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식용유 파동 와중에 지난달 28일부터 팜유 수출을 금지한 가운데 주요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가 수출세 인하를 추진하는 등 국제시장 공급을 늘리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4월 말 기준 팜유 재고 물량은 164만 톤(t)으로 전월 대비 11.48%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팜유 원유(CPO) 생산량이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요 수입처인 중국과 파키스탄, 이란, 방글라데시 등이 예상만큼 수입 물량을 늘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말레이시아 팜유 업계는 인도네시아가 지난달 28일부터 팜유 원유와 파생상품 대부분의 수출을 무기한 금지했기 때문에 국제 시장 수요가 늘어 이달부터 말레이시아산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가 언제 팜유 수출 금지령을 해제할지 불분명하다”며 “국제 시장은 …
Read More »베트남-한국,일본 노선 5월 15일부터 대거 증편
15일 인천-하노이, 호찌민 증편, 6월 부터 부산-하노이, 인천-다낭, 7월 부산-호찌민 재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입국자 검역규정 완화와 더불어 항공당국의 운항규제 완화 그리고 이에 따른 수요 증가로 15일부터 한국 및 일본행 노선을 대거 증편을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 발표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 노선은 주3~4회로 증편하고, 하노이·호찌민-도쿄·오사카 노선은 지금보다 2배 증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측의 지방공항 개항에 따라 6월1일부터 부산-하노이 노선을 재개하며, 7월에는 부산-호찌민 노선도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여름휴가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인천-다낭 노선을 주4회 정도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베트남 항공의 증편 배경에는 한국에서는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2회이상) 및 음성증명서를 제출하면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진 점과 더불어 일본측에서는 백신 3회 …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금년 줄이어 증자 발표
“상장은행 27개중 17개 증자안 승인, 총 규모 28억 달러” 베트남 은행들의 올해 증자 규모가 2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의 주주총회 기간중 연내 증자안을 제출한 27개 상장은행 가운데 17개 은행 총 28억달러 규모의 증자안을 승인했다. 은행들의 증자는 주로 주식배당이나 외국인 전략적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주 발행이다. 승인된 증자가 모두 완료되면 시중은행들의 자본금 순위도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VP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은 올해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BID),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등의 4대 국영상업은행을 제치고 자본금 최대은행에 오르게 된다. 최근 주총에서 VP은행 주주들은 종업원지주제(ESOP)에 따른 우리사주 발행 및 유상증자, 전략적투자자 대상 사모발행 등을 통해 자본금을 79조3300억동(34억5690만달러)으로 증액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국제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특소세 납부 최대 4개월, “11월20일까지 연장” 검토
베트남 정부가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에 적용돼온 특별소비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를 최장 4개월 더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해오던 납기 연장분 가운데 올해 6~9월분 특소세 납부기한을 오는 11월20일까지 최장 4개월 연장한다. 정부가 승인하면 자동차업계는 2020년부터 거의 3년간 납기연장의 혜택을 받게 된다. 베트남 국내산 자동차의 특소세 납부 규모는 월 2조4500억~2조8000억동(1억680만~1억2200만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전기차에 대한 특소세 인하분과 코로나19 이후 자동차시장 회복을 감안하면 올해는 월 2조동으로 재정부는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예되는 특소세 총액은 최대 20조동(8억710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 봉쇄조치로 판매량이 급감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국내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또 한번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납기유예는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비록 여러 …
Read More »베트남 보건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검체 채취 지시
– 5월7일 기준 20개국 의심환자 278명중 5명 사망…베트남에선 아직 미보고 베트남 보건부가 최근 20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검체 채취를 관할 당국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이번 조치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감염 예방을 강화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아직까지 이 병의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보건부는 예방 차원에서 모든 어린이, 특히 유아에게 B형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각 지방 보건소가 주도적으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보건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주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이 급성간염 사례가 발생하자, 지역의 감염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대비와 감시 강화를 경고한 이후 두번째 경고다. 원인불명 소아 급성감염은 …
