 의미입니다. 추사는 워낙 글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유아독존식 행동으로 주변의 거부감을 샀다고 합니다. 그러던 추사가 유배를 가자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다 떠났지만 제자 이상적 만이 늘 귀한 책을 일부러 구해서 보내주니, 감회가 남 다를 …
Read More »“페트로베트남은 석유 수출.수입 둘다 중단하라”
-국내수요확보 및 유가 상승 억제 목적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자원인플레이션이 심해지자 베트남 부총리가 페트로 베트남에 석유 수입 및 수출 중단을 같이 할 것을 권고 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쑤언 딴(Le Xuan Thanh)부총리는 금요일 석유,가스 업체 관계자와의 모임을 갖고, 유관기관과 단체는 정유시설에서 정제유를 수출하고 있기 떄문에, 국내수요를 충족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최근 베트남 내부 유가 상승을 지적하면서, 국내 수요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유 수입을 중단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딴 부총리는 페트로 베트남의 예를 들면서 위 회사가 원유 채굴과 수출에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페트로 베트남 측의 원유 수출 중단을 촉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
Read More »베트남 정부 “이달 중 18세 이상 성인 부스터샷 접종 완료”
베트남 정부가 이달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4일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각 시·성에 이같이 지침을 하달했다. 베트남은 전체 인구 9천600만명이며 12세 이상 연령의 경우 2회 접종이 거의 마무리됐다. 베트남은 전날 확진자 20만9천486명이 추가됐는데 이는 이전에 북부 박장성에서 나온 4만2천533명이 포함된 수치다. 수도 하노이는 2만9천269명이 나왔고 최대 도시인 호찌민은 2천257명을 기록했다. 특히 하노이는 지난주 하루 평균 3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한달전에 비해 10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하노이는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서 기침 및 경구용 스프레이 등 의약품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사재기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
Read More »‘오미크론 확산’ 검사 키트·치료제 밀반입 단속 나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안 당국이 검사 키트와 치료제 밀반입 단속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빈떤군 한 의약품 창고에서 출처 불명의 검사 키트 5만6천여개와 치료제 7만6천여정을 압수했다. 이날 발견된 검사 키트와 치료제는 시가 40억동(2억1천만원) 상당으로 중국어로 표시가 돼있었다. 창고 주인은 캄보디아에 있는 지인을 통해 구입했다고 밝혔으나 출처를 증명할 자료는 소지하지 않았다고 공안은 전했다. 공안 조사 결과 그는 당국의 허가 없이 마스크와 소독용 알콜도 제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베트남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신속 검사 키트와 약품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검사 키트 및 비용 가격 상승 통제에 나섰다. 아울러 시민들이 판매 승인이 나지 않은 의약품을 …
Read More »‘해상·하늘길 차단’ 러시아 물류사, 운송 경로 다각화 무기한 지연
-머스크 포함 주요 선사의 대(對)러 서비스 중단 -항공 영공 비행 서비스 중단…러시아 대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시화 되면서 미국을 포함한 G7을 중심으로 속속 대러시아 경제 제재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해상물류기업인 머스크(Maersk)가 가장 먼저 러시아 물류서비스를 잠정 중단했고, 러시아와 서방 간 항공기 영공 비행도 금지하고 있다. 13일 코트라 러시아연방 모스크바무역관이 낸 ‘대러시아 물류서비스 중단과 영공 비행 금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주요 물류사들이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운송 경로 다각화는 무기한 지연 또는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세계 최대 해상물류기업인 머스크의 유럽 루트 서비스(Maersk AE-19)는 중단됐고, 대러시아 물류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국가만 스위스 등 5개 국가에 달한다. 주요 선사는 머스크(덴마크), MSC(스위스), …
Read More »SK ‘신남방 포스트’ 베트남 투자 4년…성적표는?
SK가 ‘신남방 포스트’ 베트남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분 투자를 단행한 지 4년째를 맞아 그동안 거둔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SK는 베트남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골라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동반 성장 및 향후 진출 기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동남아투자법인은 지난 2018년 9월 약 5천300억원을 들여 베트남 최대 식음료 유통기업인 마산그룹의 지분 9.5%를 매입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이 소유한 마산그룹 지분 가치는 매입당시 주당 9만1천200동이었으나 지난 11일 종가 기준으로 56% 오른 14만2천500동을 기록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은 마산그룹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산그룹 산하 크라운엑스(CrownX)에 약 4천억원을 투자했다. 크라운엑스는 식음료 제조 1위 업체인 마산컨슈머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 MCH)와 현대식 유통 체인 1위인 …
Read More »러시아의 도발에 침묵하는 아세안…왜?
-우크라이나 비극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아세안- 우크라이나 위기에 갈라진 ‘아세안’ 회원국 싱가포르만 ‘경제제재’에 적극 참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 가장 조용한 지역은 다름 아닌 아세안 지역이다. 사실상 아세안 회원국들 사이에서는 이번 전쟁에 대해 극명하게 입장이 나뉘었고 자연스레 뚜렷한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움직임으로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의 우르카리나 침공 이후 약 2주 동안 전세계적으로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적 대화 지속을 요구하는 수많은 성명과 압박,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의 경제적인 보복도 이어져왔다. 그러나 아세안만큼은 공개적으로 러시아를 침략국으로 지목하지 않고 “주권, 영토 통합, 모든 국가의 평등한 권리”를 존중할 것을 모든 정치세력에게 요구했을 뿐이다. 이같은 ‘중립적인 태도’는 아세안에 대한 비판을 가중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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