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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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사회적 갈등

어느 유튜브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캠프장인데 이런 푯말을 붙혔습니다.  < 49세 이상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이런 상것이 있나 싶지요. 젊음이들만 모이는 나이트 클럽도 아닌데, 아마 나이 든 사람을 상대하기 싫다는 얘기인 듯 합니다. 부모는 계신가?  우리 사회는 갈등이 많습니다. 남녀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사상적 갈등, 종교적 갈등, 빈부갈등 외에 문화적 갈등도 있습니다. 하다못해 층간 소음 갈등도 있으니 참 갈등도 많은 사회입니다.  기본적으로 사회의 발전은 존재하는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이 이루어지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회에 내재된 여러 갈등을 어떻게 조절하는가 하는 점이 사회발전의 근간이 됩니다   현재 우리에게 실존하는 갈등의 종류는 보면, 남녀갈등이야 남녀가 유별한 이상 갈등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별로 심각할 이유가 없는 필요 갈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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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토요한글학교, 학교 밖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장학제도 신설

호찌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신선호)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밖 교육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장학제도를 새롭게 만들어 운영한다. 이번 장학제도는 한글 교육이 절실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학교에 재학중인 교민 자녀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학교 이사회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형성되어 신설되었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교민자녀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현지 국공립학교 재학생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학교에서 심사를 거쳐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인원은 학비 전액(초등부 6,360,000 VND, 중등부 7,420,000 VND)을 감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학교에서는 형제·자매가 3명 이상 한글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비감면 제도(셋째 자녀 30% 수업료 감액, 넷째자녀 50% 감액)도 새롭게 도입하여 다자녀 교민 가정에 대한 지원 역시 확대하였다. 최분도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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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한인회와 12군 조국전선과의 간담회

지난 2월17일 오후5시 30분 상차이사이공 타오디엔에서는 호찌민한인회(회장 손인선)와 12군 조국전선 (주석 Nguyễn Tấn Tài)과의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호찌민한인회에서는 손인선 회장, 홍승표 상근부회장, 김영선 문화, 예술사업단장, 이소의 부회장등이 참석하였고, 12군 조국전선에서는 Nguyễn Tấn Tài 주석을 비롯한 4명의 간부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손인선 호찌민한인회장은 타이안 아파트 내에 호찌민한인회 타이안 민원고충처리센터 및 노인 휴게실 개설을 위한 장소 제공을 의뢰하였고 12군 조국전선 주석은 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함은 물론이고 머지않은 시일내에 한인회 임원단이 12군을 방문해 호찌민한인회와의 유대를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손인선 호찌민한회장의 공약사항 중의 하나인 교민에게 다가가는 한인회를 위한 초석이 될 지역별(푸미흥, 타이안 등) 민원고충처리센터는 시간상, 거리상 교민들에게 더 없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그 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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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2022 설 맞아 화빈성 아동에게 겨울패딩 전달

    2022년 설을 맞이하여 굿네이버스는 2022년 1월 24일 화빈성 떤락현 반썬코뮨(구 룽반코뮨)에 있는 396명의 어린이들에게 1억 4800만 VND 가량의 겨울패딩을 전달하였다. 이는 굿네이버스와 ‘룽반의 따뜻한 겨울 캠페인’ 에 참여한 후원자로부터 이루어진 활동이다. 베트남 북부의 겨울은 일부 산간 지방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때로는 비를 동반하여 전체 지역이 얼어 붙는 추위에 빠지게 됩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붉어진 볼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반썬 코뮨은 60%이상의 가구가 빈곤가정에 속하는 고지대 코뮨이다. 반썬 코뮨의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변화를 가져오고자 하는 희망으로 굿네이버스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2021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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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페인트의 역사 조광비나 이승현법인장

    세계 최고의 화학 기술로 인간과 환경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 이라는 기업 이념 구현을 위해 조광페인트는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조광페인트는 지난 1947년 창업 이래 약 75년 여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용에서부터 중방식, 자동차, 공업, 선박에 적용되는 범용적 제품과 IT, 신소재 산업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산업 변화 트랜드에 맞춘 신기술 개발을 위해 보다 전문화된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R&D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세계 일류 화학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국내 목공용 도료 1위 업체인 조광페인트 해외투자법인조광비나의 이승현 법인장을 만나 밝은 미래를 들여다 본다.   조광페인트와 첫번째 해외투자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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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자기소개서’ 쓰기

