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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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8일 외교장관 토론회

-미얀마 군사정부 참석 여부 주목 올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오는 18일 외교장관 토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미얀마 군사정부 인사가 참석할지 주목되고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8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북부의 도시인 시엠립에서 아세안 외교장관 리트리트(비공식 자유토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아 개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올해 회원국들이 마주하게 될 도전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사회로부터 반군부 세력에 대한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압박에 직면한 미얀마 군정의 운나 마웅 르윈 외교장관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세안은 지난해 회원국인 미얀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아세안은 작년 10월 26~28일 열린 정상회의에 흘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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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빅 브라더 시대 

오랜만에 한국 생활을 시작하며 외출을 다녀보니 예전의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요즘 한국의 모든 시민들은 자신의 행적이 낱낱이 기록되는 코로나 패스 절차에도 모두들 군소리 없이 모바일 폰의 QR마크를 잘 들이대고 지낸다. 이젠 코로나 이후 이런 데이터를 분석하면 누가 어디를 다니고, 어떤 것에 관심이 많고, 어떤 음식을 먹고, 누구와 만나는지 조차 상세히 파악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거기에 카드 사용 내역을 연결하면 어떤 물품을 구입하는 쇼핑 성향까지 다 파악이 가능하고, 구입하는 책이나 용품을 파악하면 관심사까지 몽땅 다 나온다.  이런 데이터를 수퍼 컴퓨터에 넣어 분석하면 아마도 전 국민의 정치성향부터 가족, 친구를 포함한 모든 인적 네트웍이 파악되고, 개인별로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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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월남전 참전용사를 위한 신문

한국정부에서는 베트남 전을 공식적으로 월남전으로 명명한다고 합니다. 오늘 월남참전신문을 발행하는 신동설 발행인을 만나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왜 한국정부는 베트남전쟁이라는 공식 명칭을 놔누고 한국사람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월남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민간에게도 그 명칭을 사용하라고 강권할까요? 문 정부가 맘에 들지 않는 인간은 이 모든 것이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는 것 처럼 뒷구멍이 구린 정부가 뭔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고는 감추려는 것이 아닌가 하며 세눈을 떠봅니다.  그들의 논리는, 현 베트남 정부는 1975년 베트남 종전 이 후에 생긴 나라로 보고 있기에 그 나라와 새롭게 1992년에 수교를 했고, 그전 과거의 일은 과거에 불렀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인데 그렇다해도 별로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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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명이상 도시를 빠져나가다

-베트남 팬데믹이후 이주노동자의 고향 복귀 실태 밝혀져 베트남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차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장기간 지속된봉쇄조치로 인하여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간 근로자 수가 약 220만명으로 밝혀졌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12월 15일 부로 52만 4천명이 호찌민을 떠났고, 44만 7000명이 하노이를 떠났으며, 나머지 676,000명은 노동을 하고 있던 다른 주요도시지역을, 600,000명은 호찌민외 남부 베트남 지역을 떠났다고 파악했다. 대부분은 일자리를 찾아서 이곳저곳을 다니는 이주노동자 혹은 비정규직으로 각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로써 이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코로나로 인한 장기봉쇄시 직격탄을 맞은 계층으로 통계청은 분류했다. 인구노동통계국장인 팜 호아이 남(Pham Hoai Nam)씨는 이러한 역이동이 도시에서는 근로자 부족현상을 발생시켰으며, 고향으로 돌아간 이들은 직업을 찾기 어려운 악순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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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안훙’ 지분 55% 인수 완료

-신남방 거점’ 베트남 건설시장 입지 강화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나베현에서 대규모 주택 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베트남 건설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 베트남 계열사 롯데랜드는 지난달 말 부동산 기업인 반팻훙(Van Phat Hung·VPH)으로부터 안훙(An Hung) 지분 55%를 양수했다. 이에 따라 안훙은 롯데랜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안훙은 부동산 사업과 주택 건설, 조경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호찌민시 남부 나베현 년둑 지역에서 약 9만3300㎡ 규모 부지에 주택 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반팻훙은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최근 자본난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롯데건설과 손을 잡았다.  나베현은 호찌민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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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FPT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구축 가속화