Read More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 자본금 연내 25억여달러로 확충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연내 자본금을 58조1480억동(25억3180만달러)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오는 24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2022년 실적목표 및 배당계획”에 따르면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160조동(69억3340만달러), 25조~30조동(10억8850만~13억620만달러)으로 설정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보다 6.4% 늘렸으나 세후이익은 27.5~13.1% 줄여 잡은 것이다. 호아팟그룹은 지난해 세계 철강경기 호조세 덕분에 매출은 149조7000억동(65억17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34조5200억동(15억300만달러)으로 156%나 증가했다. 호아팟그룹측은 “호아팟융꿧복합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의 생산량 증가와 컨테이너 및 가전제품 판매로 향후 5년간 매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호아팟그룹은 호아팟융꿧2철강단지(Hoa Phat Dung …
Read More »롯데호텔 하노이,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서 글로벌 13위 호텔 선정
롯데호텔 하노이가 글로벌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2021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 글로벌 호텔 13위로 꼽혔다고 더 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선정에 관련하여 롯데호텔 하노이가 글로벌 탑 호텔로 꼽히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객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1위 여행전문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er)는 매년 약 9억여 건의 여행자들의 긍정적인 리뷰와 의견을 기반으로 전세계 상위 10%의 우수한 여행지를 선정,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전세계 여행자 선정 관광지)를 발표하고 있다. 10일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에 있는 툴레마르 방갈로 & 빌라가 글로벌 탑호텔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라질에 호텔 클린 드 프랑스, 그리스 이코스 아리아가 2~3위로 선정됐다. 아울러 글로벌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에는 브라질의 호텔 발레 딘칸토가 …
Read More »곤충사료 스타트업 엔토벨, 베트남벤처펀드서 3000만달러 투자유치
싱가포르 바이오테크스타트업 엔토벨(Entobel)이 베트남 벤처펀드로부터 30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엔토벨은 최근 투자라운드에서 메콩캐피탈(Mekong Capital)의 메콩엔터프라이즈펀드4(Mekong Enterprise Fund IV)로부터 2500만달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로부터 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2013년 벨기에 사업가 2명이 설립한 엔토벨은 곤충사육에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곤충사료를 생산해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기여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메콩캐피탈은 이번 투자에 대해 “메콩델타의 소규모 농장에서 곤충사육 사업을 시작한 엔토벨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곤충단백질 기업의 하나로 성장했다”며 “곤충사료는 기존 어분사료보다 생산비용이 낮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하나의 산업 규모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엔토벨이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엔토벨은 이처럼 지속가능한 사업방식으로 세계 식량공급망에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 제품 하나를 만들 때의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측정한 지표)을 줄이는데 …
Read More »CJ그룹, 베트남 빈딘성에 340억 투자…요충지로 확 키운다
CJ그룹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CJ의 전략적 요충지로 베트남이 부상하면서 K푸드·K컬쳐 등을 전파할 동남아의 전략적 거점으로 베트남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1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중부 빈딘(Binh Dinh)성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CJ는 ‘Meet Korea in 2022’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투자를 밝혔다. CJ 베트남 사료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Agri)는 2448만 달러(약 312억4000만원)를 투자한다. CJ는 지난 1999년 베트남에 CJ비나아그리를 설립하고 현지에 진출했다. 빈딘은 중부지역 가축 사료 및 양식 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항구가 가까워 수송에 이점이 있다. 인접 국가인 라오스 남부 및 캄보디아 동북부로 통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베트남 전역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베트남 생물자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영화관 사업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돼지고기 소비량, 중국이어 아시아 2위 예상
