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자유로운 여행 생활을 선택한 싱가포르 여성이 61일 만에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귀국을 결심했다. 32세 콘텐츠 크리에이터 Sab은 퇴직금도 저축도 없이 배낭여행과 프리랜서 생활에 뛰어들었으나, 결국 "정말, 정말 외롭다"고 고백했다. 이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전자담배 전면 금지 및 판매점 진열·온라인 판매 금지 법안 추진
베트남 보건부가 담배 피해 예방법 개정안을 마련 중이다. 개정안은 판매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의 담배 진열 금지, 전자담배·가열담배의 명시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오는 1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되고 회기 말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Read More »내셔널지오그래픽 ‘2027년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25곳’ 선정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2027년에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목록을 발표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6곳, 유럽 7곳, 아프리카 1곳 등 세계 각지의 명소가 포함됐다. 해당 목록은 전 세계 여행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생활사고, 16개월 영아 제단 등잔기름 음용 중독
베트남 푸토(Phú Thọ)성에서 생후 16개월 된 남아가 제단 등잔기름을 잘못 마셔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즉각 응급처치와 수액 치료를 받아 건강이 회복됐으며 퇴원했다. 의료진은 등잔기름을 마셨을 경우 절대 구토를 유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Read More »“이름도 다 못 외워”… 아프가니스탄서 자녀 58명 둔 극빈층 가장의 눈물
아프가니스탄의 한 빈곤층 남성이 4명의 아내 사이에서 낳은 58명의 자녀를 부양하며 극한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BBC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본래 70명 이상의 자녀를 뒀으나 14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막내는 생후 약 3개월이다. 가족은 창문도 없는 진흙집에서 생활하며, 여러 명이 얇은 이불 한 장을 나눠 덮는 극빈 상황에 처해 있다.
Read More »‘버블 보이’ 데이비드 베터, 12년 무균 플라스틱 버블 속 비극적 생애
면역 결핍 질환으로 태어난 데이비드 베터(David Vetter)는 12년간 무균 플라스틱 버블 속에서 생활하다 골수 이식 후 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공중은 그를 '버블 보이(Bubble Boy)'라 불렀으며, 그의 삶은 의학계와 사회 전반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Read More »베트남 공장 짓는 중국 체리, 저가 전동 스쿠터 출시 준비
중국 자동차 제조사 체리(Chery)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최신 제품 목록에 전동 스쿠터 신모델을 등록했다. 해당 차량은 야마하 비노(Yamaha Vino)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저가 시장을 겨냥하며, 1회 충전으로 50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리는 현재 베트남에 공장을 건설 중이며, 장거리 주행 가능한 전동 이륜차 라인업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주식 MSR, 3분기 순이익 2,148억 동…전년比 416배 급증
베트남 상장사 마산 하이테크 머티리얼스(Masan High-Tech Materials·종목코드 MSR)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2,148억 동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1조 4,557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3%, 즉 7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주식 시장에서 MSR의 이번 실적은 눈에 띄는 회복세로 평가된다.
Read More »빈패스트, 부품 공급망 확보…베트남 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
베트남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VinFast)가 국내 부품 공급망 확보에 나서며 자국 자동차 산업의 '닭과 달걀' 딜레마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대형 수요처 하나의 등장이 곧 산업 생태계의 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급업체들이 단순 수주를 넘어 기술 역량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공정으로 도약할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Read More »베트남 프라이빗 뱅킹, 자산 축적에서 세대 이전 관리로 전환
베트남의 고액 자산가 시장이 단순한 자산 축적 단계를 넘어 자산 보전과 세대 이전 관리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에 국제 수준의 새로운 프라이빗 뱅킹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산 규모 확대와 투자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인해 통합적인 자산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Read More »코이카, 우크라이나 사무소 직원 일시귀국 조치…ODA 사업 차질 우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안전대책위원회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무소 부소장을 일시귀국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택근 소장만 현지에 잔류하며,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따른 정부의 대우크라이나 항의 조치에 연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력 철수로 재건 지원사업 등 현지 ODA 사업 관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제개발협력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Read More »중국 티베트 규모 7.0 강진 발생…진원 깊이 10㎞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 반경 5㎞ 이내에 3개 마을이 위치해 있으며, 이번 지진은 해당 지역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Read More »미얀마, 수치 고문·아들 5년여만 첫 통화 허용…처우개선 홍보
미얀마 정권이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81) 국가고문과 아들 킴 에어리스의 전화 통화를 5년여 만에 처음 허용했다. 에어리스는 통화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수치 고문을 외교적 협상 카드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미얀마 당국은 수치 고문의 통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처우 개선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ad More »코스피 3.5% 급락…AI 불확실성에 5,500선 후퇴
22일 한국 증시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반락하며 5,500선으로 후퇴했다. 메타와 테슬라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으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삼성전자는 4.03%, SK하이닉스는 5.49% 하락 마감했다.
Read More »원·달러 환율, ‘매파적 동결’ 금통위 결정에 하락…연저점 재경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22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연저점을 또 한 번 낮췄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로 장을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28.66포인트(3.62%) 하락한 764.10으로 거래를 마쳤다.
Read More »현대차 전기버스, 인도네시아 발리 대중교통 노선에 첫 투입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으로 현대차 전기버스 11대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도입됐다. 세계적 관광지 발리에서 전기버스가 공식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덴파사르 주요 시내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Read More »한국 탁구, 일본 꺾고 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 결승 진출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5년 만에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은 4강에서 중국에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Read More »토스뱅크 입금 오류 325억원…80% 정정 완료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입금 오류 사고로 잘못 반영된 금액이 3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스뱅크는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이 중 약 80%의 정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타행 이체 거래의 입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오류에 대해 금융당국이 관련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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