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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정부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레 민 카이 부총리 물가 안정이 정부 최우선 과제 베트남 정부가 최근 팬데믹에서 벗어난 정상화 움직임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최근의 국제 유가 및 원자재값 상승세에 따라 물가안정을 최우선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베트남 부총리는 이날 정부 회의에서 “석유, 철강, 콘크리트, 교통비 등 민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상품에 대한 물가 안정이 정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관계부처의 노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총리는 물가관리계획에 따라 주요 민생 품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공공수수료 등 인상을 최대한 미룰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부총리는 상품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가격 교란행위를 사전 차단과 더불어, 사재기 등의 위반사례 발생시 …
Read More »하노이에도 공공공유자전거가 도입되나?
하노이에도 호찌민에서 최근 성공한 공공자전거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 교통국은 최근 약 1000대의 전기자전거를 하노이 중심지인 바딘, 떠이호, 동다, 딴수언군 및 깟린-하동 하노이 메트로 연선 지역에 약 80개 정도의 자전거 공유소를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로는 상기 지역에 약 1000대의 공유 자전거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2차로는 2023년~2024년에 하노이 전 지역에 약 350개 자전거 공유소와 3000대의 자전거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본 프로젝트는 약 미화 114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호찌민에서 처럼TNGO사가 운영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당 이용요금은 전기자전거는 약 2만동 정도로 측정했으며, 운영사인 TNGO측은 전기자전거 충전을 위해 충전소 설치를 시당국에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하노이에 도입되는 …
Read More »러시아, 우크라이나 베트남교민 안전대피 지원 약속
-양국 외교장관 통화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체류중인 베트남 교민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 지원을 약속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부이 탄 선(Bui Thanh Son)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전화통화를 가졌다. 베트남 정부는 유엔헌장에 따라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 등의 국가 주권 권리가 존중돼야 한다는 일관된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외교적 해법과 더불어, 베트남은 본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적 해법을 국제사회와 더불어 동참할 것이라고 러시아 측에 전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체류중인 베트남 교민을 포함하여, 민간인들의 안전한 대피를 보장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대피로를 유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라브로프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이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운을 때고 우크라이나 전황을 베트남과 공유하고, 베트남 교민의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코로나 푸념
모든 국가가 코로나에 승리의 손을 들었습니다. 한국은 신규환자가 하루에 40만명이 나옵니다. 미국의 2배 수준으로 세계의 탑입니다. 한동안 세계의 위용을 떨치던 K-방역은 이제 K-굴욕으로 바뀐 모양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이 유독 환자가 많은가에 대한 의문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처럼 마스크 착용을 잘 지키는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마스크는 개나 줘라” 하며 마스크 착용에 비웃음을 날리는 미국 양반들보다 2배나 많은 환자가 나오는지 그 이유에 대한 답은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방역당국자 나리들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기 친거 아닙니까? 마스크 만 잘써도 안 걸린다. 백신 2번 만 맞으면 안전하다 하더니, 곧 이어서 3번 4번 맞으라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매 6개월마다 혹은 매 3개월마다 맞아야 한다느니, 지들 배짱 내키는 대로 떠들어 국민들을 대 혼란으로 몰고간 놈들이 누굽니까?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국민들을 시험 햄스터 정도로 여긴 겁니까? 백신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만 2천명이 넘습니다. 아마 바이러스로 죽은 사람보다 백신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백신부작용을 제대로 인정한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만 이제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병을 1급 전염병에서 제외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제 치료비도 환자 당사자 부담으로 해야 하고 환자수를 밝히는 것도 안한다고 합니다. 결국 방법이 없으니 손털고 자유대로로 뺑소니를 칩니다. 한마디로 그동안의 사기치던 뻥튀기 방역이 구멍이 나자, 이참에 일찍 손들고 말자는 것이죠.