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갈등과 중국 내 정보기술(IT) 제품 수요 부진에 전사적인 대중국 수출 감소를 겪고 있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언팩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등 아시아 전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공개했다. 중국 내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대를 넘기지 못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자체의 부진도 당분간 계속될 거라는 전망 속에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폴더블폰 라인은 한류 붐이 강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신흥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인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2027년 연평균 성장률이 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고속 성장 중인 데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점유율이 95%에 달해 삼성 친화적으로 꼽힌다. 최근 중국과 국경 분쟁 등으로 반중 …
Read More »2026년 개장 롱탄신공항 최신 예상도 공개
2026년 개장할 예정인 베트남 최대 국제공항이 될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이하 롱탄신공항)의 최신 예상도가 최근 공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2021년 1월 착공한 롱탄신공항 1단계공사는 당초 2025년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부지정리 및 가장 크고 중요한 공사인 여객터미널 착공이 늦어지면서 2026년으로 1년가량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지난달초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공사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 관계기관과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그 이유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응웬 얀 후이(Nguyen Danh Huy) 교통운송부 차관은 국내기업중 여객터미널 공사의 입찰조건을 맞출 수 있는 기업이 거의 없어 컨소시엄 구성이 힘들고, 이런 이유로 입찰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데 이려움이 많다고 해명했다. 총면적 5000만㎡ 규모인 롱탄신공항은 2040년까지 전체 3단계에 …
Read More »[주목]신한금융에 공안이 들어닥친 까닭은?
호찌민시 1군 관할 공안은 신한베트남금융회사(Shinhan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의 신용대출 활동과의 연관성을 조사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5월 19일, 호찌민시 1군 공안 경제 전문팀은 일부 지역 공안과 협력하여 돈득탕 거리에 본사를 둔 신한베트남금융회사를 조사했다. 호찌민시 공안과 지역 담당 팀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건물 주변에 있었다. 한 팀이 들어가서 내부를 검사했고 공안은 일부 신한 임직원과 간부들의 증언을 녹취했다. 1군 공안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수색이 아닌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금융회사에 대한 통상적인 행정 감찰이다 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의 활동에 무담보대출, 소비자대출 등이 있어 공안이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공안부와 호찌민시 공안국 및 각 지방 성 공안국은 금융회사, 법률사무소 형태로 숨어있는 고리대금업, 임대차계약, 채무매매 등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검은 크레딧과 싸우고 있다. 올해 …
Read More »‘친한파’ 40대 태국 총리후보 “하루빨리 한국과 협력 기대”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한국어로 감사를 전하며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피타 대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이 전진당의 승리를 보도한 화면을 모아 올리며 사진에 한글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어 넣었다. 이와 함께 그는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며 “양국의 번영을 위해 하루빨리 한국과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도 한국어로 썼다. 이어 태국어로 “사진은 트위터에서, 번역은 한국어 선생님이”라며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군주제 개혁 등 파격적인 개혁 정책을 내세운 전진당은 20여년간 이어진 군부 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의 대립 구도를 깨고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태국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변이 …
Read More »울산시,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중소기업 7개 사 선정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시에 따르면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은 매년 관내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해 선호도가 높은 국가를 선정하고, 해당 국가로 기업을 파견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징코텍 주식회사 등 울산 중소기업 7개 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를 방문해 연계된 구매자와 현지에서 일대일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수출 계획 등을 논의한다. 현재 1차 사전 연계된 구매자 수는 호찌민 22개 사, 하노이 35개 사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국제 협력망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사절단 …
Read More »한주필 칼럼-인생의 목표
