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보너스 최대 4억동~ 최하 20만동 ‘천차만별’

베트남 하노이시 소재 기업 6227곳의 설 평균 상여액은 370만동(약19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세안 데일리뉴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설 상여금은 ‘13번째 급여’라 불릴 정도로 직장인들의 관심이 크다. 하노이 소재 국내민간기업/외국인투자기업/국영기업/국가지분 100% 국영기업 등 4가지 기업형태를 가진 6227곳의 기업들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노동보훈사회국에 ‘2022년 설 상여금 지급표’를 제출했다. 4가지 기업유형 중 한 국내 민간기업의 가장 높은 설 상여액은4억동(약2000만원)이며 국내 민간기업들의 평균 상여액은 370만동 수준이다.

FDI기업 중 한 기업은 두번째로 높은 3억 2000만동(약 1683만원)의 설 상여액을 지급할 계획이고 평균 상여액은 국내 민간기업 보다 50만동 많은 420만동이다.  

국영기업의 설 평균 상여액은 340만동이며 한 기업의 가장 높은 상여액은 2850만동으로 나타났다. \

이들 기업 중 가장 낮은 설 상여액은 한 국내 민간기업의 30만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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