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7 까지 200억불 투자

베트남 FDI투자순위, 부동의 1위 기업

베트남 계획 투자부 최신보고에 의하면 삼성그룹은 현재 전자분야 외에도 화력발전소, 공항, 조선소, 부동산, 통신/교통 인프라구축, 의료분야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베트남 전국에 수십억불을 이미 투자해왔으며, 자회사들이 지속적으로 발을 넓혀 나가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삼성은 최근 BOT Vũng ng 3 화력발전소 (Hà Tĩnh성-24억 5천만불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며, 내년 2월 세부계획안을 베트남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Long Thành국제공항 프로젝트의 경우도 다각도에 걸쳐 참여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정부가 조건에 동의할 경우 내년 1/4분기부터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Cam Ranh 조선소 (Khnh Ha성-300 ha, 26~28억불 규모, 세계10대 조선소급) 건설안이 있는데, 2015년말경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하여 2025년말 완공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하노이 Mannor Central Park 도시구역 버스와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관리하는 연구개발센터(R&D) 프로젝트 투자수속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Samsung CE Complex (14억불-호찌민시 하이테크단지내), 현대식 스크린 생산공장(10억불, 박닌성Yên Phong 공단내), SEVT2 (30억불- Thi Nguyên성) 등도 의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베트남 투자계획국 평가에 의하면 삼성은 베트남 최대 투자기업으로 지금까지 126억불을, 2014년에만 54억불(11말까지 전체 FDI의 31%)을 투자했다. 이같은 상황을 놓고 볼 때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삼성은 오는 2017년까지 200억불 이상 투자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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