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이제는 숨 좀 쉬면서 삽시다. 그런데 그럼 그동안 난리 난리 치며 경제고 관광이고 다 막아놓아 망해버린 소 상공인들은 어찌합니까? 소상공인들 만 입니까? 회사를 3-4개월씩 강제로 문닫게 하여 길에 나설 수 밖에 없었던 기업인들과 그 종업원은 누구에게 하소연합니까? 그 여파로 영업의 맥이 끊어져 살아도 죽은 것 같은 기업은 어찌합니까? 세상이 말입니다. 요따위로 돌아가면 안됩니다. 욕이 목구멍을 쳐대지만 힘없는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하긴 뭐, 우리가 언제 하루라도 편안할 날이 있었나요? 한국인, 특히 60대 이후의 한국인은 사는게 전쟁이었죠, 전쟁 중에 혹은 전쟁의 흔적으로 최악의 빈곤의 시기에 태어나 요람에서 저승까지 일만 하다 죽을 운명을 지고난 인생에게 이 정도의 바이러스의 소동은 난리도 아니죠. 원래 그렇게 싸우다 죽을 팔자를 안고 태어났으니 세상을 원망할 일도 아니고, 단지 시대를 잘못 택한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전쟁은 우리만 치른 것이 아니네요, 베트남 역시 1975년까지 전쟁의 참화 속에서 지내고 있었군요. 그들의 기억이 우리보다 더 새롭겠습니다. 역시 베트남은 한국과 많이 닮긴 했습니다. 그런 베트남 국민들 역시 억울하긴 마찬가지겠네요. 우리는 그래도 이렇게 푸념이라도 하며 울분을 털어 놓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너무나 착해서 정부의 리드에 순종하며 잘 따르는 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3월15일 부터 일단 항공로가 열리고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무비자 15일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더군요.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아직 보건부와 격리에 대한 조율이 끝난 것 같지는 않지만 곧 최종안이 시행될 것을 믿습니다. 이제 좀 편하게 출입국을 할 수 있게 되어 숨통이 트인 셈이니 축하주라도 한잔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주는 축하 할 일이 하나 더 있었군요. 아무튼 모두다. 건배!
Read More »03월 1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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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의 문이 2년만에 활짝 열렸다!
“여권 종류 및 입국 목적에 관계없이 15일간 베트남 체류 가능” “보건부 PCR검사 제시 시 격리면제 가이드라인 작성” 베트남 정부가 2년만에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에서 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재개 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베트남 정부는 관광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재개방에 대한 베트남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국은 한국 외에 벨라루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의 시민권을 보유한 입국자들은 비자 없이도 여권 종류 및 입국 목적에 관계없이 15일간 베트남 체류가 가능해졌다. 당국은 또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에 대해서는 비자 없이도 30일까지 체류를 허용키로 했다. 한편 무격리 입국 …
Read More »삼성물산, 릴라마 베트남, 9억40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최초 LNG 발전소 수주
한국의 삼성물산과 베트남의 Lilama Corp의 컨소시엄이 9억 4천만 달러에 달하는 베트남 최초의 LNG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Lilama가 화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PetroVietnam Power가 수주한 총 1500메가와트 규모의 LNG 화력발전소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EPC 계약에 따라 연짝 3공장과 연짝 4공장을 건설한 예정이다. 현재 전력 대부분을 석탄으로 생산하는 베트남은 22개의 LNG 화력 발전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국가 전력 개발 계획을 수립중이다. 릴라마는 “연짝 3호기(Nhon Trach 3)기와 연짝 4호기(Nhon Trach 4)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이 생산한 터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2024년에서 2025년 사이에 상업용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트로베트남 가스(PetroVietnam Gas)는 지난주 2022년 4분기에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터미널은 두 발전소에 수입 LNG를 공급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3/15
Read More »하노이시 식당, 까페 영업제한시간 자정으로 연장
하노이시에서 적용하던 요식업체 9시 영업제한이 15일부터 밤 12시로 조절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 조치는 안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상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시에서 전반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유흥업소(바, 마사지, 노래방, 가라오케 영업금지)는 계속된다. 아울러 전반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강화조치를 지킬것과 더불어. 결혼식, 장례식 등의 다중모임 집합금지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수도 하노이시는 작년 12월부터 베트남의 코로나 유행의 중심지가 된 상황이다. 지난 14일간 477%의 확진자 증가율을 보이면서 2주 평균 1일 기준으로 58,000명이 확진된 상황이다. 심각한 확진률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백신접종률로 인하여 현재 대부분의 코로나 확진자는 경증 혹은 무증상을 보이고 있다. Vnexpress 2022.03.15
Read More »차세대 ‘인디아나 존스’ 베트남에서 금지된 이유는?