-총 소비량 340만톤 예상 -OECD 전망, 2022~2030년 소비량 연 3.1% 늘어 베트남은 올 들어 일상회복 가속화와 3월 중순 외국인관광 전면재개에 따라 코로나19 기간동안 위축됐던 돼지고기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돼지고기 소비량은 약 340만톤으로 중국에 이어 아시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수요가 증가하면서 5월 현재 베트남시장의 생돈 거래가는 kg당 5만3000~5만8000동(2.3~2.5달러)으로 3월말보다 1000~3000동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북부지방이 kg당 5만3000~5만6000동, 중부 및 중부고원지대 5만2000~5만7000동, 남부지방은 5만3000~5만7000동 안팎을 보이고 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올 들어 식당과 학교, 산업시설, 기업체들의 정상화에 따른 육류 수요 증가가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육류 및 육류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한동안 계속 증가할 …
Read More »KB인베스트먼트가 찜한 G라이프, 베트남 스타트업 코이나 투자
KB인베스트먼트 투자한 바 있는 싱가포르의 기업간(B2B) 식품·농업 기술 기업 G라이프 테크놀로지스(Glife Technologies, 이하 G라이프)가 베트남 식품 스타트업 코이나(koina)에 투자하며 적극적인 투자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코이나는 지난 2일(현지시간) G라이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G라이프의 정확한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G라이프에 투자를 유치한 코이나는 농민들에게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생산품을 기업에 판매할 수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위해 코이나는 효과적인 배송,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냈다. 코이나는 출시 후 60일만에 100톤의 농산물을 유통했으며 3개월만에 1000톤을 배송해냈다. 현재 코이나는 80여개 농가 유치하며 50헥타르 이상의 농지를 확보했으며 9개 지방에 3000여 상인과 네트워크도 구성했다. 코이나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3분기 중으로 프리 A …
Read More »청주-베트남 하늘길 다시 열린다
-청주공항 7월부터 재개 -7월 말 베트남 다낭-달랏 등 3박 5일 부정기편(전세기) 상품 홍보 시작 최근 베트남 항공, 에어부산 등이 부산 출발 베트남 항공편의 재개를 발표한데 이어 충청북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최초 노선으로 다낭 및 달랏행 부정기 항공편 취항을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최근 충북 지역 여행업계는 오는 7월 말 베트남 다낭과 달랏 등을 3박 5일 일정으로 오가는 부정기편(전세기) 상품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순차적으로 태국-방콕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지난 3월 15일부터 해외 관광을 전면 재개방했다. 2020년 3월 22일부터 시행된 외국인 관광객의 베트남 입국을 중단을 한지 2년 만에 국경봉쇄를 해제했다.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공항 이용객은 100만4182명으로 지난해 …
Read More »미소의 왕국 라오스, 9일 부터 국경 완전 재개방
라오스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2년여만에 외국인 입국을 전면 개방했다고 10일 Vnexpress지 및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전날부터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한 자국민과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했다.만 12세 이상의 경우 접종 증명서가 없으면 출국 48시간 전 이후로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와야 입국이 가능하다.라오스는 이와 함께 유흥주점 등 위락 시설 영업도 전면 허용했다. 이렇게 라오스 국경이 전면 개방되면서 베트남과-라오스간의 국경도 바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9일 부터 백신접종증명만 하면 라오스로 갈 수 있게 되면서 양국간 국경 검문소 전역에서 정상적인 국경통과절차가 진행됐다. 한편 라오스와 베트남 국경 개방이 재개되자, 디엔비엔푸, 후에 등지에서는 라오스로 가는 국제버스가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
Read More »태국군, 왕실모독 이유로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 보이콧”
태국에서 왕실 모독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선 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태국군까지 보이콧에 나섰다고 5월 10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다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롱판 칫깨우때 육군참모총장은 전날 모든 예하 부대 및 단체에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또 라자다 운송 차량이 육군 경내로 들어오지 못 하게 했다고 육군 부대변인인 시리찬 응아-통 대령이 전했다. 시리찬 부대변인은 “이는 왕실을 수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부적절한 행동으로 태국 사회에 분열을 초래하는 단체에 맞서 조처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라자다 광고가 왕실을 불쾌하게 했고, 태국 국민들의 감정을 심각하게 다치게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언론은 군인들이 원할 …
