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보건 당국이 효능 논란을 빚은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마치도록 의무화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메일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카이리 자말루딘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전날 시노백 백신 접종자 가운데 200만명이 4월1일자로 접종 완료자 지위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며 부스터샷 의무화 방침을 밝혔다. 중국이 개발한 시노백 백신의 효과는 2차 접종 후 6개월 뒤 한계치 이하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당초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18세 이상 시노백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3월 1일 이전에 부스터샷을 맞아야 접종 완료자 지위를 인정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아울러 시노백 2차 접종자들은 부스터샷으로 시노백이 아닌 다른 백신을 …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베트남 최대 F&B(food and beverage)그룹 골든게이트(Golden Gate)
베트남의 외식산업은 일반적으로 세가지로 나뉘어 진다고 보면 된다. 하나는 저가형, 개인들이 주로하는 영세한 국수집이나 거리음식을 파는 곳. 아니면 외국인이나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자영업 레스토랑, 혹은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체인점이다. 다들 오해하는 부분이 베트남의 국민소득이 아직은 낮은 편이어서 외식업이 발달하지 않았으리라 짐작하지만, 최소한 대도시에서는 춘추전국시대가 따로 없을 정도로 외식업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 상황에서 베트남 대도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업체가 있으니, 바로 골든 게이트 그룹(Golden Gate)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하노이, 호찌민 같은 대도시 식당과 카페에 대한 영업중단이라는 초강경 제재로 영업도 못 하고 임대료와 직원들 급여를 고스란히 책임져야 하는 외식업계들은 줄줄이 도산되었다. 베트남 전국에 16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베트남 1위 커피전문점 하이랜드 커피(Highlands coffee) 또한 입점한 …
Read More »인터뷰-약손명가 호찌민 1호점, 차은혜 원장
1:1:1비율을 들어 본 적 있는가? 미인( 美人)이 갖고 있는 얼굴의 비율을 말한다. 눈과 코, 코와 입의 거리 등 모두 동일하여 최적의 얼굴을 자랑하는데, 최근에는 1:1:0.8의 비율로 하관이 짧아지고 갸름해 지는 얼굴상을 미인상으로 여긴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 때문이다. 국내(한국)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예뻐질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방법들이 유명세를 끌었다. 모든 이들의 로망인 작고 가름한 얼굴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하지만 진짜 내게 필요한 마사지가 무엇인지 몰라, 이곳 저곳을 노크하다 보면 드라마틱한 효과는커녕, 오히려 요요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험들이다. 하지만, 오늘 본지가 소개하고자 하는 약손명가는 기존의 마사지 방법과는 다른 골기테라피로 1979년 이병철 회장이 발명한 마시지 법이다. 골기 테라피는 주로 근육과 피부만을 만지는 다른 마사지들과 달리, …
Read More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우울에서 벗어나는 한 가지 방법
이제 예전처럼 다시 하늘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실로 얼마만인지요. 어제 그리고 오늘, 한국에 계시는 지인 분들이 격리 기간이 사라지는 상황을 물어옵니다. 그 덕에 오랜만에 나의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출근 길, 차 안에서 문득 하늘을 올려봤는데 파란 바탕에 태극 문양의 비행기가 새초롬하게 지나 갑니다. 이내 무심하게 보던 책을 다시 들여다봤지만, 알 수 없는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느 기관에서 팬데믹 전후의 삶을 비교한 보고서를 우연히 읽었습니다. 특정 기간에 살아간 사람들의 삶의 양태를 수많은 도표로 설명해 놓았는데 복잡한 인간의 삶을 도표와 수치로 설명하려 애쓰는 그들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했지만, 인내를 갖고 끝까지 읽어 내렸습니다. 보고서 설명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사람들의 우울감은 높아지고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는 낮아졌다는 것이 주요 골자더군요. 사회가 …
Read More »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 가기 Global Apply 칼럼 1탄 – 미국대학 바로알기 1편
다른 어떤 나라에서 보다 베트남에서의 한국인은 뭔가 달라야 할 것 같다. 잘사는 조국의 국격을 모든 분야에서 보여주며 발전하고 도약하는 한인 커뮤니티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국가 및 각 지역, 커뮤니티 발전의 중심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상 교육이다. 지역경제와 사업 모든 것의 핵이 가족의 기본단위와 자녀교육이라는 일생의 목표로 시작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학교를 다닌다 (한국식 표현) Go to school (영어식 표현), 그러나 취학 기간 동안 인생모든 시간의 반을 학교에서 보낸다는 근거로 표현해 보면 “학교에서 산다” 라고 하는 것이 맞다. 곧 학교는 삶이고 지식(지성)만의 성장이 아닌 인성도 감성도 이곳에서 성장한다. 자녀의 총체적인 성장에 부모보다 더 많이 개입되어 있고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곳이 학교인데, 이곳의 우리 자녀들은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고 …
Read More »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친구‘親舊’
얼마 전 저녁식사를 겸한 모임 자리가 있었습니다. 드물게 식당이 아닌 집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짧아 아쉬운 피아노 연주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게 병은 비고 웃음으로 빈 공간을 채워 가며 잔의 수를 늘려갔습니다. 업무로도 고향으로도 아무런 접촉점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동년배도 아닙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찾을만한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입니다. 그런데 이 모임을 나가면 문제가 벌어지곤 합니다. 젠 체하기 좋아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제가 유독 그 모임에서는 실수다 싶을 정도로 먼저 흥에 취해 버립니다. 아무리 단단히 무장을 해도 금새 해제되어 실없는 소리를 연신 웃음에 달고 쏟아내게 됩니다. 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시는 음료에 무얼 타는 것도 …