오늘은 우리 젊은이들이 곧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야 하는데, 그에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하나 쓰고자 합니다. 자기소개서 쓰기 입니다.  그런데 평생을 자영업을 하며 지낸 주제에 이런 글을 써도 될까 싶기는 한데 두가지 이유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저도 자기 사업을 하기 전에 업무를 익히기 위해 작은 무역상에 들어가 3년 정도를 근무했으며 그 근무지를 찾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써 본 기억이 있고, 또 그때 쓴 자기소개서를 받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모두 면접을 요청한 사례가 있으니 그런 소개서를 쓴 제 의견이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자기 사업체를 40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봐온 탓에 어떤 소개서가 눈길을 끌고, 어떤 소개서가 하품을 만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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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당신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가? 가지고 있다면 그 취미 활동을 혼자 하는가? 괜찮다면 취미를 공유하고 새로운 인맥을 쌓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동안 우리는 밖에서 취미 쉽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려운 일 이였다. 동호회는 위드코로나 시대와 함께 만나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이들끼리 모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몇 해 동안 다소 부진한 인간 관계를 맺었다면 동호회 활동에서 새로운 사람과 경험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호찌민 내의 유일한 자전거 동호회 사이공 라이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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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이에게

    근래 날씨가 눈에 띄게 더워졌습니다. 늦은 저녁 산책 길에 불어오는 바람이 싸늘하지가 않고, 이른 아침 창문을 열면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곧 비가 쏟아지겠지요. 쏟아 붓고 내리쬐어 생명을 키워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지구의 일을 생각하면 더워지는 날씨에 지구의 깊은 뜻이 스며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하염없는 낭비와 비효율의 원리로 생명을 키워내는 지구의 뜻을 인간이 일찍 알았더라면, 혹은 지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됩니다. 얼마전 초등학교까지 개학을 하면서 이제 아이들은 길고긴 온라인 학습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8개월을 넘게 친구들을 마음껏 만나지 못했으니 이제야말로 바야흐로 본격적인 놀이 시즌이 되겠지요. 놀면서 친해졌다가 싸우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의 낭비와 비효율적인 방법으로자신의 감정과 동무들의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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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 한국학부 NGUYEN THI PHUONG MAI교수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최초로 한국학 석사과정이 개설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한국학석사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소속 한국학부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학 전공 학부다. 한국학부는 지난1994년 9월 한국학 전공 과정으로 개설된 뒤 2015년 학부로 승격됐다. 그동안 호찌민총영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교육원, 한국문화원 등 한국 정부기관을 비롯해 삼성, LG, 롯데, 포스코 등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내 한국 관련 분야 교육 및 연구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한국학부는 1회 졸업생이자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응우옌 티 프엉 마이(Nguyen Thi Phuong Mai) 교수가 이끌고 있다. 그녀는 인사대 한국어과를 졸업 후 서울대에서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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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흔적, 썬번!

    지난 뗏 연휴 때 필자는 해변가를 찾았다. 오랜만에 즐기는 바다 수영에 신나, 뜨겁게 내리 쬐는 태양열이 얼마나 강한지 잊은 체, 피부가 벌겋게 타들어 가는 것도 모르고 놀기 바뻤다. 그날 저녁 수영복 자국으로 새까맣게 탄 등에서 푹푹 열이 나면서 간지럼증이 유발되기 시작하였다. 피부가 예민한 터에 일광화상까지 입었으니, 이대로 그냥 두었다가는 피부질환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높았다. 미리 준비해 간 알로에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치유하면서 썬번으로 다친 내 피부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햇볕에 입은 피부 화상! 어떻게 관리하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을까? 햇볕 , 너 그렇게 뜨거웠어?? 벌겋게 피부가 타는 현상을 ‘일광 화상을 입는다’ 라 하는데, 피부는 왜 새까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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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 어떤 생각으로, 무슨 말을 하니?

