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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29만명 해고…실업자 ‘급증’

올 들어 경기부진 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에서 3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전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베트남에서는 29만4000여 명의 노동자가 해고됐다. 지난해 10~12월 11만8000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과 비교하면 17만 명이상 급증한 것이다. 2분기 노동시장에 대한 전망도 어둡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4~6월 의류업 3만8100여 명, 가구업 3만8000여 명, 출판업 3만7800여 명 등 11만 명이상의 노동자가 거리로 내몰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운동화를 생산하는 대만 ‘푸첸그룹(Pou Chen Corp)’의 베트남 법인인 ‘푸위엔 베트남(Pouyuen Vietnam)’의 경우 정규직 직원 5744명을 다음 달까지 해고하기로 했다. 주문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푸위엔은 지난 2월에도 2500명이 넘는 단기계약 노동자를 정리했다. 응우옌 응옥 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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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비자 발급 대부분 국가로 확대 계획

베트남이 전자비자 발급을 대부분 국가들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아주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27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오후 베트남 출입국·경유·체류 관련 법률 조항의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초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장관은 베트남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관련 두 가지 법을 개정하는 데 동의했다. 선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학과 근로 목적의 해외 출국이 다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 경제의 개방성 덕분에 많은 외국인들이 관광과 거주, 근로 목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전자비자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베트남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e-비자 확대를 추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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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대표단 “베트남의 동해(남중국해)입장 지지”표명

미국 상원 대표단은 금요일 팜 민 찐 총리와의 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베트남과 아세안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 크래포 미국 상원의원이 이끄는 대표단을 위한 리셉션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은 미국과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왔다” 언급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찐 총리는 “양국이 경제, 통상, 투자, 과학 기술, 교육 및 훈련, 디지털 전환,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총리는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에게 “베트남 상품, 특히 농업 및 양식 제품에 대한 시장 개방과 반덤핑 조사 및 기타 무역 방어 조치를 제한하는 것을 지지해 주기”를 희망했다. 이러한 총리의 요청에 대하여 미국 상원의원들은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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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물가상승률 0.01% 달성

통계총국(GSO)은 29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식료품, 전기, 수도 등의 가격 상승을 반영해도 전월 대비 0.01% 상승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통계총국의 발표를 인용하여 2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은 이번에 발표된 5월 CPI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0.4%, 전년 동기 대비 2.43% 상승한 분량이며, 올해 첫 5개월의 평균 CPI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5% 상승했다고 덧붙혔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1월 4.89%, 2월 4.31%, 3월 3.35%, 4월 2.81%, 5월 2.43%로 점차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통계총국측은 언급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 CPI를 끌어올린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통제된 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교육, 주택 및 건축 자재, 문화/오락, 관광 등의 가격이 상승한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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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1%가 올해 경기전망 ‘부정적’

베트남 기업의 81%가 올해 경기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전망했으며, 기업들은 여전히 주문 감소, 높은 대출금리 및 대출문턱, 관료주의 등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정부의 민간경제개발위원회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4월 955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1.4%가 올해 경기전망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71.2%가 직원을 5% 이상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고, 22.2%는 절반가량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들의 82.3%가 올해 남은 기간 사업을 ‘축소 또는 휴업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중 10.9%는 휴업, 12.4%는 휴업 예상, 38.5%는 대폭 축소, 20.5%는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주문 감소, 고금리 및 대출문턱, 관료주의,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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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유·석탄 등 에너지원 수입 급증

베트남의 에너지원 수입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원유 수입량은 466만t(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9.9%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GSO)은 파악했다. 석탄 수입은 1천556만t, 액화석유가스 수입은 91만4천t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7.9%, 29.8% 증가했다. 베트남은 발전량의 대부분을 수력 및 화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장기적으로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화력발전은 2030년까지는 주 발전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4월에도 발전용량 1.2GW(기가와트)의 대규모 석탄화력 발전소인 타이빈 2호가 10여년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한편 전력 당국은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 부족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재 북부 지역의 대형 수력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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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수출 22년만에 가장 큰폭 감소

–4월까지 120억달러, 21% 하락 최근의 경기부진 영향으로 호찌민시의 수출도 22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보 반 호안(Vo Van Ho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에 따르면, 4월까지 수출은 12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다. 이는 22년만에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EU,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의 주문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섬유, 수산물, 목재 품목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 감소로 일부 품목의 경우 내수는 35~50% 급감했다. 나폴리커피(Napoli Coffee) 설립자 응웬 득 훙(Nguyen Duc Hung) 대표에 따르면, 4월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량도 줄었다. 콜루사밀킷식품(Colusa-Miliket Food)도 4월까지 국내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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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전문가 “코로나 백신 개발 중단해야…역량 부족”

