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매춘 종사자, 최대

HIV감염자 중 22%가 매춘 통해 전염

x04-2

호찌민시 매음방지 대책을 위한 세미나가 최근 호찌민시 공안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호찌민시 공안 PC45실 Nguyễn Hữu Nghĩa 실장은 “날이 갈수록 매춘 종사자들이 늘고 있는 반면 실제 처벌을 받는 비율은 10% 이내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단속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시내중심에 업소들이 산재해 있으며, 거리변 업소에서 매음이 집중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Huỳnh Thanh Khiết 노동국 부국장은 “요즘은 커피숍, 가라오케, 이발소, 미장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 모델과 배우들이 관련된 경우는 수천불이 오가며, 아직까지 법이 정비되지 않은 관계로 성전환자들의 매음행위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매춘 양상도 인터넷, 전화, 직접적인 길거리 호객행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요즘에는 섹스 관광을 목적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는 이어 “최근 관련업소 29,000여곳을 조사한 결과 이중 53%에서 위장매춘 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동안 이들 업소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영업을 정지시키는 등 단속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지만 최근 경제불황과 실업 등으로 여성들이 매춘현장으로 내몰리는 데다 또한 매춘방식이 날로 교묘해져 단속이 쉽지 않다”며, 단속 장비와 인원추가, 매춘에 대한 법규를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할 것 등을 정부 측에 강력히 촉구했다.

12/18,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