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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고 해외여행지는 베트남…열명중 두명 선택

올여름 휴가철 가장 인기있는 해외여행지는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나투어가 최근 발표한 ‘7~8월 해외여행 예약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을 선택한 비율이 19.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일본 18.2%, 유럽 17.6%, 중국 13.3%, 태국 6.4% 등 순이었다. 이에 대해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장기간 침체됐던 해외여행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휴가철 해외여행 예약이 가장 많은 시기는 7월 셋째주에서 8월초, 특히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7월24일부터 8월6일까지가 가장 많았다. 특히 최근의 해외여행 경향은 친구간 또는 지인끼리 소규모 단체여행 예약이 많았다. 곧 2019년까지는 20인 이상의 단체여행객이 많았던 반면 팬데믹 이후부터는 가까운 친구나 친지와 함께하거나, 미리 정해진 테마에 따라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이 갈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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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퇴자 이주선호 10개국’에 꼽혀…낮은 물가, 기후 장점

베트남이 은퇴자들에게 이상적 이주대상 10개국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미국 이민정보업체 인터내셔널리빙(International Living)이 외국인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은퇴후 이주하기 좋은 나라 10대국중 하나로 베트남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관련, 70대 은퇴자인 롭 조셉(Rob Joseph)씨는 “예전에 베트남 방문당시 택시기사의 바가지요금으로 실랑이를 벌였는데 예상과 달리 인근을 지나던 행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며 베트남인들에게서 느낀 친근함이 이주를 결정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조셉씨는 “베트남에서의 한달 외식비는 300만동(128달러)에 불과한 반면 호주에서는 이보다 5~10배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채소와 과일 등 저렴한 베트남의 신선식품 가격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저렴한 물가를 장점으로 선택했다. 이같이 응답자들은 대체로 모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이상적인 기후 등을 은퇴후 베트남생활의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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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베트남-말레이시아 투자촉진회의’

호찌민시가 베트남-말레이시아 양국간 2025년 무역액 목표 180억달러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투자무역진흥센터(ITPC)의 쩐 푸 르(Tran Phu Lu) 부소장은 최근 열린 ‘베트남-말레이시아 투자촉진회의’에서 “호찌민시는 말레이시아 투자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유리한 사업환경 조성과 행정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무역촉진 및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3월 양국은 수교50주년을 앞두고 가진 정상회담에서 2025년까지 교역액 180억달러를 목표로 관광, 문화, 과학기술 부문을 비롯해 전면적 협력강화에 합의한바 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1973년 수교했으며, 이후 2015년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다. 말레이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세안상품무역협정(ATIGA), 아세안자유무역지역(AFTA) 등에 참여하고 있는 10대 무역국중 하나로 지난해 양국간 교역액은 148억달러(수출 5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주로 기계•장비, 컴퓨터•전자부품, 철강, 석유, 화학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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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5년까지 녹지공간 대폭 확충

호찌민시가 2025년까지 대대적인 녹지확충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에 따르면, 2025년 1인당 공원면적을 2.5~12㎡로 현재보다 최대 21배 늘린다는 목표아래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이같은 시당국의 방침은 최근 몇년간 추가적인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관내 약 369개 공원시설 면적은 5㎢ 규모로 1인당 공원면적은 0.55㎡에 불과하다. 이에따라 시건설국은 공공공원 부지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사업 및 투자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연내 공공공원 10만㎡ 및 녹지공간 2만㎡을 조성하고, 나무 6000여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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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조선 첫 해외진출’ 현대베트남조선, 수주 200척 눈앞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이자 한국 조선업 첫 해외 진출 사례인 현대베트남조선(HVS)이 누적 수주 200척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해 신조선 사업 진출 15년 만에 총 199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1996년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국영조선공사 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된 현대베트남조선은 수리와 개조 사업을 하다 2000년대 후반 신조선 사업으로 전환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우리나라 조선업의 첫 해외 진출 사례다.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있는 현대베트남조선은 99만2천㎡(30만평) 부지에 40만t급 도크 1기와 10만t급 도크 1기, 1.4㎞의 안벽을 보유하고 있다. 또 5천명의 베트남 현지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현대베트남조선은 2009년 5만6천t급 벌크선 E.R 베르가모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57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HD현대는 국내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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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PT EPAY와 AMNOTE, 기업용 전자결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지난 6월 9일 현지 한국 결제중개사 VNPT Electronic Payment Joint Stock Company(이후, VNPT EPAY)와 전산회계법인 AMNOTE(이후, AMNOTE)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MOU)”을 가졌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하여, 회계프로그램,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과 같은 기업용 회계 솔루션에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금번 협약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의 우수한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결제중개사 VNPT EPAY와 기업전문 회계솔루션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아온 AMNOTE의 기업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심하고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업이 AMNOTE의 회계 소프트웨어에서 VNPT EPAY의 결제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여, 직접 이체와 수납을 실행하고 기록함과 동시에, VNPT EPAY에서 제공하는 납부번호(가상계좌)를 활용하여 수납업무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동 입금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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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과 마약·사이버범죄 협력키로

