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상황 복잡 – 오미크론 확산대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발표한 권고문에서 구정연휴에 전통적으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를 자제할 것을 각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부는 현재의 전염병 확산상황이 복잡하며, 많은 지방에서 최고수준의 감염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전세계적으로 종잡을 수 없기 떄문에,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시스템의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지방에 구정(뗏) 명절기간동안 대규모로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건부의권고가 떨어지기도 전에, 각 지역에서는 이미 불꽃놀이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결정이 계속되고 있다. 1월 13일 호찌민시는 구정연휴 불꽃놀이를 금년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노이 시는 동다군에 위치한 통냣공원에서만 자그만한 규모의 행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추방에 대한 신규 법령 시행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는 외국인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법령을 개정해 시행했다고 18일 베한타임즈가 보도했다. 법령의 주요 내용은 기존 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행된 법령에는 2012 행정 위반 처리법에 근거한 규정과 처벌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다. 위반자의 추방, 임시 구류, 호송 이전 등을 명시한 법령 제142/2021/ND-CP는 기존의 법령 제112/2013/NĐ-CP 및 해당 법령의 2016개정안을 대체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법령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법령 제27조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하는 외국인 중에서 법률을 위반하는 자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다. 만약 추방 대상자가 추방 결정을 거부한다면 담당자는 성명서를 작성해 베트남 외교부를 비롯한 추방 대상자의 소속 국가, 혹은 베트남 도착 전 마지막으로 체류했던 국가의 대표 외교기관에 송부해야 한다. …
Read More »다낭시, 관광경쟁력 베트남 최고수준 유지
– 항공교통, 인력, 외국어 실력 우수, 관광인프라 우수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다낭시가 베트남 최고의 관광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선정됐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광총국(TAB)이 최근 국내 15개 성을 대상으로 관광경쟁력을 조사한 결과를 1월 18일 발표한 자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 이어서 관광경쟁력이 높은곳은 하롱베이가 소재한 꽝닌성, 나짱이 소재한 깐호아성, 호이안이 소재한 꽝남성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낭은 경쟁력 지수에서 항공교통이 편리함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인재가 많고, 외국어 실력도 우수하며,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총국은 다낭의 단점음 식,음료 가격이높은편이고, 관광객 관련 사고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높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또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것도 주문했다. 한편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6위와 8위를 …
Read More »삼성 베트남, 코로나에도 실적 호조
-수출·매출 두 자릿수 성장 기록 삼성 베트남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의 전자 부문 계열사들은 지난해 매출 742억 달러, 수출 65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작년에 비해 매출은 14%, 수출은 16% 늘어난 수치다. 삼성 베트남은 특히 지난해 4~6월 지역봉쇄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인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부 생산 차질을 빚었다. 이에 중앙정부와 사업장이 속한 지방정부 및 삼성베트남 복합단지로 구성된 3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라인 가동 중단 방지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임원을 비롯해 한국인 주재원 등은 생산 …
Read More »한주필 칼럼-좋은 기억만 갖고 살려는데
지난 주말경 서울에서 죽마고우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하긴, 한국에 있는 친구는 모두 만난 지가 일년이 넘었지요. 제가 베트남에서 코로나에 잡혀 지낸 세월이 1년 3개월이니 말입니다. 그 친구도 저를 따라서 한 20년 동안 베트남을 열심히 다니곤 했었는데, 코로나로 요즘 2년간은 통 다니지를 못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었는지, 최근 베트남에 있는 고객으로부터 대형 오다를 수주하였습니다. 그런 대형 오더를 받았지만 팬데믹 사태로 베트남에 들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인지, 고마움인지, 아무튼 뭔가 비정상적인 세상이 만들어준 묘한 감정을 저를 만나 삼계탕을 한그릇 나누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풀어봅니다. 이 친구 베트남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데, 이 친구 입에서 나오는 모든 베트남의 이야기는 전부 착하고, 선한 기억과 감동이 …
Read More »베트남, “3월 1일부터 전기자동차 등록비 0% 감면”
-3년간 적용예정 –빈패스트 차량 혜택 예상 베트남에서는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가 될 예정이라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등록비 전면 감면 규정’ (10/2022/ND-CP)이 발행됨에 따라 2022년 3월 1일부터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전기차 등록비는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등록비의 50%로 감면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빈패스트(VinFast) VF e34의 정가는 6억 9000만 동으로, 동급 휘발유 차를 하노이에서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자동차 가격의 12%에 해당하는 등록비인 8만 2,800만 동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 차량 번호판 등록비용, 도로유지관리비용 등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자가 신차 인도 시 납부해야 할 가격은 7억 9500만 동이다. 그러나 3월 1일부터 …
