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까지 논의 -240조동 규모 추경예산안 통과 관심 집중 Tuoi Tre지 보도에 의하면 1월 4일 아침 베트남 국회가 경기부양책과, 각종 사회 경제 복구 방안 및 효과적인 코로나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긴급 임시국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국회는 1월 11일까지 열리며, 4가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첫 번째로 코로나-19 락다운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회복 방안과, 개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두번째로는 남북 고속도로의 건설 및 투자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세번째 사항으로 공공투자법 개정과, 이에 수반되는 법개정을 토의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각종 세금에 대한 법률적 개정과, 민사법 개정 그리고 껀떠시 개발 관련 사항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1월 11일까지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이 …
Read More »한주필 칼럼-새해 소망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요즘은 새해가 너무 자주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산 지도, 지내 지도 않은 것 같은데, 달이 몇 번 넘어가더니, 결국 해도 쉽게 자취를 감추며, 귀찮은 듯 새로운 해의 모습을 밀어냅니다. 마치 작년에 밀린 세금 고지서처럼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 세금 고지서가 엄청 무거워졌더라고요. 작년 코로나로 인해 정부에서 내 준 생활보조금 인가 하는 금액의 족히 20배는 더 나온 듯합니다. 돈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눈곱만큼 한 돈을 억지로 주더니 그것보다 스무 배가 되는 돈을 빼앗아가니 이게 뭔 일입니까? 그야말로 가렴주구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이런 말을 하게 되어 유감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 와 보니 사정이 이렇습니다. 뉴스를 보고 듣기가 겁나고, 어쩌다 무심코 듣기라도 하면 얼른 해독제를 …
Read More »베트남행 국제항공편 재개 시작
-프놈펜 발 호찌민행 VN 852편 -121명 승객 입국 2년만에 베트남행 정기 국제선 항공편을 통하여 121명의 승객이 입국을 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거의2년 만에 재개되는 첫 국제선 항공편은 프놈펜 발-호찌민행 베트남 항공 VN852편으로, 호찌민 탄손낫 공항에 토요일18시45분에 착륙했다. 이번에 입국한 121명 승객의 대부분은 베트남 계 교포와 일본인, 독일인, 한국인, 인도네이사인, 프랑스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 항공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백신 접종을 완료 했으며 비행기 탑승 72시간전 PCR검사를 받았다고 베트남 항공이 밝혔다. 이번에 도착한 항공편은 그동안 특별입국 혹은 베트남인 송환 편만 운영되었던 국제선 항공편이 아닌 2년만에 운항하는 첫 국제선 정기편이다. Vnexpress 2022.01.01
Read More »남부는 축제, 북부는 평온, 남북이 엇갈린 새해 맞이
-불꽃놀이 없는 행사 거행한 호찌민시 – 나짱, 다낭, 후에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모여서 진행 – 락다운 하노이시는 평온한 분위기 (1월 1일 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는 호찌민시와 조용한 하노이 중심가의 모습) 베트남의 2022년이 시작됐지만, 남부와 북부의 새해 맞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엇갈렸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응웬후에거리에서 시작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보도에 따르면, 본래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무관람으로 추진하던 호찌민시에서는 7시 경 사람들이 퇴근시간 이후 대거로 1군의 응웬후에 거리 광장으로 몰려들면서, 시내 전반적으로 교통정체가 극심했으며, 이로 인하여 시 당국은 경찰 수백명을 급파하여 행사장 부근에 오토바이 진입을 차단하고, 오로지 보행자만 들어올 수 있도록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뚜득시에서 실시한 새해 문화행사) 이러한 카운트 다운 행사는 …
Read More »달랏, 새해 맞이 7만명의 관광객 방문
-여행규제 없던 작년보다 1만명 증가 중남부의 대표적인 고원 관광도시인 달랏에 약 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달랏시 발표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을 맞기 위하여 새해 첫날 부터 주로 호찌민, 동나이, 빈증에서 입경한 수만명의 관광객이 도시로 몰렸으며 이 수치는 달랏시 문화정보국에 따르면 2021년 규제가 없었을 때 새해맞이를 위해 방문한 관광객수 보다 더 많았다고 발표했다. 달랏은 남부지방을 대표하는 고원도시이며, 1년내내 13도~20도 사이의 날씨를 유지하여, 주로 남부지역에 사는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지로 찾는 곳이다.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하여 방문객 수가 45.3%줄어든 197만명을 기록했다. 금년 새해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달랏시민들은 경기회복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Vnexpress 2022.01.02
Read More »호찌민시 유치원 2월 개학 목표
호찌민시 교육훈련국에 발표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유치원생의 재등교를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치원생의 2021-2022학기 종료를 7월 29일로 상정했으며, 재 등교 대상인 유치원은 상시로 방역지침 준수와 더불어 소독을 해야 하며, 개학 전 부모에게 대상 자녀의 건강사항을 보고 받고, 이를 어떻게 유지할 지에 대한 방안을 부모와 상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2021년 초반부터 호찌민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지도 못하고, 1년 가까이 배움의 기회를 박탈 당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시당국에서는 지난해 8월을 목표로 유치원 재등교를 추진했지만 4차 코로나 유행과 락다운으로 인하여 무산된 적이 있다. 이번 조치가 실행 된다면 호찌민시는 12학년의 등교는 12월 …
Read More »호찌민시 오미크론 발견
