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저가항공사들, 관광시장 회복세에 아시아노선 증편

베트남 저가항공사들이 관광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아시아노선 증편을 서두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한국과는 지금까지 인천-호찌민, 하노이, 다낭, 하이퐁, 냐짱(Nha Trang), 푸꾸옥 노선을 재개했거나 곧 재개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하노이, 부산-나짱, 대구-다낭 노선도 조만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노선은 7월2일부터 하노이-나고야 노선을 주3회, 하노이-후쿠오카 노선은 7월3일부터 주4회로 증편하며, 7월8일 다낭-도쿄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호찌민-싱가포르 노선을 이달 24일부터 주3회로 증편하고, 호찌민-방콕 노선을 내달 1일부터 주4회로 증편한다. 최근 일본 정부는 이달말부터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을 마친 베트남발 입국자에 대해 검역과 격리를 면제키로 했다. 또한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도 코로나19 검역규정을 해제하고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국제선 증편에 발맞추어 비엣젯항공은 하노이 등 …

Read More »

아이 얼굴에 비닐 씌운 옌바이성 유치원 교사 조사

베트남에서 유치원 교사가 원아가 낮잠을 자지않자 비닐로 얼굴을 덮고 때린 사실이 알려져 현지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중부 옌바이성의 한 유치원에서는 10여명의 원아가 낮잠을 자는 가운데 한명만 잠을 자지 않겠다고 버텼다. 이에 유치원 교사는 검은 비닐 봉지를 가지고 와서 해당 아동의 얼굴에 씌운 뒤 엉덩이를 때렸다. 그는 이내 실내에 카메라가 설치된 점을 깨닫자 얼굴에서 비닐 봉지를 벗긴 뒤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 5일 새로 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 조사 결과 피해 아동은 만 2세였으며 해당 교사는 “아이를 쉽게 재우려 한 것 뿐”이라고 …

Read More »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개최

-코로나 대응 등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는 이기일 제2차관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제9차 아세안+3(한·중·일) 보건장관회의 등에 참석해 다양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차관은 장관 교체기에 열린 이번 행사에 장관을 대신해 참석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국했다가 이날 오전 귀국했다. 지난 15일 열린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당시 보건의료 분야 대화 채널을 만들기로 합의한 이후 올해 신설된 회의다. 첫 회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의장국을 맡았고, 앞으로 격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 지속가능한 보편적 건강보장(UHC)과 ▲회복력 있는 보건 시스템을 위한 보건안보를 주제로 한-아세안의 미래 보건 분야 협력이 논의됐다. 이 차관은 한국의 건강보험과 1차 보건의료, 공공 …

Read More »

백신 중요성 간과할라…캄보디아, 미접종자 ‘무격리 입국’ 철회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검토하다가 결국 현행대로 격리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관광부 장관인 통 콘은 여행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무격리 입국을 시행하는 방안을 훈센 총리에게 최근 보고했다. 훈센 총리는 그러나 이를 거부하고 현재와 마찬가지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입국 후 격리 방침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날 열린 한 행사에서 “만약에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면 시민들이 백신 접종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였다”면서 “관광 산업 회복만을 위해 무격리 입국을 시행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

Read More »

불경기에는 부동산을 믿어야 하나?

– 베트남 주요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 – 1년간 하노이 9.1%, 호찌민 3.4%상승 올들어 베트남의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아파트 매매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부동산 포털 밧동산 닷컴을 인용하여16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아파트 매매가는 하노이시가 전년동월대비 9.1%, 호찌민시는 3.4% 올랐다. 1년간 하노이시 아파트 수요는 고급아파트가 21% 늘어나 가장 높았고, 저가아파트는 5%로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고급아파트가 1년전보다 13% 증가한 반면, 저가아파트는 3% 감소했다. 반면 호찌민시는 고급아파트 수요가 1년전보다 14%, 중급아파트가 3% 증가한 반면, 저가아파트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가 최근 8개 지방의 부동산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1분기 부동산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시 부동산가격은 유형별로 아파트가 전분기대비 1.53%, 일반주택 …

Read More »

베트남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세 이어가

– 월요일 반등 완전 실패 – 투자심리 불안 지속  이틀연속 급락세를 보였던 베트남증시가 16일 오전장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오후장에 내림세로 반전하는 ‘전강후약’ 장세로 반등에 실패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10.82p(0.91%) 떨어진 1171.95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8.68p(0.71%) 내린 1215.08로 장을 마쳤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지난 주말 이틀 연속 4%이상 급락했었다.  VN지수는 이날 보합으로 장을 시작해 곧바로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1215.96까지 상승했다가 전거래일보다 15.86p(1.34%) 오른 1198.63으로 오전장을 마쳐 이틀간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장중 1215.96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장 시작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해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 급기야 내림세로 돌아섰으며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

Read More »

미국 경제학자 베트남 경제발전을 찐 총리와 논하다.

