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à Nội 재정국은 최근 하노이 소재 71개 운송업체들이 일제히 요금을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하노이 재정국 담당자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달 가격인하를 보고한 업체는 총 71곳으로, 이중 택시업체 52곳, 운송업체 17곳, 컨테이너 운송업체 2곳 등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택시업체의 경우 4-9% (500~1.000동/km), 운송업체들의 경우 승객 1인당 5,000~ 60,000동(4 ~ 16.67%), 그리고 콘테이너 운반비 역시 3~4% (1톤당 800~900동/km) 낮추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운송업체들의 이번 가격 인하 단행의 이유에 대해 “최근 들어 유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12/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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