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펙트BTS #아시아인인종차별 며칠 전 BTS가 그래미 상 후보로 올라 오랜만에 멋진 대면 공연을 했지만, 그래미상 수상은 불발했습니다. 그래미 어워드의 견고한 인종차별의 벽은 아직도 굳건한 듯합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흑인에게 문호를 일부 개방하기는 했지만 세계 음악계의 절대 강자 BTS 에게는 아직도 간을 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저 BTS를 후보의 자리에만 올려놓고 공연을 하게 만들어 시청자만 확보하겠다는 알뜰한 수법이 눈에 보입니다. 서구권에서의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사실 그 뿌리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깊고 견고합니다. 우리 문화가 그들 세계에 영향을 주면 줄수록 그런 행태가 표면에 부상하며 그들이 그동안 아시아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 실상이 드러납니다. 이번에는 확실한 인종차별의 끝판왕을 보여준 호주 방송국이 등장했습니다. 원래 호주 방송들은 BTS를 이유 없이 비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BTS에 대한 정보도 없으면서 김정은과 연결지으며 거북한 욕을 하던 곳입니다. 그리곤 나중에는 농담이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탓인지 BTS는 2013년 이후 호주 방문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 호주에서 이번에 또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호주 방송 채널 10이라는 곳의 <더 프로젝트>라는 프로에서 그래미상 시상식 장면을 보여주면서 BTS의 맴버 뷔가 객석에서 다른 가수의 공연을 보고 환호하는 모습을 포샵하여, 그가 기침을 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영상으로 바꿔 송출하였습니다.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영상을 만들어 BTS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에 그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는 코로나를 퍼트리는 아시아인이라는 누명을 BTS에게 뒤집어 씌운 악의적인 방송 조작이었습니다. 아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 방송국에 정식으로 항의 서한을 보내고 정식 사과와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을 보고 BTS 리더 RM이 “우리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존경받을 수 있다” 라는 발언을 합니다. 뭔가 깊게 응어리 진 발언입니다. 이런 방송국의 조작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한 5억불 정도의 손배 소송을 하는 겁니다. BTS의 명성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할만한 소송이고 스스로 맡겠다고 손들고 달겨들 법률회사 널려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섣부른 차별적 농담을 BTS에게 하다가는 방송국 자체가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원래 호주는 인종차별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 역시 20여 년 전 그 나라에 아들애를 유학시키고 자주 방문한 곳이라 그 분위기를 잘 압니다. 그곳에서 차별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입국 시 세관에서 백인들만 따로 줄을 세우는데 항의하다가 보복성 조사를 받느라고 3시간이나 늦게 나온 적이 있을 정도였지요. 동네 펍에서도 자신들은 실내에서 모자를 쓰건 말건 상관하지 않다가도 모자 쓴 동양인이 눈에 띄면 단체로 몰려와 모자를 벗으라고 윽박지르곤 히죽대는 비열한 인간들이 득실대는 곳이 호주입니다. 아무튼, 요즘 들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빛을 발하면서 그에 따라 인종차별이라는 서구인들의 그늘진 모습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빛이 너무 밝기 때문에 드러나는 그늘입니다. 요즘 일본인들이 한국이 자신들을 따라 잡는 것에 견디지 못하고 저급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 못지 않게 서양 친구들,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의 파워가 갑자기 화제의 중심이 되는 것을 낯설어하며 그 수용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하며 자신의 감정 정리를 하느라 헤매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우리는 상당기간 유사 사건을 많이 겪을 것입니다. 슬기롭게 이 과정을 잘 넘겨서 당당한 실력을 가진 인격체로 존중받고, 공정하게 대접받는 아시아인, 한국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류 #BTS #K-POP #씬짜오베트남
Read More »04월 0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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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2022년 포브스 세계 부호 명단에 베트남인 7인 포함
-빈 그룹 회장 10년 연속 베트남 최대 부호 선정 – 노바그룹 첫 등재 2022년 포브스 리스트에 세계부호 리스트에 7명의 베트남인이 포함됐으며, 포브스리스트에 포함된 베트남 부호의 총 자산액은 212억 달러로 추정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금년에 처음으로 리스트에 포함된 부이 딴 뇬(Bui Thanh Nhon) 노바그룹 회장을 제외하면 전부 예전부터 포브스 리스트에 등재됐던 사람들이다. 이번년도 베트남 최대 부자로 등록된 사람은 팜 냣 동 (Pham Nhat Vuong,53세) 빈그룹 회장이다. 세계 부호랭킹 411위인 그는, 10년째 포브스 선정 베트남 최대 부호에 연속으로 오른 그의 총자산은 약 62억 달러이며, 작년 73억에 비하여 약 9억 달러 정도 하락했다. 빈그룹 회장에 이어 베트남 2위 부자는 짠 딘 롱 (Tran Dinh …
