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밀수 11,233건 발각

연말연시 단속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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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찌민에서 개최된 밀수방지 세미나에서 Lê Văn Khoa 상공국 국장은 “호찌민시는 올해 연초부터 지난 달 11월말까지 총 11,233건의 불법유통 사례를 단속했다”고 발표했다. 당일 상공국 담당 직원은, “밀수품, 모조품, 브랜드 위조, 불량품, 출처불명, 비위생적인 상품 등 그동안 적발된 사안에 대해 총 830억동의 벌금을 부과하고, 100억동 상당의 물품을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Lê Văn Khoa 상공국 국장은 이어, “연말연시를 기해 불법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말부터 내년 설 Nguyên đn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단속대상은 동네 잡화점에서 재래시장, 할인매장, 백화점 등이며, 이밖에 물건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역, 항만, 세관, 출입국관리소 등에서 불법운송사례도 꾸준히 단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8,360여 식품관련 업체들이 밀수단속 켐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법규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12/9, 바오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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