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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연기된 아세안-미국 특별정상회의 참석 결정

– 5월 12~13일 미-아세안 정상회담 참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5월12~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유엔과의 협력 노력과 더불어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실무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 대변인은 “우리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협력, 개발을 위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하고, 또 그러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당초 지난 2월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3월28~29일 미국과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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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외국인 관광객 5만명에게 무료 심카드 선물 캠페인 시작

중부 다낭시가 시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광객 5만여명에게 무료 심(SIM)카드 제공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다낭시 관광청은 지난 20일 다낭국제공항 국제선 청사로 도착한 싱가포르항공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승객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150명에게 1달동안 비나폰(Vinaphone)의 4G 데이터 2GB, 1000분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심카드를 선물했다. 응웬 티 호아이 안(Nguyen Thi Hoai An) 다낭시 관광청장은 “이 행사는 6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심카드 제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시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해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다낭국제공항은 지난 3월27일부터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256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했다. 다낭공항은 조만간 한국, 일본 노선을 재개하고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노선을 증편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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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고원 관광지 목차우 (Moc Chau)에 세계 최장 유리다리 30일 개장

-전장  632m 박롱유리다리 베트남 북부 선라성(Son La) 목차우(Moc Chau)현에 4월 30일 세계 최장 유리다리가 개장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서북방향으로 약 200km 떨어진 선라성 목차우현(Moc Chau) 목차우 아일랜드(Moc Chau Island)관광단지에 건설된 632m 길이의 박롱(Bach Long)유리다리는 남부해방절(4월30일)에 관광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관하는 박롱유리다리는 지면과 상판까지 높이가 약 150m, 데크는 40mm 두께의 3겹 초강화유리가 사용됐다. 이 초강화유리는 프랑스의 선도적인 유리회사 세이트고베인(Saint Gobain)이 생산했고, 유리다리를 지탱하는 전체 케이블카 시스템은 한국산 자제가 사용됐다. 호앙 만 유이(Hoang Manh Duy) 목차우아일랜드관광단지 대표에 따르면, 박롱유리다리는 500명이 한꺼번에 지나가도 튼튼할 정도로 강한 경도와 안전성을 갖췄다. 현재 세계 최장 유리다리는 중국 후난성 서부 장가계 대협곡에 있는 430m 길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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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놀라게 한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 4월 말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와 베트남 탄꽁그룹(Thanh Cong)의 합작법인 현대탄꽁(HTMV)이 전기차 아이오닉5(Ioniq 5)를 다음주 베트남시장에 출시한다고 Zing지가 21일 보도했다.  Zing지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닉5가 내주중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일과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브랜드 아이오닉의 첫모델이자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처음 적용한 차량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대 선도’라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긴 자동차다.   공개된 아이오닉5 실내 이미지에서는 스티어링 휠에서 현대차의 상징이었던 ‘H 로고’가 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다수 자동차브랜드들이 스티어링 휠에 자사 로고를 부착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으나, 우린 로고대신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특별한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닉5의 제원은 전장 4635mm, 전폭 1890mm, 전고 1605mm로 엘란트라(아반떼)보다 차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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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채용박람회 참가…2분기 15호점 오픈 앞둬

롯데마트가 베트남 현지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2분기 베트남 응에안성 빈 시티에 신규 점포 개점을 앞두고 직원 및 입점할 업체를 찾아 나서며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더구루지 보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빈 시티 매장에서 일할 노동자를 채용한다. △식품, 비식품, e커머스·기업 판매 분야를 담당할 부서장, 슈퍼바이저, 어시스턴트 슈퍼바이저 △보안·엔지니어링·회계·구매·화물 운송·캐셔·고객 서비스 등을 비롯한 행정 업무를 맡을 직원을 뽑는다. 마케팅, 카운터 관리, 품질 관리, 내부 통제 등의 분야에서 일할 사람도 찾고 있다.  또한 인력을 구하는 것과 더불어 빈 시티 점포에서 사업을 펼칠 입점 업체도 찾고 있다. ‘하나의 목적지, 다양한 선택’을 모토로 내건 만큼 소비자들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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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게 먹히는 인터넷 속도 이번에는 나아질려나?