Read More »하노이시 초등학교 대면수업 재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초등학교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6일부터 시 전지역에서 모든 초등학생들의 등교를 허용키로 했다. 하노이시 교육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에 학생과 교사들의 감염 사례가 줄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교육국이 진행한 설문 결과 초등학생 학부모 중 75%가 등교 재개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하노이시는 작년 4월말 코로나 4차 유행이 시작되자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11월에 중학교 졸업반을 시작으로 등교를 재개한 뒤 학년별로 대면 수업을 확대해왔다. 또 올해 2월 21일부터는 시내 중심 지역의 초등학교도 대면 수업을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2분기내 완료’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분기내 완료될 수 있도록 보건부에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아이들이 2분기까지 접종을 마치고 9월 새학년 개학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야 하며, 가능한 모든 어린이들이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부모들에 대한 설득과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유관부처와, 지방정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총리의 이러한 지시에 관하여 보건부는 호주에서 지원받는 1370만회분(모더나 900만, 화이자 470만)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중, 1차 물량이 내달 10일 도착할 것이라고 밝히고, 예방접종은 백신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할 예정이라도 보고했다. 보건부는 어린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5~11세용으로 승인된 화이자 백신(Comirnaty) 외에도 모더나 백신(Spikevax)을 최근 6~11세용으로 긴급사용 승인했다. 최근 교육부 조사 결과 어린이 접종에 대해 지역별로 …
Read More »한국, 다음달부터 미주·유럽 등 ‘국제선 주간 100회씩 증편’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증가세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자 국제선 운항 횟수를 크게 늘리고 지방 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10주동안 이어진 증가세가 꺾인 뒤 확진자 규모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1주간(3월30일~4월5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30%가량 감소한 27만명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을 벗어난 해외 국가들이 방역 정책을 잇달아 완화함에 따라 국민들의 해외방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부터 격리면제, 무사증 입국 등이 가능한 미주, 유럽, 태국, 싱가포르 등을 대상으로 매월 주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100회씩 증편하고 7월부터는 300회씩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공항의 국제선 …
Read More »인도네시아, 완전 재개방 및 아세안 국가 대상 ‘무비자 입국 재개 결정’
인도네시아 정부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회원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2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난 4일 발표에서,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재개를 선언하고, 해외 입국자는 체온검사만 통과하면 PCR검사도 더 이상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단 본 지침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도착 직후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에서 대기해야 한다. Vnexpress 2022.04.05
Read More »한주필 칼럼 – 成人의 자격
일본에는 1월 두번째 주 월요일을 성인成人의 날이라고 정하고 국가 공휴일로 즐기고 있다. 어른이 되는 날을 의미한다. 왜 일본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성인의 날이라는 공휴일을 만들었는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성인의 날이라는 기념일이 있을 만 하지만 공휴일로 격상시켜 기념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하여 하는 말이다. 이런 기념일은 성인이 되어 사회에 새롭게 등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굳이 공휴일로 지정하여 성대히 치루는 것은, 역설적으로 성인이 되어도 성인의 역할을 하는 이가 적은 탓에 잔치를 벌여서라도 그 분위기를 잡아 보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일본이야 말로 결혼도 않고 늦도록 부모와 함께 지내는 자녀가 많은 사회라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져있다. 그런데 과연 일본만 그런가? 한국은 더 하지 않은가? 오늘은 한국에서 비혼을 대세로 여기며 자녀는 갖지 않고, 늙은 부모에게 부양의 의무를 당당히 요구하며 살아가는 용감한 한국의 젊은 세대에 대한 얘기를 좀 할 생각이다. 부모로서 말이다. 이런 자녀들로 인한 고민은 한국에서는 너 나 할 일이 아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마찬가지다. 결혼한 자식들보다 안 한 자식이 훨씬 많다. 그렇다고 나이가 젊은 것도 아니다. 