Read More »VN-Index 증시 43포인트 급락
-FLC 그룹 사태 및 쩐꽝민 뚜띠엠 부동산 파문 투자심리 위축 17일 베트남증시가 3% 가까이 급락하면서 VN-Index지수(VNI)가 1450선으로 하락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VN-Index는 지난 금요일 보다 43.18P(2.89%) 떨어진 1452.84로 마감했다. 이는 12월7일(1446.77) 이후 최저치다. 우량주만 모여있는 VN30 Index도 44.96P 하락한 1478.61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Index는 1496.02로 시작하여 1503.86까지 오르면서 1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이 시작하면서 하락세를 보이더니,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폭락장세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이날 1450선에서 마감됐다. 한편 거래량은 9억8710만여주, 거래대금은 13억7638만 달러를 기록했고 전체 상장사의 87%인 44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주로 부동산 주가 하락장을 이끌었다. 이날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일부 우량주를 중심으로 49개 정도였으며, 18개 종목은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급락은 최근 부동산대기업 FLC그룹 회장의 보유주식 불법거래 시도로 인한거래취소 및 계좌동결 제재와 더불어 투티엠지역 …
Read More »중국 4분기 성장률 3%대 하락 전망
-경기냉각 본격화 작년 1분기 18%대까지 치솟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작년 4분기 3%대로 주저앉으며 경기 하락세가 확연해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 전체 경제성장률은 약 8%로 예상되지만 작년 하반기들어 성장 동력이 급속히 약화하는 터라 올해 5%대 성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오전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 지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중국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3%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작년 4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6%로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작년 …
Read More »한주필 칼럼-스몰액션(Small Action)
요즘 라이프 트랜드 중에 하나로 스몰액션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작은 행동부터 실행하자는 운동인데, 나비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나비효과란 브라질에서의 나비의 날개짓 하나가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일으킨다 라는 날씨 환경이론인데, 요즘은 경제이론으로 더 자주 인용됩니다. 아무튼, 작은 움직임이 예상도 못하는 큰 반향을 불러온다는 것이죠. 사실 모든 우주는 다 연결되어 있으니 아주 작은 생각, 작은 행동 하나가 100년 후에도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갑니다. 제 개인적인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제 조부는 한반도 북쪽 끝 종성에서 활약하신 목사님이셨습니다. 1910년경에 기독교를 영접하시고 캐나다 선교사로 부터 목사 안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큰 며느리를 기독교 집안에서 찾아서 받아드립니다. 지금 백세가 되신 제 어머니입니다. 광복을 맞아 일본군이 물러간 이북에는 공산주의자들이 판을 …
Read More »2022년 트랜드, 반려식물
거의 일년 만에 고국에 돌아와보니 달라진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세상이 많이 변해, 거리 부랑아와 다를 바 없는 인물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시대가 된 것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런 정치의 막장화 외에도 현대인의 취미나 기호가 엄청 바뀐 것을 목격하고 놀라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베트남을 떠나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보니 묘한 가전 기구가 하나 생겼다. 전자렌지 작은 형 정도 되는 크기인데 그안에 환한 불이 켜져있고 푸른 식물 세 종류가 자리잡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이름은 가정용 스마트 팜이란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데 채광대신 인공 LED를 사용하여 광합성 작용을 하게 하고 물을 공급하여 수경재배를 하는 것이다. 그 안에는 우리가 …
Read More »파티나 홈즈 김민주 대표
가구제작에서 인테리어까지 모든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는 파티나 홈즈. 김민주 대표 집에 대한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는 이 변화를 정말 실감 나게 겪는 중이다. 이렇게 길게, 그리고 또 오래 ‘집’에 머물며 지낸적이 있었을까? 그동안 잠만 자던 곳, 출근 전 또는 퇴근 후 머물던 공간에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 내고 있다. 홈카페, 홈오피스, 홈쿡 등 그동안 집 밖에서 했던 것들을 집 안으로 불러들이며 삶의 방식과 소비 패턴 등이 변화하고 있음을 마주하고 있다. 집이란 공간은 이제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해 주는 하나의 방식이다. 어떻게 하면 나의 공간을 나의 개성에 맞게 잘 가꾸고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다양한 인테리어 …
Read More »빈증코참유한회사 박진구 회장
호찌민시의 바로 옆동네인 빈증성(Binh Duong)은 호찌민 못지않게 현대화된 도시로 등장한 지 오래다. 특히 한국투자회사의 본사나 공장들이 몰려있어 한국인에게는 어느 도시 못지 않게 친밀한 곳이다. 그곳에 특별한 성격의 빌딩이 하나 있다. 빈증코참회관센터이라는 이름으로 서있는 연면적 6600m2의 9층 건물이다. 빈증성이 제공한 대지에, 빈증코참에서 한국인 기업들로 부터 투자를 받아 2017년에 건설한 빌딩이다. 이 빌딩에 최근에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2017년 1차 준공에 이어, 2020년 2차 건물을 마저 건축하였지만 팬데믹 사태로 잠시 멈추었던 빌딩 운영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탓이다. 빈증코참회관센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빌딩의 성격은 조금 모호하다. 대지는 빈증성에서 무상대여를 받았지만, 건설자금은 기업 혹은 개인 투자자의 모금으로 만들어진 탓이라, 상업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지 …
Read More »호찌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신임 회장