 대전경찰청은 14일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한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을 방문해 마약·사이버범죄 차단을 위한 국제협력 체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이날 타 반 뎁 빈증성 공안청장과의 지역 치안 총수 회담에서 마약 등 국제범죄가 늘어난 만큼 한국과 베트남 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이버범죄, 해외도피 범죄자 송환 문제 등에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타 반 뎁 공안청장은 최근 베트남에서 증가하는 사이버범죄 대응책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 수사기법을 전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청은 빈증성 공안과의 교류 확대 차원에서 사이버 수사기법 등의 전수를 검토하고 있다. 정 청장은 “한국 교민과 기업이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재외국민을 위한 안전한 치안 활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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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BJ ‘고문 동반 살해’ 혐의로 中부부 기소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30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부부가 기소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검찰은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BJ A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부부를 전날 기소했다고 밝혔다. AFP는 검찰이 ‘고문을 동반한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며, 유죄 판결을 받으면 부부는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캄보디아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병원을 운영하는 중국인 부부를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시신을 둘러싼 천에 묻어있는 지문을 감식, 중국인들의 신원을 확인해 붙잡았다. 부부는 지난 4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은 A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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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안투자협의회(롱안코참) 2023 봄 자선골프대회 개최

– 롱안성 불우아동돕기를 위한 자선골프대회 롱안투자협의회 (회장 김년호)는 지난 5월 26일 롱안성 West Lakes Golf & Villas에서 롱안성 불우아동돕기를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하였다. 금번 골프대회는 롱안코참의 첫 자선골프대회로 이를 시작으로 향후 롱안성의 불우돕기를 포함하여 보다 더 많은 CSR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자선골프대회에는 롱안성 조국전선위원회 – LE THI CAM THU 부위원장,롱안성 조국전선위원회 – PHAM HOAI PHONG 전문가,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 최분도 회장,동나이 코참 김영환 회장, 빈증 코참 김원식 명예회장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이하 호치민총영사관) 권기만 상무관, 호치민총영사관 심재윤 영사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롱안코참 김년호 회장은 매년 개최한 골프대회와 더불어 롱안성에서 봉사를 함으로써 롱안성 지역내에서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성과 저희간의 신뢰와 믿음을 더욱 확고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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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충북출신기업인 및 교민 단체장 등 과 간담회

지난 7일 충북출신기업인 및 교민 단체와 간담회가 호찌민시 2군 소재 샹차이사이공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호치민시 쉐라톤사이공호텔에서 ‘스마트시티가 도시ㆍ문화ㆍ융합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씨콘 호치민 (CICON Hochiminh) 2023’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한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재 베트남 충청도 기업인 연합회 김민구 회장 및 기업인들과 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 손인선 회장,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민경창 회장,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 권기만 상무관, KOTRA(호치민무역관) 정준규 관장,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 강덕호 소장등 이 참석했다.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환대에 감사드리며 베트남 진출 기업을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기업들의 고언과 건의사항을 취합해 충북도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 베트남 충청도 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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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하우징랜드㈜ & 엔에스 팀버㈜, 호치민한인회 방문

5지난 5월 30일(화) 목조주택 시공 및 건축자재전문회사인 건우하우징랜드㈜의 임기원 대표와 목재 전문 유통기업인 엔에스 팀버㈜ 임기원 대표가 베트남 합작법인 설립을 앞두고 베트남 현지 시장 현황 및 합작법인 설립관련 자문을 위해 호치민 한인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건우하우징랜드㈜는 목조주택 시공 외 해외 40개국의 글로벌 직수입 파트너사를 통해 약 5천여종의 다양한 건축자재 상품을 매년 300 컨테이너 이상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 판매하는 30년 전통의 회사이고, 엔에스 팀버㈜는 지난 20년간 유럽, 동남아시아, 북미 등에 있는 수입, 판매,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의 가문비나무와 소나무 등을 취급하는 유럽 목재 전문 회사이다. 이 두 회사는 호치민에 거점을 둔 합작법인을 만들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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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습코칭인가

