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일본 꺾고 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 결승 진출

한국 탁구, 일본 꺾고 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 결승 진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22.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난적 일본을 물리치고 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대표팀은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제29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매치 점수 3-1로 승리했다. 한국이 이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것은 5년 만이다.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중국이 출전하지 않은 2021년 대회에서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사실상 ‘2군’ 구성임에도 결승 진출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이번 남자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장우진(세아), 임종훈(한국거래소) 등 주전을 제외한 구성이었다.

한국은 이날 오후 9시 45분 대만을 꺾은 ‘최강’ 중국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4강전에서 중국에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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