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신사업 부문이 올 1분기 실적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Bizwatch 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러한 GS건설의 실적은 핵심 사업인 건축·주택사업 다음으로 높은 매출액을 올리고 매출총이익률도 크게 상승했다. 베트남 첫 개발사업인 냐베 신도시 사업이 반영된 게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이 27일 공시한 연결재무재표(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3조5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1조137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0억원) 늘었다. 매출액은 핵심 사업인 건축·주택 부문이 2조767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한 규모다. 국내 건설 경기 악화로 인한 원가율 상승으로 건축·주택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14.6%보다 4.8%포인트 감소한 9.8%로 집계됐다. 신사업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신사업 부문의 1분기 매출은 3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1330억원) 늘었다. 실적 상승률로 치면 …
Read More »대만, 작년 1인당 GDP 3만2천811달러
– 18년 만에 한국 추월 지난 해 대만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8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앞질렀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28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 통계처는 이날 “작년 대만의 1인당 GDP는 3만2천811달러(약 4천390만원)로, 한국의 3만2천237달러(약 4천313만원)보다 많았다”며 “대만의 1인당 GDP가 한국을 앞선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통계처는 “대만과 한국은 인구 밀도, 경제 개발 모델, 산업 구조가 유사하다”며 “대만은 반도체 산업의 우위와 기업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통해 최근 10년간 연평균 3.2%씩 성장해 한국의 연평균 성장률 2.6%를 앞섰다”고 설명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과의 1인당 GDP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지난해 원화 가치 하락 폭까지 컸던 것이 역전의 계기가 된 것으로 통계처는 분석했다. 통계처에 …
Read More »청산가리로 최소 13명 연쇄살인…태국 30대 여성 체포
태국에서 청산가리로 최소 1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현지언론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인 사라랏 랑시유타뽄(36)은 이달 14일 방콕 서부 랏차부리주 매끌롱강 강둑에서 쓰러져 사망한 32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됐다. 유족들이 사망자와 물고기를 방생하기 위해 강에 함께 간 사라랏을 의심해 신고했고, 부검 결과 청산가리 성분이 체내에서 발견됐다. 용의자의 집에서는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산가리가 나왔다. 조사 결과 그가 피해자의 귀중품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라랏이 피해자의 음식에 청산가리를 섞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다른 독살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애초 사라랏을 수년에 걸쳐 돈을 노리고 청산가리로 9명을 살해한 혐의로 …
Read More »2023년 04월 28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 28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예상대로 반도체가 불효자
– 4조5800억원 적자 쇼크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악화의 주요인은 예상했던 대로 반도체부문의 대규모 적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연결기준 매출 63조7454억원, 영업이익 6402억원을 기록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95.5% 줄어든 것으로 이달 초 발표된 잠정실적과 큰 차이가 없다. 영업이익 급감은 반도체부문(DS)이 4조5800억원의 적자를 낸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스마트폰 신제품 판매호조로 DX부문이 4조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호조를 보였으나 그 동안 실적의 효자 노릇을 했던 반도체부문이 대규모 적자를 내면서 삼성전자의 1분기 어닝쇼크로 이어진 것이다. <사업부문별 실적> ◆ DS부문- D램, 시스템LSI, 파운드리 모두 부진 DS부문은 매출 13조7300원에 4조58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2700억의 영업이익으로 가까스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결국 1분기에 적자 전환했다. 메모리반도체는 …
Read More »OECD, ”베트남도 고령화 준비하라”
베트남이 머지않아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년부양비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이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OECD 및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2023년 베트남 경제보고서’를 작성, 26일 이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규모 백신 접종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또 이를 토대로 2030년 고중소득국가(upper-middle income country) 진입을 목표로 ‘2021~2030년 사회경제 발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OECD는 베트남의 GDP성장률을 올해 6.5%, 내년 6.6%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통화긴축 ▲취약계층 지원 확대 ▲행정개혁 및 공공지출 가속화 등을 권고했다. 특히 OECD는 베트남이 급속한 인구고령화로 노년부양비율(15~64세 생산인구 100명에 대한 65세이상 인구 비율)가 현재 11%에서 2050년 3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
Read More »[관심] 연휴 앞두고 방역 비상 ‘코로나 재확산’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조만간 닷새 연휴가 시작돼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되는 닷새간 통일절·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수많은 시민이 휴양지나 고향을 찾아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 속짱성은 메콩강 유역을 벗어났다가 돌아오는 공무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지침을 내렸다. 껀터시는 6만8천개의 신속검사 키트를 주민들에게 배포할 방침이며, 하노이와 동나니성, 빈롱성 등은 다중 집합 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수도 하노이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493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주보다 7배 급증했다. 호찌민시는 지난 18일에 47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후 나흘 만에 하루 신규 감염 사례가 …
