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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베트남, 대내외 개방과 출입국 비자에 대한 논란 정의 출입국 규정과 일부 사각지대 사례에 대한 Q&A

-30일 이내 무비자 재 입국은 가능한가? – 베트남 입국 시 무엇을 요구하는가? – 미 접종자 입국은? – 상용비자 발급은? – 도착 비자는 받을 수 있는가? 3월 16일 베트남이 2019년 수준의 출입국 개방을 실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베트남 출입국이 자유로워졌다. 문제는 일부 규정이 정확 하지 않아서 사각지대가 있다는 점이다. 현재 출입할 수 있는 출입국 규정과 일부 사각지대 사례를 Q&A방식으로 풀어봤다. 현재 적용 입국규정 2022년 3월 15일 부로는 한국을 포함한 국적 무비자 입국 허용이 됐다 – 무비자 입국 허용 국적 : 총 13개 국적 (대한민국,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러시아, 벨라루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스웨덴, 스페인, 프랑스, 핀란드) – 무비자 입국 조건 * 체류기간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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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5도시, 2030년 이후 오토바이 사용 제한 공표

– 2030년부터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다낭, 껀터에서는 오토바이 사용제한 목표 2030년 이후 베트남 5대 도시인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다낭, 껀터시 에서 오토바이 이용이 제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정부가 최근 공표한 ‘2022~2025년 교통질서 및 사회안전 강화, 교통혼잡 방지를 위한 결의안’에 따르면, 2030년 이후 이들 5개 대도시에서는 오토바이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결의안에 따라 해당도시 인민위원회는 2025년까지 전체 교통량의 30~35%를 대중교통이 담당하도록 하고,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상자를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이기 위한 교통계획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수립해야 한다. 아울러 교통관리에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혼잡과 공해를 저감하고, 상시 톨게이트를 설치해 통행료를 징수를 지시했다. 결의안에 따라 교통운송부는 교통사고 감소에 초점을 맞춰 1A국도 및 기타 주요 국도의 교통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조치를 시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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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베트남 코로나-19 유행 정점 지난 것으로 판단

베트남 보건부가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찍고, 소강상태에 다달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누적환자 150만명을 기록하여 베트남 최대 감염지역이 된 하노이 같은 경우, 지난주 통계에 따르면 감염률은 급격히 감소했지만, 현재 도시내의 환자수는 174.300명 정도며, 906명의 환자가 6개 병원에 분산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증 입원자수는 전주에 비하여 1,7배 감소했고, 신규 확진자 수도 전주 대비 1,3배 감소했다고 보건부는 보고했다. 델타로 홍역을 치루었던 호찌민시도, 신규 확진자수가 지난주에 감소했고, 병원에 들어오는 환자보다, 퇴원하는 환자수가 더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망자 수도, 급격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응웬 쫑 쏜(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이러한 성과에 고무되어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코로나 감염률의 감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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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백신여권 상호인정 말레이시아, 이란 추가

– 한,미,일 포함 베트남 백신여권 인정국가 총 19개국으로 늘어 베트남 정부가 이란 및 말레이시아와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함에 따라 상호인정국은 19개국으로 늘어났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란 및 말레이시아와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를 통해 지금까지 베트남과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한 국가는 위 2개 나라를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몰디브, 팔레스타인, 터키, 이집트, 스리랑카, 뉴질랜드, 싱가포르, 세인트루시아, 벨라루스 등 19개국이다 현재 베트남은 79개국의 백신여권을 인정하고 있다.  백신여권 상호인정과 별개로 베트남은 지난달 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백신여권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입국자들은 72시간 이내 PCR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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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일이 갖는 의미