최근 동남아시아에서는 격년제로 열리는 아세안 게임(SEA games)이라는 동남아시아 만의 올림픽 대회가 있습니다. 아세안블록에 들어간 11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인데 아세안에서는 가장 큰 스포츠 행사입니다. 이번에는 베트남의 옆 동네인 캄보디아에서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세안국가 11개국이 참가한 대회에서 베트남은 금메달을 무려 136개나 획득하여 종합우승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3번째 종합 우승입니다. 태국이 2위를 했군요. 박항서 감독이 사임한 베트남 축구는 금메달을 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팀에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번의 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하였었는데 박 감독이 빠지고 나니 바로 민 낯이 드러납니다. 이 아세안 게임은 아세안 블록에서는 최고의 관심거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해당 국가의 최대의 행사 중에 하나입니다. 베트남은 이 …
Read More »2023년 5월 2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5월 2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관심] 베트남 근로자 90% “업무에 AI 이용할 것”
베트남 근로자의 90%가 업무에 AI(인공지능)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해 디지털혁신 변화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내놓은 기업 SNS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 노동시장 동향보고서를 종합한 ‘2023년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2023)’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들은 AI에 대해 긍정적 인식과 입장을 보였다. MS의 업무동향지표 보고서는 아태지역 14개국 포함 세계 31개국의 직업군을 대표하는 3만1000명 대상 설문조사 및 마이크로소프트365 회의, 전자우편 등의 분석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의 90%는 행정, 분석, 창작 부문 등에서 AI를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들은 행정(94%), 분석(94%), 창작(91%) 순으로 AI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이들부문 세계평균 76%, 79%, 73%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응웬 꾸인 쩜(Nguyen Quynh Tram) MS 베트남대표는 “AI는 …
Read More »[주목]G7외교현장 한-베 정상회담 열려….윤대통령-팜 총리 첫 만남.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이 한국의 3대 교역국임을 언급하며 중요한 경제협력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한국의 대(對)베트남 개발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일본 히로시마 한 호텔에서 찡 총리와 만나 “우리 기업인들을 위해 벌써 여러차례 한국 기업인 애로사항도 많이 청취하고 해결해주셨다”며 “양국 관계발전에 정말 애 많이 쓰셔서 각별하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총리와 한국 기업 간 대화’를 개최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했다. 윤 대통령은 “30년간 한-베트남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했다”며 “작년에 베트남이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의 3대 교역국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
Read More »“1억 인구 공략하라”…베트남 시장 공략하는 유통업계
한국 유통업계가 신성장 동력을 위한 진출국으로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고 아시아타임즈지가 19일 보도했다. 한국에선 인구 감소 등의 요인으로 성장성에 한계가 있지만, 베트남은 인구 1억명에 달하는 큰 시장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현지 시장 강화에 돌입했다. 이를 넘어 글로벌 진출 거점 지역으로도 삼겠다는 복안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작년 8%대, 올해도 7%대를 기록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약 1억명에 달하는 인구에다 중위 연령은 33세에 불과할 정도로 젊은 소비층이 두터운 시장이다. 그만큼 소비시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국내 식품기업은 물론 백화점, 대형마트 등 채널사까지 현지 시장 선점을 위해 출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Read More »토지법 시행령 개정…. 콘도텔·오피스텔 “레드북” 발행 촉구
환경자원부는 어제 오래동안 검토된 개정된 토지법 조항의 시행에 관한 공식 문서를 성 및 시 인민위원회에 보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환경자원부는 5월 20일부터 시행되는 법령 No. 10/2023/ND-CP의 이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관할 문서에 따라 검토하고 공표할 것을 지방성에 요청했다. 이를테면 호텔, 관광 아파트(콘도텔), 관광 빌라, 사무용 아파트 및 숙박 시설(오피스텔), 서비스 등과 같은 비농업 토지에 대한 건설 프로젝트인 경우도 규정에 따라 레드북을 발행해 주어야 한다. 또한 발급 순서 및 절차는 토지 사용 목적과 토지 사용 기간은 국가 토지법의 규정에 따라 토지 할당, 토지 임대 또는 토지 사용 목적 변경 허가에 관한 국가 관할 기관의 결정에 따라 결정된다. 이제 개정된 토지시행령에 …
Read More »껀저해안관광도시 기본계획에 108층 랜드마크 추가
호찌민시가 껀저현(Can Gio)에 초대형 규모로 조성되는 껀저해안관광도시 기본계획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18년 9월 승인된 껀저해안관광도시 기본계획은 롱호아사(Long Hoa xa, 읍단위) 및 껀탄티쩐(Can Thanh thi tran, 면단위) 일대 28.7㎢ 규모를 해안관광도시로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 이후 2020년 6월 정부는 예상 총사업비 217조동(92억4190만달러)의 이 계획을 승인했다. 껀저해안관광도시 조정계획은 ‘2040년 도시개발계획’, ‘껀저항 기본계획 수정안’, ‘2021~2030년 교통인프라 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이 조정된데 따른 것이다. 조정계획에 따르면 껀저해안관광도시는 사회인프라 및 녹지 조성 43조동(18억3130만달러), 기술인프라 32조동(13억6290만달러) 등 총 76조동(32억3680만달러)이 우선 투자된다. 구체적으로 종전 146만6000㎡ 규모의 골프장은 155만2000㎡로 확장되고, 108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신설된다. 대신 관광지구 면적은 종전 378만8000㎡에서 183만7000㎡로 대폭 축소됐다. 이밖에 공유수면을 일부 조정하고, 해변개발계획 일부를 …