-1명 터키인, 4명의 베트남인 오미크론 확진자 -12월 21일~25일 사이 베트남 입국 하노이에 이어서 호찌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를 보유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1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소의 토요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명의 터키인과 4명의 베트남인이 지난 12월 21일부터~25일 사이 호찌민 탄손낫 공항을 통하여 베트남에 입국했으며, 입국직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으로 밝혀져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오미크론 양성자로 12월 31일 최종 확인 됐다고 전했다. 유전자 검사가 진행된 동안, 입국일부터 이들은 격리됐으며, 약 1주일 뒤에 차례로 이들 5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환자 중 터키인 29세 여성은 터키항공의 승무원이며, 비행이 끝난 후 호텔에서 검사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월 31일 …
Read More »2021년 돌아보다
2021년은 잊고 싶은 해다. 서구권의 사람들이 2020년을 잊고 싶다면, 동양에 사는 우리는 2021년을 잊어버리고 싶은 한해였다, 물론 전쟁, 호환, 마마보다 더 한 것은 아니엇지만. 우리의 일상이 4개월간 정지되었고, 베트남에서만 3만명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었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금년만 하더라도 400만명의 텔타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팬데믹 종식의 기대를 안겨준 백신도 잦은 변이의 등장으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1년 내내 우리는 백신접종률을 카운트하며 자유의 희망을 바라보다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1년을 보내 버렸다. 잊고 싶은 최악인 해 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연말을 맞으며 무엇을 하며 한 해의 삶을 채웠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모자란 것을 다시 채우고 못한 것을 다시 하기 위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Read More »포스트 코로나,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다!
식물은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이산화탄소 배출활동으로 인한 피톤치트 활동을 도와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작년 한해 동안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달해 준다. 그 영향으로 나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것은 물론, 사회 및 교육의 역할까지 갖고 있는, ‘반려 화초’라는 용어도 등장하고 있다. 한국과 달리 베트남은 기후, 습도, 토양 등 다른 환경으로 식물을 키우는 일도 쉽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실내공간에서 건강히 키울 수 있는 화초의 종류를 살펴보고 호찌민 내, 어디를 가면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담아보았다. 2022년 새해의 시작처럼, 쾌적하고 푸르른 화초들로 나의 …
Read More »피부,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나요? 세안 메이크업, 뷰티도구
손으로 쓱쓱~ 하면되지, 도구가 필요하겠어? oh no no no! 물론 손을 이용한 세안과 화장을 하면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하지만 도구를 이용하여 세안을 하면 2배 이상의 기대 효과를 갖고 올 수 있다. 또한 색조화장품을 바를 때나 세안을 할 때에 도구를 이용하면 도구가 지닌장점이 피부에 고스란히 보여져 지속적인 사용을 하게 된다. 세안 또는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은 도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글. 유도경 rtyoo1106@naver.com rr
Read More »2022 신년사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우리 교민들께서는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1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수반하는 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각 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경 봉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교민들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한국에 자유롭게 오가지 못하는 등 불편과 불안 속에 지내야 했습니다. 현재도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워진 상황속에서도 한인사회의 역할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 우리 교민사회는 오히려 더욱 화합하고 돈독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노이, 호찌민 등 대도시 …
Read More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KITECH 베트남 사무소 변기정 소장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생기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하 생기원)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1989년10월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며, 설립 후 생산기술 개발 및 실용화 연구를 통해 제조혁신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베트남사무소에서도 현지내의 국내기업 기술지원뿐 아니라 한-베트남 정부, 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지원은 국내 생기원 전문가 인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며,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에 도움을 주고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지난 04월에 부임한, 생기원 베트남 사무소 변기정 소장은 한국의 공공기관들과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소, 중견기업의 생산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한-베트남 제조혁신과 발전을 이뤄 내고자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 있는 변기정 소장을 만나 그가 …
Read More »두 선생님 이야기