의원면직이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무슨 국회의원이 사직을 한 것을 의미하는 듯한 이 단어가 신문지상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 단어를 알기 위해서는 한자풀이를 좀 해야 합니다.   依願免職 즉 ‘(본인의)원(願)에 의(依)하여 그 직(職)을 면(免)하게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그만둔다는 얘기입니다. 알고 보면 쉬운 의미를 어려운 한자를 써서 돌려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단어가 등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는데 기쁘고 슬프고를 따질 일이 아니지만, 그 소식의 뿌리를 찾아보면 결코 좋은 소식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 단어는 정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그만두는 명예퇴직 혹은 희망퇴직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1997년 한국에는 IMF가 터지면서 수 많은, 진짜 대부분의 회사가 거덜이 났습니다.  그 당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나 하면 일반 사기업이 망하고 직원들이 한순간에 잘려 거리에 나가는 것은 너 나 없는 일이고, 하다못해 국가 공무원들마저 일거리가 사라져 공무원 수를 줄여야 할 판이었습니다. 결국 정년은 안되었지만 나이가 많은 공무원부터 퇴직을 권고 받고 옷을 벗습니다. 그래도 생으로 그냥 나가게 할 수는 없으니 이름이라도 멋지게, 명예퇴직이란 단어로 포장하고 퇴직 시 별도의 퇴직금으로 1~3년치 급료를 주는 것으로 퇴직을 시켰는데 이때 쓴 단어가 의원면직입니다. 실제로는 쫓아내면서 대외적으로는 자발적으로 나간 것처럼 꾸미기 위해 그 어려운 단어를 만들 모양입니다.  그 이후 이 단어, 명예퇴직, 희망퇴직, 의원면직은 사기업으로 옮겨갑니다. 하다못해 신입사원들에게마저 이 명퇴가 적용되어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일, 직장이란 이렇게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요소입니다. 그런데 베트남에 가서 보니 베트남인들에게 일이란 그리 심각한 것이 아니더군요. 직장 옮기기가 마치, 그늘 따라 다니는 카페 의자처럼 가볍기 그지없습니다. 참 쿨해 보이기는 한데, 우리 입장에서는 좀처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뭐가 다른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도대체 일에 대하여 베트남인은 어떤 사고를 갖고 있길래 그리 쿨하게 처신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찾아보고자 함입니다.  일단 베트남인에게 일, 직장이란, 단지 돈을 버는 목적이 전부인 듯합니다. 그래서 필요로 하는 돈을 다른 것을 통해 벌 수 있다면 기꺼이 직장이나, 지금 하던 일을 그만두는데 망설임이 없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돈이 목적인데 좀더 쉬운 돈벌이가 있다면 당연히 그 방법을 취하는 것이 도리에 맞습니다. 안하면 이상한 일이죠. 그래서 베트남 회사들의 평균 이직률은 년간 100%가 넘습니다.    그럼, 한국인에게 일이란 베트남인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사실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기는 합니다. 돈을 번다는, 그러나 한국인에게는 돈을 번다는 목적이 전부가 아니라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낀다는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가치는 어떤 방법을 통해 구현됩니까? 사회라는 무대를 통해 존재가치가 드러납니다. 사회에 떨어져 혼자 지내는 사람에게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일이라는 통로를 통해 사회와 자신을 연결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일보다 더 중요한 자신의 존재라는 가치가 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반면 베트남인들은 사회보다는 가족으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원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사회보다 가족이 우선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았을 때 한국인들은 자신의 영역을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로 확대하여 투영되기를 원하는 데 비해 베트남인들은 아직 그 투영 폭이 가족에 그치고 있어 일에 대한 가치 역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돈을 버는 작업으로 한정되는 듯합니다,  우리에게는 돈이란, 일의 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부여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못 벌어도 일 자체로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더불어 돈도 벌 수 있다면 반복되는 일로 인한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하물며 그 일이 봉사로 옮겨지면 외려 돈을 쓰면서 일에 매진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일이란 다른 말로 건강지표가 됩니다.  우리는 건강해야 기본을 챙길 수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봉사 등., 이 모든 것이 건강을 조건으로 한다고 본다면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기본 조건을 충족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일이란 건강의 바로미터 입니다.  누군가 “건강 좀 어때?”라는 물음은, “일이 잘되고 있는가?” 하고 묻는 것과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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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정상화 마지막 단계 “유흥업소 영업 재개 허용”

하노이시가 가라오케, 마사지 샵, 바, 클럽, 피씨방등의 유흥업소 재개를 8일부터 허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에 재개장 하는 유흥업소는 반드시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준수하고,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고객은 이용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노이시의 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마지막을 끝내고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하노이 시에서는 마스크쓰기를 제외하면 감염방지를 위한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 수도 하노이의 감염자 수는 2주전 평균 1일 32,000명에서 지금은 4000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하노이시의 코로나 감염은 절정기를 넘어서 감소추세이며, 백신접종자 비율도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Vnexpress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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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공사 비용문제’로 감리단 독립컨설턴트(IC) ‘계약 종료’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공사가 또다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지연 우려의 원인은 바로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MAUR)과 감리단이 추가 감리비용 문제로 독립컨설턴트(IC) 계약을 연장없이 종료하기로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측에 따르면 독일기업 3곳 및 스위스, 국내기업 등 모두 5개 기업으로 구성된 기존 감리단과 계약갱신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IC계약을 지난주 해지했다. 양측의 합의실패이유는 감리단이 연장계약에서 계약금 증액을 요구했지만 관리청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관리청은 지하철2호선의 공사를 맡을 새로운 감리단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절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은 2010년 사업승인시 사업비가 13억달러였지만 계속된 사업 지연으로 2019년까지 사업비는 21억달러로 불어났다. 이 사업비는 주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유럽투자은행(EIB)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국고에서 충당되고 있다. 지하철2호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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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외식업체 골든게이트 그룹 첫 적자 발생

