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일 개방 사실상 무산

3월 15일 예정됐던 베트남 재개방이 각 부처의 의견조율 실패로 인하여 사실상 연기 된 것으로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정부에서 발표한 1576/VPCP-KGVX공문에 따르면 보건부측에서 뉴노멀에 대비한 입국절차등을 준비할 것을 재 요구하면서, 사실상 3월 15일 재개방은 연기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베트남이 재개방 절차를 확립하지 못하여 재개방이 사실상 연기 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우려와 실망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3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여행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처간 입국 관광객의 격리면제 및 코로나 테스트 횟수에 관하여 이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1일 완전격리 후, 3일 자가격리 권고 및 2번 테스트 안을 제안했지만 이 방안을 문화체육관광부가 거부했다. 한편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제출된 제안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즉시, 숙소로 이동하고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초기 요구 사항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지만, 현재까지 정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3월 15일 기준으로 베트남의 완전 재개방은 사실상 연기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Vnexpress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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