베트남의 보건 전문가가 역량 부족을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 중단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국립 혈액학연구소장을 지낸 응우옌 아인 찌 교수는 전날 국회에 출석해 “최악의 시기는 지났기 때문에 백신 개발을 중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찌 교수는 특히 “베트남은 코로나 백신 자체 개발과 관련해 역량 부족을 드러냈다”면서 “특히 민간 기업들이 백신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은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정한 가격에 백신을 수입하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백신 자체 개발을 추진했으나 지금까지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은 없다. 빈그룹 계열인 빈바이오케어는 미국 제약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ARCT-154 백신 임상을 마치고 당국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나노젠이 개발한 ‘나노코백스’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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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유입 다시 주춤

-5월 91만6300명, 전월대비 6.9% 하락 기록 여행 비수기인 이달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소폭 감소했지만, 중국관광객은 단체관광 재개 이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발표한 ‘2023년 5월 주요 사회경제적 지표’에 따르면, 5월(1~20일) 외국인관광객은 91만63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3배 증가했지만 전월대비로는 6.9% 감소했다. 5월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한국인이 여전히 24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전달보다 5% 감소했다. 그외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국 등 항상 상위 10위권내에 있는 4개 국가도 4월에 비해 각각 33%, 12%, 21%, 23%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인은 14만7000명으로 두드러지게(30%) 증가해 2위로 뛰어오른 것이 눈에 띈다. 중국은 지난 3월15일부터 베트남 단체관광을 재개한 이후 본격적으로 4월 중순부터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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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베트남내 생산활동 확대 검토 중

미국 항공 대기업 보잉은 항공기 부품 및 장비 제조를 위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잉의 글로벌 공공정책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비건은 5월 26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응웬 홍 디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 계획을 논의했다. 베트남에는 베트남 기업과 외국 기업이 모두 부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베트남 기업은 대부분 저부가가치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며, 고부가 가치를 부품을 생산하는 베트남내 외국 공급 업체는 대부분 미국, 일본, 한국 기업이다. 디엔 장관은, 보잉이 베트남에서 교육과 기술 이전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에는 보잉의 잠재적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계 제조업체들이 있으며, 베트남 산업부는 이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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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K-라면 열풍…오뚜기, 함영준 숙원 ‘해외사업’ 속도

오뚜기가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오뚜기로 거듭나고 있다고 대한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세계 각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신규시장 개척,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1988년 미주 지역에 라면과 카레를 수출한 이후 현재 미주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5ㆍ2007년에 각각 미국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숙원인‘해외 매출 성장’을 강조한 만큼 하반기에도 해외 유통망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오뚜기 해외 매출은 2021년 2736억원에서 2022년 3265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10.3%로 이미 두 자릿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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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베트남 T&T그룹과 전력적 협약…보험 등 투자확대

DB그룹이 베트남 대기업 T&T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T&T그룹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DB그룹이 ▲보험 ▲자산관리 ▲정보기술(IT) ▲부동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DB손해보험은 2015년 베트남우정통신보험(PTI)의 지분을, 지난 2월에는 베트남국가항공보험(VNI) 지분을 취득하는 등 베트남 손보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해왔다. 이후 PTI는 DB손해보험의 투자 유치를 통해 영업망을 확충하면서 손보시장 3위로 올라선 뒤, 현재는 점유율 1위 손보사가 되었다. DB손해보험은 PTI 지분 3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993년 설립된 T&T그룹은 금융, 부동산, 운송인프라, 항만·물류, 농림수산, 산업·무역, 재생에너지, 환경, 보건의료, 교육, 스포츠 등의 사업부문을 둔 복합기업으로 8만명 이상을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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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뎅기열 환자 급증…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아

태국에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9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네이션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올해 들어 지난 26일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가 1만5천39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뎅기열 환자 2천942명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올해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환자는 난·뜨랏·춤폰·찬타부리·탁주에서 특히 많이 발생했다. 질병통제국은 우기가 시작되면서 뎅기열 환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계 기관이 협의해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질병통제국은 뎅기열 환자 폭증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긴급대응센터를 열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100만명 이상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모기 번식지를 제거하는 등 뎅기열 확산 방지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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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 488호