베트남 3대 대도시 중 한 곳인 다낭시는 베트남 현지 IT대기업 FPT그룹과 ‘2030년 비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말 체결된 MOU에 따르면 다낭시와 FPT그룹른 디지털화 과정을 활성화하며, 2030년 다낭시를 아세안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목표했다. 레 쭝 찡(Le Trung Chinh)다낭시 인민위원회 의원장은 “이번 MOU는 다낭시의 2030년 전략적 사회-경제 개발 계획의 4가지 핵심 분야 중 하나로 IT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낭시와 FPT그룹의 협력으로 도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스마크시티를 건설할 방침이다”며 “다낭시의 교통, 교육, 천연 자원 및 환경, 농업, 무역 및 산업, 정보통신 분야 등 총 53개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추진 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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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칼럼 – 분별력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힘 중에 하나가 바로 분별력입니다.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하지 말라는 것은 분별력의 상실이 가져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술은 과도한 자신감을 불러 적절한 분별력을 사라지게 만듭니다. 분별력을 잃기 쉬운 상태에서의 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별력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르는 능력, 혹은 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것은 正과 不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의 정체나 가치를 제대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공자가 말하는 사십의 불혹이 이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이치를 알게 되어 헛된 포장이나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판단을 흐리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사십이 넘은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분별력을 갖췄다고 봄이 타당할 듯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그런가요?   요즘 한국은 온통 난리입니다.  곧 있을 대선으로 인함입니다. 주요 대선 후보로 나선 인물들이 펼치는 장면들이 그야말로 장관이고, 가관입니다.  사회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온갖 불의한 죄악을 몸소 실행하거나, 참여하거나, 묵인한 인물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런 불의한 인간들의 가증스런 미소가 허용되는 몰염치한 사회가 되어 버렸는지 정말 통곡할 일입니다.   한국인들은 분별력이 없나요?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지 못하고, 선과 악도,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지 못하는 집단적 정신장애자들의 집합체가 한국인가요?   사리를 따질 줄 아는 분별력은 도덕보다 더 중요합니다. 내가 행한 일이 옳고 그름을 떠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아는 것이 분별력입니다. 개인의 분별력도 중요하지만 사회가 갖는 분별력, 즉 시민의식이 그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국민의 의식 수준이 떨어져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할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지역감정이나 진영 논리 혹은 이념적 판단에 치우쳐 관성적인 판단을 내리면 그 사회는 집단적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런 부실한 분별력으로 인한 선거로 정권을 잡은 정치인들은 국민을 우습게 보고, 공권력을 남용하고, 독선적 정치 슬로건과 과도한 포플리즘으로 민중을 우롱합니다.  그런 간악한 무리에게 우롱당한 사회는 분노에 싸여 폭력이 횡행하게 되고, 그런 폭력에 물든 많은 사람들이 범죄자로 전락하며 우리 사회는 우리자녀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불의한 지옥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분별 할 때는, 내가 부모로써 우리아이를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인물로  키우기 위해 권하던 일을 하던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내가 아이에게 형제들과 싸우라고 가르쳤나요?  내가 우리 아이에게 사회에서 행세하는데 필요하면 학력이나 경력을 속여도 된다고 가르쳤나요? 내가 우리 아이에게 화가 나면 가족에게도 쌍욕을 해도 된다고 가르쳤나요? 내가 우리 아이에게 자신의 출세에 방해되는 인간이 있으면 그것이 설사 자식이라도 손절하라고 가르쳤나요?  “생각하지 않은 국민을 둔 정치인은 행복하다” –  희대의 살인마 히틀러가 한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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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항총국, 국제선 항공기 탑승전 신속항원검사 면제 건의  

-3일간 항공사 불만 높아 – 48시간 이전 PCR검사로 대체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CAAV)가 국제적인 규범에 따라 베트남행 국제선 여객기 탑승시PCR검사만 받은 승객의 탑승을 허용하고, 탑승전 신속항원검사를 폐지 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 했다고 Tuoi Tre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민항총국은 1월 1일부터 3일사이 실시된 국제선 노선 재개에서 승객을 수송한 항공사들이 PCR검사를 받은 승객이 탑승전 신속항원검사를 받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민항총국은 현재 국제적 표준으로 실시되고 있는 PCR검사를 48시간 유효기간내에 인정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것을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항총국은 만약 정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유지하기로 결정할 경우, 테스트 비용을 티켓에 포함시키고 , 승무원은 공항 도착시 혹은 호텔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도록 할 것도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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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OP 10 국내 관광지는?

