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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만명 넘어

–  “오미크론 확산으로 추정”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 사상최고치를 매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5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181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2만7342명으로 이전 1주의 1만3421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확산세가 가파르다. 최근의 확산세는 오미크론변이 확산으로 추정되지만, 보건부가 오미크론 검사 통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하노이시가 3972명으로 거의 두달째 가장 많은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고, 이어 하이즈엉성(Hai Duong) 1807명, 하이퐁시(Hai Phong) 1417명 등 순이다. 호찌민시(341명)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은 위험지역으로 분류될 정도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 증가에도 중증환자는 3000명 이하로 안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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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도 재개방의 길로 가나?

-다음주부터 격리일 5일->3일 단축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맞은 입국자 격리기간을 다음 주부터 5일에서 3일로 축소한다고 연합뉴스가 2월 15일 보도했다. 또 상황이 개선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중앙집중식 격리를 아예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은 내외국인 모두 다음 주부터 입국 시 격리기간을 3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작년 말 오미크론 변이 등장 후 입국 시 격리기간을 10일로 늘렸다가 “오미크론 잠복기는 평균 3∼5일 정도로 델타 변이보다 짧다”며 1월에 7일, 2월에 5일로 점차 줄였다. 특히 다음 주부터 부스터샷 접종자에만 3일로 또 줄이면서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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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대보름에 비는 소원

이 글을 쓰는 오늘이 정월대보름 입니다. 그러니 이 글이 나오는 오늘은 대보름이 하루 지난 날이 되네요.  뭐 어쩌겠어요, 어제의 오늘이나, 오늘의 오늘이나 달 모양은 여전히 크고 둥글고 또 온 세상을 밝힐 만큼 밝을 테니까요.  정월 대보름에 대한 명절의식은 많이 사라진 듯합니다. 오곡밥을 먹고 각종 나물로만 된 음식에 부럼을 깨는 날로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명절의 하나였지요. 농한기가 끝나고 농사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먹는 유래는, 이날 고기를 먹으면 일년 내내 부정을 탄다고 하여 고기없는 식사를 한 것입니다. 부럼깨기로 부스럼을 없앴고 한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기 위해 여름을 다른 이에게 팔았다고 하지요. 쥐불놀이도 했지요. 새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해충을 태우고 행운을 비는 마음으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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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아왔다 “20만명 유치원생 대면수업”

  2월14일 월요일부터 20만명의 유치원생들의 대면수업이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군에 소재한 650명 원생을 수용하는 한 대형 유치원에서는 이날 전체 원아의 50%만 복귀했다. 그러나 이날 대면 수업재개를 위해 유치원 선생님과 직원들은 며칠 전부터 청소 및 학부모와의 상담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대면수업에  아침 7시부터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부모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대면 수업 첫 주에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아침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 학교에 돌아오는 학생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은 오랜만에 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대면수업이 시작된 유치원 생들은 수업이 시작된 며칠간 개인위생과, 전염병 방지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호찌민시내 170만명 미성년자 학생 중 대부분은 이날부터 대면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학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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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면 출입국 개방 3월 15일 추진

– 당초 3월 31일 예정보다 15일 빨리 추진 – 베트남 출발 해외여행도 자유화, 출입국 전면 정상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일정을 당초 계획인 3월31일 대신 보름 앞당긴 3월15일부터 시행하는 수정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방안은 외국인관광 재개를 준비를 재촉했던 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3월15일부터 항공, 육상, 해상 등 모든 교통편으로 국내외 관광을 개방하는 방안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보건과 개방을 병행하기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며 의견수렴이 최종적으로 끝나면 총리에게 최종안이 제출될 예정이다. 수정안에 따르면 전면 재개에 앞서 지금부터 3월14일까지는 우선 1단계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개방할 예정이다. 전면 재개 대상은 베트남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관광객 및 해외관광을 목적으로 한 출국도 모두 포함된다. 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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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학회,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세미나’ 두 번 연다

6월 25일 ‘한국과 베트남 교류의 미래를 향하여’ 1차 국제학술대회 개최 “수교 30주년 한국과 베트남 교류의 미래를 향하여.” 한국베트남학회(회장 배양수)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1992~2022)을 맞이하여, 비약적인 관계 발전을 이룩한 두 나라 교류에 관한 세미나를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개최한다. 현재 한국기업은 9000여개가 넘게 베트남에 진출해 있다. 해외에 설립된 한국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한국 학교가 베트남에 있다. 이러한 예는 그간 한국과 베트남 관계 발전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베트남 음식문화는 우리의 음식문화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또 많은 베트남 시청자들은 한국의 연예인을 어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양국의 문화는 양 국민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다고 할 것이다. 이에 한국베트남학회는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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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경찰 나이트클럽 급습..