두 사람의 프랑스인에 관해 말해 보려 한다. 먼저 소피. 너희 나라 놀이문화를 다 알게 됐다. 재미있었다. 나도 해보고 싶더라.(하늘 위로 담배 연기를 후 뱉으며) 너도 어릴 때 그런 놀이하며 놀았니?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에 유행이라지만 체감하진 못했는데 아내와 동네 맥주집을 어슬렁거리며 갔다가 우리 주위를 애워싸는 프랑스 아지매들은 오징어게임에서 나오는 놀이들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 했다. 그 중 소피가 단연 천진하게 물었다. 너 ‘달고나’ 만들 줄 아니? 나 가르쳐 주면 안 될까? 소피는 앞 집에 산다. 그녀는 자유분방하다. 소싯적부터 술과 담배를 즐겼고 이 세계는 기쁘기 위해 사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언제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어디서나 당당하다. 누구와의 대화도 스스럼없다. 얼마전 그녀는 …
Read More »몽선생의 서공잡기 베트남어판, 박지훈 작가
몽선생의 서공잡기 베트남어판, 박지훈 작가 건축가(건축학 박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정림건축 베트남법인의 법인장으로 청년연맹 산하 SAC의 파트너이며 씬짜오 베트남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베트남에서 물빛청년그룹과 아름다운 공동체, 행복의 집을 섬기고 있다. 베트남어로 Park tiên sinh sống giữa Sài Gòn이란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몽선생의 서공잡기라는 책의 번역본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또 한국어 원본과 다른 점이 있나요? ‘몽선생의 서공잡기’(이하 ‘서공잡기’)는 2018년에 한국에서 출간된 책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십년을 넘겼을 때 지난 시간을 유의미한 것으로 만들고 싶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방법으로 책을 통해 사이공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사이공에서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궁금했던 점들이나 신기하게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들을 정리해 발간했던 것입니다. 질문대로 ‘Park tiên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복(福)
이제 새해가 다가오네요 임인년(壬寅年)이라고 호랑이 해입니다. 새로운 해가 다가오면 우리는 늘 뭔가를 기대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새해를 맞는 무심한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특히 작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산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았기에 새롭게 다가오는 새해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호랑이 해라니 뭔가 우리와 연이 닿을 것 같은 친근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호랑이가 왜 우리와 맥을 같이 하는 동물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억지로라도 한반도 모습에 꾸겨넣은, 호랑이의 포호하는 모습을 늘상 봐온 탓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새해를 맞는 우리의 인사는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시작합니다. 福 이란 말의 뜻은 다 알지만 사전에서는 어떻게 표현할까 하며 찾아 봤습니다. “삶에서 누리는 …
Read More »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슬기로운 격리생활
창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나갈 수도 없습니다. 빼꼼히 문을 열고 내다보니 복도에 바람만 가득합니다. 비어 있는 듯 보이지만 밖으로 나서면 소독제통을 맨 파란색 방호복으로 무장한 직원이 득달같이 달려옵니다. 문 앞에는 방번호가 붙은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그렇게 창 밖 풍경을 벽에 걸린 그림 보듯 입국 후 호텔격리생활을 맞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가르쳐 준 것이 많습니다. 당연히 여기던 일상이 당연히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친 일을 첫 손가락으로 꼽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일조차 당연하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일들이 계속되리라는 믿음이 무너진 것은 충격인 동시에 최고의 깨달음이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있음도 드러내 줬습니다. 위기 가운데 시간과 재물을 희생해가며 다른 이들을 …
Read More »중국 견제 나선 일본, ‘아세안 국방 핫라인’가입
일본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엽합)이 운영라는 국방 핫라인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지에서 보도했다. 아시아 역내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동,남중국해 등에서 견제하겠다는 포석이다. 아세안 국방 핫라인은’ADI’(ASEAN Diret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가 공식 명칭이며 역내 긴급사태 발생시 각국 국방.방위 당국 간에 직접 연락을 주고 받는 시스템이다. 일본은 회선 정비 문제 등으로 내년 4월 이후 핫라인에 합류한다. 이는 아세안 비회원국으로는 앞서 가입한 호주에 이어 일본이 2번쨰로 가입한 것이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지난 28일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할비 유소프 제2국방장관과 화상으로 회담했다. 회담에서 일본 정부는 아세안 국방 핫라인에 가입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시 방위상은 “일본 정부는 힘을 배경으로 한 중국의 일방적인 …
Read More »한주필 컬럼 – 정산을 했나요?
오늘이 2021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는 어쩔수 없는 회한이 남는 해였습니다. 그래도 삶은 다양하니 그 모습 역시 각각 다릅니다. 코로나의 와중에서도 억세게 바쁜 삶을 산 사람도 있을테고, 봉쇄에 잡혀 집에서 하품만 하다 한해를 훌쩍 떠나보내고 억울하다고 얼굴을 찌푸리는 저 같은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연말이 되니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은 다 같이 적용되어 이제 해를 넘겨야 하는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실수를 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한다 해도 그 잘못이나 실수가 사라지지는 않지요. 결국 다음의 행위로 앞의 실수를 보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붓글씨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첫획이 잘 못 나갔다고 다시 지우고 쓸 수는 없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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