Read More »중부 후에성 푸바이국제공항 2터미널 개항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Hue) 후에시(Hue) 인근 푸바이국제공항(Phu Bai)의 신 여객터미널이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푸바이국제공항 새 여객터미널(T2)의 사업시행자는 베트남공항공사(ACV), 2층 2만2380㎡ 규모로 사업비 2조2500억동(9740만달러)이 투입되었다. 공사는 2019년 12월 시작해 당초 2021년말 완료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1년반 연기되었다. T2의 여객처리 규모는 연간 500만명(국제선 100만명)으로 2030년까지 900만명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T2 개장으로 연간 150만명 규모이던 기존 T1은 화물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다. 푸바이공항은 1940년 프랑스 식민정부에 의해 군사 및 민간 겸용 공항으로 건설되었다. 이후 2013년 ACV는 대형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7000억동을 들여 확장했다. 중부 베트남의 대표적 관광지인 후에시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Nguyen, 1802~1945년)의 도읍지였으며, 응웬왕국 등 5곳의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트어티엔후에성은 지난해 외국인 26만명을 포함해 …
Read More »베트남-싱가포르간 IA 해저광케이블 수리 완료
해저광케이블 IA(Intra Asia) 라인의 수리가 3개월만에 완료돼 베트남-싱가포르간 인터넷 서비스가 부분 정상화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따르면 IA는 지난 1월말 싱가포르 앞바다 약 130km 지점 스테이션에서 결함이 발생해 베트남-싱가포르간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생겼었다. 그러나 베트남과 연결된 나머지 4개의 해저광케이블은 여전히 수리가 끝나지 않아 정상적인 인터넷 서비스 이용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결함이 발생한 해저광케이블은 ▲아시아-아프리카-유럽(AAE-1) ▲아시아-아메리카 게이트웨이(AAG) ▲아시아태평양(APG) ▲동남아-중동-서유럽(SMW3) 라인이다. 이중 AAE-1 라인은 내달 2~17일 수리가 예정되어 있고, AAG는 결함이 발생한 4곳중 2곳이 내달초에 수리가 예정되어 있다. 베트남 정부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저광케이블 결함으로부터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까지 자체 해저광케이블 3개 라인을 추가하고, 2개의 국제 …
Read More »아그리 은행 7.3억달러 증자 결정, 내년 말 21.9억달러로 늘어
4대 국영상업은행의 하나인 아그리은행(Agribank)에 대한 17조1000억동(7억2900만달러) 규모의 증자안을 결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SBV)은 내년까지 아그리은행에 대한 구체적인 증자계획을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27일 아그리은행 증자계획에 따르면, 자본금이 올해와 내년 각각 6조7500억동(2억8760만달러), 10조3500억동(4억4100만달러) 확충될 예정이다. 증자가 완료되면 내년 말 아그리은행 자본금은 51조4300억동(21억9150만달러)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아그리은행의 증자는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자본적정성비율 CAR) 8%를 맞추고, 이를 통해 업계평균보다 낮은 신용성장(대출증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아그리은행은 2020년 3조5000억동(1억4910만달러)을 증자한 바 있다. 아그리은행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22조동(9억3750만달러)을 넘기며 수익성 기준 상위5개 은행에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드비나 2023.04.27
Read More »비엣젯 회장, “노선을 늘리고, 승객을 개척하겠다” 승객 유치전략 공개
비엣젯의 비즈니스 전략은 다른 항공사로부터 고객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선구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응웬 치 풍 타오 비엣젯 회장이 26일 연례총회에서 언급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비엣젯이 주도권을 잡으면 다른 항공사들도 세계 최대 항공 시장 중 하나인 인도나 매우 매력적이고 독특한 목적지인 호주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뒤따를 것이다” 라고 회사의 노선개척 전략을 설명했다. 최근 타오의 후임으로 비엣젯 사장 자리에 오른 딘 비엣 푸엉씨는 비엣젯이 올해 인도, 일본, 한국으로 향하는 노선을 더 많이 개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2위 민간항공사인 비엣젯은 현재 100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고. 평균 기령이 7년 미만인 제트기 7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인 베트남항공과 뱀부항공보다 …
Read More »빈그룹 회장 전기택시, 하노이 이어 ‘호찌민에도 진출’
베트남 최대 부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 겸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GSM이 하노이에 이어 호찌민시에서도 운행을 곧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GSM은 오는 30일부터 호찌민시에서 ‘SM그린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GSM에 따르면 일반서비스인 그린카(GreenCar)는 VF e34 500대, 고급서비스인 럭셔리카(LuxuryCar)는 VF8 100대가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승차를 희망하는 고객은 GSM 대표번호(1900-2088)나 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5월부터는 승차공유 플랫폼 베(Be) 앱의 베빈패스트(BeVinFast)에서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M그린택시는 빈컴몰(Vincom)과 공공장소 중심으로 집중 배차된다. 브엉 회장이 자본금의 95%를 출자해 설립한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으로, GSM은 연내 SM그린택시 운행을 최소 5개 지방으로 …