“100여명 마약 양성반응” 호찌민시 소재 클럽에서 70여명의 남녀가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공안에 붙잡혔다고 Vnexpress 지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의 따르면 호찌민시 공안당국은 13일 (일) 3군에 소재한 Fesco bar를 급습해 마약 단속에 나섰다. 현장에는 남녀 30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시끄러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었다. 공안은 이중 신분증이 없고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239명을 관서로 데리고 가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78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베트남 현행법에 따르면 집에서 마약 중독 치료에 실패한 경우 해당 지역의 인민위원회가 지정한 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호찌민에 거주하는 마약 중독자는 2만8천5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재작년에 비해 4.3% 늘어난 수치다. 호찌민은 마약 관련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주로 라오스와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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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하루 한 줄 채우기

하루 한 줄의 글을 채우며 살기를 원합니다.  지난년말 한국으로 들어와 추위에 밀려 집안에 꽁꽁 쌓여 지내면서 외부 활동은 완전히 봉쇄를 했습니다. 단지 이 글을 매일 쓰고 있는 것으로 스스로 살아있다는 증거를 만들고 있지요.   두 달 가까이 꼼짝없이 집에 있으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앞으로 살 날도 그리 많지 않은데 이렇게 죽을 날을 카운트하며 집안에 머물러 있어도 되는지 의문이 자주 스칩니다.   그래도 제 손이 필요한 운명을 외면할 수는 없으니, 그 운명 속에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하루에 한 줄의 글이라도 쓰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 시간에 살고 있었다는 증거가 될 터이니까요.   늘 느끼는 일이지만, 글을 쓰는 일은 참으로 지난한 작업입니다.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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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짬스트립 신축, 신규 브랜드 홀리데이인 오픈

    2022 베트남 호캉스 트랜드 장거리 안가고, 국외 못가는 사람들 이리로 모여라. 베트남 관광업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최근 전면개방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지난 구정명절을 계기로 국내관광이 리바운딩(Re-Bounding)을 시작했다. 국내여행이 재개되면서 호찌민에서 가장 근접 거리에 위치한 바리아-붕따우성 관광지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가까운 위치와 더불어 신축건물 개장등 다양한 변화로 고객맞이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금년 1월 14일 개장한 홀리데이인 호짬 리조트도 붕타우 호짬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아름다운 호짬의 전경과 더불어 넓은 부지에 들어선 인피니티 풀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등이 이곳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짬(Holiday Inn Resort Ho Tram) 투어 였다. 주말 휴식과 더불어 베트남 최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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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찌민지회 신년회 및 후원의 밤 행사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찌민지회는 1월24일 상차이사이공 타오디엔에서 2022년 신년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고 이날 행사는 1부는 신년회, 2부는 베트남 최초 복싱 여자 세계챔피언을 탄생시킨 자랑스런 한국인 김상범 프로모터 후원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내외빈으로는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이영선 재외동포 담당 영사가 참석을 하였고 호찌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박남종 회장,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베트남지부 조의권 회장,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박치권 부회장, 호찌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 호찌민 호남향우회 우상호 회장 등 많은 호찌민의 재 단체장들이 참석을 하였고 챔피언 응우웬 티 투 니와 김상범 프로모터도 참석을 하였다. 민경창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찌민지회 수석부회장(회장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기간동안 못다한 일들 중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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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한국 NGO협의회 신년 하례회 성료

  NGO 단체 관계자와 이영선 재외국민영사 그리고 손인선 호찌민 한인회장, 이원자 호찌민 한인여성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모임은 지난 1년간의 힘든시간을 반영하듯 조직규모가 많이 축소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20명 정도만 참석했지만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많은 단체들의 활동재개 계획 및 선언이 있었으며, 2022년 사업계획이 발표됐다.금년 모임의 특징은 지난 8년간 수고 했던 오덕 회장이 후임을 위하여 총무자리로 영전을 하고, 신임회장으로는 효나라운동본부 김남균 본부장이 취임했다.오덕 총무에게는 지난 10여년간의 활동에 감사하는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대한 노인회에도 그동안의 공헌에 보답하고자 감사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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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2022년 신년회 및 제 4대 곽성환 회장 취임식 열려