Read More »한-베 수교 30주년 특집기고-232년 만에 발견된 조선과 베트남의 교류 사료(史料)
-떠이선(西山) 왕조의 사신이 연경에서 조선 사신에 준 ‘한시’ 발견 -1790년 건륭제 팔순 축하사절로 간 판후이익 문중집에서 발견 -전 조선대 교수 안경환 KGS 이사장이 발견 조선과 베트남 떠이선 왕조(西山)왕조의 사신이 1790년에 연경서 주고받은 한시(漢詩) 2편이 232년 만에 발견되어 화제다. 전 조선대 교수로 베트남 연구가인 안경환 한국글로벌학교(KGS) 이사장은 판후이익(Phan Huy Ích:潘輝益)선생의 문중(門中) 집을 보던 중 한민족과 베트남 민족의 교류역사를 잇는 새로운 사료 한시 2편을 찾았다고 밝혔다. 안경환 이사장은 한시 2편의 내용을 지난 3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한놈연구원이 주최한 판후이익 선생의 서거 2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견한 한시 2편은 1790년 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의 팔순 잔치 축하사절로 연경에 파견된 …
Read More »베트남 시중은행 예금금리 줄줄이 인상.. 0.1~0.5%p
-올해 1년 정기예금 금리 5.9~6.1% 이를 듯, 코로나19 이전보다는 여전히 낮아 베트남 은행들이 신용(대출) 성장에 따른 자금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이달들어 잇따라 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남아은행(NamABank)은 9일부터 3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3.95%, 6개월과 9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5.6%, 5.9%, 1년짜리 6.4%, 18~23개월짜리는 6.7%로 올렸다. 그러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약정금리는 소폭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이에 3년짜리 정기예금 최대 7.4%이다. 사이공하노이은행(SHB)은 창구이용 고객에 한해 1년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5.7~5.8%에서 6.1~6.2%로, 3년짜리는 6.5~6.6%로 장단기 예금금리를 0.2~0.4%p 인상했다. 이에 앞 세콤은행(Sacombank)은 3개월과 6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3.7%, 4.7%로, 1년과 3년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5.8%, 6.3%로 인상, 이달부터 적용했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온라인예금 금리를 크게 인상했다. …
Read More »2주만에 부활한 검은월요일, VN-Index 1300선 붕괴
-VN30지수 30개중 29개 하락. 베트남증시가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가 1300선 아래로 밀려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9.64p(4.49%) 떨어진 1269.62로 마감, 이틀 연속 하락하며 1300선도 깨졌다. 시가총액 상위 30대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59.17p(4.31%)내린 1314.04로 장을 마쳤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6일에도 각각 2.31%와 2.87% 떨어졌다. 거래량은 6억7376만여주, 거래대금은 18조7682억동(8억1878만여달러)로 평소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감소했다. 445개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고 오른 종목은 27개에 불과했다. 이날 VN지수는 보합수준으로 개장했으나 10분여만에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해 장중내내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키우며 급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는 지난달 25일에도 VN지수가 68.31p(4.95%)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기록했는데 정확히 2주만에 또다시 급락하며 패닉장세를 연출했다. VN지수 …
Read More »美연준 “인플레·우크라 전쟁이 금융시스템 최대 위험요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식·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 금융시스템에 주된 위험으로 부상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9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내놓은 ‘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등과 전쟁으로 인한 원유시장의 혼란 등이 이미 부분적으로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준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가을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급격하게 변한 금융 상황을 반영한 첫 번째 보고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준은 미국 금융시스템이 받는 압박이 과거보다 심각하지는 않지만, 갑작스럽게 심각하게 악화할 위험은 평상시보다 큰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부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고 끈질기게 나타나고 있었다면서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상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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