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삼성전자, 베트남 청년미래 지원사업 ’Solve for Tomorrow 2022` 시작

삼성전자가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함께 가요 미래로(Enabling People)’라는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비전의 베트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삼성전자 베트남판매법인 삼성비나전자(Samsung Vina Electronics)와 삼성전자베트남(SEV), JA베트남(Junior Achievement Vietnam)은 공동으로 제4회 ‘내일을 위한 해법 2022(Solve for Tomorrow 2022)’ 공모전 일정을 12일 발표했다. ‘함께가요 미래로’는 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교육(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리더를 발굴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10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전세계 33개국 약 200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 첫번째 행사 개최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중·고교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예선 마감일인 6월말까지 전국 52개지방, 315개 고등학교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1월 삼성전자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20개팀을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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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토요타에 밀려 베트남 왕좌 ‘흔들’

-3개월 연속 ‘2위권’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밀리며 3개월 연속 2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차 판매 부진으로 인하여 4년 연속 베트남 1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다만 지난 3월 말 현지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2세대 신형 크레타’가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추격이 시작됐다는 전망이다. 13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지난달 총 6959대를 판매하며 2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2만2424) 대비 14.3% 증가한 2만5629대 로 집계됐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는 소형 세단 모델 ‘액센트’가 차지했다. 같은 달 총 1900대가 팔렸다. 다만 전월(2031대) 대비 6.5% 감소했다. 이어 경형 해치백 모델 ‘그랜드 i10’이 두 번째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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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베트남 ‘뀌년 노선’ 신규 취항 검토

5월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과 베트남 꾸이년(Quy Nhon)에서 회의를 갖고 ‘인천~빈딘’ 노선 운항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알려졌다고 같은날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빈딘 인민위원회 지도자와 한국 기업 간 실무 회의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이 자리에는 응우옌 피 롱(Nguyen Phi Long) 당 중앙위원회 후보와 호 꾸억 즁(Ho Quoc Dung)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손영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KOCHAM 회장과 김계용 대한항공 베트남 지점장 등이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이 한국기업을 상대로 전략적 위치와 경제, 문화,관광 등 기타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소개했다. 빈딘은 푸깟(Phu Cat)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꾸이년(Quy Nhon) 항구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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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전력, 베트남 녹색에너지 개발에 5억3760만달러 투자키로

싱가포르 국영에너지기업 싱가포르전력그룹(SP Group·SP그룹)이 베트남의 녹색에너지 개발에 오는 2025년까지 7억5000만싱가포르달러(5억376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스탠리 후앙(Stanley Huang) SP그룹 대표는 최근 호찌민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베트남은 SP그룹의 핵심시장으로, 우리는 베트남정부의 10~20년 장기 에너지전환 정책에 매료돼 투자를 결정했다”며 “2050년 베트남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P그룹은 2025년까지 옥상태양광 발전용량을 1.5GW까지 확대하고, SP그룹 자회사도 이 기간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1GW로 확대해 우선 2.5GW를 개발할 계획이다. 후앙 대표는 베트남의 옥상태양광발전 수요는 연간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달성 목표는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P그룹 지속가능에너지솔루션의 브랜든 치아(Brandon Chia) 동남아·호주 담당이사는 “우리의 투자금액은 목표달성에 필요한 초기 추정치”라며 2025년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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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뚜띠엠 에코 스마트 시티 본격적으로 시작하나?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지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는 전날 호찌민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판 위원장은 “롯데의 베트남 투자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투티엠지구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서비스레지던스,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68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의 1.5배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9억달러(약 1조1천500억원)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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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랜드마크 ‘롯데센터 하노이’, 한국식 캠핑 ‘눈길’

베트남 하노이에 자리한 롯데센터 하노이가 한국식 캠핑 분위기를 선보이며 현지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K-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현지 MZ세대를 공략한 롯데의 마케팅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1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센터 하노이에 위치한 ‘피크닉 카페&BBQ 하노이’는 현지에서 커플들이 캠핑 데이트 장소로, 또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크닉 카페 & BBQ 하노이는 지하 5층, 지상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7층에 있다. 롯데센터 하노이 1층~6층에 자리한 백화점의 옥상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야외 공간에서 한국식 BBQ를 즐길 수 있다.  100㎡가 넘는 규모를 지닌 이곳은 캠프사이트, 스스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야외 BBQ 공간, 음료를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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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식량보호주의 확산