-코로나 및 락다운 영향 Kichi Kichi와 Gogi하우스등으로 유명한 베트남 최대 외식업체인 골든게이트 그룹이 첫 적자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게이트 그룹측이 최근 발행한 2021년-2022년 회계보고서에서 약 4300억동(미화 1800만달러)적자가 발생했으며, 영업매출도 2020년에 비해 약 27%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이익 마진은 약 1.5%정도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이유를 골든게이트 그룹측은 코로나와 락다운에 대비하여 비용을 고정시켜야 했으나 이를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2021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골든게이트 그룹은 작년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비엣틴 뱅크로부터 3700억동의 자금을 빌리고, 4880억동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게이트 그룹 CEO 다오 테 빈 (Dao The Vinh)씨는 작년 4분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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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 77조원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매출 77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자재값 인상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논란 등 대내외 악재에도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이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매출 65조3천900억원·영업이익 9조3천800억원)에 비해 매출은 17.76%, 영업이익은 50.32%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0.56%,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73조9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뒤 4분기에 역대 최고인 76조5천7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러한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매출 75조2천억원·영업이익 13조원)보다 높은 것이다. 이날 부문별 실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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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두부.단무지 등 식품에 숨어있는 독! 식품첨가물 제거하는 간단 비법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위해 식품에 첨가, 혼합하는 물질이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다수의 식품첨가물들은 적당량만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 간단한 방법으로 음식 속 식품첨가물을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식품첨가물’ 제거할 수 있는 초간단 비법 8 통조림햄 통조림햄은 우리가 흔히 먹는 가장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통조림햄의 뚜껑을 열면 겉면에 노란 기름이 떠 있는데, 이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치면 식품첨가물과 함께 기름기도 제거할 수 있다. 소시지 소시지 역시 대표적인 가공식품류 중 하나며, 기름기와 염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시지에 적당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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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우리는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존경 받을 수 있다.

  # 리스펙트BTS #아시아인인종차별 며칠 전 BTS가 그래미 상 후보로 올라 오랜만에 멋진 대면 공연을 했지만, 그래미상 수상은 불발했습니다. 그래미 어워드의 견고한 인종차별의 벽은 아직도 굳건한 듯합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흑인에게 문호를 일부 개방하기는 했지만 세계 음악계의 절대 강자 BTS 에게는 아직도 간을 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저 BTS를 후보의 자리에만 올려놓고 공연을 하게 만들어 시청자만 확보하겠다는 알뜰한 수법이 눈에 보입니다.  서구권에서의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사실 그 뿌리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깊고 견고합니다. 우리 문화가 그들 세계에 영향을 주면 줄수록 그런 행태가 표면에 부상하며 그들이 그동안 아시아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 실상이 드러납니다.  이번에는 확실한 인종차별의 끝판왕을 보여준 호주 방송국이 등장했습니다.  원래 호주 방송들은 BTS를 이유 없이 비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BTS에 대한 정보도 없으면서 김정은과 연결지으며 거북한 욕을 하던 곳입니다. 그리곤 나중에는 농담이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탓인지 BTS는 2013년 이후 호주 방문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 호주에서 이번에 또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호주 방송 채널 10이라는 곳의 <더 프로젝트>라는 프로에서 그래미상 시상식 장면을 보여주면서 BTS의 맴버 뷔가 객석에서 다른 가수의 공연을 보고 환호하는 모습을 포샵하여, 그가 기침을 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영상으로 바꿔 송출하였습니다.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영상을 만들어 BTS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에 그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는 코로나를 퍼트리는 아시아인이라는 누명을 BTS에게 뒤집어 씌운 악의적인 방송 조작이었습니다.  아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 방송국에 정식으로 항의 서한을 보내고 정식 사과와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을 보고 BTS 리더 RM이 “우리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존경받을 수 있다” 라는 발언을 합니다. 뭔가 깊게 응어리 진 발언입니다.  이런 방송국의 조작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한 5억불 정도의 손배 소송을 하는 겁니다. BTS의 명성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할만한 소송이고 스스로 맡겠다고 손들고 달겨들 법률회사 널려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섣부른 차별적 농담을 BTS에게 하다가는 방송국 자체가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원래 호주는 인종차별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 역시 20여 년 전 그 나라에 아들애를 유학시키고 자주 방문한 곳이라 그 분위기를 잘 압니다. 그곳에서 차별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입국 시 세관에서 백인들만 따로 줄을 세우는데 항의하다가 보복성 조사를 받느라고 3시간이나 늦게 나온 적이 있을 정도였지요. 동네 펍에서도 자신들은 실내에서 모자를 쓰건 말건 상관하지 않다가도 모자 쓴 동양인이 눈에 띄면 단체로 몰려와 모자를 벗으라고 윽박지르곤 히죽대는 비열한 인간들이 득실대는 곳이 호주입니다.   아무튼, 요즘 들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빛을 발하면서 그에 따라 인종차별이라는 서구인들의 그늘진 모습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빛이 너무 밝기 때문에 드러나는 그늘입니다.  요즘 일본인들이 한국이 자신들을 따라 잡는 것에 견디지 못하고 저급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 못지 않게 서양 친구들,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의 파워가 갑자기 화제의 중심이 되는 것을 낯설어하며 그 수용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하며 자신의 감정 정리를 하느라 헤매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우리는 상당기간 유사 사건을 많이 겪을 것입니다. 슬기롭게 이 과정을 잘 넘겨서 당당한 실력을 가진 인격체로 존중받고, 공정하게 대접받는 아시아인, 한국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류 #BTS #K-POP #씬짜오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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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포브스 세계 부호 명단에 베트남인 7인 포함