우기가 시작되었네요.  지난 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무더웠던 날씨가 한풀 꺾이는 듯하지만 한낮의 더위는 여전한 듯합니다. 한동안 비가 대지를 적시면 평상 기온도 내려가리라 기대합니다. 씬짜오베트남 488호가 예정대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무리 날이 더워도 저희 씬짜오베트남은 예정대로 발행됩니다. 정해진 날짜에 잡지를 만드는 직업은 마치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져도 시간은 여지없이 흐르듯이, 시간에 따라 어떠한 저항도 용납하지 않는 극한직업인 듯합니다. 아무튼 이번 호에 대한 안내를 시작합니다. 베트남 뉴스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이 베트남의 팜 총리를 만났습니다.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고 지난 30년간 양국의 관계발전에 관한 공감대를 나눴다고 합니다. 우리 교민의 입장에서는 양국 지도자가 자주 만나 더욱 긴밀한 관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최근에 비자문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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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

솔가는 1947년 뉴욕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로 의학적 치료보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한 질병 예방이 훨씬 더 낫다는 창립자들의 믿음 아래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한 비타민 콤플렉스, 네이처바이트를 만들며 시작되었다. 현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과학과 자연에 의한 고품질의 영향 보충제를 만들기 위한 창립자의 신념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 솔가㈜는 지난 2007년 설립해 솔가제품을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 소비문화대상(친환경부문)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진출,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로서의 기업가치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솔가㈜ 김남중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솔가는 어떤 브랜드 인가요?  지난 70여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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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의 무한~도전! – 무동력 킥보드로, 베트남 국토 1800km 종주하다!

“안녕하세요? 무동력 킥보드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꾸준이라고 합니다.” 본지에 흥미로운 여행 콘텐츠 제안서와 함께 이메일을 한 통을 받았다. 베트남을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1800km 국토를 킥보드로 종주하는 청년으로 여행기사를 씬짜오베트남에 연재하고 싶다는 요청이었다. 요즘같이 찌는 듯한 더위에 무동력 킥보드로 베트남 국토를 종주하는 청년의 이야기가 궁금해 이메일 회신으로 푸미흥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꾸준씨 맞으시죠? 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안서와 함께 인터뷰 요청에 감사드립니다.본지 구독자님에게 본인 소개를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무동력 킥보드를 타고 세계 여행 중인 김동경이라 합니다. 지난 2월1일부터 4월 19일까지 베트남 1800km(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국토를 종주하였고 1월에는 타이베이부터 가오숭까지, 대만국토를 종주하였습니다.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무동력 킥보드로 달려온 길)   무동력 킥보드로 국토 종주이라니.. 감히 상상도 못 할 여행 계획인데요,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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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법을 연습하는 중

출근길, 차창 밖으로 슝슝 지나가는 오토바이 행렬을 봅니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 각양각색입니다. 매일 보는 장면이지만, 볼 때마다 흥미롭습니다. 같은 일터의 파트너인 듯, 앞 사람은 오토바이를 몰고 뒷사람은 공구가 든 바케스를 소중하게 끌어안고 갑니다. 절묘한 자리 배치로 네 명의 식구가 편안하게 올라탄 오토바이, 짧은 치마를 오토바이용 보자기로 감싼 예쁜 아가씨, 한치의 햇살도 허용하지 않으려 팔 토시와 긴 장갑에 귀까지 덮이는 마스크를 한 사람, 회사의 로고가 크게 박힌 빛 바랜 티를 입고 달리는 아저씨. 각자 자기 나름의 장소로 자기만의 속도를 내며 달립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문득, 이 장면을 조금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가상의 드론을 띄워봅니다. 각각의 특별한 사람들이 올라탄 오토바이는 긴 오토바이 행렬이 되네요. 그 행렬 속에 엉킨 차들도 거대한 오토바이 무리에 빨려 듭니다. 빠르게 달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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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상식이 되어버린 숙성고기의 세계를 탐구하다

오늘 날과 다르게 1990년대 이전의 한국에서는 고기는 특별한 날에 제공되는 특식의 개념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이 최고의 밥상으로 치부하는 북한에서는 여전히 그런 시기를 보낼 것으로 생각되지만 적어도 현재를 사는 우리는 고기를 일상화된 음식 중에 한가지입니다. 아무튼 지난 시절 고기는 지금처럼 흔한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귀한만큼 아껴 먹어야 했고 적은 양으로 보다 좋은 맛을 내기위해 고기를 숙성시켜 감칠맛과 지방의 맛을 증진시키는 숙성 요리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먹거리 이야기 코너에서는 ‘숙성과 발효’라는 테마로 지금까지 계속 먹거리 이야기를 서술했습니다. 그 동안 곡물과, 해산물의 발효와 숙성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호에는 발효와 숙성이 육류에 적용되는 숙성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 10년간 SNS가 발달하면서 일부 극소수 정육점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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