-베트남 인터넷속도 개선용, 새 해저광케이블 ADC 매설시작 지속되고 있는 해저케이블 피해 문제와 더불어 심각한 용량문제로 인하여 느린 속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베트남 인터넷 속도에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신규 해저광케이블인 아시아다이렉트케이블(Asia Direct Cable, ADC)이 매설작업이 시작돼 내년부터 인터넷 연결속도가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비엣텔은 19일 중부 빈딘성(Binh Dinh)뀌년시(Quy Nhon)에서 ADC 매설작업 기공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9800km의 ADC는 중국과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해저광케이블로, 초기 2억9000만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엣텔도 이번에 ADC광케이블 사업에 적극적인 참가를 통해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ADC는 현재 운영중인 APG(Asia Pacific Gateway) 대역폭의 3배인 140Tbps(초당 테라비트)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베트남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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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오래된 주택 600채 매각 추진

-1954년 이전 완공 건축물  하노이시가 1954년 이전에 지어진 관내 연령이 70년이 넘어가는 주택 600채 매각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노후 공공주택 관리정책을 발표했다. 매각대상은 현재 하노이주택관리공사가 관리중인 최소 65년 이상된 낡은 주택들이며, 대부분 바딘군(Ba Dinh), 호안끼엠군(Hoan Kiem), 하이바쯩군(Hai Ba Trung), 동다군(Dong Da), 서호군(Tay Ho) 등 하노이 구도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노이시 당국은 “위 공공주택의 매각자금은 관내 고대 건축물 보존 및 복원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며 “현시점에서 1954년 이전에 완성된 600채를 제외한 다른 공공주택의 매각은 고려치 않고 있지만, 향후 정책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관내 367개 노후 공공주택과 117개 민간소유 고택 등 다양한 소유형태의 고택 1216채가 있으며, 지어진지 100년이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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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베트남 산업단지 조성공사 입찰 진행…486억원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화된다. LH는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조성공사를 위해 지난 19일 입찰공고를 내고 참여 건설사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추진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 남동 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천㎡(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 대상은 본단지 조성 공사와 폐수처리장·관리사무동 건설 공사다. 발주금액은 8천997억동(약 486억원) 규모이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참가 자격은 시공능력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건설사 또는 한국계 베트남 법인이며, 우리나라 건설사 단독으로 참여하거나 국내 건설사를 대표사로 하는 5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LH는 앞서 지난 3월 입주확약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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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서 ‘바젤Ⅲ 유동성 규제’ 도입

-유동성커버리지비율·순안정자금조달비율 적용 -선진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박차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바젤Ⅲ 기준에 맞춘 유동성 규제를 도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1일 바젤Ⅲ 기준에서 정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을 공식 적용한다고 밝혔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2010년 9월 발표한 새로운 국제은행 자본 규제 기준이다. 자본 규제를 세분화하고 항목별 기준치를 상향 조정해 자본의 질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완충 자본, 차입 투자(레버리지) 규제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LCR은 단기 유동성 지표로 은행이 향후 한달 동안 급격한 자금 유출을 겪는다는 가정 아래 산출한 순현금유출액 대비 현재 보유한 현금성(고유동성)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한다. NSFR은 LCR을 보완하는 중장기 규제로, 1년 내 갚아야 할 가능성이 큰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장기 안정 조달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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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얼어붙었던 ‘호찌민 오피스 임대 시장’, 다시 활황 시작하나?