-푸꾸옥섬 1위 차지 -기존 선호도 높았던 다낭은 4위, 나짱은 8위 기록 Vnexpress지가 베트남 관광청과, 민간경제개발연구기구와 베트남 전국 1만717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국내 관광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푸꾸옥 섬이 전체 응답자의 30.4%를 차지하여, 베트남 인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월 4일 보도했다. 이외 베트남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는 남부를 대표하는 고원 관광지이자 피서처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로는 북부를 대표하는 고원 관광지인 싸파가 차지했다. 4위로는 한국인들도 좋아하며, 최근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떠오른 다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자연풍광으로 이름이 높은 하롱베이가 차지했으며, 6위는 남부를 대표하며, 서구인들이 좋아하는 관광지인 나짱이 선정됐으며, 7위로는 오토바이의 성지인 하장성, 8위는 호이안, 9위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은 꼰다오 섬, 10위는 호찌민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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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기 격추 협박 사건 발생

지난 1월 1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하노이로 향하던 VN5311편이 나리타 공항 이륙 후 익명의 남성에게 격추 협박을 받아, 약 2시간뒤 후쿠오카 공항에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사건은 1일 11시 10분, 이륙 후 40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일본어로 격추 협박을 베트남항공 도쿄지점에 통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건 남성은 VN5311편이 나리타로 회항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가 도쿄만을 통과할 때 격추시키겠다는 위협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보도됐다. 위 협박전화를 받은 베트남 항공 도쿄지점은 하노이 본사에 연락 후, 일본내 관계당국과, 베트남 민항총국, 공안부에 위 사건을 보고했으며, 긴급회의후, 팜 빈 민 부총리와, 교통부 장관의 허락 하에 VN531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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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칼럼 – 우선순위

새해들어 베트남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자니 베트남이 아직 갈 길에 대한 합의가 덜 된 듯합니다.  새해들어 하늘 길을 열겠다고 선언한 후 들어오는 외국인을 3일만 격리하겠다고 했는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는, 아니다 7일간 시설 격리다 하고 방침을 바꿔버려 3일간 자가격리를 믿고 들어온 고객들에게 황당한 충격을 안깁니다. 그러자 중앙정부에서는 격리 완화에 대한 당위성을 재강조하며 지방정부에 압력을 가합니다. 그러자 할 수 없이 지방정부가 물러나며 중앙정부 방침을 따르겠지만 필요하면 언제든지 방역을 위한 조치가 가능하다 하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예전에 볼 수 없던 불협화음이 새어나옵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남쪽은 신년 축하로 시내 교통이 마비될 정도인데 하노이는 시큰둥 합니다. 마치 다른 나라 풍경인 듯합니다. 그것 만이 아닙니다 오늘 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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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월 10일부터 유흥업소 영업재개

-가라오께, 클럽, 바 재개방 허용  호찌민시가 1월 10일부터 그동안 영업을 허용하지 않았던 바, 클럽, 그리고 노래방의 재개방을 허용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4일 보도했다. 즈엉 안 덕(Duong Anh Du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유흥업소의 영업을 허용하는 시문화스포츠국에서 제출한 계획안이 인민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위 업소들은 재영업의 조건으로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전염병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근무하는 모든 직원은 백신접종이 완료되거나 혹은 72시간에 한번씩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호찌민시내에는 현재 500개 정도의 유흥업소가 있으며, 이들은 지난 8개월 동안 영업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시 당국은 이번 조치를 시행한 이유를 경제 회복을 위하여 많은 시민을 고용한 유흥업의 재개장을 허용함으로써 도시내의 고용회복을 위한 조치하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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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지방 해외 관광객 입경 허용