– 하버스대 데이비드 데이픽 교수, 팜민찐 총리와 함께 베트남 경제발전 방향 토론  – 재산세 도입 필요성 적극 강조  베트남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재산세를 도입하고 경쟁력없는 투자를 제한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미국 경제학자들이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에서 ‘21세기 베트남 개발전략’을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 찐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날 베트남경제 규모는 아세안 4위, 세계 12위 무역대국으로 성장했으며, 15개의 FTA(자유무역협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제발표를 한 데이비드 데이픽(David Dapic) 하버드대 교수는 “베트남은 세계 주요 교역국들과 다수의 FTA를 체결하며 성공적으로 교역 규모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과 베트남의 무역액은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으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환율조작국 문제 등 불공정무역 시비에 …

Read More »

호찌민시,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이번주 시작

-50대 이상, 약 180만명 대상  호찌민시가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이번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호아이 남(Nguyen Hoai Nam) 시 보건국 부국장은 최근 호찌민시 국회대표단과 냐베현(Nha Be) 대의원들이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소식을 공개하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180만명 이상이 접종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50세 이상 외 18세 이상 성인인구 가운데 기저질환자, 방역종사자, 의료인 등의 고위험군도 포함된다. 호찌민시는 3차접종이 2차접종보다 낮은 접종률을 보인 것을 감안해 접종률 제고를 위해 이동식 접종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4차접종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보건부는 각 지방정부들이 늦어도 5월25일 이전까지 4차접종을 계획해 접종을 시작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 호찌민시 이외 …

Read More »

하노이 K팝 페스티벌에 시민 5만명 ‘구름인파’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해외문화홍보원 산하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2 K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렸다. 하루 종일 5만여명의 하노이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이 현장을 다녀갔다. 특히 한복을 비롯해 투호·제기차기·줄다리기 등 전통놀이, 길거리 K팝 랜덤댄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저녁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 메인 행사인 K팝 커버 경연대회에서는 BTS의 ‘Fire’ 안무를 선보인 댄스팀 ‘더 A-코드’가 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 가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부른 응오 깜 응우옛이 보컬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베트남 인기가수인 득 푹과 …

Read More »

호아팟그룹, 포브스 ‘세계 2000대 기업’에 올라… 베트남 제조업체 중 유일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제조업체로는 유일하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세계 2000대 기업(The Global 2000)’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포브스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포브스의 세계 2000대 기업에 베트남은 호아팟그룹과 함께 비엣콤은행(Vietcombank)과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3개 국영상업은행과 민간 테크콤은행(Techcombank) 등 총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호아팟그룹은 베트남 제조업체중 유일하게 포브스의 세계 2000대 기업 목록에 오른 기업일뿐만 아니라 함께 랭크된  5개 베트남 기업중 매출 및 이익이 가장 컸다. 호아팟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150조8000억동(65억32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34조520억동(14억7520만달러)으로 156% 증가했다. 세수 기여액은 70% 늘어난 12조5000억동(5억4150만달러)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말 기준 총자산은 178조2000억동(77억19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이중 장기자산이 84조동(36억3900만달러)이었다. 호아팟그룹의 총자산 규모는 2017년 호아팟융꿧복합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 투자 이후 4년만에 …

Read More »

삼성전자 하노이R&D센터 상량식…공정률 70% 달성, 연내 완공 가능 

삼성전자가 하노이시에 건설중인 연구개발(R&D)센터가 골조공사를 마치고 상량식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6일 삼성베트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1일 착공한 하노이 삼성R&D센터의 지난 14일까지 공정률은 70%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당초 목표인 연내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 2억2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삼성R&D센터는 서호군(Tay Ho) 1만1603㎡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6층, 연면적 7만9511㎡ 규모로 건립되며 완공되면 동남아 최대 R&D센터가 된다. R&D센터에는 3000여명의 연구원들이 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하노이 삼성R&D센터는 첨단연구설비를 갖춘 연구동 외 연구진들의 쾌적한 근무환경과 복지를 위한 스포츠센터, 동아리실, 구내식당, 옥상정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삼성베트남 관계자는 공사와 관련해, 지난해 코로나19 4차유행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일정대로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했고 현재도 만족스럽게 …

Read More »

아세안,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 상호 인정 추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의 상호 인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아세안 각국 간은 물론, 아세안 국가를 통해 다른 해외 지역으로의 이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아세안 내 이동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세안 보건장관 및 고위 관리들이 지난 14∼15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5회 아세안 보건장관 및 고위 관계자 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아세안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회복하고 있고, 세계를 향해 국경을 재개방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백신 접종 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매끄러운 역내 여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 각국 보건장관들과 고위 관계자들은 매끄러운 국제 …

Read More »

두리안 값도 급등 하나?