      지난 1월18일 저녁5시 30분 롯데호텔 사이공 2층 에메랄드룸에서 재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이하 대경회)의 2022년 신년회 및 제 4대 곽성환 회장 취임식 열렸다. 대경회 회원 및 주호찌민 총영사관 상무관 권기만,호찌민한인회 회장 손인선, KOCHAM 회장 손영일,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회장 구삼봉, 호찌민한인여성회 회장 이원자 등 각계 초청 인사 및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원 고문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년도 각 분과 별 사업성과 보고와 제 4기 집행부 소개 및 신년도 사업계획 발표가 이어졌다.2022년부터 임기 2년의 제 4기 집행부를 이끌어 갈 회장직에 취임한 곽성환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3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첫째, 분과 단위 위주 운영, 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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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제8대 구 삼봉 회장 출정식 및 신년회

      지난 1월12일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제 8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찬반 투표를 거쳐 선출된 구삼봉 회장의 취임식 및 신년회가 1월 21일 떤빈군, 탕롱거리에 위치한 한솔 한식당에서 출정식을 겸해 열렸다. 호찌민한인회 홍승표 수석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베트남지회 박남종 회장, 호찌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 등 내빈과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양필석 전임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8대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구삼봉 회장은 8대 집행부 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쌓아온 인맥과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관 건립과 노인회 자립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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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30주년’ 베트남에 한국학 석사과정 첫 개설

  호찌민국립대, 올해 9월부터 운영…조만간 대학원생 모집 공고 한국 심층 연구 및 전문가 양성 ‘기대’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한국학 석사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는 올해 9월 한국학 석사 과정을 개설해 한국학부에서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석사과정 1기 대학원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소속 한국학부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학 전공 학부다. 한국학부는 지난 1994년 9월 한국학 전공 과정으로 개설된 뒤 2015년 학부로 승격됐다. 그동안 호찌민총영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교육원, 한국문화원 등 한국 정부기관을 비롯해 삼성, LG, 롯데, 포스코 등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내 한국 관련 분야 교육 및 연구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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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한인회 교민 합동 설 차례 실시

  호찌민한인회(회장 손인선)와 호찌민한인여성회(회장 이원자)는 공동 주관으로 02월01일 설날 당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푸미흥(백년식당), 타이안(꼬꼬식당), 빈증(고향식당)등 3곳에 고향에 가지 못하시는 교민 분들을 위해서 교민 합동 설 차례상을 준비하였고 합동 차례를 지낸 후 오신 분들에게는 떡국과 음식, 과일등이 제공되어 서로 덕담도 나누며 그나마 고향 못간 설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준비는 호찌민한인회와 호찌민한인여성회 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로 치뤄졌으며 각계 각층에서 물품을 협조하는 등 일치단결하는 교민의 모습을 보여주어 흐뭇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호찌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렇게 교민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떡국도 함께 나누니까 여기가 고향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열심히 자원봉사를 해 준 호찌민한인여성회 회원분들과 호찌민한인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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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일부터 국제선 항공편 전면재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검역규정은 유지 베트남 항공당국이 오는 15일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의 자율운항을 허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는 작년 12월에 발표한 국제선 재개계획 로드맵보다 약 3개월 빠른 조치다.   딘 비엣 쏜(Dinh Viet Son) 베트남민항총국(CAAV) 부국장은 13일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국제선 완전개방) 계획을 각국 항공당국에 통지했으며, 각국 항공당국이 답변을 하면 시장수요를 바탕으로 국내외 항공사들에 비행허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쏜 부국장은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관광 재개 일정에 맞춰 3월30일 이전까지 항공노선을 재개해야 한다” 며 “코로나19 이전 국제선이 운항되었던 모든 국가가 재개된다”가 국제선 자율운행의 대상이라고 전했다. 단 국제선 전면 재개에도 불구하고 현행 검역규정(3일 자가격리)은 여전히 유지되며, 운항편수는 제한이 없지만 대상국의 검역조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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