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돌아온다

– 3월 27일 태국, 싱가포르를 시작

– 4월 부터는 한국 저가항공사 대거 취항 예정

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복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미 싱가포르 항공이 1일 1편 취항을 시작했고, 타이비엣젯도 다낭-방콕편을 재개한 상황이지만, 다낭시 관광국에 따르면 9개 항공사가 10개 노선 재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동남아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방콕-다낭, 쿠알라품프르-다낭 노선의 취항이 확정됐으며, 싱가포르행 항공편도 제트스타아시아가 4월 10일, 베트남 항공이 4월 15일 재취항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낭의 최대 국제선 노선이었던 인천-다낭 노선도 다음달 부터 비엣젯, 제주항공, 진에어가 재개 의사를 밝혔으며, 부산-다낭노선도 에어부산의 재취항이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의 코로나 팬데믹 이전 국제선 노선은 총 31개 였다.

 

Vnexpress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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