전부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어 40줄이 가까운 아이들이 결혼도 안하고 독립도 안하고 부모들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의 신세대들, 신세대라고 하기에는 너무 늙은, 덜 성인세대들, 그들은 진짜 똑똑해서 지 앞가림도 잘하고, 조금만 의견이 갈리면, 상대가 어른이고 말고 상관없이 머리를 곧추세우고 자신의 의사를 당당히 밝히며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권리를 주장 한다. 하긴 그럴만도 한 나이긴 하다. 그들이 얼마나 당당한지 그 모습을 보면 눈이 부실 정도다. 그런데 실제 생활에서는 이미 나이가 성인이 된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나이만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무언가 좀 발란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IT, 인터넷 지식이 부모보다 더 많다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성인의 조건을 갖추는 것은 아니다. 성인이 되려면 나이만 먹어서가 아니라 사회적 생활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생활의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깨닫고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줄 아는 사람이 성인이다. 아직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했다면 유감스럽게도 그대는 아직 배워야 할 것도, 익혀야 할 것도, 갖춰야 할 것도 많은 미성숙한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 한다. 또한, 성인은 자신을 객관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독자적으로 책임있게 수행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고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어야 제대로 된 성인이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일이나,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지원이나 응원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면 이는 진정한 성인이 아니다. 아이와 다른 성인은 자신의 일을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스스로 마무리짓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리고 생각해보자. 그대들 세대는 늦게까지 부모님에 의존하며 지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반면에 그대들을 늦게까지 책임져 준 부모들이 경제적 능력이 사라지고, 육체적 기능이 약화되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과연 그대들이 부모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자식으로서 부모를 보살피는 부양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도 되는가? 사실 우리 부모세대도 기대하지 않지만, 그대들 역시 그런 부담을 질 생각이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그렇게 받기만 하고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세태는 무엇으로 설명이 되는가. 설마 받기만 하고 시치미 땔 생각은 아닐텐데 말이다. 요즘 우리부부는 100세를 넘은 모친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노모가 기력이 쇄잔하여 스스로 대소변을 못가리는데 그런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운지 가끔 ‘이렇게까지 하며 살아 무엇하는가’ 하며 자신을 탄식하시곤 한다. 그러나 노모는 그렇게 사셔도 된다. 숨이 붙어 계시는 한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사실 자격이 있다. 왜냐하면 노모는 전쟁의 폐허속에서도 자식 7남매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히 키우셨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삶이기에 그 노고에 대한 보답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타인으로부터 존중받을 자격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대들이 부모로부터 무한대로 받은 사랑 역시, 부모들이 그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을 그대에게 갚은 것이다. 요즘 그대들의 생각처럼 결혼도 안하고, 자녀도 안 키우고 온전히 자신의 삶만 알뜰히 챙기겠다는 것을 나무랄 생각은 없지만, 그렇게 되면 그대들이 부모에게 받은 사랑은 누구에게 갚을 생각인지 한번 돌아보아라. 자신이 받는 무한한 사랑을 철없이 즐기기만 하는 상태를 성인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은가? 그동안 그대들이 부모와 이웃에게서 조건없는 사랑을 받았듯이, 그 은혜를 다른 이에게 되돌려주는 사회적 소명이 그대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고 행동할 때, 비로소 성인의 자격을 갖춘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나서 독립된 성인으로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할 자격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얘기가 우리 젊은 세대에 제대로 전달이라도 될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그대들의 행동에 대하여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하고,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 모여 세상 인심을 이룬다는 사실도 염두에 둔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쓴 글이다. 채근담에 보면, “자신의 소명을 다하지 않은 삶은 백년을 살아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다”고 했다. 한번 돌아볼 만한 문구는 되지 않겠니?