베트남의 해양 영토 수호 의지 ‘뚜렷’ 남중국해를 ‘중국’의 영토로 표시한 작품 금지 톰 홀랜드 주연의 2022년 최대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언차티드(Uncharted)”가 동남아시아에 불편하고 중국에 유리한 지도를 영화 속에 등장시키면서 베트남에서 배급 금지 처분을 받았다. 역사적인 보물을 찾아다니는 트레저 추적꾼을 묘사하면서 이들이 가진 지도에 중국이 남중국해에 대한 역사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베트남 관계자들은 이 장면이 “불법적(illegal)”이라고 표현했고, 중국 네티즌들은 “정확한 역사 묘사”라며 이 영화를 지지하고 나섰다. 관영 베트남 통신은 외국영화의 허가와 검열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중국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악명 높은 남해 9단선(南海九段線)이라는 불법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을 발견한 후 배급을 금지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이 할리우드 …
Read More »에어아시아 태국, 4월 7개국 운항 재개
“태국과 동남아, 항공 산업 기지개” 태국 패스 등록 시, 검역과 격리 면제 ‘에어아시아 타일랜드’가 다음 달부터 18개 노선 7개국 국제선을 재개한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6일 보도했다. 크롱차이야 에어아시아 태국 최고경영자(CEO)는 태국이 국경을 다시 개방하고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다음 달부터 아세안과 남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선 서비스를 계속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부터 방콕의 돈므앙 국제공항, 푸껫 국제공항, 송클라 핫야이 국제공항 등 3개 공항에서 18개 노선으로 7개국에 취항해 매주 총 38편의 항공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에어아시아 타이가 경기 회복을 위해 5월까지 최대 주 81편의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고객들이 검역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태국의 재개 정책을 공유하는 국가들로의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세계 속의 한국인
예전에 아마 세계속의 한국인이라는 이름의 방송프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TV인지 라디오인지 잘은 몰라도 아직 한국의 위치조차 세계인의 뇌리에 새겨지지 않을 때, 먼 이국에서 한국인의 기개를 떨친 몇몇 분들을 모시고 그 무용담을 들으며 한국인 모두 국뽕에 빠지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아득히 지난 시절의 전설이 되고 말았네요. 차범근이 독일에서 한창 주가를 올릴 때, 독일에서 한국은 차붐의 나라로 불리었지요. 지금도 독일의 시니어들에게는 한국보다 차붐이 더 유명합니다. 이제는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방송은 시대에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한국인이 세계에서 한국인으로 그리고 지구촌의 일원으로 활약하기 때문입니다 일일이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숨찰 정도로 그 존재가 너무 많고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 수많은 세계속의 한국인 …
Read More »03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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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3.15일 개방 사실상 무산
3월 15일 예정됐던 베트남 재개방이 각 부처의 의견조율 실패로 인하여 사실상 연기 된 것으로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정부에서 발표한 1576/VPCP-KGVX공문에 따르면 보건부측에서 뉴노멀에 대비한 입국절차등을 준비할 것을 재 요구하면서, 사실상 3월 15일 재개방은 연기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베트남이 재개방 절차를 확립하지 못하여 재개방이 사실상 연기 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우려와 실망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3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여행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처간 입국 관광객의 격리면제 및 코로나 테스트 횟수에 관하여 이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1일 완전격리 후, 3일 자가격리 권고 및 2번 테스트 안을 …
Read More »VN-Index 하락세 지속
베트남의 벤치마크 VN-Index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이 적자로 마감하면서 월요일 1.38% 하락한 1,446.2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하루 종일 적자를 유지하고 20포인트 하락 마감하며 지난 세션에서 12.5포인트 하락한 후 7주 최저치이다. VN-Index는 지난 5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하락하여 총 53점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월요일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와 주식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확대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신규 은행 대출 감소로 타격을 받았으며 필리핀 주식은 4% 이상 폭락 했다고 보도했다. 지수의 기반이 되는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7조 2000억 VND(11억 9000만 달러)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2개 종목이 하락하고 국영 Petrovietnam Gas의 GAS는 6.1% 하락하여 8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으로 약 3개월간 상승세를 …