“말레이 현지가격, 흉작에 100% 상승 전망” ‘과일의 왕’ 두리안의 주요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많은 비로 인한 흉작 등으로 두리안 가격이 10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메일 등에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흐맛 함자 농식품부 차관은 “3월 말∼4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두리안 생산량이 50% 줄어 올해 두리안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흐맛 차관은 많은 비가 두리안이 열매 맺는 데 악영향을 미쳐 수확량이 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건비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비룟값 인상도 두리안 생산 저하와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말레이시아 두리안 가운데 가장 비싼 품종(Black Thorn)의 경우 올해 가격이 1㎏당 100링깃(2만9천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무상킹 …

Read More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붐빈다? 1~4월 외국인 관광객 수 22만 명 방문 기록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지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크메르 타임즈지의(Khmer Times) 5월 7일 보도에 의하면 “캄보디아 관광부는 올해 1~4월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만 명이다. 국내 관광객은 9만 명으로 캄보디아 관광업은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가 증가했다. 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캄보디아는 외국인 관광객 80만 명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통제 가능한 상황이 오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고수했다. 유럽, 미국, 캐나다 또는 중동에서 오는 관광객 유치는 관광부가 세워놓은 고품질 저비용 관광 시장으로서의 전략적 목표를 세웠다. 1~4월 캄보디아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 순위는 베트남이 1위, …

Read More »

베트남 경제 시한폭탄 부실은행 구조조정 방안 결정

-강제 인수대상 은행 3곳, 기존 대형은행에 강제합병안 제안 베트남 정부가 부실은행 4곳중 2곳을 대형 국영상업은행에 합병시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만간 처리할 방침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정부가 최근 국회 상임위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강제인수 대상 은행 3곳(건설은행(CBBank), 해양은행(OceanBank), GP은행(GPBank)) 및 동아은행(DongABank) 등 총 4개의 부실은행 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었다. 이들 은행의 구조조정 방안에는 협력 또는 합병할 은행 탐색 및 결정, 은행 구조조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와의 협상, 운영 네트워크 재정비, 비용절감 및 영업활동 방안 등이 포함된다. 이중 건설은행과 해양은행은 각각 대형 국영상업은행인 대외무역은행(Vietcombank·비엣콤은행)과 군대은행(MBBamk)으로 합병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달말 두 은행은 대상 은행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부실은행의 구조조정에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

Read More »

베트남 해운업계 실적 고공행진

-수요 증가, 운임 급등 베트남 해운업계가 수요 증가와 운임 상승에 힘입어 1분기 이익이 급증했다. 국영기업 가운데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는 1분기 이익이 6889억동(2980만달러)으로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했고, 비나십(Vinaship)의 1분기 이익은 402억동(1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 32억동의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최대 민간 해운사인 제마뎁(Gemadept, GMD)의 1분기 이익은 3192억동(1380만달러)으로 86% 늘었고, 민간업계 2위인 하이안운송&스티브도링(Hai An Transport and Stevedoring, HAH)의 이익은 2627억동(1140만달러)으로 300% 증가했다. GMD은 1분기 이익 급증에 따라 올해 매출 및 이익 목표를 각각 3조8000억동(1억6450만달러), 1조동(4330만달러)으로 19%, 24% 상향 조정했고, HAH은 올해 이익을 전년대비 23% 늘어난 5500억동(2380만달러)으로 수정 전망했다. 해운업계의 실적 고공행진은 뗏(Tet 설)연휴 이후부터 도드라졌다. 세계 벌크해운 시황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altic Dry Index, BDI)는 …

Read More »

빈패스트 기업공개(IPO), 시장 불확실성으로 내년으로 연기 가능성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기업공개(IPO)가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열린 정기주총에서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회장은 “빈패스트의 IPO를 올해 4분기로 계획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다”며 “IPO는 단지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빈패스트의 마케팅과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엉 회장은 “IPO 여부와 관계없이 빈패스트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출시를 서두르고 판매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초 빈그룹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투자법인 빈패스트싱가포르(VinFast Trading and Investment Company)는 빈패스트 전기차공장 건설을 위한 40억달러 투자와 관련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미국 …

Read More »

팜민찐 총리,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

–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등 국가 목표제시와 더불어 ‘세계와 같이 하는 베트남’ 약속  팜 민 찐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1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정상회의에 앞서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에서 연설을 했고,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베트남의 국가 목표부분으로 알려졌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월 13일 보도했다.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 팜민찐 총리는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에서 “수교 약 30년간의 양국 관계는 양국 국민이 염원하고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진정성, 신뢰, 책임, 이해, 상호 존중의 공동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로 여겨질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