Read More »빈그룹, 빈패스트에 25억달러 추가 출자 결정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에 25억달러를 추가 출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이 10억달러, 빈그룹이 5억달러를 내년에 추가 출자할 계획이다. 남은 10억달러는 이후 최대 5년간 빈그룹이 대출키로 했다. 브엉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있는 국가적인 브랜드 구축은 매우 힘들고 도전적인 여정으로, 이를 위해서는 단기적인 희생이 불가피하다”며 “빈패스트에 대한 투자는 우리의 성공은 물론 베트남 산업계 발전과 글로벌 친환경 전환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출자 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은 “빈패스트에 대한 추가 투자는 국내 산업 발전의 백년대계”라며 “국산 브랜드로서 글로벌 입지 확보와 함께 경쟁력 제고를 …
Read More »비나밀크, 올해 매출목표 27억달러 전년대비 5.5% 늘려 잡아
베트남 최대 유제품기업인 비나밀크가 올해 매출 목표를 63조3800억동(27억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5% 늘려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비나밀크는 지난 25일 열린 온라인 정기주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세전이익은 10조4960억동(4억4730만달러)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했다. 비나밀크는 매출증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시스템 확장, 농장 및 가공공장 투자 확대와 함께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흥옌유가공공장(Hung Yen), 육우사육•가공공장인 비나비프(Vinabeef), 목쩌우우유(Moc Chau Milk) 등 계열사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나밀크는 올들어 1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말까지 해외 수출이 2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승인한 배당규모는 주당 3850동(0.16달러), 총액 8조460억동(3억4290만달러)으로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배당성향 목표는 50%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4.27
Read More »닌빈성, 지속가능 산업, 관광 개발에 2025년까지 53억달러 투자
베트남 북부 닌빈성(Ninh Binh) 정부가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산업 및 관광 개발에 117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닌빈성 인민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1~2030년 닌빈성 개발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모델을 도입해 이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50년까지 홍강(Hong river) 삼각주 남부지역을 지속가능한 산업 및 관광 중심지로 개발, 변모시킬 방침이다. 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2021~2025년 53억달러, 이후 2030년까지 누적 64억달러, 이후 2050년까지 약 117억달러로 예상된다. 닌빈성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짱안경관지구(Trang An)를 비롯해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및 역사적 전통과 같은 양질의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닌빈성을 ‘2023년 세계최고의 휴양지 23곳’에 선정하기도 했다. 닌빈성의 2015~2020년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은 연평균 8.03%로 …
Read More »[주목] 연휴기간 호찌민시 거주민 ‘자외선 지수 주의‘
호찌민시의 자외선 지수가 다가오는 5일간의 연휴동안 “심각“으로 분류되는 1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미국의 기상 서비스는 Weather Online측은 낮 동안 도시의 자외선 지수가 9~12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고, AccuWeather는 13으로 예측했다. 미국 환경 보호국에 따르면 자외선 지수가 7~10이면 30~60분 안에 피부가 손상되고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자외선 지수가 13이면 약 15분 노출 후 피부와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수준으로 간주된다. 투득시립병원 종양학과장 응웬트리에우부(Nguyen Trieu Vu)는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잠재적으로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더 많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호찌민시는 최근 며칠 동안 섭씨 32-36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
Read More »“한-아세안 청년,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 보여”
한-아세안 청년들은 상대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밝혔다. 또한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AKC)에서도 한-아세안 청년 상호 인식 조사 2개년 프로젝트와 관련 2021년 정량 조사에 이어 2022년 정성 조사를 진행했다고 동일 전했다. 정성 조사는 보다 심층적 분석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 청년 147명을 대상으로 초점 집단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주요 조사 분야는 한국과 아세안에 대한 인식, 한국과 아세안 간의 청년 교류, 한-아세안 협력 등 3가지다. 그 결과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은 상대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경제발전 수준이 차이가 나서 서로 필요한 부분이 다르며, 서로의 가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조사에서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은 …
Read More »한주필칼럼- 골프, 못 치는 게 정상이다.
골프는 정말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그 매력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 하나를 꼽으라면 자부심을 들 수 있습니다. 자부심이란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믿고 떳떳이 여기는 마음입니다. 골프는 그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로 골퍼에게 묘한 자부심을 심어줍니다. 왜냐하면 골프를 하려면 몇 가지 쉽지 않은 조건들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골프는 다른 운동에 비해 비용이 많이 소요되니 경제적 여유가 필요한 것이 우선이고, 필드에 한 번 나가면 하루 종일 걸리는 운동이니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고, 또한 혼자 치는 운동이 아니니 함께 어울릴 나름대로 정제된 인적 네트워크도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킨 사람들이 필드에 나서는 것이니, 골퍼들은 최소한 삶의 패배자는 아니라는 자부심이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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