– 인도네시아는 팜유, 인도는 밀 수출금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치솟자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전격 중단한 데 이어 인도가 밀 수출을 통제하는 등 식량보호주의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요 생산국들이 ‘국익 우선’, ‘내수시장 공급 최우선’ 원칙을 내세우면서 국제시장이 적잖은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도 한층 증폭되는 모양새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가 14일 전날 밤을 기점으로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만 수출하기로 한 것은 그간 불안 조짐을 보이던 국제시장에 초대형 악재로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빵바구니’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밀 수확량이 급감하고, 러시아가 흑해 연안을 봉쇄해 수출 자체가 어려워진 상태에서 주요 생산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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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검역 완전 폐지 발표

-2년만에 코로나19관련 모든 입국 검역 중단 – 감염자, 사망자수 고려, 더이상 의미 없다고 정부는 판단 베트남 정부가 15일부터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음성증명서 제출을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로써 입국자에 대한 모든 검역절차가 코로나19 발생 2여년만에 전면 폐지됐다. 총리실이 13일 각 부처에 통지한 문서에 따르면, 검사 중단과 관련해 보건부는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살펴 적절한 지침을 제공할 것과, 외교부는 해외공관에 입국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런 내용을 즉시 통지할 것과 적절한 예방조치를 따르도록 알릴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은 그동안 입국자 검역절차를 단계적으로 완화해왔다. 3월15일부터 외국인관광 및 비자면제 전면 재개(무격리 입국), 4월27일부터 입국자 건강신고 폐지, 4월30일부터는 국내여행시 건강신고 의무도 폐지했고, 이제 마지막 남은 절차인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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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도 쉬어진다….한국입국시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입국후 검사도 2회에서=>1회로 줄어 오는 23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국내 입국이 가능해진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아울러 입국 후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는 내달 1일부터 PCR 1회, 신속항원검사 1회에서 PCR 검사 1회로 조정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후 1일차에 PCR 검사,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기존의 PCR 음성확인서와 같이 인정하기로 했다. 또 입국 1일차에 받던 PCR 검사 시기를 ‘3일 이내’로 늘리고,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입국 후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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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폭락하는 베트남 증시 1200선도 붕괴

베트남증시가 바닥을 모를 정도로 연일 추락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1300선이 깨진지 하루만에 1200선마저 붕괴됐다. 13일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6.07p(4.53%) 떨어진 1182.77로 마감, 지난해 3월30일(1186.36)이후 1년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56.00p 내린 1223.76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억1698만여주에 달했으며, 거래대금은 20조3658억여동(8억8167만여달러)로 전일보다 29% 늘어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676억여동(2457만여달러)의 매수우위로 전일의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섰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이 436개였으며, 이가운데 260여개 종목이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30개에 불과했다.  VN지수와 VN30 지수는 전날인 12일에도 각각 62.69p(4.82%), 70.06p(5.19%) 떨어졌다. VN지수가 4%이상 떨어진 것은 지난 4월25일부터 13거래일(통일절•노동절 대체연휴 5월2~3일 휴장) 가운데 4거래일이나 된다. 이 기간 VN지수 낙폭은 192p(14.24%)에 달하며, 지난 4월4일 전고점(1524.70)에 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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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30만원대 초특가 패키지 등장 “ 藥이냐 毒이냐”

한국에서 3000km, 4시간 40분…한때 베트남 다낭(Da Nang)은 한국의 관광객으로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였다. 이 같은 마치 이웃집 같은 인기로 2020년에는 ‘바나나힐’로 상징되는 다낭시에 6일 한국총영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2019년에만 한국국민은 430만 여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2019년 174.4만 명으로 4년만에 8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점점 진화되는 분위기로 베트남 다낭 관광이 되살아날 것으로 희망이 커지고 있다. 특히 30만원 초특가 상품이 나오는 등 인기 부활을 예고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하지만 여행사들은 수요 회복을 위한 초기 마케팅이라고 일축했지만 추후 코로나 이전 수준의 가격 덤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다낭 3박 5일 패키지를 최저 39만 90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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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세안 해양안보·청정에너지 개발에 1.5억달러 지원

-미-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결과 윤곽 들어나  미국 정부가 미-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세안의 해양안보 및 청정에너지 등의 이니셔티브를 위해 1억5000만달러 지원을 약속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미국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이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미국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미-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지난 2016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동남아의 해양 협력 및 안보, 청정에너지를 포함한 새 이니셔티브에 쓰이게 된다. 이중 약 6000만달러는 ‘인도-태평양 발전’이라는 미국의 새로운 해양계획에 따라 해양범죄 방어 및 안보를 위한 해안경비대 배치, 불법조업과 강제노동 퇴치 등에 쓰이게 된다. 백악관은 또한 동남아의 청정에너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4000만달러가 배정됐으며, 이를 위해 민간부문과 협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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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사회주택사업 진출결정