    중학교에 입학해 보니 일년 내내 학교의 선생님들만 가르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범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졸업 전 한달 동안 현장실습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교생실습 제도입니다. 제가 다니던 시골 중학교에는 청주사범대학의 대학생들이 교생으로 왔습니다. 그 가운데 한 분과 학교에서의 어떤 이유로 시내에서 만나게 되는 기회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다닐 때마다 그 분이 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좌판 노점상 또는 불구의 지체로 구걸하는 어떤 분을 맞닥뜨렸을 때와 같은 경우였습니다. “무슨 생각을 해?” 열 세 살의 소년에게는 버거운 질문이었습니다. 대개의 경우에 생각은 커녕 그 자리를 면하고 싶은 불편한 장면들이기 십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생각을 하는 것은 관심과 연결된다는 것을 그 후에 한참을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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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호찌민에서 지배종으로 떠올라..

호찌민시가 최근 실시한 무작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오미크론이 새로운 지배종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Tuoi Tre지가 2월 23일보도했다. 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지난 화요일 회의에서 최근 92개 검사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검사한 결과 이중 70개가 오미크론으로 밝혀졌으며, 비율로는 시내의 코로나 비율 중 약 76%가 오미크론, 30%가 델타인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Thuong 보건국장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오미크론으로 파악된 70개 샘플 중 26개를 무작위로 골라 심층조사를 했으며, 전부 오미크론 변이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위 결과에 기반하여 보건국장은 호찌민시내에서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된 것으로 보이며, 최근 호찌민시 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감염자수가 설명이 된다는 견해이다. 아울러 Thuong국장은 최근 하루 3천에서 4천건으로 코로나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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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크라이나사태 모든 당사국 자제 촉구

베트남 정부가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하여 모든 당사국이 자제와, 대화확대 그리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오후 성명에서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최근의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국들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자제와 대화 그리고 외교적 노력과 조치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지 베트남 교민과 기업 보호조치와 관련해 항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주재 베트남대사관이 교민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고, 필요 시 즉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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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주중 한파 지속, 소 등 ‘가축 1000마리 동사’

베트남 북부지방에 들이닥친 한파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소 1000여마리 등 가축 수 만 마리가 동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2일 국가자연재해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1일까지 북부산악지역에서 동사한 물소는 1000여마리이며, 이밖에 일반소와 염소 400여마리, 닭 등 가금류 수 천 마리가 동사했다. 이중 선라성(Son La)의 피해가 가장 컸다. 물소 약 400마리와 염소 130마리가 동사했고 가금류 피해는 수 천 마리에 이른다. 물소 피해는 선라성에 이어 화빈성(Hoa Binh) 170여마리, 까오방성(Cao Bang) 도 100마리에 달했다. 또한 라오까이(Lao Cai), 디엔비엔성(Dien Bien), 박깐성(Bac Kan), 꽝닌성(Quang Ninh)에서도 각각 30~40마리의 물소가 동사했고, 다른 가축도 수십에서 수 천 마리가 동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최근 등교를 시작한 북부 지방정부들 가운데 15개성이 이번 한파로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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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습관적인 ‘부정적 생각’, 치매까지 부른다

-부정적 생각 습관 장기화 되면 인지 기능·기억력 감소 거의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본인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워낙 깊게 박힌 습관이라 한순간에 바꾸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부정적인 생각 습관은 본인이 조금 괴로울 뿐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믿는 탓도 크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55세 이상인 성인 360명을 면접 및 조사하는 동시에 이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인지 기능을 평가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건 이른바 ‘반복성 부정적 사고(Repetitive Negative Thinking)’로, 오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염려하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뜻한다. 4년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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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한국의 선택

러시아는 일단 공을 던진 셈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정식으로 침공한 것은 아니라해도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친 러시아 지역인 돈바스 지역의 두 나라의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 유지군 명분으로 군대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미국과 서방은 평화유지군 일 리가 없다며 마치 벌집을 쑤신 듯 난리가 났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하지만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이도저도 아닌 입장을 내놓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중국에게도 아주 중요한 요지입니다. 옥수수 수입의 45%정도를 우크라이나로부터 하고 있고, 군사 무기 기술 협력도 빈번합니다. 그냥 내몰라라 할 입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땅한 묘수가 없습니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공언하며 동시에 한국을 꼭 짚어 제재에 동참하라고 합니다. 한국은 유럽연합 전체보다 더 강한 육군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유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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