최근 호찌민 소재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에 고층 빌딩 오피스에서 철수한 지 2년여 만에 다시금 복귀하면서 ‘오피스 임대 시장’에 공실률 제로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4월 20일 보도했다. 아세안 데일리지는 호찌민 1군에 위치한 대표적인 고층 빌딩 중 4만5800㎡의 임대 면적을 갖춘 사이공 센터를 비롯해, 비텍스코 타워 3만7700㎡, 다이아몬드 플라자 1만6000㎡ 등 이들 3곳 오피스 빌딩이 ‘공실률 제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임대 가능 면적이 4만4000㎡인 비엣콤뱅크 타워의 임대율은 92%, 엠 플라자(2만5000㎡)는 99.6%, 썬화 타워(1만8000㎡)는 97%의 공실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의 높은 임대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베트남의 팜응옥티엔타잉(Phạm Ngọc Thiên Thanh)리서치 부팀장은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호찌민 중심부 인근에 위치한 면적 300m2 미만의 C급 오피스로 이전하는 추세이고 타운하우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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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수산식품계의 반도체

수산 식품계의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산식품에서 수출 비중이 가장 큰 품목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서양 친구에 의해 바다의 잡초(Sea Weed)로 불리는 김(Gim)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보다 22.4% 증가한 28억 2000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이 김으로 무려 6억 9280만 달러를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의 4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김 한 품목으로 거의 7억 달러를 수출한다니,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이 1억달러가 넘은 때가 64년도입니다. 아마 70년도를 넘어서 10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은 김 한 품목으로 그 70%를 차지합니다. 격세지감이 있지요. 하긴, 당시에도 김은 수출 효자품목이었죠. 대신 한국민은 좋은 김은 못 먹었습니다. 품질 좋은 김은 다 일본 애들에게 수출하느라 말입니다.  오늘은 김 얘기부터 시작해볼까요. 김 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아십니까? 조선의 인조시절, 전남 광양의 김여익이라는 사람이 왕에게 진상한 것을 시작으로 그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사람 이름을 딴 물고기도 있습니다. 임연수라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이북지역에서 잡히는 물고기인데,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잘 먹는 물고기입니다. 이 역시 함경북도에 있는 임연수라는 사람이 가장 잘 잡았다고 해서 그 이름을 따서 붙혔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예전부터 상표등록권 같은 것을 인정한 느낌입니다.  김은 현재 세계 114개국에 수출되고 있는데, 세계 수출량의 대부분을 한국산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김을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입니다.  최근 들어 김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한류 때문입니다.  한국음식이 부각되면서 흰 밥 위에 얹혀 싸 먹는 검은 종이 같은 것이 김이라는 것을 알았고 김이라는 것이 웰빙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한국에서 세계 최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코스트코(Costco)에서 한국 김을 자체 상품으로 개발하여 세계 매장에 출시한 것이 대박을 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김이 주로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 이용되는데 밥을 주식으로 하지 않은 서양에서는 스낵같은 간식으로 많이 애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기호에 맞게 김부각, 양념 김자반, 채식주의자용 김밥 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유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한류 마케팅을 펼치고, 유기농 인증이나 식품안전규격인증 등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등 김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매년 15% 이상씩 수출을 늘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트남 친구들은 김을 먹을 줄 모릅니다. 수퍼에 상품으로 나와있는 김들은 주로 한국 교민을 위한 것이죠. 하지만 베트남 역시 새로운 시장으로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더구나 밥을 주식으로 하는 곳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한류의 붐을 이용한 고급 마케팅을 잘 운영한다면 베트남 국민이 새롭게 애용하는 한국의 식품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자나 빵에 김을 응용하여 상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김이 세계에 소개되면서 좀 안타까운 것이 있는데 그 이름이 김(Gim)으로 알려지지 않고 Sea weed라고 소개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영어로 알려지면 그 상품의 원신자가 모호해지고 장기적으로 한국의 이름이 사라질 우려가 있습니다. 앞으로 김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국의 상품은 한국 고유의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본 애들이 그걸 잘 합니다. 스시, 와사비, 고베와규 처럼 자신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외국인도 역시 그 이름을 외워서 사용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일본 상품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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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에서 2급되는 코로나19, 한국정부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가동