–빈홈, 5년내 50만호 공급 추진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서민들을 위한 사회주택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그룹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의 팜 티에우 호아(Pham Thieu Hoa) 회장은 12일 정기주총에서 “앞으로 5년간 분양가 3억~9억5000만동(1만3000~4만1200달러) 수준의 사회주택 50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홈이 추진하는 사회주택 프로젝트명은 ‘해피홈(Happy Home)’으로, 단지별 최소면적은 50만㎡ 이상이다. 주로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하이퐁시(Hai Phong), 꽝닌성(Quang Ninh) 등 대도시 교외지역에 개발할 계획이다. 호아 회장은 “사회주택사업은 근로자들의 내집마련 꿈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현대적인 주거환경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2016년 빈그룹은 빈시티(VinCity)라는 브랜드로 아파트 30만호 건설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빈시티는 분양가 측면에서 볼때 중산층이상 수요자를 위한 상업주택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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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세탁소체인으로 사업영역 확장 한다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세탁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이에따라 마산그룹은 최근 호찌민시에 세탁소체인 조인스프로(Joins Pro) 1호점을 개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조인스프로는 기본 세탁부터 전문성이 요구되는 고급 세탁에 이르는 세탁서비스와 함께 세탁물 수거 및 배달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전문 세탁소체인이다. 쩐 티 탄 번(Tran Thi Thanh Van) 조인스프로 대표는 “조인스프로는 다른 세탁소들과 달리 유럽 표준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세탁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점별로 하루 최대 3톤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며 “매일 수백만명의 소비자들을 만나 차별화된 전문 세탁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그룹은 모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에 따라 조인스프로를 기존의 미니몰(mini mall), 소매체인 윈마트(WinMart 옛 빈마트) 등에 커피체인 푹롱(Phuc Long), 테크콤은행(Techcombank), 약국체인 파노파머시(Phano Pharma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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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내에서 K팝을’…한국문화원, 경연대회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14일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2022 K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과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길거리 K팝 랜덤댄스, K팝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진행된다. 호안끼엠 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후 늦게 진행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K팝 커버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주베트남 박노완 한국대사는 “전세계인을 설레게 하고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K팝의 영향력은 우리 외교의 큰 자산”이라면서 “이번 축제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양국 국민에게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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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년여만에 관광객 입국 허가

미얀마의 쿠데타 군사정권이 약 2년여 만에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미얀마 이주·인구부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관광비자를 발급받은 방문객은 입국 14일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입국 72시간 이내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그리고 사전 구매한 미얀마 보험 증서를 구비해야 한다. 공항 도착 직후 시행하는 신속 항원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격리도 면제된다. 미얀마는 지난달 1일에는 비즈니스 비자 발급을 재개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국제선 항공편 운항도 다시 허용했다. 이번 조치와 관련, 군정은 지난 12일 관영 신문인 ‘글로벌 뉴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실은 공고문을 통해 “관광업 발전을 위해 관광 비자 신청이 오는 15일부터 허용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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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시 “코로나19음성증명서”제출 폐지되나?

-보건부, 코로나 검사 증명서 완전폐지 총리실에 제안  베트남 정부가 입국자에 대한 마지막 남은 검역절차인 코로나19 검사 중단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이며, 총리실을 통과할 경우 2여년만에 모든 검역절차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이날 항공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중단 제안을 총리실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베트남민항총국(CAAV) 및 유관기관들과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폐지배경을 설명하고 “입국 시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을 중단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검토하고 있어, 예방조치 측면에서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지난달 4월 27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건강신고를 중단 및 국내여행기 건강신고제도를 폐지했지만, 지금까지 해외입국자에 대한, 탑승 전 코로나 음성증명서 제출은 여전히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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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또 폭락 기록, 작년 수준과 비슷.. -1300선 또 붕괴

베트남 증시가 또 급락하며 1300선 붕괴를 넘어 1년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12일 벤치마크인 호찌민증시(HoSE·호세) VN지수는 전날보다 62.69(4.82%) 하락한 1238.84로 마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날 호세 거래종목 484개중 163개가 하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종목은 39개에 불과했다. 최근의 약세장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매도 압박이 계속되면서, 이날 VN30 지수는 한때 70p 이상(5.19%) 하락한 1279.76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달 들어 VN지수의 하루 낙폭이 4% 이상 하락한 것은 지난 9일(-4.49%)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는 지난해 4월29일 18.8% 폭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이날 호세 거래금액은 전날보다 37% 증가한 15조7800억동(6억8300만달러)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최근 2주동안 약세장 속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거래금액은 20조동 이하에 머물고 있다. 대형주 30개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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