Read More »Book Column – 함께 읽는것의 유익함
똑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의 기억이 다 다를 수 있다.’ 는 인생의 불편한 진실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커플이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둘과 모두 친한 친구가 남자, 여자를 따로 만나 헤어진 이유를 묻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말하는 이별의 이유가 너무 달라 놀라죠. 대부분의 사람은 십중팔구 자신의 잘못은 잊고, 상대방의 잘못은 잘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내잘못 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경우는 성직자이거나, 빨리 헤어지고 다른 인연을 찾고 싶은 연애전문가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는 나를 직원들과 항상 소통하는 직장상사라고 생각하는데, 젊은 직원들은 그를 말많은 꼰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가 양성 평등주의자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의 눈에는 그/그녀는 남성우월주의자 혹은 골수 페미니스트로 보일수 있어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평가할때 …
Read More »WHO베트남 사무소, 아직 코로나는 일반풍토병이 아니다
– 현시점에서는 팬데믹 아직 안 끝났다 – 지속가능한 방역정책으로의 전환 필요 WHO베트남 사무소의 박기동 소장이 코로나-19를 일반풍토병으로 간주하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대책은 지켜져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박기동 소장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국가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할 수는 있지만, 현시점에서 팬데믹이 끝난다고 생각하면 안되며 기본적으로 방역정책을 계속해야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은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선포해 봉쇄조치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 지속가능한 코로나19 방역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으로 대비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섣부른 방역정책 전환을 경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오미크론변이가 지배종이 되며 2월부터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망자와 중증환자는 안정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고, 확진자도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미해 의료시스템에 부담을 주지는 …
Read More »싱가포르, 미국, 한국 베트남 관광재개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 아고다 검색 자료 데이터 조사 – 도시순으로 외국인들은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순으로 관심이 많아 베트남이 지난 15일부터 국제관광을 전면 재개한 이후 베트남 여행에 가장 관심을 보인 나라는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Vnexpress지는 최근 온라인 호텔예약 플랫폼 아고다의 검색자료 발표수치를 연구한 결과, 베트남 국제관광 재개에 싱가포르인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뒤이어 미국, 한국 순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 3개국외 베트남 여행에 많은 관심을 보인 나라는 인도, 말레이시아, 호주, 영국, 독일, 태국, UAE 순으로 보고됐으며, 도시별로 검색이 많이 된 곳은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순이었다. 올해 베트남은 2019년 1800만명의 3분의 1 수준인 500만~6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3월 16일부터 한국, 일본 및 …
Read More »베트남 시민 활동가, ‘정부 비판’ 혐의로 징역 5년형
베트남 정부를 비판해온 현지의 시민 활동가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2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법원은 반국가 선전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시민 활동가 레 반 증(51)에게 전날 이같이 판결했다. 현지 공안에 따르면 증은 인터넷상에 베트남 정부와 공산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동영상 12편을 올렸다. 또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하다가 지난해 6월에 체포됐다. 베트남 공산당은 빠른 속도의 경제 개혁과 문호 개방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비판적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그의 변호인은 “유죄 판결을 인정할 수 없으며 조만간 항소하겠다”고 말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베트남 당국은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면서 “현재 비슷한 혐의로 …
Read More »고혈압만큼 무서운 ‘기립 저혈압’
기저질환·약물·과식 등 정확한 원인 찾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68세 남성이 아침이 일어나다가 쓰러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이 남성은 일어나다 어지러워지면서 앞이 깜깜해져 쓰러졌고 잠시 의식을 잃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증상이 여러 번 있었고, 그 전 달에는 자다가 소변을 보러 가던 도중 쓰러져 벽에 머리를 부딪친 적도 있었다. 그는 병원에서 기립 저혈압으로 진단받았다. 기립 저혈압은 눕거나 앉아있다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져 뇌로 공급되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어지럼증, 전신 피로감, 두통, 시야 장애,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 빈도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중년의 …