대한민국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2년 2개월만에 철폐한데 이어서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를 가동한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0일 보도했다. 현재 법정감염병 1급으로 지정된 ‘코로나19(COVID-19)’는 최고 수준의 격리 의무가 부여되어있다. 하지만 4월 1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높은 백신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 코로나19 발생 초기와 비교해 강화된 대응 수단과 오미크론 변이 이후 완화된 방역조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4월 25일을 기점으로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하고 4주간 이행기를 거친다. 2급 감염병으로 격하되면 치료비도 본인이 부담하게 되고 진단‧검사‧치료(3T) 등 전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확진자 신고 또한 즉시 신고에서 24시간 내 신고로 전환되며, 1급일 때 적용되던 확진 시 7일간의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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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 차관 코로나-19에 걸려도 출근 OK

-일부 지자체에서만 허용되던 확진자 출근, 전국 적용 호찌민, 롱안등 개별 지자체에서만 허용하던 코로나-19확진자의 직장 출퇴근을 베트남 보건부가 19일 코로나에 확진이 되어도 출근이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확인 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적용이 된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정부 회의에 참가한 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코로나 확진자 본인이 출근하여 일을 하고 싶으면, 출근을 해도 된다”고 언급했다, Son 차관은 “그러나 고용주는 확진자와 같이 일을 하는 직원들이 교차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상황에서만 가능하다”고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발언은 보건부에서 아직도 코로나-19를 가장 위험한 질병 그룹 A로 분류하여 법적으로는 모든 예방조치 및 감염방지조치를 취해야 하는데도, 출근가능을 언급하여 차후에 코로나-19의 등급 조정이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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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대주주 베트남 피지코, 배당 ‘5%→8%’ 상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목표 215% 초과 달성 삼성화재가 투자한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배당성향을 상향 조정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피지코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작년 사업연도에 대한 배당성향을 8%로 확정했다. 애초 계획이었던 5% 대비 3%포인트 높인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실적이 두 배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피지코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4368억 동(약 230억원)으로 전년(2170억 동·약 120억원) 대비 두 배 가깝게 급증하면서 연초 목표치를 215% 초과 달성했다. 피지코는 또 이날 주주총회에서 주식배당을 통해 자본금을 늘리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자본금은 기존 8870억 동(약 480억원)에서 1조1080억 동(약 6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피지코는 베트남 국영 베트남석유공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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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닥락성에서 하룻 밤새 “승용차 바퀴 모두 사라지다”

베트남의 한 가정집 앞에 밤새 주차된 차량이 바퀴가 모두 사라진 채로 발견돼 현지 공안이 수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틀 전 밤에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한 주택 앞에 세워졌던 승용차는 다음날 바퀴가 모두 빠져있었다. 차주인 응우옌 번 뚱(28)은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나와보니 차량 밑에 벽돌이 깔려있었고 바퀴는 한 개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주는 바퀴가 모두 없어진 승용차를 보고 어리둥절해하다가 곧바로 현지 공안에 신고했다. 그는 공안에서 “6개월동안 매일 집 앞에 차를 주차해왔다”면서 “바퀴를 누가 훔쳐갔는지 상상조차 못하겠다”고 진술했다. 도난 당한 바퀴 4개의 신제품 가격은 5천만∼6천만동(270만∼323만원)에 달한다. 공안은 현장 부근의 CCTV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Vnexpress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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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여행경보 등급’ 최저 1단계로 파격 하향

미국 정부가 한국 여행 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 ‘여행금지’에서 최저인 1단계 ‘사전주의’로 낮추는 파격 조치를 취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가 세 단계 하향했다. 국무부 여행경보는 4단계다. 1단계는 ‘일반적 사전주의’, 2단계 ‘강화된 주의’, 3단계 ‘여행 재고’에 이어 4단계는 ‘여행금지’. 전날까지 4단계였던 한국의 등급이 하루 사이에 최저 등급까지 떨어졌다. 비교되는 것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날 한국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에서 낮춘 것. 국무부는 코로나19 대유행 국면에서 CDC의 등급에 맞춰 여행 등급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이 올라간 데다 변이의 위험성이 크게 떨어진다”며 지난 14일 “CDC 등급에 더는 자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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