Read More »이정재, 美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오마이갓, 땡큐 갓”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주는 상 -아시아 국적 배우로는 처음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13일(현지 시각) 아시아 배우 최초로 美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을 받았다./트위터 배우 이정재(50)가 아시아 국적 배우로선 처음으로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재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작품상을 받으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드라마의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골든글러브·에미상과 함께 미국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13일(현지 시각) 한국 최초 美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수상하였다. 이정재는 이날 스털링 K 브라운(‘디스 이즈 어스’), 마이크 코틀러(‘에빌’),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포터(‘포즈’), 제레미 스트롱(‘석세션’)을 제치고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는 이름이 호명되자 예상하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요동치는 세계
요즘 세상의 변화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전 세계는 너나없이 하루에 수십만명씩 나오는 오미크론 확진자로 인해 더이상 방역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듯합니다. 그리고 3년여 계속되는 코로나 정국을 풀지 않고 살아남을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입니다. 결국 모든 나라가 약간의 시차는 있지만 서로 살길을 찾아 문호를 개방하고 다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정책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격하게 지키던 백신 패스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반면에 주변에서 들리는 양성자의 소식이 낯설지 않습니다. 가까운 주변에 누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에도 별다른 동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별다른 고생없이 넘어가기를 기원할 뿐이고 그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또 믿습니다. 그런 소식보다 곧 격리없이 예전처럼 입국이 가능하다는 베트남 뉴스에 더 신경이 갑니다. 이렇게 코로나는 결국 우리 주변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함께 살아가는 데 성공한 모양입니다. 인류와 공생에 성공한 코로나는 지금쯤 자축의 파티를 벌이지 않을 까 싶네요. 코로나는 인류와의 공생의 길을 찾아 내 인간과의 치열한 전쟁은 사라졌는데 정작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최근 들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세계인을 불안으로 몰고 갑니다. 전쟁의 시작을 알린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 강자인 러시아가 제 모습을 보이지 않자 온 세계가 러시아를 코너로 몰아갑니다. 전쟁보다 이런 러시아에 대한 압박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러시아가 이런 상황을 인정하고 전쟁을 멈출 것인지, 오히려 심각한 반발을 할런지 진짜 시계 제로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쟁에 대한 책임은 물론 직접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가 지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상황을 몰고간 주동자는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국이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나토 가입에 대한 기대를 주지 않았다면 이번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말로는 러시아에게 침공하지 말것을 요구했지만 이면에는 전쟁을 유발한 측면이 보입니다. 아프칸에서 밀려나며 실추된 미국의 명예와 역할을 다시 세계인에게 인식시키고 또 자국민의 체면을 세울 사건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전쟁의 원인은 러시아의 재 도약을 막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번 전쟁을 통해 러시아를 세계 경쟁의 구도에서 다시 물러나게 만들고, 세계 에너지 패권을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러시아의 푸틴은 현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자인 트럼프를 당선시킨 주모자로 보고있기 때문에 언젠가 손을 보고 싶었던 구원이 있었던 관계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일부로 눈을 감고 모른척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푸틴이라는 예측불허의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핵무기 버튼을 안 누른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죠. 즉 바이든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 만이 아니라 인류의 멸망을 불러 올 수 있는 위험한 시도를 한 셈입니다. 현재는 모든 나라가 미국의 요구대로 러시아를 제재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에 반대하는 나라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 연방등이 대표적인데 이들이 차지하는 세계의 인구비중이 41%나 됩니다. 그 외에 20여개의 국가가 러시아 제재를 대놓고 반대합니다. 결국 소련 붕괴 이후 힘을 잃었던 러시아가 에너지 권력의 강화로 다시 기지개를 펴는 꼴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미국의 자존심이 만든 전쟁이 현재 세계인의 운명을 흔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지혜로운 사고로 좋은 결말을 가져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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