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공교육 무상화 전면 시작!

-공립교육 무상화 즉시 시행…사립학교생도 정부 보조금 지원 베트남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공립학교 수업료를 없애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놨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국회는 이날 이 공교육 무상화 관련법안을 통과시켜서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모든 베트남 어린이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새 정책으로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교, 평생교육기관에 다니는 학생들은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도 정부가 보조금을 준다. 보조금 규모는 지방 당국이 정하되 실제 수업료를 넘을 수는 없다. 베트남 국적자는 물론 시민권을 아직 못 받은 베트남계 거주자도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이 정책이 단순히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을 넘어 미래 세대에 대한 국가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 람(To Lam) 공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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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미국과 상호관세 개시 이전 무역협상 타결 예상”

-“트럼프 행정부와 자주 소통…공급망 등 다각화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기간 종료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베트남이 남은 기간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찐 총리는 전날 중국 톈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행사에서 앞으로 “2주 안에 (협상)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관세 문제에서 미 행정부와 자주 소통하고 있다면서 “베트남과 미국은 관세에 대해 깊은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낼 것”이라면서 이는 미국과 미국 소비자, 그리고 베트남 등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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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군 험담 통화 유출’ 태국 패통탄 총리 불신임 위기

-연립정부 탈퇴한 품짜이타이당, 불신임안 발의 결의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 유출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의회 불신임 투표에 직면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연립정부에서 탈퇴해 야당이 된 품짜이타이당은 패통탄 총리 불신임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품짜이타이당은 다음 달 3일 본회의가 열리면 불신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현 정부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었던 아누틴 찬위라꾼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소속 하원 의원은 69명이다. 품짜이타이당 이탈로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프아타이당을 중심으로 한 연정은 가까스로 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태다. 태국법에 따르면 하원 의원 5분의 1 이상이 불신임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불신임안이 통과된다. 패통탄 총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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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베트남인 50명 이집트로 피난

-대사관 협력으로 안전 대피…일부 이미 본국 귀환 베트남 주이스라엘 대사관이 주이집트 대사관과 협력해 베트남 시민 50여명을 이스라엘에서 이집트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베트남으로 돌아왔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하기 위한 필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분쟁지역에 갇힌 베트남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즉시 관련 국내 기관과 현지 당국, 주이집트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해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며 위험 지역에서 대피를 지원했다. 외교부는 지역 정세가 복잡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대사관이 분쟁지역에 남아 있는 베트남 시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대사관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현지 당국과 외교부, 대사관의 지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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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말기 신부전이라니…” 베트남 젊은이 신장병 급증

-밀크티·야식·밤샘 생활이 부른 비극…투석 환자 15%가 35세 미만 베트남에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젊은층 신부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밀크티와 야식, 밤샘 생활에 익숙한 2030세대가 ‘침묵의 살인자’ 신장병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병실에서 의사는 23세 대학생 두이(Duy)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말기 신부전입니다. 즉시 투석을 시작해야 합니다.” 두이는 목이 메인 채 응우옌 반 탄(Nguyen Van Thanh) 신장내과 부과장에게 말했다. “전 아직 20대예요. 담배도 안 피워요. 그냥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할 뿐인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요.” 탄 부과장은 충격에 빠진 젊은이에게 설명했다. “질병 발견이 늦었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 신장 기능을 잃었습니다. 이제 투석이나 이식만이 살 길입니다.” 두이는 1년 전 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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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 주면 440억원 변상하겠다”

-베트남 부패 건설업체 회장, 법정서 토지 2300필지 제시 대규모 부패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체 회장이 자신이 국가에 끼친 1조1640억 베트남동(440억원) 손실을 5일 내에 모두 변상할 수 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 인민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푹손그룹(Phuc Son Group) 회장 응우옌 반 하우(Nguyen Van Hau·44)는 “토지 2300필지를 제공해 손실을 보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우는 “가족이 자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탄원서를 당국에 여러 차례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2300필지 중 196필지만 팔아도 정부 손실 전액을 충당할 수 있다”며 “허가만 받으면 4~5일 내에 가족이 상황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에 따르면 당국은 이미 하우로부터 부동산 1419건, 은행계좌 예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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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기름 수만톤 식용유로 둔갑 판매