“여성회에 회원가입으로 숨은봉사, 재능발굴, 자아성장으로 감춰진 능력발휘 등 많은 기회를 찾아 동참하는 계기라 생각하고, 관심과 참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새해의 출발과 함께 호찌민 한인여성회에서는 새로운 21대 신임 회장이 선출되었다. 호찌민 교민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한인사회에, 마음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따뜻함으로 널리 한인여성회를 알리고자 하는 이원자 신임 회장을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고 동시에 향후 2년간의 나아 갈 호찌민 한인여성회에 대해 물었다. 안녕하세요. 새해에 인사 드립니다. 또한 신임 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대 부회장으로 한인여성회를 이끌어 오셨는데, 이번 21대 여성회장직을 맡으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호찌민 한인여성회 김춘숙 회장님과 임원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
Read More »산의 영혼
산의 영혼이라는 책을 읽었다. 등산은 지극히 개인적인 ‘발견’의 문제고 언어로 풀어 설명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기꺼이 최선을 다해 설명하겠다고 머리말에 새겨 놓은 저자의 다짐. 왜 산을 오르느냐는 질문에는 살짝 비켜서면서도 등산이라는 오름 짓은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인간의 능력을 창조주와 같은 위치에까지 상승시킨다는 20세기 초의 오만한 근대 유럽인의 사고가 엿보였는데, 등산을 최종적이고 필연적인 인간 활동의 계기로 본 것에서 헤겔의 향기도 느껴지기도 했다. 저자는 20세기 초 영국사람이다. 나라를 대표해 국제원정대를 꾸려 히말라야를 경쟁적으로 ‘정복’하던 일이 민족과 국가의 외교적 힘이라 생각하던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등반을 둘러싼 민족주의적 분위기’를 일갈하며 나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고 우려한다. 1, 2차 세계 대전을 목도하며 등산마저 싸움터로 바뀌는 세태에 …
Read More »2022년 바뀌는 제도, 교민들이 알아야 할 제도변화
● 은퇴연령 상향조정과 더불어 쓰레기 분리수거, 교통법이 강화되는 베트남 ● 모바일 신분증과 신생아 보조금, 대체휴일, 최저임금 등 노동관련 제도가 강화되는 한국 근대 초유의 사태 팬데믹으로 기억하기도 싫은 2021년이 지나가고 2022년이 시작됐다. 지리한 봉쇄로 멈춰섰던 사회 시계가 신년을 시점으로 다시 뛰기시작한다. 지난해는 제도적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가 많았다. 우선, 외국인 노동자에게 영향을 주는 노동법이 바뀌면서, 우리 교민들의 베트남에 체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외에도 신년부터 시작되는 제도상의 변화가 적지않다. 이번 스페셜리포트에서는 교민들에게 유용한 한국, 베트남 양국에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정책변화를 알아본다. 베트남의 주목 할 만한 제도 및 정책변화 베트남에서 올해 주목해야 하는 분야는 환경, 사회보장제도 그리고 인프라다. 특히 환경에서는 …
Read More »베트남, 국제선 정기항공편 증편 추진
-최대 주20회 – 민항총국, 증편계획 교통부 제출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1월부터 한국, 일본 등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를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증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교통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와는 현재의 주1~4회에서 주14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주 21회까지 증편운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과는 주20회로 늘리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는 아직 여행수요가 많지 않아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10회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민항총국은 16일부터 추가로 재개되는 말레이시아, 홍콩, 프랑스, 독일, 호주, 러시아, 영국(최근 합의) 등 7개국 가운데 여행수요가 많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과는 최대 주10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 항공당국과 협의 중이다. 민항총국은 외교부 보고서를 인용하여 구정 연휴기간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
Read More »빈투언성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
생전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시민이 세상을 떠난지 28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월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투언성 공안은 지난 1980년 7월 함딴 구역에서 난 여성 살인 사건의 진범을 사건 발생 42년만에 찾아냈다. 공안은 그동안 보 떼라는 남성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다. 공안은 사건 발생 직후 보 떼를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으나 5개월 뒤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석방했다. 이후에도 보 떼는 공안의 용의선상에 올라있다가 결국 1994년에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사후에도 유족은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런 가운데 빈투언 공안은 최근 진범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 여성의 친척인 것으로 밝혀졌다. …
Read More »일본, 필리핀에 쓰나미 부른 통가 화산. 또 다시 분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또 다른 대규모 화산 폭발이 관측됐다고 연합뉴스가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다윈에 있는 관측소는 통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전 11시 10분께 대규모 폭발을 감지했다. 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도 이 지역에서 대형 파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경보센터는 “통가 화산의 또다른 분출 때문일 수 있다” 며 “큰 파도를 생성할 (다른) 대단한 규모의 지진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출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통가에서는 지난 15일 수도 누쿠알로파 북쪽 65km 해역에서 해저에 있는 통가 훙가 하파이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으며, 분화로 인하여 쓰나미(해일)가 발생하여, 멀리 일본, 필리핀까지 영향을 받았으며, 통가는 거대 쓰나미(해일)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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