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àng An, 세계복합유산으로 선정

동남아 최초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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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ái Đính사 회의장에서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된 장안(닌빈성)을 기념하기 위한 예식이 수천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당일 Vũ Đức Đam 부수상은 “베트남 북부 닌빈성 최대 관광명소로 통하는 Tràng An (Ninh Bình)이 UNESCO에 의해 역사 문화, 지리, 명승지, 경관 등 총체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복합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는 베트남이 전통문화와 역사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나라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닌빈성 주민과 베트남 정부가 혼연일치가 되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Đinh Văn Điến 닌빈성 주석과 관광 관련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22~24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축하 예식이 거행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Tràng An은 하노이에서 동남부 90km떨어진 곳(Hoa Lư, Gia Viễn, Nho Quan현, Tam Điệp, TP Ninh Bình시 일대) 6,270 핵타 지역으로, 고도 Hoa Lư, Tràng An – Tam Cốc – Bích Động 명승고적, 울창한 원시 숲 등이 어우러져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곳이다.

참고로 장안은 지난 해 6월 24일 Qatar에서 개최된 제 38차 UNESCO 회의에서 복합유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로써 베트남은 고도 Huế, Hạ Long만, 고도 Hội An, 성지 Mỹ Sơn, Phong Nha – Kẻ Bàng, 황성 Thăng Long, Tràng An 등 5 개의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유산, 그리고 1개의 복합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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