Read More »[충격]살해 후 사체훼손한 한국인 사형선고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12일 빚을 갚지 못해 동포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낸 혐의로 한국인 사업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8세의 정인철 씨와 그의 가족은 2010년 베트남으로 이주했고, 이후 2018년 아내와 함께 호찌민에 회사를 설립했다. 2019년 11월 14일, 3월부터 인연이 있던 피해자 한영덕(당시 33세)는 다른 사업을 위해 “이틀 동안” 27억 동을 빌리기 위해 철을 찾아갔습니다. 피고인은 30%의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기로 동의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까워진 두 사람은 안장성 남부의 산업단지에서 피고인의 친구가 관리하는 프로젝트에 각각 18억 동(미화 76,700달러)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지만 투자는 실패했다. 그러나 피해자인 한영덕은 이전에 공동 투자에 투자한 18억 동을 모종의 이유로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후 피해자는 정인철의 회사로 농약 한 병을 …
Read More »탄호아성 공안, 이란인 3명 절도혐의로 체포
탄호아성 공안은은 상점에서 1억 동(미화 4300달러)을 훔친 혐의로 이란인 남성 3명을 체포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4월 24일 오후, 사브리 베잔디 메흐디(45세), 아슬로스타 마디(43세), 살레히 라드 호세인(41세)은 탄호아성 탄호아시에 소재한 한 상점에 물건을 사러 갔다. 그들은 주인에게 100달러 지폐를 건네고 거스름돈을 기다리는 척했다. 주인이 계산에 정신이 팔린 사이 이들은 카운터에서 1억 동을 훔쳐 달아났다. 공안의 수사로 덜미가 잡힌 이들은 위조 여권을 사용하여 관광객으로 베트남에 입국하고 전국 여러 상점에서 훔친 사실을 인정했다. 공안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들의 일반적인 수법은 달러나 유로로 결제하여 계산원이나 상점 주인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돈을 훔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이 베트남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얼마나 많은 돈을 훔쳤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Vnexpress 2023.05.20
Read More »베트남, 中 관측선 자국 해역 침입에 ‘발끈’…”주권 침해”
베트남 정부가 최근 중국 관측선이 자국 해역에 무단으로 진입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 투 항 외교부 부대변인은 “중국 선박이 베트남의 주권과 관할권을 침해했다”면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날 밝혔다. 최근 남중국해상에서는 중국 해양 관측선이 베트남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무단으로 진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양국 해안경비대 함정이 출동해 해상에서 대치하기도 했다. 중국 선박이 사전 공지 없이 베트남 해역에 들어간 것은 적대적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반면 중국 측은 자국 해역 내에서 과학적 연구에 나선 것은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맞섰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와 함께 최근 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중국 함정 견제를 위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베트남명 쯔엉사·필리핀명 칼라얀) 군도 …
Read More »호찌민시 혹몬현에 생태관광공원 개장
호찌민시 북서부 교외지역 혹몬현(Hoc Mon) 쑤언터이선사(Xuan Thoi Son xa, 면단위)의 생태관광공원이 착공 5개월만에 개장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혹몬현 생태관광공원은 혹몬현 당국이 지방예산 700억동을 투자해 2022년 12월20일 착공한 공원녹지시설로 부지 6만여㎡에 보행자 광장, 회관, 경관구역, 관광서비스구역 등이 조성됐다. 18일 열린 개장식에서 응웬 반 뚜옌(Nguyen Van Tuyen) 혹몬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생태관광공원은 지역민들의 쉼터가 되고 관광수입 증대로 현민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다. 혹몬현은 앞으로 공원녹지 및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시설 설치를 확대해 지역민들의 문화, 휴식, 스포츠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5.19
Read More »‘마약 밀매 알선 혐의’ 40대 한국인 태국서 검거
한국으로의 마약 밀매 관련 혐의로 태국에서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19일 현지 매체 치앙마이뉴스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마약사범 천모(46) 씨를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태국 경찰은 한국 경찰청과 공조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태국에서 한국으로의 마약 밀매에 천씨가 연루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검거에 나섰다. 천 씨는 한국과 태국 간의 마약 거래를 알선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경찰 마약단속국과 이민국,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은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방콕 도심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천씨를 검거했다. 그의 방에서는 필로폰 0.5g과 흡입 기구도 발견됐다. 2006년부터 태국에서 거주하며 관광업에 종사해온 천씨는 한 태국 여성을 통해 필로폰을 공급받았으나, 그에 대한 정보 제공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천씨가 태국인과 함께 마약을 …
Read More »2130만달러 투입된 ‘라오스-베트남 우호병원’ 개원
베트남정부가 5000억동(213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한 라오스-베트남 우호병원이 라오스 북부 씨앙쿠앙주(Xiangkhouang)에 문을 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17일 개원한 라오스-베트남 우호병원은 2만5000㎡ 부지에 5층 규모로 200개 병상과 현대적인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북동부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농 통스나(Snong Thongsna) 라오스 보건부 차관은 “베트남 정부의 지원으로 건립된 라오스-베트남 우호병원은 지역내 최대 규모의 병원으로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및 국가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빌라이 셍찰레운(Sivilay Sengchaleun) 씨앙쿠앙주 부지사는 “이번 라오스-베트남 우호병원 개원은 전쟁(베트남전쟁)으로 낙후된 지역의 의료인프라를 크게 개선해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개원을 반겼다. 라오스-베트남 협력위원회의 비엥사반 빌라이폰(Viengsavanh Vilayphone) 부위원장은 “우호병원 개원은 양국간 연대와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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