-하롱베이, 다낭, 푸뀍, 호이안, 나짱에 이어, 호찌민시, 뀐년 1월부터 해외 관광객 입경 허용 지난 11월 제정된 해외단체관광객 입경 허용 정책에 따라, 호찌민시와 유명 리조트가 밀집한 뀌년으로 유명한 빈딘성이 지난 11월 제출한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안을 최근 중앙정부가 허용하여,이번 달부터 단체관광객의 입국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번에 호찌민시와 빈딘성이 해외관광객 입경 허용지에 합류함으로써 해외관광객이 입국이 가능한 지역은, 호이안으로 유명한 꽝남성, 하롱베이로 유명한 꽝닌성, 푸꾸옥섬으로 유명한 끼엔장성, 나짱으로 유명한 깐화성, 그리고 한국인의 사랑을 받았던 다낭까지 포함하면 총 7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허용된 호찌민시의 개방은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관광객 입국 정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express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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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장중 시총 3조 달러 돌파

-전 세계 기업 중 최초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3일(현지시간)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3천580조5천억 원)를 돌파하며 새 이정표를 썼다. 애플은 올해 거래 첫날인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한때 시총 3조 달러를 넘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182.88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동부 시간 기준 오후 3시 현재 2.44% 오른 181.90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애플은 약 16개월 만에 시총 2조 달러에서 3조 달러 고지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7%까지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자율주행차와 메타버스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잘 팔리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확신에 힘입어 3조 달러 시총을 기록한 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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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작년 경제성장률 7.2% 기록

-2020년 -5.4%서 반등 –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회복”  싱가포르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7.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매일경제지가 1월 3일 보도했다. 통상산업부(MTI)는 3일 2021년 경제성장률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지난 한 해 전체로는 GDP가 7.2% 성장했다고 MTI는 설명했다. 지난 2020년 경제성장률은 -5.4%였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라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MTI는 지난해 11월 2021년에는 경제가 6~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MTI에 따르면 지난해 싱가포르 제조업은 2020년에 비해 12.8% 성장했다. 또 건설업과 서비스업도 2020년과 비교해 각각 18.7%와 5.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020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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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후 여성 1명 사망

-아나플락시스, 알레르기성 쇼크 라오까이성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이, 화이저 백신 2차 접종 후 아나플락시스 쇼크로 인하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12월 30일 오후 백신을 접종 후 30분간 접종소에서 대기하던 중 숨이 가팔라오고, 통증을 동반한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이송 후 같은 날 저녁 21시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원인으로 추정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ctic shock)는 특정 항원에 민감한 사람이 그 물질에 다시 접촉할 때 일어나는 매우 격렬하고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이며, 이에 따라 체내 기관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쇼크(shock)가 일어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며, 백신 접종만이 아니라, 벌에 쏘이거나, 땅콩, 밀가루, 우유 등 음식 알레르기로 나타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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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명절 귀경행렬 도시를 마비시키다

1월 3일 Tuoi Tre지 보도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귀경행렬로 인하여, 하노이 및 호찌민시 곳곳에서 지 정체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하노이시의 경우 이날 오후부터 도시내 주요 고속도로 중 하나인 Phap Van- Cau Gie고속도로에서 지 정체 현상이 이어졌으며, 응웬짜이 거리와 제 3순환도로가 위치한 Pham Van Dong거리의 지 정체 현상이 심각하여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최소 30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찌민시에서도 도시로 들어오는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지 정체 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동나이, 판티엣, 달랏등의 주요관광지로 연결되는 Ho Chi Minh-Dau Giay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현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3일 명절기간동안 6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3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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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68만명, 8개월만의 개학 시작되다 

-대면수업 재개 대상 7,8,10,11학년 – 학교당 인력 확보 및 교실확보 비상 호찌민시가 7,8,10,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대면수업이 신년휴일이 끝나는 오늘부터 재개된다고 1월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대면수업을 재개하는 학생은 약 68만명으로써 1개월전 9학년과, 12학년의 등교가 재개된 이래, 두번째로 학교 등교가 재개된 학년이자, 8개월만의 개학이기도 하다. 이번에 개학하는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8군에 소재한 총 1300명 학생이 재학하는 응웬 반 린(Nguyen Van Linh)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건물 구조상 교실을 소그룹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코로나 환자가 발견되면 격리할 수 있는 방을 마련했으며, 아울러 인력보강과 더불어, 온도 측정기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학하는 첫 주에는 10학년과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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