현대시대는 알파고로 상징되는 AI(인공지능),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인 chat gpt에 이어 ,구글 바드까지 최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일상 생활 뿐 안이라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사회적 문제도 예상된다. 특히 또 그것을 이용하고 다루는 우리 자녀들 세대는 하이테크가(High Tech 첨단기술)아닌 하이터치(High Touch 고감성)의 원리와 역량이 필요한 시대라고 한다. 이렇듯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은 빠르게 변한다. 연구하는 학자와 또 시대에 따라 지식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역설되며 또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지고 기존 지식은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직접적 전달하는 학습 보다는 학습 방법 또 학습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 부모와 교육계의 역할이다.   하지만 우린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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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의

AI,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할 것인가? 엄청난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AI. 하지만 우리에게는 생소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AI의 시대. 그 AI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이번 편에서는 AI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그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AI는 인간이 아니다 AI를 생각할 때 가장 쉽게 빠질 수 있는 오류가 AI를 인간처럼 생각하는 겁니다. 사람처럼 대답하고 요청을 들어주는 AI를 우리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건 완전한 착각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굉장히 많은 동작들을 아무 생각 없이 쉽게 합니다. 예를 들어 샌드위치를 집어서 먹는 것 같은 행동 말이죠. 로봇 공학에서도 처음에는 그런 동작은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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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인간 백과 사전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말고, 삼국지를 3번 읽은 사람과는 싸우지 말고, 10번 읽은 사람과는 상대하지 마라.    삼국지,  어려서는 읽고 나이들어서는 읽지 말아라. <삼국지>와 관련된 유명한 말입니다. 첫번째 말은 삼국지를 읽을수록 대인관계에 경쟁력을 갖추게 되겠지만, 지나친 ‘권모술수’는 자신과 타인에게 해를 끼칠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말은 삼국지를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원대한 포부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이에게는 긍정적인 자극으로 다가오지만, 나이가 들어 본인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괴로움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위의 두 문장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해석하건 간에 삼국지를 읽는 행위가 사람을 지혜롭게 하고, 웅장한 포부를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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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06일 현충일 오전11시 샹차이 타오디엔에서 국가유공자 11분과 총영사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추념식은 홍승표 상근부회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 헌화와 분향, 대통령 추념사(대독), 추도사, 헌시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국기에 대한 경례는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협의회 조의권 회장이 직접 낭독하였다. 헌화와 분향의 시간에는 손인선 회장과 김헤원 영사, 조의권 회장을 포함한 국가유공자분들이 먼저 헌화와 분향을 하였고 차례대로 단체장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이어서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헤원 영사가 당일 현충원에서 거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추념사를 대독하였고 손인선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나라를 위한 일에 헛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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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산업, 성장 가속

-작년 매출 1480억달러, 8.7%↑  베트남의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매출이 해마다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2년 ICT산업 매출은 1480억달러로 전년대비 8.7% 증가했고, 디지털기술기업수는 약 7만개로 9.5% 늘었다. 이와함께 국가GDP 기여도와 하드웨어•전자제품 수출액이 각각 8.7%, 11.6% 증가했다. 이에대해 정보통신부는 “ICT산업 육성정책인 ‘메이크인베트남(Make In Vietnam)’전략 시행 4년만에 ICT산업은 국가경제를 주도할 부문으로 성장을 이뤄내며 디지털경제•디지털정부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와관련,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지난 12일 ‘2023년 상위 10대 정보통신기술기업’ 목록을 발표하고, 베트남 ICT산업의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제시했다. 베트남리포트는 “베트남 ICT산업은 지난해 세계경제 둔화 속에서도 강력한 성장모멘텀을 유지하며 긍정적 실적을 거뒀으나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경기위축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ICT 수요 감소로 많은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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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최대 25만동(10.6달러) 인상될 듯

베트남정부가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을 최대 25만동(10.6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국적 항공사들에 적용되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에 관한 시행령(통사 17/2019/TT-BGDDT) 개정안을 발표하고 각 부처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운항거리별 항공요금 상한은▲1280km이상 400만동(170달러, 6.67%↑) ▲1000~1280km미만, 340만동(144달러, 6.25%) ▲850~1000km 미만 289만동(123달러, 3.58%) ▲500~850km 미만 225만동(96달러, 2.25%) 등이다. 500km 미만 노선 160만~170만동(68~72달러)은 변동없이 현행수준이 유지된다.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은 공항이용료, 부가세 등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각 부처의 의견수렴을 거쳐 곧 시행될 예정이다. 교통운송부의 이같은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인상추진은 그동안 항공사와 일부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항공사들은 지난 몇 년간 연료비 급등, 환율 및 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있다며 인상을 호소해왔다. 베트남항공산업협회(VABA)는 지난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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