-냣민 식품회사, OFOOD 브랜드로 유통…”공중보건 위협” 사료용 기름 수만톤이 식용유로 둔갑해 전국 식당과 공장에 유통된 대규모 식품안전 스캔들이 발각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식품안전청(Department of Food Safety)은 전날 흥옌성(Hung Yen) 경찰이 대규모 가짜 기름 제조업체를 적발한 후 전국에 경보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냣민 식품생산수출입회사(Nhat Minh Food Production and Import-Export Company)가 사료용 저급 식물성 기름을 수입한 뒤 OFOOD 브랜드로 재포장해 식용유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품안전청 관계자는 “이 가짜 식용유는 공중보건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사료용 기름은 보통 조잡하고 정제되지 않았으며 인체에 안전하지 않은 독소와 불순물,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장기간 섭취하면 중독과 장기 손상, 독소 축적, 만성질환 위험 증가를 일으킬 수 있다. 당국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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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원전 건설 계약 8월 중 체결 예정

-러시아에게 넘어갈 것…2030∼2035년 가동 예상” 베트남이 오는 8월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러시아 측과 체결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햇다.  베트남 정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남부 카인호아성(행정구역 통폐합 전 닌투언성)에 들어설 제1 원전 부지 인허가 절차를 연말까지 마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국은 또 재무부, 베트남 중앙은행(SBV), 제1 원전 사업자인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 제2 원전 사업자인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에 이 사업에 필요한 대출을 위해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은 앞서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을 계기로 러시아와 첫 원전 건설 계약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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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횡령·마약소지 등 범죄 최고형 사형→종신형으로 낮춰

-금융범죄로 사형선고 부동산 재벌, 종신형으로 감형될 듯 베트남 정부가 횡령 등 8개 범죄의 최고 형량을 기존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낮췄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피해 규모가 베트남 국내총생산(GDP) 6%가 넘는 초대형 금융범죄 사건의 주범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부동산 재벌이 종신형으로 감형돼 목숨을 건지게 됐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의회는 최고 형량이 사형인 범죄 18가지 중 8가지에 대해 사형을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횡령, 정부 전복 행위, 마약 소지, 국가재산 훼손, 간첩 행위, 위조의약품 제조, 평화 위협, 침략전쟁 도발 등 8개 범죄의 최고 형량이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낮아졌다. 이들 범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사형수는 내달 1일까지 종신형으로 감형된다. 이에 비해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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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캄보디아 육로 출입 전면 차단…국경 갈등 확산

-관광객 등 통행 제한…온라인 사기 조직 단속 강화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역 분쟁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태국이 캄보디아 국경 육로 출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4일 AP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군은 전날 캄보디아와 육로로 연결되는 16개 국경 검문소를 봉쇄했다. 태국 군은 캄보디아에 의한 주권 위협과 온라인 사기 등 국경 지역 범죄 급증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따라 검문소에서 외국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과 차량의 캄보디아 출입이 제한되고, 국경 무역과 상업 활동도 중단된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학생, 환자, 생활필수품 구매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 캄보디아 국경 출입을 통제한다고 전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 내 사기 범죄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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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 실명위기 베트남 현지 직원에게 무료 수술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 제조기업 창신은 실명 위기에 처한 베트남 생산공장 현지 직원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창신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직원 레 티 흐엉씨는 최근 회사 건강검진 프로그램에서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았다. 망막 손상으로 시야가 급격하게 흐려지며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창신은 이에 따라 흐엉씨를 우리나라로 데려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신은 수술비는 물론 왕복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모두 부담했다. 덕분에 시력을 회복한 흐엉씨는 “빛을 다시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신은 2001년부터 베트남 동나이성 종합병원과 협력해 현지 직원과 가족, 주민 등 500여명에게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고 지난해부터 지원범위를 당뇨망막병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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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부의장, 대한민국 국회 여가위 대표단 접견

– 여성·아동·다문화 가정 보호 및 입법 역량 강화 협의 베트남과 한국 양국 국회가 성평등 증진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인사 교류 확대, 정책 공유, 여성 및 이주민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 인민대표신문에 따르면 6월 23일 오전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응우옌티타인(Nguyen Thi Thanh) 베트남 국회부의장은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가위) 위원장이 이끄는 여가위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국회실무대표위원회 및 공산당 중앙조직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타인 부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30년 넘게 외교관계를 이어왔고, 특히 2022년 전략적 포괄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양국 관계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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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가장해 관광객 바가지 씌운 부부 검거

-노이바이 공항서 대만인 상대 택시비 2.5배 요구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대만 관광객을 상대로 한 택시비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가해자 부부가 검거됐다고 베트남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에서 도착한 관광객이 노이바이 공항 T2 터미널에서 나오자 그랩(Grab) 로고가 붙은 옷을 입은 남성이 접근해 시내까지 40만동(약 15달러)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남성은 관광객을 인근 차량으로 안내했고, 여성 운전자는 가짜 택시 앱을 통해 요금을 보여주면서 이동 중 금액을 계속 변경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운전자는 차량 요금 70만동과 주차비 20만동을 합쳐 총 90만동(약 34달러)을 요구했다. 관광객은 사기임을 알았지만 문제를 피하기 위해 요금을 지불한 뒤 번호판을 촬영해 당국에 신고했다. 노이바이 공항 경찰이 즉시 수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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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방 대통합 후 新인사 임명