-빈 그룹 회장 10년 연속 베트남 최대 부호 선정 – 노바그룹 첫 등재 2022년 포브스 리스트에 세계부호 리스트에 7명의 베트남인이 포함됐으며, 포브스리스트에 포함된 베트남 부호의 총 자산액은 212억 달러로 추정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금년에 처음으로 리스트에 포함된 부이 딴 뇬(Bui Thanh Nhon) 노바그룹 회장을 제외하면 전부 예전부터 포브스 리스트에 등재됐던 사람들이다. 이번년도 베트남 최대 부자로 등록된 사람은 팜 냣 동 (Pham Nhat Vuong,53세) 빈그룹 회장이다. 세계 부호랭킹 411위인 그는, 10년째 포브스 선정 베트남 최대 부호에 연속으로 오른 그의 총자산은 약 62억 달러이며, 작년 73억에 비하여 약 9억 달러 정도 하락했다. 빈그룹 회장에 이어 베트남 2위 부자는 짠 딘 롱 (Tran D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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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초등학교 대면수업 재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초등학교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6일부터 시 전지역에서 모든 초등학생들의 등교를 허용키로 했다. 하노이시 교육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에 학생과 교사들의 감염 사례가 줄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교육국이 진행한 설문 결과 초등학생 학부모 중 75%가 등교 재개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하노이시는 작년 4월말 코로나 4차 유행이 시작되자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11월에 중학교 졸업반을 시작으로 등교를 재개한 뒤 학년별로 대면 수업을 확대해왔다. 또 올해 2월 21일부터는 시내 중심 지역의 초등학교도 대면 수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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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2분기내 완료’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분기내 완료될 수 있도록 보건부에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아이들이 2분기까지 접종을 마치고 9월 새학년 개학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야 하며, 가능한 모든 어린이들이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부모들에 대한 설득과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유관부처와, 지방정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총리의 이러한 지시에 관하여 보건부는 호주에서 지원받는 1370만회분(모더나 900만, 화이자 470만)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중, 1차 물량이 내달 10일 도착할 것이라고 밝히고, 예방접종은 백신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할 예정이라도 보고했다. 보건부는 어린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5~11세용으로 승인된 화이자 백신(Comirnaty) 외에도 모더나 백신(Spikevax)을 최근 6~11세용으로 긴급사용 승인했다. 최근 교육부 조사 결과 어린이 접종에 대해 지역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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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음달부터 미주·유럽 등 ‘국제선 주간 100회씩 증편’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증가세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자 국제선 운항 횟수를 크게 늘리고 지방 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10주동안 이어진 증가세가 꺾인 뒤 확진자 규모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1주간(3월30일~4월5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30%가량 감소한 27만명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을 벗어난 해외 국가들이 방역 정책을 잇달아 완화함에 따라 국민들의 해외방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부터 격리면제, 무사증 입국 등이 가능한 미주, 유럽, 태국, 싱가포르 등을 대상으로 매월 주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100회씩 증편하고 7월부터는 300회씩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공항의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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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완전 재개방 및 아세안 국가 대상 ‘무비자 입국 재개 결정’

인도네시아 정부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회원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2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난 4일 발표에서,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재개를 선언하고, 해외 입국자는 체온검사만 통과하면 PCR검사도 더 이상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단 본 지침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도착 직후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에서 대기해야 한다. Vnexpress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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