Read More »한주필 칼럼-인생의 선택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합니다. 점심을 뭘 먹을 것인가 하는 작은 것부터 대통령 선거의 선택이나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무거운 선택까지 늘 우리는 선택을 하며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갑니다. 삶은 어찌보면 선택의 연속입니다. 연속된 선택으로 우리의 운명이 만들어지죠. 학생들에게는 오늘 공부를 할 것인지 친구와 오락실을 갈 것인지의 선택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상급학교를 어디로 진학할 것인지도 삶의 경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고, 군대를 어디로 갈 것인지도 한국의 남자들에게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택할 것인가 하는 것 역시 인생이 통째로 바뀔 만한 선택입니다. 나아가 부인을 만나 선택하고 간택 받는 것 역시 자신의 인생을 바꿉니다. 매 순간 신은 그대에게 선택을 묻습니다. 그 선택 너머의 …
Read More »유류 환경세 절반 인하 베트남 국회 가결
4월부터 연말까지 한시 적용 베트남은 오는 4월부터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가 50% 인하된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한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 결의안은 오는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시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장 수요가 높은 휘발유 RON95의 환경세는 종전 리터당 4000동(0.17달러)에서 2000동으로 인하된다. 이외 경유는 2000동에서 1000동, 등유는 1000동에서 300동으로 인하한다. 응웬 푸 끄엉(Nguyen Phu Cuong)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이번 감세는 경제가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됨에 따라 국민과 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가결결정을 환영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1일 고시에서 사상 최고치인 2만9820동(1.30달러)까지 올랐다가, 가장 최근인 21일 고시에서 2만9190동(1.28달러)으로 3개월만에 소폭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올들어서만 25% …
Read More »윤 당선인, 베트남 국가 주석과 30분간 통화
– 양국 관계 발전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과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했다고 매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대통령인수위원회 발표에 의하면 윤 당선인이 이날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 동안 푹 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밝혔다. 푹 주석은 대통령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한국의 번영과 위상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당선인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또 푹 주석 방한 …
Read More »다낭 신라 모노그램, 베트남 합작사 일방 통행에 마찰 발생
호텔신라의 첫 해외 진출 사업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의 일방적인 운영 행태로 인해 마찰음을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연합뉴스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담은 기사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Shilla Monogram Danang)의 소유주인 베트남 타인꽁 그룹은 지난 12일 호텔신라에서 파견된 직원이 한명도 없은 상황에서 소프트 오픈(부분 개장)을 단행했다. 당초 호텔신라는 베트남 10대 기업 중 하나인 타인꽁과 신라모노그램 다낭 운영을 맡기로 합의하고 지난 2019년 계약을 체결했다. 위탁 운영은 소유주가 호텔 경영 노하우가 있는 전문 브랜드에 운영을 모두 맡기는 방식이다. 따라서 브랜드를 빌려준 호텔에서 총지배인과 총주방장 등 핵심 인력을 파견해 객실 관리와 식사 등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게 통상적인 위탁 운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힐튼과 메리어트 …
Read More »어디로 갈 수 있나? 무격리 여행의 시작
– 단거리 태국부터, 중거리 두바이, 장거리 유럽, 미국까지 갈 수 있다. – 거주증 및 재입국 비자는 꼭 확인하자 3월 16일, 베트남이 재개방을 시작하면서, 해외관광객의 무비자 및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졌다. 문득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다, 베트남에서 무격리 해외여행을 갈 수 있나? 당연히 가능하다. 이제 베트남의 마지막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4월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주말이 겹쳐있지만, 법적으로는 대체휴가를 적용하여 연휴일이 길어졌다. 한국이 베트남을 방역강화국가로 지정하여, 이번 연휴에도 한국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렇치만 다른 곳은 갈 수 있다. 2년만에 찾아온 해외 여행의 기회, 과연 이번 연휴에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출발지가 중요하다 판데믹 이전의 여행에서는 출발지가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았고, …
Read More »03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한주필 칼럼- 만만한 희생양
한국의 확진자 수가 무려 40만명이 넘나드는데 그 와중에서도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거리두기 방역 등을 완화하고 동시에 4월 1일 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중에 접종을 마친 사람에게는 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조치에 일부 국가에게는 예외를 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미얀마 베트남 3개국을 두었는데, 그 3개국에서 온 사람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격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베트남이죠.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방역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인데 말입니다. 베트남의 2배가 넘는 확진자를 만들고 있는 코로나 왕국 한국이 무슨 자격으로 베트남의 출입을 막습니까? 언젠가 베트남이 한국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는 한국이 베트남에 복수하고 싶은 것인가요? 이번 조치로인해 손해를 보는 것은 베트남인이 아닙니다. 그들보다 교민들이 먼저 희생양이 됩니다.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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