-63개 성·시 → 34개 통합…인민위 주석 23명 발탁 베트남이 대규모 지방 통합에 따라 새로운 성·시 인민위원회 주석 23명을 임명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4일 지방 통합 후 2021-2026년 임기 새 인민위원회 주석 임명 결정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인사로는 응우옌 반 득(Nguyen Van Duoc) 호찌민시 당위 부서기가 호찌민시 인민위 주석에, 르엉 응우옌 민 찌엣(Luong Nguyen Minh Triet) 다낭시 당위 부서기가 다낭시 인민위 주석에 각각 임명됐다. 하이퐁시에는 레 응옥 쩌우(Le Ngoc Chau) 하이퐁시 당위 부서기가, 껀터시에는 쩐 반 라우(Tran Van Lau) 껀터시 당위 부서기가 인민위 주석으로 발탁됐다. 이번 개편으로 다낭과 꽝남성이 통합돼 전국 최대 중앙직할시가 탄생했다.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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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국은행에 국제금융센터 참여 제안

-호찌민·다낭 금융허브 구축…국회 승인 임박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중국은행(Bank of China)에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참여를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총리는 24일 게하이자오(Ge Haijiao) 중국은행 이사회 의장과 만나 “중국은행이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건설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발표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이 국제금융센터 법적 체계를 완비하고 있으며 매우 개방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중국은행이 경험을 공유하고 금융 분야 파트너·투자자·전문가 연결을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호찌민시와 다낭에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은행업무, 자산관리, 펀드관리, 핀테크 샌드박스 등 종합 서비스를 담당하고, 다낭은 녹색금융과 디지털 자산·화폐 테스트를 맡는다. 갈해교 의장은 “베트남 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은행은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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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베트남 시민권 취득 완화

-베트남인 배우자 있으면 시민권 취득시 베트남 거주 조건 면제  베트남이 외국인의 시민권 취득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23일 통과시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가 승인한 개정 국적법에 따르면 베트남인 배우자나 가족이 있는 외국인은 거주·언어·재정 요건 없이 베트남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베트남 시민권을 얻으려면 5년 이상 거주, 베트남어 능력 증명, 경제적 자립 능력 등을 모두 충족해야 했다. 개정법은 베트남인 배우자나 자녀, 부모, 조부모가 있는 외국인과 무국적자에게 이런 요건을 면제해준다. 국가에 특별한 기여를 한 외국인에게도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신청자는 베트남 법률 준수, 현지 문화·관습 존중, 완전한 법적 능력 등은 여전히 갖춰야 한다. 베트남인 부모와 함께 신청하는 자녀의 경우 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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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만달러 부패사건 재판 개시 고위공무원 30명 등 41명 기소

-북부 주요성장 및 당서기 관련  베트남에서 4440만달러 규모 부패사건 재판이 24일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고위공무원 30명을 포함한 41명을 상대로 10일간 재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건설업체 푹손그룹(Phuc Son Group) 회장 응우옌 반 하우(Nguyen Van Hau)는 2010~2024년 빈푹성·푸토성·꽝응아이성의 대형 인프라 사업 14건을 따내려고 공무원들에게 500만달러를 뇌물로 줬다. 가장 많은 뇌물을 받은 사람은 빈푹성 당서기 호앙 티 투이 란(Hoang Thi Thuy Lan)으로 200만달러를 챙겼다. 하우는 최대 60㎏짜리 현금 가방을 공무원 사무실이나 집으로 직접 가져다줬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다른 주요 피고로는 꽝응아이성 부성장 레 비엣 추(Le Viet Chu·22만9000달러), 빈푹성 당위 부서기 팜 호앙 안(Pham Hoang Anh·3만2600달러) 등이 있다. 이들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입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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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이어 호주총리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국방장관 대신 참석

-말스 장관 “국방비는 호주 국익 따라 자체 결정”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국(IP4)인 호주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오는 24∼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 호주 공영 ABC방송·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호주 정부는 나토 정상회의에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대신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나토의 IP4 4개국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한국, 일본, 호주의 정상이 이번 회의에 최종 불참키로 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당초 지난 16∼17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갖고 무역 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조기 귀국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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