Read More »04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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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15일부터 ‘디지털백신여권’ 발급 시작
-PC COVID에서도 사용 가능, 백신접종 2회 완료해야 발급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국민들에게 디지털 백신여권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역보건당국의 관할하 에 지역민들의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을 공식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에 대한 백신여권 발급을 촉구하도록 사전에 홍보를 강화하고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예방접종정보의 확인과 더불어, 최소 2회 접종 완료 시에만 백신여권이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백신여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앱인 PC코비드19(PC COVID-19)나 전자건강수첩(So suc khoe dien tu)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에 앱이 깔려있지 않은 사람들은 보건부 포털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당국이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백신여권을 받을 수 있게 …
Read More »베트남민항총국, 나짱, ‘깜란공항 제3활주로’ 건설 제안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나짱의 관문인 깜란국제공항(Cam Lanh)의 제3활주로 건설을 칸화성 당국에 제안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제3활주로는 2030년까지 여객 수용규모를 연간 2800만명으로 확장하기 위한 ‘2021~2030년 깜란국제공항 확장계획’의 일부로 알려졌다. CAAV측 발표에 따르면 제3활주로는 기존 제2활주로에서 각각 400m, 760m, 2050m 떨어진 세 후보지중 한 곳을 선정하여 건설할 예정이다. CAAV는 제3활주로 건설 외 공항 확장 방안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방안은 기존 활주로의 규모를 유지하고 제1활주로만 업그레이드하고 2개의 유도로를 추가 건설하는 방안이며, 제2방안은 제1활주로에서 360m 떨어진 위치에 제1활주로를 다시 건설하고 유도로 8개를 추가 건설하는 방안으로 제1방안보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AAV의 제안에 대해 깐호아성 당국은 종합적인 검토를 유관 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4.04
Read More »다낭 호텔 객실료 급상승, “작년에 비해 20% 상승”
관광수요가 회복되면서 유명한 휴양지인 다낭의 호텔 객실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미 관광개방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호텔 객실료가 전 분기 대비 3%가 상승했고, 작년 대비 20%가 상승했다고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ushman&Wakefield베트남이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특히 객실점유율은 평균 30%대를 유지했으며, 이 수치는 베트남 국내관광업이 구정연휴를 기점으로 회복하기 시작하여, 전 분기대비 10.2% 상승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3월에는 4성급 5성급 고급호텔의 공급량이 2019년 수준인 11,000개 룸 수준으로 공급이 재개됐으며, 금년에는 추가로 19개의 호텔이 개장하여 약 4000여개의 방이 신규 공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낭시는 아름다운 해변과, 경치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다. 외국인 입국이 허용된 금년에는 약 332만명의 국내관광객과, 20만명의 외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
Read More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 방탄소년단도 못 받은 ‘그래미’수상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사 그래미어워드 수상 영예를 안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복수매체에 따르면 3일(미국시간) 미국 라시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인 산게타카우르(Sangeeta Kaur)가 ‘베스트 클래시컬 솔로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 산게타 카우르는 이스라엘 가수 힐라 플리트만과 함께 작업한 앨범 ‘Mythologies’으로 이부문 수상 후부에 오른 제이미 바튼 등 클래식 음악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베트남 출신 최초로 그래미어워드 트로피를 가져갔다. 무대에 오른 산게타 카우르는 “가족과 나를 사랑해 주는 팬과 관객분들께 감사한다”며 이 앨범은 사람이 사랑으로 기적을 이울 수 있다는 의미를 가졌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산게타 카우르의 베트남 이름은 마이 쑤언 로안(Mai Xuan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반려동물 사업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반려동물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요즘 한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전체 가정의 29.7%로 나타났고, 앞으로 키울 의향이 있다는 가정이 50%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가정을 그리는 이미지에 부모 자녀 외에 추가로 반려동물이 함께 등장합니다. 특히 비혼 세대들에게는 반려자 대신 반려동물이 단골로 등장하지요. 혼자 사는 비혼 세대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을 다 내보낸 황혼의 부부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부부관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별다른 화제거리도 없어 대화도 뜸해지고 건조한 집안에 환한 웃음을 되찾아 주는 것이 반려동물의 존재입니다. 마치 새롭게 아이가 생긴 듯한 기분이죠. 아둥대며 주변을 맴도는 동물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자신도 식어가는 삶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튼 요즘 한국사회의 전반적 분위기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반려동물에 대한 존중이 일반화 되는 듯합니다. 이렇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 분야의 사업이 고개를 듭니다. 오늘은 펫관련 사업을 한번 살펴보죠. 제일 먼저 펫 병원의 증가는 말할 필요가 없지요.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집 주변의 펫병원이 어디인지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용품 사업인데, 이 사업은 엄청난 규모로 커져가는 듯합니다. 펫 전람회를 인터넷으로 훔쳐봤는데 참 별의 별 것이 다 있습니다. 행복한 펫입니다. 그 다음에 동네에서 보이는 펫 사업은 펫카페, 펫호텔인 듯합니다. 반려동물들을 데리고 견주나 집사들이 커피도 마시고 환담을 나눌 장소인데, 공동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도 교환하는 곳이니, 고정 고객 확보가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그곳에서 펫 간식이나 용품도 함께 판다면 제법 그럴 듯한 사업이 될 듯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등장하는 펫 관련 사업 중에 놀랄 만한 사업이 있는데 펫 전용 아파트입니다. 사람이 사는 아파트인데 펫 관리를 위한 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몇년 전에 등장했는데, 그 안에는 동물들이 미끄러지지 않는 마루 코팅이 되어있고 전등도 동물들을 자극하지 않는 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일층에는 동물들 발 씻는 장소가 준비되어있고, 털이 빠져도 지장없는 배수로 시설을 갖추고 있고, 강아지 짖는 소리가 안 들리도록 벽과 바닥에 방음 장치를 해주었다죠. 그 외에도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편의 시설을 준비한 펫 아파트가 17평 정도로 지어졌는데 전세로만 분양했다고 합니다. 한동안 펫 택시가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주인이 타도 좋고, 안 타도 원하는 장소에 반려동물을 데려다 주는 택시가 운영되어 호평을 받았는데 정식 운행까지는 가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T-Way 항공에서는 국내선에 한해 반려동물을 함께 케리하는 펫켓팅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중이랍니다. 현재 제주편부터 그렇게 운영하는데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케리어를 제공한다고 하지요. 여행을 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추억이 될 듯합니다. 멍멍밥상이라는 반려동물 식당겸 케익점이 있는데, 반려동물용 음식과 생일, 기념일 케익을 만들어 판매하는데 엄청 잘 된다고 합니다. 이 사업의 장점은 음식맛에 대한 불평이 없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최종 과정인 반려동물의 장례사업, 거의 사람들 장례와 똑 같다고 보면 될 정도입니다. 장례비용과 묘지까지 마치는데 300.000 ~ 1,200,000 원이 든다고 합니다. 벌써 몇 개 업소가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염, 수의 착용, 화장, 매장 등 모든 과정이 인간처럼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업에 관심이 계신 분들 한국의 추세를 보고 베트남에서 사업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듯합니다. 아무튼, 무엇을 해도 그냥 대충하는 법이 없는 한국인들, 반려동물 양육마저 한국 만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Read More »04월 0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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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전력난 위기 베트남, 호주산 석탄 수입 확대 모색
– 베트남 전력공사(EVN)석탄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전력부족 경고 – 1분기 주요 화력발전소 가동율 60~70%대까지 떨어져 석탄 공급 부족으로 전력난 우려가 제기되는 베트남이 호주에서 더 많은 석탄을 들여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홍 지엔 산업통상부 장관은 석탄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날 로빈 무디 주베트남 호주 대사를 만났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엔 장관은 이달 말부터 호주에서 더 많은 석탄을 들여오기 위한 새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석탄 업체들과의 회동 자리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산업통상부는 설명했다. 앞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달 30일 석탄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이달부터 전력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EVN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채광 차질 및 글로벌 …
Read More »베트남 최대 항만 확장 유력
바리아 붕따우성에 소재한 베트남 최대 항만인 까이멥-띠바이(Cai Mep-Thi Vai)항구가 확장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화 6217만 달러규모의 항만 확장안이 승인되면서, 금년 말 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통운수부 산하 항만프로젝트운영본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최대 폭31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할 수 있는 규모이지만, 확장이 완료되면 35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이 가능하게 되며, 준설공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항만 최대 수심이 현재 14미터에서, 15미터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까이맵-띠바이항은 베트남 최대 항구로써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21만톤급의 배를 정박할 수 있는 항구이기도 하다. 정부는 현재 이 지역을 베트남 남부의 국제화물 허브로 계획하고 있다. Vnexpress 2022.04.03
Read More »UN 보고서, 호찌민시 세계최악의 소음공해 지역으로 선정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이 발간한 최근 보고서에서 호찌민 시가 세계 최악의 소음공해지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UNEP가 전세계 61개 도시의 소음공해 데이터를 종합하고 데시벨 별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한 소음 관련 보고서인 “Frontiers 2022”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가 평균 소음 119데시벨을 기록하여 최악의 소음공해지로 뽑혔으며, 2위는 인도의 모라다바드시가 114데시벨, 3위는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드가 선정됐으며, 4위로는 호찌민시와 방글라데시의 라자샤히씨가 평균 소음 104데시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나이지리아의 이바단시, 네팔의 쿠폰돌시, 알제리 수도인 알제와 태국 수도인 방콕, 미국의 뉴욕이 세계 10대 소음공해 도시로 선정됐다. 이 중 호찌민시는 오토바이 소음이 심각하여, 도시반경 1000킬로미터 내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경유, 평균 소음이 78 데시벨에 달하여 청각에 심각한 위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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